전국기도원총연합회는 8월14일 오전 11시에 부천 성지로에 위치한 한국부흥교회(서경숙목사시무)에서 제78주년 8.15광복절 기념연합예배를 가졌다.
1부예배 찬양인도에는 이사 글로리아윤목사가, 사회에는 부총회장 크리스탈김목사가 맡았다.
▲ 총회장 이형자 목사
환영사에 총회장 이형자 목사가 '전국에서 이곳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하며, 8.15 광복 구국 기도회에 참석하여 주신 전국기도원연합회 기도원 원장및 회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하며, 첫째 국가적으로 해방시켜준 이날을 감사하며 둘째 노예에서 자유를 얻었다는것에 감사하며 셋째 기독교인들이 신앙의 자유를 얻은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한다'며 환영사를 전했다.
▲ 이사장 김종환 목사
대표기도에 산돌중앙교회기도원 신혜숙원장이, 성경봉독에 에바다영성원 홍지영목사가, 특별찬양에 복있는교회 박경자목사가 색소폰연주를, 생명빛선교단(염명숙전도사외1)이 몸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설교에 일산 임마누엘교회 김승호 목사가 히11장 13~16절 “히브리인의 정신”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하였다.
김승호 목사는 전하기를 ‘히11장13~16절까지 본문을 통해서 오늘 히브리인의 정신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며, 우리가 이제 해방된지 78년이 되었는데, 78주년성회를 우리 전국 기도원연합회에서 이제 개최하였는데, 말씀을 나누면서 같이 은혜 받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 부총재 김권현 목사
모든 나라가 마찬가지지만 독립하거나 해방됐을 때는 다 기념을 하듯이, 우리나라도 매년마다 8.15 해방이 되었음을 기념하는데, 내일이면 전국적으로 정부에서부터 모든 기관들이 8.15를 기념할것인데, 특별히 전국기독원총연합회에서 이렇게 8.15해방을 위한 기념회를 한 것은 특별히 무슨 뜻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하였다. 해방 시켜줄 때 기념식을 하는 그 목적이 있는데, 우리가 해방된 기쁨을 나눌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런 기념식을 할 것이나 가장 큰 목적은 정신을 찾자는 것이라며, 많은 우리 독립 투사들이 희생하며 피 흘려서 이루어진 이 해방의 정신을 잃어버리지 말자고 전하였다.
▲ 부총회장 크리스탈 김 목사
기념행사 때는 초청해서 그들을 위로하고 자손들을 이제 축복하는 걸 볼 수 있듯이, 이는 그 조상들의 업적을 기념하고 기억하고 그 피 흘린 그들의 고난에 역경을 정신을 이어받자고 이런 날을 계속 기념하는 것이다. 1945년 8월 15일날 우리가 해방되었는데, 이런 역사적인 얘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고 정신을 얘기하자는 것이라며, 다시는 우리나라가 속국이 되지 말아야 되고 잃어버린 나라가 되지 않으려면 정신이 살아있어야 된다며, 우리 정신이 살아있는 그런 민족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이런 기념성회를 통해서도 청소년들이 살아나야 된다고 전하였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70년간 종 노릇하며 고통받다가, 70년 만에 그들도 해방이 돼서 이제 고향에 돌아와서 먼저 한 것은 스릅바벨를 통해서 예루살렘 성을 다시 재건하고 그들이 처한 상황을 기념할 때 하나님의 말씀 곧 율법을 상고했고, 이스라엘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상고하였다. 렘 9장 3절에 보면, 아침에는 하나님 말씀을 상고하고 오후에는 그 4분의 1은 회개하며 기도했다라고 말하는데, 그들이 고향에 돌아와 70년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것을 기념하고, 진실로 정신을 다시 회복하자는 것이었다. 그들은 우리는 하나님의 선민인데 하나님이 택한 민족인데 왜 이렇게 고난을 받을까 여러사람이 이렇게 고난을 받아야 되겠느냐? 전능하신 하나님이 택한 민족인데 하면서 그들이 깨달은것은 그들이 하나님 말씀을 떠난 까닭이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바벨론에 돌아오면서 그들이 개혁한 것이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것이었다. 우리 처음 조상 아브라함이 우리 이스라엘을 이끌고 나온 것처럼 우리 그 정신을 나타내는 것이며, 아브라함의 정신을 다시 말하면 갈대아우르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그를 불러, 내가 너를 택해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내가 너를 인도하리라 하였을 때 갈 바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나올 때 갈대아우르를 떠나서 가나안 땅을 오면서 많은 가족들과 이제 더불어 살기 시작하였을 때 사람들은 저 사람들은 어느 국가에서 나온 사람들도 아니고 강 건너 온 사람이다라며, 메소포타니아 강을 건너온 사람들이라서 그들을 히브리인이라 이렇게 불렀다. 그러므로 히브리인의 최초 조상은 아브라함이 되며, 갈데아우르에서 그 앞에서 메소포타미아강을 건너왔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히브리인의 첫 조상이다라고 하였다.
▲ 산돌중앙기도원장 신혜숙 목사
오늘 본문에 아브라함이 내가 육체의 본향 그 본향으로 돌아갈려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기회가 있었지만 나는 육지의 본향을 본향으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더 나은 본향 천국을 향하여 하늘을 향하는 본향을 향하여 달려가노라, 이것이 히브리 정신이라는 것이다. 어떤 역경과 고난과 혼란이 있을지라도 다시 육체로 돌아가지 아니하고, 옛 것으로 돌아가지 아니한 이런 정신이 히브리인 정신인 걸 믿기를 바란다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데, 예수님을 믿다가 고난받고 어려움이 있으면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는데, 세상이 즐거워서 더 돌아갈 수 있고, 물질의 어려움때문에 세상으로 돌아가는데, 우리는 히브리인 정신으로 한 번 주님 앞에 나왔으니, 다시는 강 건너로 가지 않는 히브리인 정신을 닮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린다 하였다. 바울은 빌립보서 3장에서 말하면서 5절에 나는 이스라엘 민족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이다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나는 절대적으로 뒤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 이런 히브리인 정신 갖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되었다가 70년 만에 본토에 돌아왔을 때 그들이 시작한것이 율법부터 즉 말씀부터 상고했는데, 렘 8장 17절에도 그들이 돌아오고서부터 매일 아침 기념할 때 아침에 성경을 상고하고 오후에는 기도에 힘을 썼다라고 말하면서, 우리가 말씀으로 돌아가자, 히브리인 정신으로 돌아가자는 것이 그들이 기념 행사를 하면서 시작한 것이다.
▲ 에바다영성원 홍지영 목사
이스라엘이 국가를 세우면서 사울 왕을 통해서 국가가 되었지만, 다윗 왕이 크게 번성시켰듯이, 사람의 지식도 아니요, 능력도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할 때 이스라엘이 번성하고 든든히 서왔다는 것이다. 든든히 서왔던 나라가 몇 나라 임금을 통해서 전수되고, 외국의 여인들을 부인으로 삼고 하다 보니까 그 나라의 우상들을 섬기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기 시작하였을뿐 아니라, 자기 지혜에 하나님 말씀을 따라 자기 지식으로 나라를 세우려고 하였다. 전쟁이 일어나면 하나님 앞에 매달리지 않고, 애굽과 같이 더 강한 나라, 나를 도와줄 나라 사람을 쫓았었다. 그러나 그들이 더 잘 된 것이 아니고, 무너지고 말았다. 하나님을 떠나 사람들이 무지해지니,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들이 돌아와서 계획한것이 그것이라는 것이다. 우리 조상들이 다윗 왕 빼놓고 전부 다 우상을 섬기고 자기 지식을 쫓고 하나님보다 더 강한 애굽사람을 쫓으며, 하나님보다 애굽을 더 의지했다. 시편 146편에서 보면 인생도 또 방백도 의지하지 말라 그들은 호흡이 끊어지면 다 사라진다고 하였듯이, 우리가 지금 일하면서 과연 위기가 닥칠 때 하나님의 일꾼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철저하게 신뢰하는가 우리 자신부터 돌이켜보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그리고 포로가 된 이유가 하나님 의지하지 아니하고 우상을 섬기고, 자기 지식을 의지했기 때문이다 하면서 돌아오면서는 다시금 히브리인 정신으로 돌아가자는 그래서 말씀과 기도로 나아갔다는 것이다. 비록 왕이나 많은 지도자들이 지식을 쫓고 사람을 쫓고 그 국가를 쫓았을지 몰라도 믿음의 사람 제사장들이나 선지자들만큼은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야 되지 않겠는가 이게 히브리인 정신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해방 되었기에 기념식을 하는데 그들이 기념하면서 실질적으로 정신까지 이어받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를 이끌어 나갈 때 어떻게 하면은 잘 이끌어 나갈까 대통령의 능력 지도자의 능력 세상에 그 이제 힘을 더 강력한 힘을 기르려고 하는데, 그들은 자기 능력을 믿고 할지라도, 정치인들이 그렇게 정치를 할지라도 우리의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일꾼들만큼은 그들을 위해서 기도와 말씀으로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우리 기도원 원장님들이, 기도원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을 한다고 전하였다.
▲ 복있는교회 박경자 목사
디모데전서 2장 1~2절에 너희는 기도와 도구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자들과 모든 자들을 위해서하라 하였습니다. 어린 신앙이 남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까? 지금 디모데전서 2장 1~2절의 말씀을 주신 것은 임금과 높은 자와 모든 자를 위해서 기도하라는 것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우리의 믿음의 사랑을 통해서 위정자들을 위해서 나라를 정말 이끌어가는 우리 정치인들를 위해서 말씀으로 밀어주고 기도에 힘쓰길 바란다고 하였다. 해방된 그 기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가 보존되고 자손들까지도 지속될 수 있는 것은 말씀과 기도만이, 그리고 우리나라와 민족과 위정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기도원들과 목회자들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이제부터 너와 내 자녀를 위해서 울라라고 하였듯이 주님께서 십자가 지고 골고다를 갈 때 얼마나 지친 몸으로 그 십자가를 지고 쓰러지고 채칙에 맞으면서도 또 일어나서 걸어서 십자가를 지셨는데, 누가 복음 23장 28절에 예수께서 그들을 바라보면서 여인들에게 나를 위하여 슬퍼하며 울지 말고 너와 내 자녀를 위하여 울라라고 하였는데, 우리는 자녀를 위해서 울어야 되고 그들의 영혼을 위해서 울어주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자녀들을 말씀으로 기도로 정말 무장시킬 때에 그들이 끝까지 그 믿음을 지켜나갈줄 믿는다며, 그럴때 나의 가정과 우리 나라 민족을 위해서 히브리인 정신으로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지 않고, 우리가 바로 서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 생명빛 선교단
지금 교회들이 하여야 될 사명은 말씀과 기도로 그들의 영혼들을 무장시켜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가야 되는데, 많은 교회들이 기도원들이 지금 사명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을 본다라며,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살전 2장 4절에 많은 일꾼들은 하나님의 복음을 위탁받은 자라 하였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위탁받은 자이므로 우리는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된다라고 하였다. 너희가 사람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게 하랴 사람을 기쁘게 하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라 하였는데, 우리가 막상 목회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되는데 순간순간 사람을 볼 때도 있는데, 그러고 난 다음에는 내가 진정 그리스도의 종인가?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는 것을 본라라며, 갈라디아서 1장 10절에 내가 사람을 기뻐하랴 하나님을 기뻐하랴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다.
▲ 일산 임마누엘교회 김승호 목사
데살로전서 2장 4절에도 내가 복음의 위탁을 받았으니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말씀만 전하며, 우리 교회가 우리 기도원이 지금 하나님을 과연 기쁘게 하는지, 복음만 전하는가 아니면 사람을 보고 하는가 우리 자신을 돌이켜보면서 말씀과 기도로 다시 회복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누가복음 9장 62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쟁기를 찾고 뒤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했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복음을 위탁받았으니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전도해야 된다라고 하였다. 하나님께는 영혼이 잘되면 범사가 잘 된다고 말씀했는데, 우리가 과연 영혼 살리려고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힘썼는가 아니면 목회지와 기도원을 살리려고 힘썼는가? 자신을 돌이켜 보시길 바라며,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하면 주님은 우리의 일을 해주실 것이며, 우리가 충성이 일하면 우리가 원하는 거 구하지 않은 것까지도 넘치게 주시는 것을 믿고 나아가라고 하였다.
▲ 이사 글로리아 윤 목사
육의 것을 쫓으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지 않으며,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피 흘려주신 것도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 영혼 살리러 오셨는데, 근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어디 있는지? 영혼에 관심이 없고 물질에 관심이 있고 세상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관심도가 멀어지고 있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가르침은 영혼인데 지금 우리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가? 당장 치료는 구명이라는 것이다. 우리의 관심은 하나님의 관심과 지금 멀어져 있지 않은지? 주님이 원하는 곳 영혼을 위해서 말씀과 기도로 진실로 영혼들을 살리는 사역을 한다면 하나님께서 구하지 않은 것까지도 넉넉히 주시는 거 믿으시고, 그것이 바로 다시 말씀과 기도로 돌아가는 것이며, 어떤 버림이 있어도 육의 것으로 세상으로 돌아가지 않는것이 히브리인 정신이라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 이사 송영선 목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때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요한복음 17장 15절에 예수님께서 아버지여 이제 내가 아버지께로 가올 때가 되옵나이다. 간절히 내가 비옵는 것은 예수 복음 전해서 예수님께 저들을 이제 세상에 나와 함께 데려가려는 것이 아니라 이 악한 세상에서 보존되기를 원한다며 아버지 말씀은 진리입니다. 진리로 저들을 거룩히 보존시켜 주시옵소서 말씀하였는데, 영혼들을 보존시키는 것도 하나님 말씀 밖 없으므로, 말씀으로 보존돼야 그들이 복을 받는것이다라고 하였다.
요한복음 17장 11절에 보면 예수께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 이름으로 내가 저들을 보존하여 지켰나이다 아버지요 그 이름으로 내가 저들을 보존해 지켰으니 저들에게 그 이름을 주셔서 그 이름으로 보존되게 하소서라고 하였다.
저와 여러분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 안에 성령으로 내 안에 와 계시므로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았으나 기도하라 그러면 내 이름으로 응답받으리라 하였으므로 우리가 기도로 말씀으로 영혼을 살린다면 하나님의 응답이 있을것이다라고 하였다. 70~80년대 그 꿈의 역사가 다시 한 번 말씀과 기도로 우리를 살리는 기도가 되시길 바란다며, 해방이 되어서 8.15구국기도회 성회를 통해서 나라를 위해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시고, 우리가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자라고 전하였다.
▲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괄본부장 전영규 목사
바벨론에서 포로가 되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에서 돌와와서 말씀과 기도로 다시 돌아갔을 때 가나안 땅 조그마한 땅 이스라엘을 1948년에 독립시키고 난 다음에 얼마나 당대한 강국으로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까?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도 1517년 종교개혁 할 때 처음에 주장한 게 뭡니까? 말씀으로 돌아가자 였듯이, 말씀으로 돌아가면 종족의 부흥의 역사가 다시 일어나듯이, 중세에 그 종교의 부흥이 일어났던 것처럼, 다시금 70년 80년 90년대 초 중반까지 일어났던 부흥의 역사가 다시 한 번 일어날 수 있도록 진실로 히브리인 정신으로 다시는 육으로 돌아가지
아니하리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리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리라. 그래서 놀라운 부흥의 역사을 다시 한 번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한다’며 말씀을 전하였다.
이후 헌금찬양에 이사 글로리아윤 목사가, 헌금기도에 이사 송영선목사가 하였다.
▲ 부총회장 김동관 목사
2부순서로 격려사에 부총재 김건영목사는‘오늘 우리 전국기도원총연합회 발의로 예배를 허락하신 하나님 앞에 먼저 감사를 드리며, 전국기도원총연합회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리며, 빌립보서 1장 3절 이하~5절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생각하며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하며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우리 전국기도원총연합회가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으며, 이사장님을 비롯해서 모든 회원분들이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는데, 이제 앞으로 대한민국의 80년대와 같이 기도원들이 활성화되어서 특별히 우리 전국도원연합회를 통하여서 활성화되어 하나님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때가 오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열심히 사역하시기를 바란다'며 전하였다.
▲ 이사/회계 이수진 목사
권면에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괄본부장 전영규 목사는‘여기에 모인 우리 전국기도원 총연합회 회원들과 한국 부흥교회를 생각하면서 6행시를 지었다고 아래와 같이 낭독하며 권면하였다.
한: 한국 강산 곳곳에 강력하게 퍼져나가는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나팔수가 되어라.
국: 국가의 먼 미래를 향해 복음의 불꽃을 태우고 살리는 능력의 용사가 되어라.
부: 부름을 받아 달리고 마지막까지 한 영혼을 구원하는 사랑의 전도자가 되어라.
흥: 흥망성세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요 예수님의 사랑이요 성령님의 능력이라. 모든 것을 품고 해결하는 기도의 용서가 되어라.
교: 교만함이 아니라 겸손의 섬김으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불꽃이 되어라.
회: 회개의 엎드림과 참된 변화를 경험하여 나누어도 넘쳐나는 샘물이 되어라.
▲ 서울회장 유순자 목사
이후 특별기도에 부총회장 김동관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이사/회계 이수진목사가 국가 지도자들을 위하여, 서울회장 유순자목사가 남북평화통일 위하여, 영광교회 유재순목사가 사회안정을 위하여, 사랑의기도원 윤윤섭목사가 국가경제부흥을 위하여, 청주회장 정세창목사가 한국교호와 목회자를 위하여, 경기호장 우혜심목사가 전국기도원연합회와 기도원을 위하여 각각 기도하였다.
▲ 사랑의기도원 윤윤섭 목사
인사 및 광고에 이사장 김종환목사는 ‘얼마 전만 해도 비와 태풍이 몰려와서 강력한 기도를 많이 해주셨는데, 또 지금은 굉장히 더운 날씨에도 참석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를 드린다며, 내일이 8.15인데 우리가 좀 앞서 했다며, 오늘 14일로 행사를 갖게 되었는데, 14일 행사만 있는 것이 아니고 오후부터 시작해서 수요일 16일까지 구국기도회가 진행될 것이다라고 전하였다.
어려운 때에도 우리 하나님께서 이렇게 행사를 가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것을 감사하며, 귀한 말씀 전해주신 김승호목사님께도 감사하며, 이렇게 순서를 맡아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특별히 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소를 제공해 주시고 음식을 준비해주신 한국부흥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였으며, 나라의 안전과 평화와 모든 질병들이 물러나기 위해서 기도를 부탁하였다.
▲ 청주회장 정세창 목사
부총재 김권현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고, 단체사진 촬영을 하였고, 이날 전국에 있는 전국기도원총연합회 회원들이 모여 8.15구국기도회를 은혜가운데 마치고 이날 오후부터 수요일가지 구국기도회가 한국부흥교회에서 진행한다.
▲ 경기회장 우혜심 목사
▲ 영광교회 유재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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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도원총연합회 제78주년 8.15광복절 기념연합예배 가져.
▲ 총회장 이형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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