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독교총연합회 동성애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김흥수 목사)는 지난달 8월18일 인기총 총회장 진유신 목사와 관계자들과 함께 남동구청과 구의회를 방문 했다.
이미 지난달 7월에는 서구와 동구 구청장 및 의장을, 8월 9일에는 미추홀구청과 부평구청을 방문하고 각각 구청장과 구의회 의장을 만나 간담회를 가진바 있다.
이번 남동구청장과 구의장의 만남을 가진 것은 연속선상에서 이루어진 것이며, 올해 동성애 행사가 9월 9일 부평에서 열리는 것을 반대하며 대화를 나누고 진정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인기총이 각 구의 발전을 위한 일에 적극 협력하는 대화를 나누었다.
면담을 마치고 동구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하고있는 [건강가정살리기운동 캠페인] 현장에 둘러 격려해주었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 동성애특별대책위원회는 향후 인천 관내 미방문 구와 의회 및 인천시장과 시의회 의장과의 면담을 추진중에 있다.
▲ 인천 동구 동인천역 북광장 건강가정살리기운동 캠페인(동구 의원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