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2022 교육과정의 법적,현실적 문제를 위헌성, 위법성, 반민주성, 위험성 네 가지로 규정을 하고 강력하게 반대

곽영민 기자

기사연재(1)

 

전학연, 교정넷, 수기총, 진평연, 퀴어반대국민대회, 복음법률가회는 공동으로 [STOP 성혁명 교육! 12.22확정고시된 2022 개정교육과정중 1) 성혁명 교육 용어들의 삭제, 의미 수정의 의의와 남은 과제들, 2)기독교 왜곡 역사, 진화론 독점등 문제와 과제에 대한 6차 긴급 세미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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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기자회견 취지 설명하는 조영길 변호사

 

국민의례중 국기에대한 경례를 하고 세미나를 시작하였는데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세미나를 하였다. 오전 진행자는 전학연 박은희공동대표가 진행하였다.

 

복음법률가회 운영위원인 조영길 변호사는 세미나 취지 설명을 하였는데, 교육과정 안에 들어와 있는 지금 차별금지법 내용중 특별히 교육 측면에서는 성혁명 교육이라부르는데이것을 발견하고 동반연진평연2017년에 잘 막아냈고 또 지난 몇 년간 차별금지 법률을 국회에서 제정하려는 것을 저지하는 시민운동과 교회 운동을 이끌었던 이 조직이 지금 교과 과정 안에 교육에 들어와 있는 차별금지법 내용을 본격적으로 발견하게 된 것이 지난 8월 정도였여서 8~9월에 교육과정에 들어오고 있는 차별금지법과 또 성혁명 내용을 막아서야 되겠다해서 온라인에 문제를 제기를 하고, 공청회에 가서 의견 개진을 하고, 그랬는데도 계속 좀 성경 내용이 수정되지 않자 저희가 대응 세미나를 시작하기 시작했고, 1014일에 오늘 세미나를 개최하는 교정넷을 출범시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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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 진행과 발언을한 전학연 박은희 상임대표  


교육 정상화를 바라는 전국 네트워크(교정넷)를 출범시켜서 출범 당일에 1차 긴급 세미나를 하였고, 112일 바로 이 자리에서 성혁명 교육과정 반대 긴급 세미나 2차가 열렸으며, 그때 전문가 약30여 분이 참석을 해주셔서 두꺼운 발표 자료집이 만들어졌으며, 계속 만들어져도 계속 행정예고분에서 의미 있는 수정이 없고 실질적으로 성혁명이 유지되고 있다는 1111일에 제3차 긴급 세미나가 열렸으며, 3차 긴급 세미나 이후에도 행정예고분에 대한 골격이 계속 유지되자 집회와 시위가 일어나기 시작을 했고 125일자로 국교위에 성혁명 골격이 유지된 내용들이 송부가 된 것을 확인하고 3일 뒤인 128일에 제4차 긴급 세미나를 열었고, 4차 긴급 세미나 이후에 이제 국교위에서 심의하고 국교위에서 심의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놀라운 결정이 소위원회에 들어갔는데 그것을 1214일 자에 있었던 수정 의결이라고 하는데 거기에 놀랍게도 국회의원분들께서 성적 자기결정권의 의미에 대해서 2015년 이전에 들어온 건 못고친다라고 한 원칙을 깨고(교육부는 2015년에 멈춰 있었음)국가교육위원회는 2015년 이전에 들어온 것도 발견하고 국민이 저항하니 지금 고쳐달라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저희가 세미나 등을 통해서 성혁명 내용은 위헌적이다. 헌법 위반이다. 자유민주와 법률 교육기본법 위반이다. 우리 아이들 미래를 망친다. 해롭다. 국민이 알면 절대 다수가 반대한다. 반민주적이다.라는 즉 교육과정의 법적인 그리고 현실적인 문제를 위헌성 위법성 그리고 반민주성 위험성이 네 가지로 규정을 하고 강력하게 반대하였다고 하였다.

 

2015년도 이전에 들어온 것도 삭제돼야 한다는 강력한 입장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부는 이전에 들어온 건 못 고친다는 입장을 국가교육위원회에 보냈는데 국가교육위원회는 선임된 지 몇 달 되지도 않앗으며, 최초로 운영되는 기구임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저항과 주장을 이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잘 살펴서 전교조라든지 야당의 저항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으로 심리한 끝에 놀랍게도 1214일 자로 2015년 이전에 들어온 섹슈얼리티를 삭제하고 그다음에 성적 자기결정권이라는 가장 중요한 용어를 본래의 의미로 쓰고 성혁명 용어로 악용되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의미를 괄호 안에 넣어서 성전환과 조기 성애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적으로 충분히 안내한다는 놀라운 문구가 1214일자 수정 의결서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 수정 의결서에 들어갔던 그 놀라운 의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국민들에게 분명하게 알리기 위해서 긴급 세미나를 개최한 것이 지난 21일 자 긴급 5차 세미나였고, 그때 약간 해석상의 논란이 있어서 괄호안의 핵심이 들어가있는 것이 최종 공문에서 누락되는 행정 문제가 생겨서 이것이 들어가야 되느냐? 안 들어가야 되느냐?를 놓고 아주 긴박한 이견 문제가 있었고 그때 저희 세미나를 주최한 모든 전문가들은 그 괄호안의 내용이 수정 의결에 들어가 있다. 라는 입장을 긴급 5차 세미나에서 말씀드렸고, 그 전후해서 국민들이 피켓시위가 있자 1214일 자 긴급 세미나와 또 수정 의결을 받아들인 국교위가 23일 만의 고민 끝에 나온 수정 의결 고시가 오늘 세미나의 주제가 된 1222일 자로 확정 고시된 개정 교육과정에 나와 있는 성적 자기결정권이라고 하는 그 용어의 성취 기준과 그 해설에 관한 이런 자세한 의미 수정이 이번 2022년 개정교육과정에 들어가게 됐으며, 이 개정 교육과정에 들어간 이 의미가 과연 어떤 의미냐에 대해서 지금 관련해서 계속 다섯 차례나 세미나를 해온 복음 법률가회의 법률가들을 중심으로 해서 오늘 다시 한 번 그 고시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한 권위 있는 해석과 의미 제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최고의 실무적인 권위를 가진 전 헌법재판소장 대행을 역임하셨던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님 그리고 최고의 헌법적 권위를 가진 음선필 교수님을 비롯한 여러 법률가들께서 지금 확정 고시된 성적 자기결정권의 의미 수정 고시의 구체적인 의미가 무엇인지 아주 의미 있는 글들을 보내주셨고 운동을 계속해 온 법률가들이 그 의미를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고 또 어떻게 그 기준을 적용해서 실제로 교육과정의 구현 과정과 교과서 저술 과정에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법률적인 분명한 내용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라는 취지에서 오늘 또 6차 긴급세미나라는 제목으로 가지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두 달도 넘지 않은 기간 동안 사실은 아주 촉박하게 세미나를 요구하고 글을 요구했음에도 차별금지법과 성혁명을 막아서는 많은 전문가분들께서 시간을 내서 귀한 글들을 많이 보내주셨음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오늘 법률적인 내용들이 기본 주제이긴 하지만 실제로 이런 의미 있는 성혁명을 사실상 대한민국 교육에서 배제하겠다라고 하는 국가교육위원회의 12.14 결단과 교육부 장관의 고시를 통한 결단, 12.20일 확정 고시의 이런 의미 있는 결과를 전 세계에 3만 불 전후 되는 선진국 교육계에서 있을 수 없는 굉장히 의미 있는 쾌거이고, 진전이라고 하였다.


특히 성적 자기결정권은 아주 성혁명 내용의 가장 코너스톤에 해당하는 권위 있는 용어이기 때문에 그 권위 있는 용어가 의미를 제 자리를 찾게 되는 순간 다른 용어들도 다 그 의미를 향해서 정렬되는 그런 놀라운 효과가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여러 가지 교육과정과 교과서 안에는 우리가 수정해야 할 남은 과제들이 많이 있고, 상당한 큰 성취지만 아직 해야 할 일과 가야 할 길이 멀어, 흔히 얘기하는 '이미 그러나 아직 아니'(already but not yet)]라고 하는 이 구도가 아주 적합하게 오늘의 상황을 묘사하고 있는데 이미 그러나 아직이라고 하는 부분들이 있기에 의미 있는 성취를 이루기까지 많은분들이 수고해 주셨으므로 좀 기록을 남겨줄 것과 소회를 남겨줄 것을 부탁드려서 오늘 발 표자들과 발언자들이 많이 좀 늘었다며, 성혁명 부분에서는 상당한 진전을 이뤘지만 또 앞으로 해야 할 일이 선명해졌는데 교육과정 안에서 여전히 좀 지금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고 또 해야 할 중에 하나가 세계사 역사 교과서 안에 있는 지금 기독교에 관한 비중 축소와 왜곡 이 부분이 시정돼야 할 문제가 있고 또 아주 근원적으로 지금 이 많은 사람들이 사고에 성 혁명의 기초가 되는 철학 중의 철학인 이 진화론을 하나의 에 그냥 이론이 아니라 유일한 진리처럼 교육 과정에서 가리키는 이 진화론의 독점 문제 진화론의 독재 문제도 역시 또 해결돼야 할 우리의 중요한 새로운 과제일 수 있다.라고 생각돼서 오늘 그 분야에서 헌신해 주셨고 또 헌신해 오신 관련자분들을 세미나 후반부에 저희가 해야 할 새로운 과제로서 발표를 부탁드렸고, 오늘 발표자들이 약 50여명 가까이 되는 많은 분들이 다 교육과정에 직간접으로 같이 동역하고 협력하신 분들이라는 부분에서 하나님께서 이 많은 주의 군대들을 어떻게 움직이시며 성혁명 교육 과정이 개선될 수 있는 귀한 선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우리에게 제시하시는 남은 과제가 무엇인지 같이 확인하고 동의하면서 성취함에 감사를 나누고 해야 할 일들을 나누는 귀한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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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축사​를 전한 대전제일교회 담임이며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 

 

여러 축사자들이 여건상 참석하지 못하여 진행자인 박은희 대표가 대독하였다.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는 절대적 보편 윤리의 존재를 부정하는 성혁명 이데올로기가 유럽과 북미를 무너뜨리고 아시아를 향하고 있는 이때 한국교회가 거짓된 이데올로기를 단호히 저항하는 프로테스탄트 정신으로 하나되는 것이 절실하다며, 거짓에 대하여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없이는 참된 진리에 대하여 예라는 순종도 불가능하고, 겉으로만 보면 차별과 혐오를 배제한다는 그럴 듯한 포용의 모습으로 나타나기에 속 내용을 모르는 대다수 국민들은 쉽게 속아 넘어가기 쉽다고 말하며, 그 내용과 향후 일어날 결과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국민들은 결코 속기 어려운 무서운 흐름이며, 한국교회는 성혁명 이데올로기가 교리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입장보다는 인류 모두의 행복에 결코 부합하지 않으며 엄연히 존재하는 절대적 보편 윤리에 반하기에 반대한다는 입장으로 표현해야 국민적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이데올로기가 다음 세대를 키우는 교육과정에 이미 스며들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고 하였다.


2022년 교육부 교육과정 개정안의 내용에 이데올로기가 많은 과목에 흡수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한국 교회는 하나 되어 이를 시정하려고 몸부림 쳤고, 그 결과 위험한 용어들에 대한 재검토와 삭제들이 이루어진 것에 대하여 감사할 따름이며, 특히 가장 중요한 용어에 포함되어 있던 성혁명 정당화하는 내용들이 교육되지 않도록 유의하라는 취지의 의미 수정 의결과 의미 수정 고시가 되었고 이것이 법적인 최고의 권위를 가진 결단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소식에 정말 기쁘다고 전하며, 아직도 많은 오해될 수 있는 용어들이 교육과정 안에 있고 교과서들이 정결해질 때까지 할 일이 많이 남아있지만 성혁명 이데올로기를 교육과정에서 거둬내는 첫 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는 나름의 자족을 하며, 이러한 큰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과 하나님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며 헌신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고, 그러나 이제 시작일 뿐이므로 성혁명 이데올로기는 문화적 콘텐츠와 시대적 교류를 따라서 퍼져가기 때문에 모든 영역에서 운동으로 확산되어야만 막을 수 있고, 교육과정 개정안을 수정하는 노력에서 시작하여 문화변혁 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하였다.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는 2022 교육과정 개정안 폐지 수정안 투쟁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통해 사람은 그리 중요한 일인 줄 모르고 어떤 일을 결정하고 선택해 버리고, 몇 사람의 결정은 후대의 역사를 바꾸게 되는데 근본 교육과정 개정안이 원안대로 그리고 어떤 불순한 사람들의 의도대로 결정되어 버리고 교육의 당사자인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침묵했다면, 한국교회가 교육계 차별금지법이라는 것을 모른 채 침묵했다면, 1020년 후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었을까를 물으며, 내 교회만 세우고 부흥시키는 것이 이 시대의 사명만은 아니며, 어쩌면 이번 교육과정 개정안 속에 성혁명 사상을 후퇴시키도록 한 것은 교회 1001천개를 세우고 지키는 것보다 선교사 1001천명 파송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아니었을까?라며,
이번 교육과정 개정안에 맞서 만사를 제쳐두고 현장에서 엄동설한 중에도 나와서 외쳐주신 성도님들이 진정한 성도들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용산의 집회 광고를 멀리 지방에서 전해 듣고 기차를 타고 상경한 성도들, 직장에서 월차를 내고 참석한 성도들, 용산에 부는 찬바람에도 유모차를 끌고 참석한 아기 엄마들, 그리고 그 운동에 참여하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시고 성명서 발표와 세미나 교육부 관계자들을 끝까지 설득해 주신 지도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러나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싸움임을 알기에 다시 결의를 다져야 할 것이며, 우리 주님 오실 때까지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 주시길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악한교육과정폐기위한광주전남대회 맹연환 목사는 눈밭을 헤치고 금남로 광장을 메운 광주 전남 성도들의 간국에 응답하신 하나님이라는 제하의 축사를 전하며, 1218일 광주 전남 성도들은 악한 성혁명 차별금지법 교육과정 안을 저지하기 위한 국민대회를 금남로 광장에서 13천여명이 모여 개최하였는데 불과 10여 일 만에 급히 준비된 대회라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걱정하며 준비했었다며, 아직 아이들 망치는 성형명 교육의 심각성을 차별금지법만큼 충분히 알리지 못했던터라 부지런히 광주와 전남 모든 교단 조직을 통해 부지런히 알렸고, 3만 명은 와야 채워지는 금남로 광장 밖에 집회 장소가 남아있지 않았고, 막상 당일 너무 많은 눈이 내렸는데 10cm 가까운 폭설로 전남 각 지역에서 버스로 오기로 한 수많은 교회들이 참석이 어렵다고 연락이 왔기에 하나님께 걱정어린 기도를 올려드리고 현장에 가보니 무려 13천여 명의 성도들이 눈밭 위에 운집해 있었고 하나님께 감사드렸고 성도들께 큰 절을 올려드렸었다고 하였다.


눈이 수북한 그 광장에서 맹추위 속에서 아이 망치는 성혁명 교육을 폐기시켜 달라고 간구했고 성혁명의 추악하고 위험한 실체를 알리며 대적하며 저항하는 강력한 하나님의 메시지들을 선포한 며칠 뒤인 1212일 교육부 최종 고시안에서 2015년도 이전에 도입된 섹수얼리티 용어가 삭제되고 성적 자기결정권이라는 중요한 용어가 본래적 보호적 의미로만 사용하고 다른 의미 즉 성혁명 내용이 포함되는 다른 의미로 해석되지 않도록 유의하라는 취지로 우리의 간구와 요구가 수용되는 결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었다며, 아직 갈 길과 할 일은 멀고 많지만 최고의 권위 있는 성혁명 교육 배제 결정이 있었고 이를 근거로 악한 교과서들이 대폭 수정될 것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니 정말 하나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차별금지 헌법, 차별금지 법률, 차별금지 교육을 막아서는데 광주 전남 교회 성도들이 모든 교단이 하나 되어 반대하도록 하시고 저희 지역 성도들의 집회와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베푸시고 있는 것을 보게 되어 정말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앞으로 광주 전남 모든 성도들은 우리나라에서 악한 성혁명 차별금지법이 저지되도록 하는데 한국교회 모든 성도들과 함께 끝까지 함께하며 주님 주시는 승리를 경험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대전제일교회 담임이며,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는 영상으로 축사하기를, 지난 22일 날 세종정부청사 앞에서 교육과정 개정안에 대한 폐지 집회를 하면서 얼마나 많은 갈등을 느꼈다며, 날씨는 영하 10°, 체감온도 여하15°의 살을 에는 듯한 그런 추위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알아주든 알아주든 아버지 관계없이 그 자리에 모였고, 나라와 민족과 우리 다음 세대의 앞날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부르짖고 그리고 간절히 소리 높여 구호를 외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이게 정말 교회의 모습이구나! 이것이 한국 교회가 살아 있는 이 땅의 증거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며, 특별히 숨겨놓은 7천 명이 어디에서 그런 분들이 오셨는지..... 정말 감사했었다며, 전문가 여러분들이 법조계에서 학계에서 그리고 각 교회 연합회에서 다 같이 모이셔서 이렇게 머리를 맞대고 교과 과정의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파악을 해서 그것을 내놓고 누구도 변박할 수 없는 그런 논리를 구성해서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한국 교회가 살아 있구나! 그리고 아직도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교회를 사랑하셔서 이러한 일꾼들을 동원하셧음에 가슴 벅찬 감동을 느꼈으며, 캐나다의 정치 신학자 존 폴 레더라크(John Paul Lederach)은 우리의 목표는 이상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실천은 현실적이어야 한다는 아주 적절한 말을 했는데 긴급 세미나에 오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그렇게 높은 이상을 위해서 지금 실천을 현실적으로 가져가고 있는 균형 잡힌 분들이라고 믿는다며, 여러분들의 그 모습들이 바로 이 교과서 개정안들을 다시 수정하게 만드는 여러 가지 중요한 어휘들을 바꾸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도 같이 궤를 맞추어서 함께 나가겠다고 하였다.

 

한양대 명예 교수이며 복음경제인회의 대표 한정화 대표는, 교육과정 관련 긴급 세미나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에 대한 교육이 반헌법적 성혁명 세력에 포획되어 진행되어 오던 것에 대해 제동이 걸리게 된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수많은 학부모 단체 기독교 단체 교회들이 분연히 일어선 결과이나 아직도 교과서 내에는 편향과 왜곡의 정도가 심각한 내용들이 남아 있기에 이제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차원이 아닌 다음 세대 교육을 위해 무엇을 가르쳐야 할 것인가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세워야 할 때라고 하였다.

한국은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계층 간 세대 간 정파 간 사회 집단 간 갈등과 대립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고, 이로인해 엄청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으며 사회통합을 저해하고 발전의 잠재력을 약화시키고 있고, 교회 내에서도 이념적 대립과 세대 간 갈등이 나타나고 있으며 대화가 단절되고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현상도 심각한데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살펴보면 이념적으로 편향된 집단이 교과서 시장을 장악하고 그들의 왜곡된 관점을 교육과정에 반영된 데 있음을 알 수 있고, 그중에서도 가장 잘못된 부분이 대한민국 건국의 정통성을 부인하면서 역사를 왜곡해 왔다는 사실이라며, 전 세계가 한강의 기적이라 높이 평가하는 산업화에 대해서도 인색한 평가를 하며 기업가 정신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도 올바른 평가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역사 교육은 나라와 국민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이므로 이스라엘 민족이 나라를 잃은 지 2천 년 만에 다시 국가를 건설할 수 있었던 것도 언어와 역사를 보존했기 때문이므로 조선이 망하고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이 나라의 근대화에 기독교와 선교사들이 미친 영향은 지대하여 교육 의료 분야에서의 공헌은 물론 그 당시 수많은 민족 지도자들을 길러냈으며, 일제 식민지 시대 기독교는 독립운동에 앞장섰으며 서재필 이승만 이상재 이승훈 조만식 안창호 김구 김규식 등 민족 지도자 양성의 요람이었고, 3.1만세운동 당시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33인 중 16명이 기독교인이었음에도 이러한 사실은 교과서에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으므로 대한민국이 현재의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면서 미래로 나아가려면 왜곡된 역사 교육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하였다.


기독교계와 교회도 젊은 세대들에게 올바른 역사 교육을 시키지 않은 점에 대한 자성도 필요다고 말하며, 기독교는 무지와 어두움에 있던 백성을 빛 가운데로 인도하셨으며 민족적 고난 중에 소망을 갖게 하신 은혜의 복음이며, 수많은 위기 속에서 한국의 국채를 보존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의 의미를 되새겨야 하며, 한국 민족의 기질과 재능을 사용하시고 국격을 높이시고 국제사회에서 존중받는 나라로 만드신 하나님의 은혜와 부르심을 교회 내 젊은 세대들에게 가르치고, 이를 통해 기독교를 공격하고 폄하하는 세력들에 대해서도 당당하게 소신을 가지고 맞설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하였다..

교과서에 대한민국의 건국과 근대화 과정에서 기독교가 공언한 바와 역사적 의미가 올바르게 기술되어야 하고, 산업화와 민주화의 성과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평가하여 선진사회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해야 한다고 했으며, 오늘 세미나가 편향된 이념으로 인하여 왜곡된 교과서를 바로잡는 대안을 제시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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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 전한 복음언론인회 상임대표이며 전 KBS 보도본부장을 역임한 김인영 박사

 

복음언론인회 상임대표이며 전 KBS 보도본부장을 역임한 김인영 박사는, 교과과정안 국면이

방어적 국면에서 공격적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며, 지난 1214일 수정 의결이 나온 뒤에 생긴 변화로 9월 공청회 때부터 성혁명 교과 과정 막아내기 싸움이 본격화된 이후에 가장 고무적인 국면이 아닌가 싶고, 혹한의 추위에도 전국적 대규모 집회를 강행했고 1인 시위에 학부모들 연일 나섰으며, 기도하고 금식하고 그렇게 한 정성은 헛되지 않았고, 마침내 사람들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 결과가 1214일 나온 것이 섹슈얼리티 삭제와 성적자기결정권 용어의 명확화라고 했다.


동성애, 성전환, 조기성애, 낙태 등의 성혁명을 정당화하는 그런 교육을 원천적으로 막아낼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것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기에 이제는 하나님의 군대로 인해서 이 악의 세력들이 간담이 서늘해지기 시작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며, 이제부터는 교과서 곳곳에 스며들어온 성혁명 이념의 독소들을 제거하는 싸움이 될 것인데 지금까지는 성혁명 이념 세력들이 기존의 교과서에 이미 집어넣었고 그 교과서로 우리 아이들이 사실 오염이 돼 왔어도 거의 깨닫지 못하고 지내오지 않았나 싶지만 이제 깨어 있는 이들의 눈을 통해서 하나님이 보게 하셨고 이제는 갈수록 더 많은사람들 깨어나고 있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분들이 이렇게 나서고 있고 그래서 오늘 세미나도 이처럼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며, 오늘 세미나를 계기로 불꽃 같은 눈으로 교과서의 독소 조항을 찾아내 빼내고 건강 교과서 만들기 작업에 대대적으로 나설 것을 기대하며, 복음 언론인회도 기꺼이 나서겠으며 이제까지 일반 언론은 동성애와 에이즈 등 실태에 대해서 직무유기라고 할 정도로 보도하지 않았고 성혁명 교과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며, 이는 무지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인권 보도 준칙에 묶여서 스스로 표현의 자유를 반납했던 때문이기도 하기에 이제는 언론인들에게 또 언론 현장에 변화가 일어나야 하고, 그 변화를 위해서 복음언론인회가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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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내내 연사들의 발언을 들으며 교과서 정상화를위하여 간절히 눈물흘리며 조용히 기도하신 권사님

대일교회 담임이며 포괄적차별금지법반대 기도성회를 40주 이상 계속 이어온 윤동락 목사는
20221214일에 발표된 2020의 교육과정 수정안을 통해 우리는 사람의 손만 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되었고곧 큰 은혜의 비해 소식을 보게 하실 때가 이를 것을 믿음의 눈으로 보게 하셨다며, 우리 자녀 세대를 망치게 만드는 2022 교육과정 개정안의 심각성을 알게 된 수많은 대한민국의 부모 세대가 이제 더 많이 일어나 외쳐서 빼앗겼던 교육의 진질을 다시 회복하고 건강한 교육의 방향성을 되찾는 기회로 삼아야 할 때인 줄 믿으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는 악한 법을 만들고자 하는 세력들이 법과 정치 사회 문화 교육 전반에까지 저들의 사상을 심어내고자 치밀한 계획을 세워왔음을 우리는 알기에, 한국교회가 다음 세대 교육의 핵심인 교과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동안 우리 자녀들은 이념적으로 편향된 공교육을 통해 잘못된 사상과 인식을 접하며 동화되어 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최근에야 비로소 명확하게 알게 되어 사회 문화의 전반적으로 퍼져가는 동성의 문화 그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차별을 가하는 나쁜 사람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사상적 전쟁 교회가 동성애는 죄라고 선포하고 가르치지 못하게 만드는 영적 전쟁의 국면이 우리가 처한 위기의 현실에 한국교회가 공교육에 대해 주시하지 못한 결과 오늘날 우리는 그릇된 교육과 사상에 물들기 시작한 많은 자녀들이 교회를 떠나게 되는 심각한 위기 상황 앞에 이르게 되었다며,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주님을 따르며 우는 여인들을 향해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오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오늘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 메시지리라 생각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오히려 이러한 위기가 많은 학부모님들과 기도자들을 깨우게 되는 영적 계기가되었고,
대한민국의 중요한 위기의 순간마다 교회와 하나님의 사람들을 깨우셔서 일하시고 개입하시는 우리 하나님의 손길을 보며, 이제 2022 교육 개정안의 영적 흐름이 바뀌었는데 깨어 일어난 대한민국의 교회와 수많은 학부모님들이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큰 소리를 외치자 어둠이 물러가기 시작한 줄 믿는다며, 눈물로 씨를 뿌렸던 기도의 열매를 보게 하셨기에 이제 우리가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때인 줄 알며, 오늘 세미나 현장이 바로 그런 자리가 되게 하실 줄 믿으며, 우리가 성령 안에서 더욱 연합하고 하나되어 법과 정치, 경제, 교육, 언론, 사회, 문화 전반적인 영역에서 우리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는 영역이 되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하며,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기도성회의 사명을 부여받은 저희 대일교회와 영상 제작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폐해를 알리는 마하나임tv선교회의 이프패밀리 영상물 제작과 배포도 계속 함께 하겠다고 하였다.

캄 선교회 데이비드차 목사는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2년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에는 오래전 일제강점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쓰신 민족의 지도자들처럼 대한민국의 신앙과 다음 세대를 지키기 위해 가장 앞서서 싸우는 분들이 다 한 자리에 모였는데 각자의 전문성을 갖고 하나님 앞에 하나 되어 힘써 싸움으로 차별금지법 입법 저지와 반기독교적 가치관을 반대하여 싸우며 또한 교과서에 반성경적 가치관을 발견하고 싸우게 하셨는데 추운 겨울 수천 명의 성도들과 목회자들의 눈물의 기도로 하나님께서 한 걸음 한 걸음 승리의 은혜를 허락하심에 감사한다고 하였다.


지난 7월 체코, 독일, 영국을 방문하였엇는데 체코의 부흥의 주역을 기념하는 얀후스 광장은 동성애자들의 축제의 광장이 되어 있었고 루터의 종교개혁 발상지 독일은 사회주의 신학의 중심이 되어 버렸다며,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준 토마스 선교사의 영국은 차별금지법이 이미 통과되어 100여 년 전 부흥의 땅 웨일즈 런던은 한 달 동안 동성애 축제가 진행 중이었으며,
심지어 유치원의 아이들마저 학교 창문에 동성애 지지 무지개를 그려서 창가에 붙여놓은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게 다가왔었다며, 이제 겨우 9764살 이렇게 네 자녀를 키우는 한 명의 부모로서 또한 목회자로서 마음이 너무나 무거웠고, 절대 우리 아이들에게는 저런 잘못된 반기독교적 가치관을 강요받는 나라를 물려줘서는 안 되겠다고 다짐하였다고 하였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합법화를 지켜낸 국가로 존귀하게 구별되어야 할 나라이며, 또한 이 복음의 생명력을 지켜내어 복음통일과 선교 한국의 제사장적 사명이 있는 나라로 아무도 헌신하지 않으려는 이 영역에 가장 앞서 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또한 그 부르심에 응답하여 순종해 나가시는 귀한 믿음의 리더분들과 중보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바른인권여성연합 상임대표이며 전 보건복지부와 보건복지가족부 차관을 역임한 이봉화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20202 개정 교육과정 확정에 따라 성형명 관련 교육의 평가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중요한 세미나로 주최하시고 주관하시는 단체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난 1222일 정부는 2020일 개정 교육과정을 확정하면서 모든 학생이 누구나 자신의 역량과 잠재성을 스스로 다양한 방식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미래 교육을 열어가겠다고 밝혔고, 이러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확정되기까지 너무나 많은 분들의 수고와 순교자적 헌신이 있었으며,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와 있던 반헌법적 반사회적 성혁명 사상을 표면화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이를 걷어내야 하는 모두의 당면 과제가 주어졌던 것이라고 말하며, 함께하는 조직이 만들어지고 분야별 전문가들에 의한 문제 분석 및 일원화 작업 학부모 단체를 비롯한 현장 활동가들의 시위 기독교계와 성도들의 대규모 집회 등으로 성형명 교육과정 막아내기 활동이 5개월 이상 지속되었으며, 우리 사회는 시대를 앞서가고 소외된 계층을 포용하는 것처럼 포장된 젠더 이데올로기가 급진 페미니즘 성혁명 사상의 폐해로 갈등과 균열이 심해지고 있다고 하였다.

 

이미 유럽과 미국 사회에서 심각한 사회적 손실을 경험하고 이제는 뒤편으로 지켜진 이런 이데올로기에 기반한 정책을 우리는 뒤늦게 각 분야에서 법제화하고 제도화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가정기본법 낙태 관련법, 양성평등 기본법 등에 젠더 이데올로기와 급진 페미니즘 성형명 사상이 녹아 들어가 추진되고 있고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출연기관과 단체들의 구체적인 사업에도 이데올로기에 기반한 여성정책의 위헌성 위해성이 내포된 채 확산되고 있기에 이번 20202 개정 교육과정에서 성혁명 사상을 걷어낸 것은 너무나 큰 쾌거이며, 앞으로 2015년 교육과정의 문제점을 시정해야 하고 새 교육과정 취지에 맞는 교과용 도서 개발 현장 교육 연수 내용의 모니터링 등 갈 길이 많고 과제가 많습니다만 20202 개정 교육과정을 통하여 보편적 인권과 가치를 지향하는 교육으로의 재편이 가능해지리라 기대한다고 하였다.


거대한 성혁명 교육의 기세를 꺾은 이 동력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 스며들어 있는 성혁명 사상을 걷어내어 미래 세대에게 좋은 사회를 물려주었으면 하며, 앞으로 왔던 길보다 갈 길이 더 많은 교계와 시민단체 전문가 및 활동가 여러분의 노고에 주님의 위로와 축복을 주실 것을 기도드린다고 하였다.

 

※다음 기사에 후속기사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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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2-12-3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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