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3일 오전 인천광역시서구기독교연합회(회장 곽수관 목사)와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동성애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김흥수 목사)는 서구청과 구의회를 방문하고 구청장과 구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여러 의견을 나누고,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법원 유치 지지’하며 적극 펼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인천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특히 ‘인천고등법원’은 주민을 위해 반드시 설치돼야 한다”고 말했다.
서구연합회 곽수관 회장(선두교회 담임목사)은 “서구기독교연합회는 이를 위한 범시민 100만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
서구의회 고선희 의장과의 간담회를 가지며 대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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