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내일 신성모독과 기독교폄훼한 MBC 규탄 누리꿈스퀘어에서 3천여명 모여 규탄집회 열 예정.

곽영민 기자

                MBC는 신성모독, 동성애 조장 노래 ‘잇츠 오케이 투 비 미’ 

                              방송 적합 판정 즉각 철회하라!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선규 목사, 이하 수기총) 내일(13) 오후2시에 상암동 MBC 앞 누리꿈스퀘어에서 대대적 규탄집회 열 예정이다.

 

이미지난 1월 12일 MBC앞에서 경고 집회를 했고, MBC사장에게 성명서 전달을 한바 있으며, 그날 이후 5~6명이 매일 한파속에서도 1인 시위를 진행중이다. 

 

수기총은 3분짜리 홍보영상을 만들어 전국교회에 유튜브를 통해 배포하고, 지금! 함께 일어날때라며, 잠잠하지말고 일어나 외치고 함께 행동하자고 한국교회에 촉구하였다.

 

수기총은 집회 예상인원은 약 3천여명으로, 모든 교회와 전국기독교연합회 그리고 뜻을 같이하는 시민단체들이 네트웍으로 연대하여 하나된 힘으로 위기대처를 강력하게 현장중심으로 행동하는 단체로 이번 MBC 사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하나님을 조롱하며 기독교의 신성을 모독하면서 기독교를 무시하고 폄훼하는 공영방송 mbc, kbs, sbs에 여리고성 함락작전으로 무너져 내리도록 기도하며 진리를 위해 싸워주시는 의의 전사들이 되어 줄 것을 부탁하며 집회 참여를 촉구하였다.  

 

아래 내용은 성명서및 요구사항 전문이다.

MBC는 신성모독, 동성애 조장 노래 ‘잇츠 오케이 투 비 미’ 방송 적합 판정 즉각 철회하라!


우리는 지난해 12월 24일 "공영방송 MBC는 우리 자녀 망치는 동성애방송국이 되려는가! '잇츠오케이 투 비 미' '방송 불가 판정 번복' 즉각 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고, 올해 1월 12일 “공영방송 MBC는 동성애 조장 방송사가 되려는가! 동성애자그룹 라이오네시스의 신성 모독 가사 '잇츠 오케이 투 비 미' 방송 적합 판정 강력 규탄한다!"는 제목의 2차 성명서 발표 및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 그리고 1월 18일 MBC 박성제 사장과 KBS 김의철 사장. SBS 박정훈 사장 앞으로 반기독교 신성모독 노래에 대해 '방송 불가 판정'으로 정정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MBC 등으로부터 이에 대한 답변을 받지 못하고 있기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우리는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국가적 위기 앞에 아무런 역할을 못하는 공영방송의 무책임한 직무유기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으며, 국론분열을 초래하고 비혼 및 저출산 심화로 인한 국가적 재앙 문제에 침묵하고 있는 사악한 무사안일에 대해 깊이 탄식하며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우리는 MBC 구성원들이 어떤 국가관을 갖고 있고, 어떤 방송철학을 갖고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1천만 한국교회 기독교인들은 신앙의 대상인 예수님이 모독당하는 것을 결코 좌시할 수 없다. 일개인이라도 집안의 가장이나 어른이 모욕당할 경우 가만히 있지 않고, 이슬람에서는 비이성적이고 반문명적인 보복살인도 서슴지 않는 사례를 본다. 우리는 그러한 야만적인 방법을 실행하지 않더라도 우리의 구세주인 예수님이 모독당하고 성경말씀을 더럽히는 경거망동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세상을 구하는 걸로 치면 내 맞선임은 Jesus.'라는 남성동성애자(게이) 그룹 라이오네시스(LIONESSES)의 '잇츠 오케이 투 비 미' 노랫말은 심각한 신성모독에 해당한다. 우리의 구세주인 예수님을 영어 Jesus라 표기한다고 사악한 의도성이 사라지지 않는다. 더욱이 바로 위 선참인 맞선임이라니 말이 되는가. 이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결코 묵과할 수 없고 좌시할 수 없는 발칙한 도발이며 신성모독인 것이다. 또한 '난 태초부터 게이로 설계됐어. 내 주께서 정했어.', 'Iglorify me' 같은 노랫말도 노골적인 반기독교 사상을 담은 신성모독 노랫말이다. 이는 의도적으로 기독교를 공격하는 가사이기에 결코 묵과할 수 없다.

 

모름지기 방송은 '사회의 구성원 전체가 이용하는 도구인 '공기(公器)' 여야 하며, 특히 아동·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주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그런데 박성제 MBC 사장은 '잇츠 오케이투비 미'의 노랫말을 확인해 보았는가. 처음 MBC 심의위원들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부적합 판정을 내리지 않았는가. 그런데 왜 번복해 '적합 판정을 했단 말인가. MBC 심의위원들과 박성제 사장이 본인들 자녀와 후손들에게까지 직접 악영향을 끼칠 노래라고 생각했다면어떻게 '적합 판정을 내릴 수 있단 말인가. MBC는 즉각 잘못된 행동을 깊이 뉘우치고 방송불가 판정'을 내리기 바란다.

 

우리는 '자정의 Gay club은 my home, 난 낮에 지고 밤에 피는 꽃', 'It's OK to be me, 난또 게이도 1인분 이상인 걸 증명. 내게 쳐줘. 박수, 기립.', '이해 못 해도 돼. 안 맞춰 비위. 안맞춰 비위'같이 아동·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주며 노골적으로 동성애를 선전하며, 반대하는 세상을 향해 도발하는 가사의 노래를 공영방송 MBC에서 방송하려는 만행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이는 반국가적 작태이며, 한국교회에 대한 도발이기에 전면전을 선포해 맞서싸울 것이다. MBC는 더 이상 객기와 만용을 부리지 말고 잘못된 '적합 판정'을 즉시 철회하고 국민들의상식에 맞는 결정을 내려주길 거듭 촉구한다.

 

대한민국 헌법 36조 1항엔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라고 명기돼 있다. 그런데 헌법이 보호하는 남녀결혼에어긋나는 동성결혼을 주장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방송하는 건 헌법정신을 파괴하는 폭거와같다. 아울러 결혼 및 출산 기피로 '저출산 국가부도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결코 권장해선 안 되는 망국(亡國)의 지름길이다.

 

공영방송 MBC는 우리 자녀 망치는 동성애방송국이 되어서도 안 된다. 음산하고 끈적한 느낌을자아내며 Kpop의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노래를 방송에 내보내선 안 된다. 우리가 매우 우려하고분개하는 건 '잇츠 오케이 투 비 미'의 제작스폰서가 비온뒤무지개재단과 이반시티(IVANCITY)이고, 프로모션스폰서가 잭디코리아(Jack'd Korea)라는 사실이다. LGBT를 일방적으로 선전하거나 동성 간 성적 만남을 도모하는 동성애앱 잭디코리아가 홍보를 맡은 노래를 공영방송에서 방송하겠다는 건 정신나간 짓이다. 우리는 이를 거듭 규탄하며 최초 '방송 불가 판정'으로 돌아가길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는 세계인권선언 제26조 3항에 기록된 대로 우리의 자녀에게 제공되는 교육의 종류를 선택할 우선권을 중시하기에 동성애 독극물을 주입하는 노래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 소수인권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다수의 인권을 짓밟고 역차별해선 안 되며, 특히 판단력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동성애를 미화하는 가사가 담긴 노래를 여과없이 노출시킬 경우 호기심을 품게 되고, 결국동성애자가 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기에 절대 반대한다.

 

우리는 지금껏 지속적으로 방송사들이 공적 책임을 망각하고 돈벌이에 앞장서거나,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내용을 여과 없이 방송해온 행태에 대해 실망하며 분노를 느껴왔다. 이젠 대놓고 남성동성애자 그룹의 선동적 노래를 허용해 동성애 조장 방송을 하겠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MBC는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잇츠 오케이 투 비 미'의 '방송 불가' 판정에 대한 '번복 판'정'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 만일 그렇지 않을 경우 국민과 함께 시청거부 운동은 물론 광고업체제품 불매운동도 불사할 것을 강력히 천명한다.

 

우리는 다시 한 번 방송사들이 더 이상 공적 책임을 망각하고 돈벌이에 앞장서거나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내용을 여과 없이 방송하는 행태를 버리길 촉구한다. 그리고 공영방송 MBC가 대놓고 남성동성애자 그룹의 기독교 비하와 신성모독, 선동적 노래를 허용해 기독교 조롱과 동성애조장 방송을 하지 않길 바란다. 우리는 MBC가 공영방송의 본래 자리로 돌아오길 바라며, 박성제 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길 바라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우리는 MBC가 동성애자 그룹 라이오네시스의 노래 <It's OK to be me>에 대하여 방송적합' 판정을 내린 것에 대해 분노하며 강력히 항의한다!

 

하나. 우리는 기독교를 조롱하고 폄훼하는 신성모독적 가사를 담고 있는 노래에 대하여 신속히'방송 불가' 판정으로 정정,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하나. 우리는 박성제 사장과 우리측 임원진과의 면담을 정중히 요청하며, 빠른 시일 내 일정을잡아 연락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만약 우리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계속적인 집회와 시청거부운동 및 광고제품 불매운동에 돌입할 것을 엄중히 천명한다!

 

2023년 2월 3일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에스더기도운동,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전국학부모단체연합, 교육정상화를바라는전국네트워크(교정), 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 사)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전국시민사회단체연합, 17개광역시도악법대응본부, 인천시위기대책협의회, 사)한국교회연합,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 군포제일교회, 수원명성교회, 제자광성교회, 온누리교회, 대한민국장로연합회,차별금지법바로알기아카데미선교회, 안양시기독교연합회, 세종시기독교총연합회, 대전.세종.충북.충남(대세충)기독교총연합회, 사)한국기독인총연합회,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 한국성시화협의회, 한국기독교여성총연합회, GMW연합,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 자유민주교육국민연합,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옳은가치시민연합, 생명인권학부모연합, 전국청년연합바로서다. 만수중앙교회, 평택순복음교회, 옥토교회, 안양충신교회, 참좋은우리교회, 운정참존교회, 대한애국기독청년단, 대한민국성도연합, 바른문화연대, 예수생명선교회, 진리수호구국기독인연합, 국민주권행동, 삼백만부흥운동본부, 새한국수원시연합, 바른인성시민운동,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강화문산교회, 영안교회, 인천필그림교회. 인천길튼교회 인천마가다락방교회, 인천필그림선교교회 국민을위한대안,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울산시기독교총연합회, 경기도세계성시화운동본, 수도권기독인총연합 외 1,200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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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3-02-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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