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새마을부녀회에서 홍화자 회장과 부녀회원들이 시설2개단체와 지역사회 210가구에게 김치나눔을 하였다.
홍회장은 매년 첫 봉사의 시작을 고추장 담그기로 시작하고 김치담그기등 다양한 이웃을 섬기고 있다. 4월에는 고추장 236통을 담가 은행동 201가구 및 은행동 경로당 26곳에 각 1통씩(2.5kg)을 전달했으며, 5월에는 시설2개단체와 지역사회 210가구에게 김치나눔을 해 이웃에 기쁨을 선사했다. 사진은 지난달 5월22일 베다니마을뜨란채쉼터에 김치를 제공한 모습이다.
베다니마을뜨란채쉼터는 갈곳없는 이들의 노숙자 쉼터이다. 강선희 원장은 시흥시 새마을부녀회에에서 정성을 다해 김치를 만들에 주셔서 너무나 고맙고 힘이난다고 하였다.
도움을 받은 베다니집뜨란채쉼터(https://bedany.imweb.me/)는 1994년도에 베다니집으로 설립되어 2014년에 노숙인자활시설인가를 받았다.
시흥시, 새마을부녀회, 김치나눔, 홍화자회장, 베다니마을뜨란채쉼터, 섬김,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