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이스라엘친선협회, 하마스 만행 규탄, 이스라엘 연대지지 모임을 갖고, 이스라엘 지지를 호소해.

곽영민 기자

이스라엘친선협회는 지난 17일 오전에 광화문에 위치한 동화면세점 앞 광장에서 [하마스 만행 규탄, 이스라엘 연대지지 모임]을 갖고, 이스라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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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여 회장​(한국이스라엘 친선협회 회장전 교육부 총리)

 

이날 진행은 연예인 오미희씨가 맡았으며, 감리교 신학대학교의 김신애 박사가 통역을 담당했다.

김박사는 인사하기를, 뉴스를 통해 혹은 이스라엘에 있는 친구나 가족들을 통해서 이미 알고 계시듯이 지난 10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공격했고, 우리는 오늘 무너지는 가슴으로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국민들이 겪고 있을 고통에 깊이 공감하며 이 자리에 섰으며, 또 우리가 이스라엘과 함께하고 있으며 언제나 함께할 것인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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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희 연예인 


다같이 애국가와 이스라엘 국가(하티크바)를 제창하였으며, 행사를 주최한 한국이스라엘 친선협회 회장이며, 전 교육부 총리 황우여 회장의 인사가 있었다자유를 사랑하고 평화를 기도하는 대한민국 이스라엘 그리고 미국 국민 여러분 비통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며, 사랑하는 딸이 참수되었다는 소식에 인질이 되어 고문과 학대에 시달리지 않고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 축복이라며 울부짖는 아버지의 모습을 머리속에 담고 전쟁터로 나가는 사랑하는 외아들을 붙잡고, 눈물을 챙기며 안간힘을 쓰는 어머니의 심정을 가슴에 담고, 내의를 보장할 수 없는 목숨이 되어버린 인질, 가족의 허공을 바라보는 초점 잃은 눈동자를 눈속에 담고 우리는 이곳으로 달려나왔다. 지난 7, 유대인들이 장막에서 광야 생활을 기념하는 큰 명절인 스콧 초막절을 마친 안식일 새벽에, 하마스는 예고도 없이 6천여 발의 로켓포를 쏘고, 이스라엘 남부 가자지역 근처에 30여 곳 마을을 습격하여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무자비한 학살을 자행했다. 이것은 전쟁이 아니라 테러로 이로 인해서 1,300여 명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학살당하고, 3,500여 명의 부상했으며, 169명의 인질로 붙잡혔다고 붙잡혀 있다. 현재까지 지상전을 앞두고 양측의 교전이 격화되어 사망자는 벌써 4,300명을 넘었고, 피해 규모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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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 신학대학교의 김신애 박사

이번 테러는 1973106, 욤키푸르 전쟁이 일어난 지 50년이 되는 날, 치밀한 계획 하에 일으킨 것이 분명하다. 이스라엘은 치밀한 준비 끝에 주일날 새벽에 자유 대한민국을 남침한 저 6.25 전쟁 때 우리 민족상잔의 고통을 겪는 우리를 즉각 지원해 주었었다. 유대인을 죽이는 것이 존재의 이유라고 밝힌 하마스는 학살을 자행하는 테러 조직으로 전락하였으며, 그들이 한 행위는 이스라엘뿐 아니라 자유 세계가 소중하게 지키는 법과 질서를 깡그리 무시하는 운명 파괴 그 자체이다. 하마스는 더 이상 팔레스타인을 대표하는 집단이 될 수 없다. 하마스는 유대인에 대한 증오에 눈이 멀어, 어린 아이든, 부녀든, 노인이든 유대인의 학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는 모두 이러한 하마스의 사악하고 잔혹한 행위를 규탄하며, 이스라엘의 편에 서서 하마스의 만행을 함께 막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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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연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한 핏줄 아브라함의 후손들이다. 아브라함의 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다. 여호와께서는 이스마엘에게도 번성해야 하신다고 약속하셨으나 하마스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인간방패로 쓰면서 이스라엘을 도말하려고 한다. 여호와께서는 예루살렘의 평화를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라고 우리에게 명하셨으나 이스라엘과는 절대 평화가 없다는 하마스는 하나님께 대적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편에 섭시다. 이스라엘과 함께 나갑시다. 우리 모두 먼저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십시다. 이스라엘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함께하시기를 가자 지구에 있는 무고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도 평강이 함께하기를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하마스의 테러로부터 이스라엘 정부가 자국민을 보호하고 스스로를 지킬 이스라엘의 권리를 우리는 지지한다. 이번 전쟁으로 위기를 맞이한 가자지구의 민간인들에게도 인도적 지원을 우리는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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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바테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


하마스의 인질로 붙잡힌 사람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석방을 위하여 우리 모두 전심으로 기도하십시다. 우리가 사랑하는 이스라엘이 당한 한 슬픔을 함께하고자 이스라엘 한이스라엘 친선협회 회원님들과 그 밖에 여러분들이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데 대하여 회장으로서 깊이 감사드리며, 특별히 많은 안타까움을 가지고 계신 주한 이스라엘 아키바토르 대사와 이스라엘과 함께해 주시는 미국을 대표하여 오신 주한 미국 대사관의 사쿠라이 공관 차관과 오늘 행사를 함께 주최해 준 이스라엘 포럼의 김지석 회장께도 특별한 감사를 드리며 인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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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 대사관의 사쿠라이 공관 차관


MC는 말하기를, 황회장의 말에 가슴 먹먹했다고 말하고, 언제나 뵈어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 분이지만 오늘은 그 미소가 다르다며 아키바테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를 소개했다.
아키바테르 대사는 오늘 이스라엘과 연대를 위해서 이 자리에 참여해 주신 많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특별히 한국 이스라엘 친선협회 회장이신 황우여 회장, 정호진 이사(수석부회장), ()이스라엘포럼 김진섭회장과 미국을 비롯한 자유민주주의 세계의 많은 나라들과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바라면서도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봐주시는 여러분 모두와 하마스의 잔악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우리 이스라엘의 친구가 되어준 대한민국 정부와 두려움과 무서움을 물리치고 이 광화문 자리에 운 이스라엘에서 온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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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영사이신 리아 슈하

11일 전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일어났는데, 1,400여 명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미 목숨을 잃었고, 20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키드냅(kidnap, 납치당함) 됐고, 수천 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데 이제 우리는 힘을 다시 모으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강하고, 우리가 국민으로서 또 국가로서 단결하면 이스라엘은 어떤 장애물도 극복하고 어떤 적과도 맞설 수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친구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 이스라엘군은 뿌리 깊게 전쟁의 규칙을 지키면서 임하고 있다. 우리 이스라엘 군대는 나토 군대처럼 언제나 전쟁 규칙을 지키는 것이 우리 DNA(편집자 주, 디옥시리보핵산(Deoxyribo nucleic acid)의 약칭, 대부분의 생명체의 유전 정보를 담고 있는 화학 물질의 일종)에 있다. 팔레스타인은 우리의 적이 아니다. 가자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우리의 적이 아니다. 우리 투쟁의 목표는 분명하다. 하마스 테러 조직은 이 투쟁의 끝에서 더 이상 우리 이스라엘에게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며, 바라기는 전쟁이 확장되지 않는 것이지만 만약에 필요하다면 우리는 두렵지 않다. 반드시 싸워야 한다면 우리는 싸울 것이고 우리는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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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셔 리스만 랍비

통역을 맡은 김교수는, 지금 아슬아슬한 상황으로, 제대로 된 이야기가 전달이 돼야 된다며, 이스라엘은 지금 하마스하고만 싸우는 것이 아니고 전 세계의 거짓 언론들과 싸우고 있고, 하마스는 전 세계 어디도 갖고 있지 않은 무기를 갖고 있는데 그것은 인간 방패라고 말하며,
이스라엘 편에 서서 오늘도 이렇게 나와 계시고 기도해 주신 여러분들과 미국 정부의 리더십에 감사를 전하며, 처음부터 놀라운 지원을 보여준 바이든 대통령을 대표해서 조이 M. 사쿠라이 주한 미국 대사(편집자 주, 20231월 주한미국대사관 공관 차석으로 부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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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과 위로의 꽃다발 선물 


사쿠라이 대사는 말하기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오려고 했지만 선약이 있어서 못왔다며, 미국 국민들을 대표해서 한 말씀 드린다고 했다. 오늘 우리는 이스라엘이 매우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때 바로 이 자리에 모였고, 미국은 이스라엘과 함께하며, 테러리즘은 정당화할 수 없고, 어떤 변명도 필요없으며,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공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또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권리는 물론이고 또 그럴 의무가 있는 것이며, 아키바테르 대사님 우리는 항상 이스라엘을 지지할 것이며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할 것임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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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린 연주: 정예원(서울대학교 음악전공청년

 


우리가 앞으로 결정을 내릴 때에는 항상 인간 생명과 존엄성에 대한 우리의 공동의 가치를 중시를 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민간인 희생을 피하기 위해서 뭐든 가능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며, 민간인들은 하마스의 만행으로 인한 고통을 겪어서는 안 된다. 미국은 역내 국가들과 유엔 그리고 이스라엘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시민들을 위험에서 구하고 또 이들이 필요로 하는 인도주의적인 원조를 받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국 정부가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또 하마스가 민간인에 대해서 자행하고 있는 근거 없는 만행을 규탄하는 입장을 낸 것에 박수를 보낸다. 이러한 강력한 지지의 말과 또 얼마 전 한국 공군이 한국과 일본이 그리고 싱가포르 들을 수송기를 파견해서 대피시킨 사례가 있었는데 이런 것이 한국의 진정한 글로벌 리더십을 보여주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여러분들께 우리가 지금 너무나 힘든 이 시기에 여러분들과 동맹과 친구로서 함께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라며, 항상 우리는 이스라엘의 편에 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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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이스라엘 포럼 회장 김진섭 교수와 한국이스라엘친선협회 배기열교수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영사이신 리아 슈하는 한 나라의 영사가 아닌 어머니의 입장으로 눈물과 통회하는 마음으로 전했다. 우리는 너무 갑작스럽게 목숨을 잃은 수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에 대한 그 슬픔 그 앞에 서 있고, 자신들의 자녀들이 눈앞에서 목숨을 잃는데 도와줄 수 없었던 그 이스라엘의 엄마들 아빠들을 생각하면서, 더 이상 부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없는 그냥 목숨을 잃은 우리 어린이들을 생각하면서, 음악 평화축제에 참여했다가 갑작스레 목숨을 잃은 우리의 젊은이들을 생각하면서 이 자리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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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자리에 서있는 이유는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기 때문이고, 우리 이스라엘은 앞으로 똑같지 않은, 같은 모습으로 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엄마로서 11일 전 이후로 나는 온전한 상태에 있지 못하다. 이스라엘에 있는 우리 친구들, 우리 가족들과 이야기를 했다. 그들도 나와 같이 온전한 상태가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 한 번 다짐한다. 우리는 강하다. 상처받고 무너진 마음이지만 우리는 우리의 길을 다시 찾을 것이다. 물론 상처는 남아 있을 거지만 우리는 우리의 삶을 다시 만들어 나갈 것이다. 상처는 남아있지만 우리는 우리의 삶을 지속할 것이다. 이 자리에 오셔서 우리를 지지해 주어서 감사하고, 우리에게 정말 큰 힘이 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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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행자는 말하기를 이스라엘은 동정을 원하는 것이 아닌, 여러분들의 기도와 정확한 지금 이 상황을 알아주기를 원하는 것이며, 우리는 지금 희생자가 또 사망자가 몇백 명이다 몇천 명이다라고 얘기를 하지만 한 인생이 멈추는 것이다. 한 인생이 더 이상 살 수가 없는 것이다. 그 인생이 멈춘 그들에게 기도와 위로가 있으시길 바라며, 이스라엘은 믿고 있다. 하나님을 그리고 자신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하나님 나라에 기록될 것을 알기 때문에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은 바로 통치를 하는 나라의 사람들도 그들을 그렇게 귀하게 생각을 할것이며, 엄마 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나니까 가슴이 먹먹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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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셔 리스만 랍비는 시편 20편을 낭독해 주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친구가, 가족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비록 몸은 같이 있지 않지만 그를 위한 기도를 드리고 싶을 때 다윗의 노래인 시편 20편을 읽는다고 하였다.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성소에서 너를 도와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네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 네 번제를 받으시기를 원하노라셀라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도모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너의 승리로 인하여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 기를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바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 오른손에 구원하는 힘으로 그 거룩한 하늘에서 저에게 응락하시리로다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저희는 굽어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

여호와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부를 때에 왕은 응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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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유대인들을 그냥 보내드릴 수 없다고해서 꽃다발을 드리며, 위로하고 위로를 받는 시간을 가졌으며, 에드 마론이 작곡한 나에게 다른 나라는 없네라는 특별한 연주를 정예원(서울대학교 음악전공) 청년이 연주하였다. 연주에 앞서 이스라엘에서 자라났고, 지금도 저희 부모님들은 이스라엘에 계시고, “나에게 다른 나라는 없네이 곡을 바이올린으로 연주를 하고 싶다며, 곡 가사 일부분을 읽었다. “나에게 다른 나라는 없 땅이 모두 불타더라도 히브리어로 한마디만 한다면 아픈 몸으로 배고픈 몸으로 내 혈관과 영혼을 꿰뚫는다. 여기가 내 집이오. 나는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이 연주를 가족을 잃은 슬픔에 잠겨 있는 이스라엘에 있는 우리 친구들에게 또 이스라엘 국민들을 위해서 이 연주를 한다고 하며, 연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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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류중인 인질들을 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달라고 구호를 외쳤는데 사단법인 이스라엘 포럼의 회장 김진섭 교수와 한국과 이스라엘 친선협회의 배기열교수가 선창하고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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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 주사랑교회 장상길 목사 

 

송도 주사랑교회 장상길 목사는 집회를 마치고,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이스라엘과 한국은 하나인데 오늘 이스라엘과 함께 광화문에 나온 것은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특별히 성령님께서 이스라엘 땅에 기름 부어주셔서 모든 전쟁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하여 끝날 줄 믿는다며, 특별히 이 자리에 서로 모인게 된 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이스라엘 땅에 이 계기를 통해서 전해져서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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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3-10-2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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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민 |
박남춘 시정부 예산담당관 등 직무유기,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사)자치와공동체, 인천평화복지연대 등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주민참여예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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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05:36 (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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