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목사, 포괄적차별금지법을 서구유럽사회도 잘못된것을 인지하고
수정하고 있는데 이것을 무작정 밀고 나가는것에 굉장한 유감을 표명해.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예장합동 증경총회장)를 비롯한 교계 단체장들이 지난 1월 2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 및 1인시위를 하였다.
이날 진행은 길원평교수가하였다.
소강석 목사는 차별금지법에대해 제대로 알지도, 이해하지 못하던 때가 있었는데, 최초의 선구자가 전용태 장로님 김영진 장로님이이라며, 외국에나 일어나는 일이지 했었는데 세월이 지나 벌써 현실로 닥치게 되었다며, 온오프라인으로 올인하여 반대한 분이 김승규 장로님이셨셨으며, 이제는 길원평교수님, 조영길 변호사님 등이 뚝이 무너지지 않기를 위해서 기도하고, 시위를 하고 계시다며, 한교총 대표의장이신 이영훈 목사님까지 나오시고 여러 선배 목사님께서 나오셔서 나도 함께하는 것이 좋겠다해서 과거 함께하며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던 17개 광역시도 단체장들뿐 아니라 10년 십수 년 전 종교인 과세를 막아내던 회장님들과 총무님들과 함께 다는 아니지만 함께 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차별금지법이 왜 나쁜 것인가?에 대하여 얼핏보면 차별을 금지한다. 얼마나 매혹적이고 아름다운가? 그러니까 국민들은 아무 설명도 못듣고고 차별을 금지한다고 하니까 다 좋다고 하는 것이이라며, 그 속에 있는 발톱, 소수가 아닌 구별로, 차별이 아닌 구별로 가야되는 것인데 그 안에는 엄청난 독소 조항이 있다. 가령 사이비 이단을 이단으로 이야기하면 벌금을 문다든지, 진정한 성소수자가 아닌 진정한 약자가 아닌 가짜 약자를 영산해 내는 악법 중에 악법이 바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며, 개별 차별 금지법을 통해서 얼마든지 소수자와 약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데, 이 포괄적 차별 금지법에는 여러 가지 등이라고 하는 조항들이 많아가지고. 자칫하면기독교뿐만 아니라 많은 우리 국민들이 역차별을 당하고 건전한 비판마저도 할 수 없는 문화적 병리 현상, 사회적 병리 현상을 초래하게 된다고 하였다.
저는 이런 일을 위해서 북유럽부터 방문해 보고 또 서유럽 방문을 하면서 이런 차원에서 그랜드 투어를 해보았는데 북유럽도 이런 평등법을 제정해놓고, 이거 잘못됐구나 그래서 수정 중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이러한 것들을 좀 알면서 뭐 좀 특정 정당에서 알면서 이렇게 점차적으로 또 잘못된 부분을 좀 수정해 나가야 되는데 이걸 그냥 무작정 밀고 나가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유감을 표했다.
정치는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지. 문화적 병리 현상과 사회적 병리 현상을 초래하기 위한 정치가 아니라는 사실을 국회 앞에서 진심으로 말씀을 드리면서 이러한 발톱을 빼내야 된다. 이런 독소 조항이 없어야 된다라고 하였다.
길원평고수는 여러 가지 많은 문제가 있는데, 저는 특정 정당이 아니라 그중에 일부 사람들이 아마 추진하고 있지 대다수 국회의원들은 이 문제점을 알고 있다고 하였다.
소강석 목사는 길교수의 발언에 동의하며, 말씀대로 특정 정당을 수정한다며, 아주 극히 소수의 정치인들이 국민들게 드리는 말씀을 전하기를,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후손들에게 자유로운 세상 그리고 살기 좋은 세상 또 아주 좋은 세대를 물려주는 것이 우리 할 일이이라며, 소중한 우리 자녀들에게 주어지는 미래 시대는 우리가 오늘날 어느 것을 선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들께서 차별 금지 단어에 속지 마시고 안에 있는 날카로운 이빨과 그리고 팔톱, 독소 조항이 있다는 걸 꼭 좀 알아주시면 감사하겠고요. 왜 저희들이 이렇게 추운 날씨에 이렇게 나와 있느냐 앞으로 좋은 세상, 우리 자녀들이 마음 놓고 자유롭게 표현하며 또 자유로운 세상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이러한 토대를 구축하기위해서 이 자리에 왔다는 사실을 말씀을 드리고 우리가 이러한 일을 해 나갈 때 창조 적인 소수들이 함께 연대를 할 것이고. 아름다운 부족 공동체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국민들께서 이런 일에 관심을 가지시고 동참을 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다고 하였다.
길원평 교수님에게 빚을 많이 졌다며, 건강도 좋지 않으신데도 불구하고, 천막을 쳐놓고 또 이곳에서 농성과 시위를 하시는데 빚진 마음을 갚기 위해서라도 이 자리에 왔다며, 한국 교회가 우리 길원평 교수님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야 되고, 한국교회가 이러한 희생과 수고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다. 늦은 감이 있지만 이렇게 나왔고, 또 필요하면 앞으로 계속 나오겠다고 하였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 2023년도 총회장을 맡은 진유신 목사는 인천시에서 일찍이 동성애 대책 위원장으로 오랫동안 활동을 했고 오늘 이렇게 일인 시위에 함께 동참하게 되었다며, 법의 정신이라고 하는 것은 정의와 공평이 중요한 가치인데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며, 이름만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지 내용을 알고 보면은 오히려 역차별을 당하는 악법이기 때문에 이것을 반대하한 것이며, 2007년도 이후에 이게 발의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번번히 계류되어 안 되자 21대 국회에서 또다시 상정이 돼서 발의가 됐는데 국민 다수가 알면은 절대 반대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첫째로, 차별 금지법 제2조 1항에 보면, 성별이 나오는데 성별에 제3의 성을 인정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데 우리 대한민국 헌법은 36조 1항에 남성과 여성을 의미하는 양성 평등법이 존재하고 있으며, 둘째로, 제2조를 보니까, 성적 지향이 들어있는데 이는 성적 끌림에 따라서 자기가 동성애를 할 수 있도록 보호하는 악법이요, 성적 문란을 조장하는 법이며, 이것을 반대하면 최소 5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벌금형을 내린다는데 어떻게 찬성할 수 있겠는가? 세 번째는, 차금법 제2조 5항에 보면 “자기성결정권”이 있는데 자기가 성을 선택하겠다는 독소조항이 들어가 있는데 이걸 어떻게 인정할 수가 있는가? 네 번째는, 차금법 제3조에는 동성애자를 비판할 수 없도록 되어있다. 이는 아예 재갈을 물리는 것으로 표현의 자유를 막는 것이요, 신앙의 자유를 막는것이며, 잘못된 성윤리를 지적하면 처벌된다는 것이 말이되는가? 다섯째는, 제35조에 보면, 초중고등학교에 동성애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다. 우리 자녀들에게 동성애 교육을 시켜가지고 애들 망치자고 하는 법인데 이걸 우리가 인정하겠는가? 현재 우리나라는 에이즈 치료비를 국민세금으로 100%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국민의 막대한 혈세를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수와 진보의 문제도 아니고 윤리와 도덕의 문제도 아닌 우리 자녀들의 미래가 달려있는 문제이므로 독재악법인 포괄적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것이며, 나라의 안녕과 후손들의 건강을 위해서, 자유와 행복을 위해서 1948년7월10일 제정한 헌법을 제대로 준수하기위해서 포괄적차별금지법은 반드시 폐기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황영복 목사는 오늘 이 자리에 서기총, 수기총등 17개 광역시도 단체장들이 함께 자리를 했다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 국민 개인의 자유와 의사 표현이 대단히 중요한데 이는 헌법에 근거하며, 권리와 자기주장도 적법하게 할 수잇는 표현의 자유가 있다.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라고 하면, 역차별을 당하는 이 악법을 제정하는 것 자체가 문제일뿐 아니라 이번회기에 폐기해줄 것을 여야 의원들에게 부탁드리고 국민들도 여기 함께 참여해서 지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이승준 목사는, 경기도는 31개 시군이 있고, 15,000교회 280만 기독교인들이 있다며, 이 시위에 참여하게 된 것은 성경에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게 우상숭배인데, 솔로몬이 많은 부인을 두면서 우상의 신전을 만들고 그랬지만 우상 숭배에 대해서 하나님이 싫어하시면서도 심판을 유예해 주셨고, 노아 홍수때도 심판을 다 유예하셨으나 소돔과 고모라의 동성애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유예하시지 않으시고 바로 유황불로 심판하셨다며, 지금은 모든 것이 다양화된 세대라 아닌 것을 아닌것이라, 옳지않은 것을 옳지않다라고 말하지 못하는 세대가 되었지만 성경은 정확하게 말하고 있다. 기준이없이 모호한 세대에 성경은 분명한 기준을 제시해주고 해답을 주기 때문에 이분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총무인 고영기 목사는 교단 총회장을 지낸분중에 이렇게 1인시위에 나오신 분이 계셔서 가사하고 자랑스럽다며, 우리가 동성애자를 미워하는 것이 아닌 사랑하며, 그들도 전도의 대상자라며, 창조의 섭리에 어긋나는 일이 없도록 기독교 대표적인 교단으로서 힘쓰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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