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경기총 외 1200개 단체들, 경기도청 기본조례 일부개정안 지지선언 기자회견 가져.

 '성평등'을 '양성평등'으로 바꾼 이번 개정안을 발의한 서성란 및 19인의 도의원들을 적극 지지하고 그들에 대한 어떤 외부의 공격에도 단호히 맞서 싸울 것을 천명.


대한민국 헌법과 양성평등기본법을 무시하고자연질서에 어긋나며 우리 자녀들을 망치는젠더 이데올로기를 추종하는 이들은 사악한 이념의 소유자들이며, 다음세대를 타락시키려는 반교육적 사상의 소유자들이며대한민국 윤리규범을 파괴하는 문화사대주의자들이며세계인권선언이 주창하는 인류 보편인권에 역행하는 편향되고 거짓된 반(인권주의자들임을 엄중히 경고해.

 

※기사연재(1)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도민연합),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경기총),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이 오늘 오전 11시에 경기도의회 앞에서 [경기도청 기본조례 일부개정안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하였으며, 오늘 기자회견은 주최측외 1,200개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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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를 낭독한 안양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이며수기총 사무총장인 박종호 목사

 

안양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이며, 수기총 사무총장인 박종호 목사와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한반교연) 공동대표회장 박수열 목사는 기자회견후 성명서를 전달하는 한편 내일(7일) 오전 9시에 2차로 모이기로하였다. 

 

기자회견후 도민들이 이용하는 관공서인 도청 구내식당을 이용하려하였으나 청원경찰등이 이용할 수 없다며 식당출입을 못하게해 언성이 한참동안 오고갔다. 이는 도청이 분명히 시정해야할 사항이라고 본다. 기자가 보니 엄청난 수의 도청 공무원들이 밖에나가서 식사하고 우루루 몰려들어오는 것을 보면서 기분이 묘했다. 누구를위한 관공서 구내식당인가? 직원들과 공무원들도 잘 이용하지 않는 구내 식당을 외부인들에게도 개방을 안한다니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처사이므로 반드시 시정해야 할 것이다. 안전을 위해서라지만 도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하는 으리으리한 공사중인 청사....... 누구를 위한 청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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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한 한국교회반동성애대책교단연합(한반교연) 공동대표 박수열 목사 

 

첫 번째 발언자로 나선 최광희목사(전국17개시도악법대응본부 사무총장,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사회정책위원장)는 경기도 성평등 기본 조례에서 성평등을 양성평등으로 바꿔야 되는 당위성에 대하여 피력하였다.


경기도 성평동 기본조례 제1조는 양성평등 기본법 및 그 밖의 성평등 관련 법령에 따라 경기도가 성평등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고 되어 있는데 [양성평등기본법]이라는 것은 대한민국 법률 18099호로 엄연히 존재하는 법령인데 그 밖의 성평등 관련 법령이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그 밖의 성평등 관련 법령은 실체가 없는 것이기에 경기도 성평등 기본 조례는 존재하지도 않는 모호한 표현 위에 서 있다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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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한 전국17개시도악법대응본부 사무총장 최광희 목사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광역지방단체로 지방자치단체가 대한민국 법률 18099호 양성평등기본법의 원칙에 반하는 성평등 조례를 만드는 것 자체가 불가능함에도 대한민국 법률인 양성평등 기본법에 근거해서 경기도가 조례를 만든다면 당연히 양성평등 기본 조례를 만들어야지 어떻게 성평등 기본 조례를 만들 수 있는가? 성평등 기본 조례를 만들 당시에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무지해서 이런 소리를 만들었는지 알면서 악의적으로 만들었는지 그 저의를 알 수는 없지만 2022년에 새로이 선출된 의원님들께서는 이 조례를 반드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로 바꿔 놓으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설마 성평등이나 양성평등이나 비슷하거나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없으리라고 보며, 양성 평등에서 말하는 평등은 남자와 여자의 인권이 평등하는 것이지만 성평등에서 나오는 평등은 본인이 느끼기에 따라 마음대로 성별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에 기초한 것이며 그 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이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기에 도의원 여성분들은 화장실 목욕탕 같이 사용하고 싶은가? 남성 도의원들은은 어머니와 아내, 아이가 다른 남자들과 같이 목욕탕을 같이 사용하는 것을 찬성하는가? 설마 그런 분은 없을 것이라며, 반드시 젠더이퀄리티, 성평등을 의미하는 경기도 성평등 기본 조례를 반드시 양성평등 기본적으로 명칭부터 내용까지 고쳐 놓으시기를 간절히 부탁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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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한 학부모연합자녀사랑 민혜진 공동대표


학부모 연합 자녀 사랑 공동대표 민혜진 공동대표는, 어린 자녀의 손을 꼭 붙잡고 나와서 발언하기를, 우리 학부모 연합 자녀 사랑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 소속 서성란 의원이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개정안을 환영하고 지지한다며, 경기도 성평등 기본 조례는 양성평등기본법의 양성평등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제정된 조례안임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양성평등이 아닌 성평등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사회 혼란을 가중시켜 왔으며, 우리나라의 헌법 361항에서 양성평등은 남자와 여자의 생물학적인 성별만을 인정하고 남녀의 혼인과 가족생활의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보호하고 있으며, 성평등은 동성의 성전환을 포함해 제3의 성별을 허용하려는 것으로 국민적 합의 없이 이런 용어가 법에 적용되면 차별금지법과 동성 교령이 통과될 수 있기에 성평등은 양성평등과 엄연히 다른 정치적 용어로서 학부모들 중에서 이러한 용어를 구별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겟는가? 법은 용어에 따라 해석의 의미가 크게 달라지므로 명확한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학부모들은 인권단체의 주장처럼 동성애자나 성전환자를 혐오하고 차별하는 것이 아닌
동등한 인간으로서 그들 개인의 선택은 존중하나 선택에는 언제나 책임이 뒤따르기에 모든 것을 사회의 탓으로 돌리며 사회에 꼭 필요한 가치들을 파괴시키면서까지 자신들의 권리만 주장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동성애는 영어로 호모섹슈어리틸로 동성 간 성관계를 뜻하며, 특히 남성 간 성관계는 유해성이 심각하고 성전환은

비가역적(非可逆的)수술로 되돌릴 수 없는 위험한 수술인데 단지 소수의 행복을 위해 이런 행위를 마치 타고나는 것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보편적인 행동으로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어린 아이들을 교육하는 것에 학부모로서 반대한다고 하였다.


동성애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므로 사회 문화적 영향을 받고 자라는 우리 자녀들에게 악영향을 미치며, 최악의 저출산 국가 OECD 국가 중 낙태율 1위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남녀 갈등을 부추겨 결혼을 기피하게 만들고 남녀 성별을 해체시키며 청소년들도 성관계가 가능하고 임신하면 낙태도 권리이며 이제는 동성 간 성관계도 성전환도 괜찮다는 식의 정책과 교육이 과연 나라와 아이들의 미래에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겠는가? 이러한 점에서 가족과 자녀를 보호할 수 있는 양성평등 용어 사용을 지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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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한 한국교회반동성애대챡교단연합(한반교연) 사무총장 김성한 목사 

 

한국교회반동성애대책교단연합 사무총장 김영한목사는 발언하기를, 경기도 성평등 기본 조례를 양성평등으로 변경하는 개정안이 발의된 것을 환영하며 이를 적극 지지한다며,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지난 11일 수요일에 71개 단체가 연대해서 이 조례 개정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것에 대해서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하며 그들이 반대하는 반대 논리에 대해서 매우 위험한 사상이 있기 때문에 이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였다.
70여 개 단체들이 성평등에서 양성평등으로 조례 개정을 반대하는 이유가 매우 황당것은 성별화되어 있는 정치경제 사회적 구조에 의해 노동과 가치 책임과 의무가 다르게 배분됨으로써 발생하는 구조적인 문제를 해소하고자 방향을 진전시킨 것이다.”라고 어렵게 말하고 있는데 이는 양성평등 가지고는 여성들이 받는 불이익을 해소할 수 없다는 말이며,
왜 성평등을 해야 되느냐?라는 것은 아예 남자 여자 구별을 없애자는 것이고, 남자 여자 구별을 없애면 자연적으로 남녀 차별이 없어지지 않겠느냐?라는 논리인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남자도 여자 옷 입고 여자도 남자 옷 입고 남자도 여자 목욕탕 들어가고 여자도 들어가고 이게 지금 여성들을 위한 것인가? 이렇게 되면 남자들도 불편하지만 여자들은 정말 큰 피해를 당하게 되는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작년에 이미 성공회 대학교에서 [성중립 화장실]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는 상태이며, 지금 경기도 양성평등 조례를 개정하자는 이 개정안을 반대하는 단체들이 대부분 여성단체들이라서 더 황당하고, 지금 이 사람들이 주장하는 남녀 성의 구분을 허물자 구분을 없애자라는 이 성평등 개념은 젠더 이데로기 사상을 말하는 것이고 이 젠더 이데올로기가 실현되는 다른 나라 외국의 경우를 보면 여성들이 다 큰 피해를 당하게 되고 동성애자들이 급증하고 사회윤리가 급속히 무너지고 타락하고 가정이 파괴되고 있다고 하였다.


서성란 의원이 발의한 이 개정안 취지를 보면, 상위법의 범위를 벗어나 동성의 트랜스젠더 제3의 성 등 젠더를 의미하는 성평등 용어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개정하자는 것인데 71개 단체들이 상위법의 양성평등 이념에 일치하도록 용어를 정비하고 조례의 범위를 명확히 함으로써 법체계의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취지라고 호도하고 있는것이며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을 바라는 경기도내 주요 단체들은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하는말은 서성란 의원이 우려하는 동성애 트랜스젠더라는 것은 다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것이며, “성평등이란 용어 속에 동성애와 제3의 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는데 이는 그들이 딱 뿔어지게 명확히 말을 안해도 사실상 성평등이란 의미 속에 동성애와 제3의 성의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은 이 사람들도 인정하는 것이며, 교묘하게 말장난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젠더 이데올로기 사상이 서구 사회를 얼마나 탈락시키고 망가뜨렸는지 가서 보시고 공부 좀 하시고 그리고 다른 의정활동을 해 주시기 바라며, 경기도 의회 의원들 제발 나라 장래를 생각하시고 이 악한 젠더 사상이 경기도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확실하게 조례를 양성평등으로 개정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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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한 부천기독교총연합회 윤문용 전 사무총장

 

부천기독교총연합회 전 사무총장 윤문영 목사는 우리나라는 [양성평등기본법]이라는 것이 있고 이법 안에서 여태까지 이 사회가 문제가 없이 잘 네 지내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성평등이라는 단어가 나오면서 경기도 의회에서도 통과가 되었는데 그러면 양성평등 기본법이 살아 있는데 경기도 의회에서는 이 법을 무시하고 독자적으로 만든 것을 지적하며, 어떻게 도의원들이 상위법을 무시하고 하위법으로서 성평등을 주장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성평등이 유지가 된다면 상위법을 위반하는 것이고 도의원들이 법을 위반하면서 도민들을 위해서 위해서 일을 한다고 하는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도의회에서 일어났으며,
이것을 양성평등기본법으로 다시 바꾸는 일은 상위법을 지키자는 것이고 정당한 의무인데 이것을 반대하는 분들은 도의원 자격이 없으며, 도의원을 사퇴하라고 촉구하였다.

성평등 이 법이 상위법을 위반하는 것보다 더 큰 문제는 우리의 가정이 무너진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성평등 기본법이 유지가 될 때는 동성애가 확산되고, 동성애가 확산이 되면 정상적인 가정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비정상적인 가정, 건강한 가정이 아닌 건강치 못한 가정이 세우는 것을 오히려 장려하게 되는것이라며, 도의원들이 어떻게 이러한 법들을 통과시키고 그걸 지키려고 하는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가 없으며,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이 자리에 나와 있는 것이라고 하였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해서 정상적으로 가정을 꾸밀 때 자녀를 낳을 수가 있는데, 우리나라가 아이들이 줄어들어서 어느 지역에서는 아이를 낳을 때는 세 자녀를 낳을 때는 1억 원을 준다고 하는곳도 있다며, 동성애를 통해서 가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데 1억을 준들 아이를 낳을 수가 있는가? 여자가 여자를, 남자가 남자를 관계를 맺을 때 과연 자녀들을 낳을 수가 있는지 의문이이라며, 정상적인 가정을 위해서 양성 평등을 추진하는 조례를 개정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정당한 것이라고 하였다.

 

지금 우리 나라는 북한이 계속 지금 도발을 하고 있는데 이것을 막으려면 군대가 정상적인 유지가 되어야 하는데 동성애가 확산이 돼서 군대에서 에이즈가 확산 되고, 군대에서 군기가 무너진다면 어떻게 이것이 정상적인 군대라고 할 수가 있겠는가?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양성평등기본법 조례 개정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군대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강한 군대를 세우기 위해서라도 양성평등기본법 안에서 군대가 유지가 될 때 건강한 군대가 될수 있는데 왜 반대로 하는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밖에 없고, 그런 의원들은 더 이상 자격이 없으며, 물러나야 한다고 강력히 말하였다.

목사로서, 성도로서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이 법을 바꿔야 된다고 하였다. 하나님이 창조를 하실 때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셨는데 그 복은 자녀를 낳고 후대를 이어나가는 것으로 정상적인 가정을 통해서, 아름다운 가정을 통해서, 결혼을 해서 아름다운 자녀들을 낳는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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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한 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 윤치환 대표 

 

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 대표 윤치환 목사는 오늘 경기도 도청 앞에서 이런 성평등을 양 평동으로 개정 촉구를 위한 이런 기자회견과 집회를 하게 된 것을 너무나 감사하면서 가슴에 눈물이 흐른다며, 이재명씨가 경기도 도지사로 있을 때 성평등을 양성평등으로 바꾸려고 경기도의 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177천명의 서명을 모아서 성평등을 양성평등으로 개정해줄것을 것을 촉구했지만 끝내 우리 도민들의 의견을 무시하여 왔다고 하였다.
목사이자 도의원인 서성란의원이 앞장서서 개정 추진 중에 있는데 이걸 반대하는 세력들이 더불어민주당으로 집중적으로 단결해서 반대하기 때문에 힘들지만은 이런 집회와 기도를 통해서 제가 용기를 내서 더 앞으로서 싸우겠다고 말씀을 하셨다며, 오늘 이 자리에 나오신 분들은 정말 귀한 역사적인 현장에 와 있는것이며, 나라를 망치고 가정을 망치고 우리의 공동체를 망치고 우리의 미래 세대를 망치는 법을 고수하고 있는 이 모습을 보여서 우리가 한탄하지 아니할 수가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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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자녀들과 함께한 집회 참가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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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을 맡은 전 안양시기독교연합회 직전대표회장 이종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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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 참가한 학부모들과 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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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손 잡고 나온 어린 꼬마가 발언하고 있는 모습
 

※성명서는 링크를 클릭하면 볼수 있다.

※위 영상은 기자회견 실시간 영상이다. 개별 영상은 유튜브 채널 '에녹부흥타임즈2"에서 시청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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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3-02-0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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