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교회 예수능력신유센터 입당 및 19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에 소재한 대한예수교장로회(에녹)총회 인천노회에 소속된 등불교회(곽영민목사)는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정해진 소수의 인원으로 지난달 6월5일(토) 오후2시에 등불교회 예수능력신유센터 "입당 및 19주년 감사예배"를 본당에서 하나님께 드렸다.
찬양인도 및 사회는 생명나무교회 김나단목사가, 대표기도는 섬김의교회 정사라목사가, 특별찬송은 복있는교회 박경자목사의 색소폰연주와, 성민교회 장선경강도사의 은혜로운 특송이 있은후, 설교는 중흥중앙교회 김성수목사가 에스라3:8~13절 "울고 웃는 기쁨"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봉헌찬송은 새하늘동산교회 황찬익목사와 김응호사모가, 축사는 성도교회 김혜중목사, 보아스교회 송남옥목사,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사무총장 김준희 목사가 하고, 새소망전원교회 곽에스더목사가 동영상으로 축사를 했다. 중흥중앙교회 김성수목사의 봉헌기도와 축도후 등불교회 담임 곽영민목사와 예수능력신유센터 원장 김영애목사의 광고 및 인사로 은혜롭게 마쳤다.
취재: 김영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