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부흥사단체 연합(구국선교, 세부찬, 지선협, 포영선, 국제에녹) 한자리에 모여 성령대성회 가져.

5개 부흥사단체 연합(구국선교, 세부찬, 지선협, 포영선, 국제에녹)은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사43:19)는 주제 말씀을 가지고, 지난 9월 21일(목) 오후에 서울 소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제1차 세계부흥사 연합 성령대성회]로 모였다.

▲ 구국선교 대표회장 김새천 목사 

총2부로 진행된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사역하는 여러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연합하고 하나를 이루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1부 순서자들로는, 찬양인도에 조순덕목사, 손정수목사가, 사회에 세부찬 대표회장 박금옥 목사가, 대표기도에 김지영목사가, 특송에 찬양사역자 나예목사와 글로리아코럴합창단이, 설교에 지선협 대표회장 강영준 목사가 마13:13-19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자!”라는 제하의 설교를 하였으며, 봉헌기도에 이효상 목사가, 봉헌송에 이찬송목사, 윤지영목사, 박순열전도사가, 환영사에 포영선 대표회장 문오봉 목사가, 권면에 이명철목사, 임은선목사, 이흥희목사가, 격려사에 김해수목사, 이광섭목사가, 축사에 이강수목사, 임수연목사가, 축도에 손대영목사가 각각 맡았으며, 다같이 나와 휘날레 찬양을 하였다.

▲ 세부찬 대표회장 박금옥 목사 

바로 이어진 2부 순서자들로는 국제에녹부흥사회 총대표회장 곽영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대표기도에 임성숙목사가, 특송에 찬양사역자 유수현집사가, 설교에 이금비 목사가 롬8:6-9을 본문으로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봉헌기도에 성부애목사가, 봉헌송에 박명순목사가,환영사에 구국선교회 대표회장 김새천목사가, 릴레이기도에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김명숙목사와 김한나목사가, “한국교회를 위하여” 강병관목사와 김미옥목사가, “세계부흥사 연합 5개 단체를 위하여” 이균제 목사가 각각 기도하였으며, 이호규 목사가 축도를, 조정환 목사가 폐회 및 식사기도를하고 참석자들 전원이 나와 휘날레 찬양을 하고 마쳤으며, 저녁 애찬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 교제하였다.

▲ 지선협 대표회장 강영준 목사 

이날 1부 강사로 선 강영준 목사는 구리성민중앙교회 담임하고 있으며, 사)지선협 이사장, 사)사랑의나눔 이사, 합동연합총회 대표총회장, 유나이티드신대 학장, 국제신학연구원 학장, 국제예술신학원 학장, 국제중앙신문발행인이다.

2부 강사로 선 이금비 목사는 나포리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종교교육학 박사, 홍콩 성소신학교 학장/히브리어 교수이다.

▲ 국에부 총대표회장 곽영민 목사  

행사후 지난 9월25일 5개 단체장들이 모여 회의를 갖고, 2차 연합 모임은 12월5일 오전11시에 구리시 소재 성민중앙교회(지선협 대표회장 강영준 목사)에서 모이기로 하였다.

▲ 포용선 대표회장 문오봉 목사

▲ 2부 강사: 이금비 목사(홍콩 성소신학교 학장/ 히브리어 교수) 

▲▼ 휘날레 찬양부르는 모습

▲ 순서자들과 함께

▲ 부흥사 단체장들

▲ 추억을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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