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세움선교회 대표 신인숙 목사는 [제4차 성령충만 영성회복 성회]를 오늘(23일)부터 26일까지 3박4일간 열고 있다.
영혼의 치유받고 마음이 힐링되는 이번 성회는 예산군에 위치한 온천과 워터파크 시설을 갖춘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성회의 주제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 십자가의 영성을 회복하자!”이며, 주제성구는 갈2:20이다.
목회자가 살아야 가정과 교회가 산다는 슬로건하에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뜨거운 성회를 4회째 하고 있다.
이번 성회엔 미자립교회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이 참여하고 싶어도 경제적인 부담으로인해 참석하기 어려운점을 감안해 선착순 50명에 한해 참가비 9만원을 지원하여 성령충만과 영성회복의하여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 1회는 제주 블루하와이 리조트에서, 2회는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3회는 제주소노캄호텔리조트에서 하였다.
대표인 신목사는 선교와 구제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성회를 통해 사역자들의 영성함양을 위해 그 소임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