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는 6월25일 오전11시에 제74년 6.25기념 예배 및 교회의 전쟁과 평화관 특강을 했다.
1부예배 인도에 한기보 이사 백병국 목사가, 대표기동에 영신총회장 위평안 목사가, 특별찬양에 한지은 복음가수가, 특별워쉽에 김광복 목사가, 설교에 한기보 이사장 박승주 목사가 롬5:6 “의로운 인생”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헌금특송에 전현순 준목이, 헌금기도에 선교총회장 박미경 목사가, 축도와 인사에 대표회장(권한대행) 김천기 목사가 하고 1부 순서를 마쳤다.
2부 특강에 사회에 사무총장 김준희 목사가, 특별찬양에 선에스더 목사가, 6.25사변시낭송에 새일꾼선교회 대표 한치호 목사가, 북한기독교군인회장 이영선 목사가 “교회전쟁과 평화관”특별강연을 했다. 강연후 다같이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선언문 교독을 하고 대표회장(권한대행) 김천기 목사가 6.25사변 특별기도회를 인도했다.
▶1950년 6월25일 새벽의 폭풍중에 기도한 한국교회에 대하여 대표회장(권한대행) 김천기 목사가, ▶한국교회의 기도를 듣고 도우신 하나님의 은혜 감사에 대하여 예장개혁 증경회장 이규상 목사가, ▶그러나 은혜를 잊은 오늘날 한국교회를 위한 회개기도에 대하여 에녹총회 사무총장 권기수 목사가, ▶전쟁광 푸틴과 김정은의 음모가 좌절되게, 한기보는 주의 영광과 나라를 위한 존재가 되게 하기를 다같이 기도하고 만세삼창후 모든 순서를 마치고 단체사진 촬영을 했다.
▲전현순 준목(생명나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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