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KBS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 KBS정상화를 위한 8.17 범국민대회 가져.

곽영민 기자

KBS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는 [KBS정상화를 위한 8.17 범국민대회]를 오늘(817) 오전 KBS 본관 정문 앞에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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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인권실천
국민행동​ 주요셉 대표

 

진행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요셉 대표가 진행하였으며, 각 연사들의 발언 및 문화공연과 가두행진으로 진행되었다.

 

35가 넘는 정오의 폭염에도 불구하고 약1500여명이 나와서 약3시간 가량 집회에 참가했으며, 가두행진은 KBS 전체를 한바퀴 돌았다.

 

기자가 직접 집회와 가두행진을 영상으로 담았는데 너무 안타까운 것은 KBS 얼마나 문제가 많았으면 온통 근조화환으로 벽을 둘러쌌으며, 곳곳에서 소규모로 집회하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오죽했으면 이 폭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분들이 방송국을 찾아 대규모 집회하는 것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었으며, 왜 수신료납부 거부하는 지를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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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박종호 사무총장 

 

아래 내용은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민노총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비()공영방송 KBS를 규탄한다!

공영방송 4() 즉시 물러나고 KBS를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라!

 

많은 국민들은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방송, KBS 한국방송이라는 감미로운 로고송을 오랫동안 들어왔다. 그리고 1980년대 시청료 거부 운동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1994년부터 시행된 전기요금과의 통합징수제를 30년 간 묵묵히 감내해왔다. 이는 우리 국민이 계산에 어둡고 무지해서가 아니라, KBS에 대한 애정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며, 공영방송이 민간방송과 차별화되는 공공재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거라는 기대감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KBS 스스로 비경합성과 비배제성에 기반한 공익성, 국가 기간방송으로서 재난, 지역, 장애인 방송 등을 위한 공영방송이라는 강변을 묵인해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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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풍
KBS해직 기자 

 

 그러나 이솝우화 속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처럼 누적된 편파·왜곡 보도는 KBS의 위상을 실추시킴은 물론, KBS에 아예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국민들 모르게 공영방송이 민노총의 수중에 들어간 것도 기가 막힌 일이거니와, KBS 구성원들이 마을주민들을 속인 양치기 소년처럼 국민들을 기만하면서도 양심의 가책이나 아무런 문제의식조차 없다는 사실이 더욱 기가 막힌 일이다. 특정 이념을 추구하는 민노총이 장악한 KBS뉴스의 편파·왜곡 보도는 도를 넘어선 지 오래다. 그로 인해 국민들은 더 이상 KBS를 신뢰하지 않게 되었고, 뉴스를 비롯한 여타 프로그램을 아예 보이콧하게 이른 것이다. 이는 KBS의 자업자득이며, 스스로 무덤을 판 격이며, 국민을 대놓고 무시하다 부메랑을 맞은 것이다. 그럼에도 유람선에서 호의호식하듯 수신료에 안주해 방만한 경영으로 일관해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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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 대표

 

국민을 편가르고 편파·왜곡 일삼으면서도 공정성 운운하고, 국가 기간방송 운운하는 건 슬픈 코미디다. 대놓고 특정 정치집단을 옹호하면서 공영방송 운운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기득권 수호에 혼신의 힘을 다하며, 방만한 운영으로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도 경영 혁신과 담쌓고, 독립성·공공성을 헌신짝처럼 버리면서도 수신료를 당연시하는 게 어떻게 공영방송이란 말인가. 지금껏 KBS를 망가뜨리는 데 일조한 과거 정부에도 잘못이 있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KBS가 국민의 방송이 아닌 노조의 방송, 민노총의 나팔수로 전락했다는 사실이다. 그로 인해 국민의 목소리와 격리돼 갈라파고스처럼 불가침의 영역으로 남게 되니 부패가 진동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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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악가(바리톤) 이태평 노래공연 

 

KBS가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국민의 방송임에도, 대한민국 국민이 지난 1994년부터 30년 동안 특별한 저항 없이 매년 7천억 원의 수신료를 꼬박꼬박 납부했음에도 KBS는 국민들에게 고마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았다. 이는 KBS가 좋아서가 아니라 국민의 수신료 납부의무를 충실히 이행해온 국민들을 기롱한 것이다. 그처럼 오만방자한 태도 탓에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방송 서비스를 해주기를 바랐던 많은 국민은 배신감에 치를 떨게 된 것이다. 그나마 지금까지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KBS의 전국노래자랑, 9시뉴스, 열린음악회, 대하드라마마저 이젠 도를 넘어선 편파·왜곡 뉴스와 시사프로그램들로 인해 인기가 추락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영방송의 지위마저 상실하게 된 것이다.

 

어느 순간부터 국민을 배신하며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더니 급기야 민노총 방송으로 전락하고, 특정 정치세력의 확성기로 돌변한 KBS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특히 문재인 정권 시기 전임 양승동 사장과 현 김의철 사장 체제에서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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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사랑전국기독인연합 이상민 대표 

 

KBS는 논란이 극심한 차별금지법과 경북대 서문 앞 대구 대현동 주민들을 속이고 이슬람사원 건축을 강행하고 있는 무슬림들에 대해서도 편향적 왜곡보도를 일삼았다. 또 월남전 참전자회 애국 용사들을 민간인 학살자로 매도했다.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을 총동원해 사회적 논란이 가중된 이슈에 대해 특정 정치세력 편향적인 편파방송을 거듭했다. 그 결과 국민통합보다는 국민 갈라치기에 앞장서는 특정 정치세력의 돌격대라는 비난에 직면했다.

 

이제 국민들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런 편파, 왜곡방송의 중심에 민노총 세력이 있다는 것을 모두 알기 때문이다. 민노총 세력이 배출한 노조위원장을 한 자들이 보도국장을 3대 세습했다. 사장은 사실상 민노총 조직의 바지사장이다. 최근 고용안정협약 체결을 시도하는 사장과 민노총 세력을 두고볼 때, 이는 자신들의 밥그릇만 챙기려는 저급한 이익집단에 불과할 뿐이다. 주인인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들 밥줄만 챙기려는 도덕적 해이의 극치를 보여줬을 뿐이다.

 

이에 우리는 민노총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비()공영방송 KBS를 규탄하며, 공영방송의 4()이 즉시 물러나고 KBS를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길 바라면서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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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남참전자회 이화종 회장 

 

하나, 우리는 국민의 방송 KBS를 민노총 왕국 노영방송으로 타락시킨 주범 남영진 KBS 이사장의 해임을 적극 환영한다!

 

하나, 국민의 방송 KBS를 민노총 왕국 노영방송으로 타락시킨 주범 김의철 KBS 사장을 즉각 파면하라!

 

하나, 국민의 방송 KBS를 편파왜곡 방송으로 전락시킨 총 책임자 손관수 보도본부장과 성재호 보도국장을 즉각 파면하라!

 

하나, 민노총 언론노조는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KBS는 공정방송을 위해 민노총 언론노조 소속의 기자, PD, 아나운서를 정치보도 업무에서 즉각 배제하라!

 

하나, 공영방송 KBS를 전면 개혁할 새로운 혁신 경영진을 조속히 선임하라!

 

하나, 만일 이같은 국민적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앞으로 벌어질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은 김의철 사장에게 있음을 엄중히 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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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나라사랑전국기독인연합, 17개광역시도악법대응본부, 국민주권행동,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정치개혁국민운동의정감시단, KBS공영노조, KBS노동조합, 정권교체비상시국국민회의, 자유민주국민연합, 자유민주시민연대, 국민노동조합, 아시아자유시민연대, 미디어미래비전포럼,행동하는자유시민, MBC노동조합, 자유언론국민연합,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 자유정의시민연합, 자유공정연합, 미디어연대, 공정언론국민연대, 새미래포럼,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자유수호포럼, 펜앤드마이크유튜브, 한국유투브미디어협회,열지대, 반동성애국민연대,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에스더기도운동, 전국시민단체연합, GMW연합,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 자유민주교육국민연합,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진실역사교육연구회, 좋은교육시민모임, 옳은가치시민연합, 옳은학부모연합, 바른교육학부모연합, 삼백만부흥운동본부, 청주미래연합, 우리아이지킴이학부모연대, 생명사랑국민연합, 바른문화연대, 참다운교육시민연대,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원가정인권보호연대, 진리수호구국기독인연합, 바른입법시민연대, 국민을위한대안, 대한애국기독청년단, 난민대책국민행동, 자국민우선국민행동, 바른인성시민운동, 새한국수원시연합,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울산시기독교총연합회, 경기도세계성시화운동본부, 광주바른교육시민연합, 학습권수호학부모연합, 아름다운동행을위한학부모연합, 건강한시민모임, 행복성장교육네트워크, JDR, 수도권기독인총연합 외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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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정직운동본부 박경배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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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영 대표(행동하는자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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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제3노조 이항석 정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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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천스님(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표), 성호 스님(호국불교승가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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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이계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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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회 사물놀이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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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언론인회 김인영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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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상황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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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순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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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전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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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용 자유언론국민연합 공동대표(전 KBS N 사장), 유애리 새미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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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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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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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두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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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3-08-1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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