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서울 강서구에 소재한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대표회장 대행: 박영호 목사, 이하 한기보협)는 지난6월25일 한기보협 비전센터에서 “제71주년 6.25 상기 기념 예배”를 드렸다.
사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에녹)총회장이며, 본회 총무인 곽영민목사가 맡았으며, 설교는 복된한동교회 담임이며, 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보수)총회장을 역임한 김천기 목사가 계21:6-7 본문을 가지고 “이기자! 이기자! 이기자!”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였다.
1부 예배 순서자로는 법인이사 김영호목사가 대표기도를, 예장(에녹)총회 서기 김영애 목사가 성경봉독을, 찬양사역자 선에스더목사가 특송 및 봉헌송을, 예장(진리)총회장 장한국목사가 격려사를, 사무총장 김준희목사가 광고를, 예장(개혁합동)총회장 임준제목사가 축도를 맡았다.
2부 기념식은 총무 곽영민 목사가 맡아서 애국가 봉창, 6.25노래 제창, 만세삼창으로 진행하였다.
취재: 김영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