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셉 대표(대구대현동국민주권침해범국민대책위원회 공동대표)는 개인 SNS를 통해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이슬람을 옹호하는 편향방송을 내보낸 것 대하여, “외국인 노동자보다 우선이 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생활권과 생존권이다. 만약 절,성당,교회가 건축된다면 이를 허가하고 진행 했겠는가? 주민들의 생활권과 생존권을 내팽겨치는 이슬람사원 건립을 반대한다. 이슬람사원 건축으로 인해 주민들의 피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이슬람을 옹호하는 편향된 보도를 바로 잡아주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공정하게 양쪽의견을 바르게 보도해주어야 하는데 [이슬람 ‘혐오 대신 존중’…경북대서 평화 행진]이란 1분48초짜리 영상을내보냈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이미 항의 전화에 돌입했고, KBS가 공정방송을 이행하지 않으면 시청률 반대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슬람과 관련한 뜨거운 감자가 대구 대현동이다. 오늘(5월20일) 오후에 대구 대현동 반월당 사거리에서"대구대현동국민주권침해범국민대책위원회"가 주최하고, "국민주권침해범국민대책위원회"가 주관 하는 [대구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축 반대를 위한 '대구 이슬람 사원 건축 강해 규탄 국민대회및 기도회']대규모 집회를 가진다.
주요셉 대표는 이슬람사원 건축과 관련하여 NPR 미국공영라디오와 인터뷰를 하였으며, 현재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공동대표,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공동대표, 국민주권행동 상임공동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