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성명서 내고 더 이상 국민이 병들어 죽지 않고, 진실을 밝히고, 세계적 세력의 범죄를 막는데 함께해 주기…

곽영민 기자

6eeb454ead47d0478a91483ca70376d7_1667462
"질병관리청은 해산하고, 마스크 착용과 백신 접종을 중단하라!"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는 지난 11월 3일 성명서를 내고 더 이상 국민이 병들어 죽지 않고, 진실을 밝히고, 세계적 세력의 범죄를 막는데 함께해 주시기를 촉구하였다. 

 

아래 내용은 성명서 전문이다.​

 

국민 여러분,

이태원 참사로 얼마나 많이 놀라고 가슴이 아프셨습니까?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빌고, 유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사회는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의사로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사실과 국내외 많은 의사들이 합의한 견해를 추호의 정치적 목적, 혼란을 가중할 의도, 거짓이 없이 천명합니다.

 

아울러 전국의 깨어 있는 국민들, 양심이 살아 있는 의사들, 정치인들, 판사, 변호사들이 모두 나와 더 이상 국민이 병들어 죽지 않고, 진실을 밝히고, 세계적 세력의 범죄를 막는데 함께해 주시기를 촉구합니다.

 

본 의사회는 다음과 같이 질병관리청이 저지른 사악한 범죄행위를 국민 앞에 고발합니다.

 

첫째. 질병관리청은 전 국민을 기만하였습니다. 

 

가. 치명률 0.002%에서 최대 0.1% 밖에 되지 않는 독감수준의 코로나를 치사율 높은 전염병으로 과장하여 공포를 극대화 하였습니다. 

 

나. 극도로 예민하여 위양성율이 높아 선별검사로 쓰여서는 안 되는 PCR검사로 코로나 확진자를 대량으로 양산하였습니다. 

 

다. 코로나 사망자에게 장례지원금 천만 원을 지급하는 수법 등으로 코로나 사망자 수를 부풀렸습니다. 

 

라. 코로나 초기 치료에 효과가 있는 약물이 있음에도 이를 숨기고 오직 백신만이 유일하다고 국민을 속였습니다. 

 

마. 의학 역사상 최초로 만들어져 효과도 부작용도 입증이 안된 mRNA 코로나 백신을 안전하고 효과 있다고 속였고, 부작용과 위험성을 국민에게 조금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둘째. 국민을 살해하였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84주 지난 시점에서 질병관리청에 보고된 사망건수는 2470건입니다. 1주일에 29명, 하루에 4명이 사망하였습니다. 보고되지 않은 사망자, 누락 혹은 축소된 사망자가 있으므로 이보다 5배-10배에 이를 것으로 국내외 학자가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1만 명이상 사망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살인행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셋째. 국민을 병들게 하였습니다. 

 

백신 부작용으로 2만여 명 이상의 중환자를 만들었으며, 심근염, 심낭염, 심부전증, 신부전, 뇌출혈, 뇌경색, 각종 암, 혈전증을 비롯하여 전신무력감, 우울증, 식욕부진, 면역저하, 수면장애 등의 셀 수 없이 많은 병을 초래하여 통계상 22년에 유래 없던 초과사망자의 증가를 유발하였습니다. 

 

넷째. 국민의 숨 쉴 자유를 빼앗고, 아동폭력을 저질렀습니다. 

 

현재 국민은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병, 얼굴없이 사는 병, 마스크 강박증,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혐오증에 걸려 있으며, 아동들이 학교에서 단 몇 분도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학대를 당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많은 실험과 연구, 위대한 발견을 통해 정립된 인류의 의학 지식, 원칙 그리고 의학 윤리에 대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여섯째. 피접종자의 동의 없이 유전 물질, 나노 물질(nano particles)을 주입하였습니다. 

 

일곱째. 의료계를 장악하여 의사를 백신 비즈니스와 통제의 도구로 이용하였습니다. 

 

본 의사회는 백신 살인, 마스크 폭력 범죄를 처음부터 알려왔으나, 조금도 멈추지 않고 계속하고 있는 것에 온 국민과 함께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많은 백신 희생자들, 숨 쉴 자유를 잃은 국민들, 폭력을 당하는 아동들의 울분이 쌓여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되고 있음을 질병관리청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범죄는 절대로 영원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병관리청 내부의 양심 있는 공무원께 말씀드립니다. 자신이 하는 일이 옳은지 검토 해주시고 국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 주십시오. 옳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용기 있게 거부해주시고 진실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22.11.03                      

 

 

  화장실 칸막이 전문회사 남양큐비클

감각적인 디자인, 최적의 공간미학, 완벽한시공, 합리적 관리프로세스


b605b9074f416b715655cb20ffec7e76_1663583

 ▲홈페이지 방문은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c2f22e5f581937ebf0013368481c13d5_1663771

b605b9074f416b715655cb20ffec7e76_1663582

 

b605b9074f416b715655cb20ffec7e76_1663582


b605b9074f416b715655cb20ffec7e76_1663582

 

 

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2-11-03 17:04

Copyright@에녹부흥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에녹부흥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곽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kdp0920@nate.com

독자의견

Hot
수기총, 전학연, 교정넷, ‘2022개정 교육과정’ 폐…
곽영민 |
수기총, 전학연, 교정넷,‘2022개정 교육과정’ 폐기를 위한구국기도회 및 규탄대회를 가지며요구 및 성명서를 냈다.메세지를 전하는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 수기총,전학연,교정넷은 … 더보기
Hot
17개광역시도 악법대응본부, 우리 아이들을 망치는나쁜 …
곽영민 |
17개광역시도 악법대응본부(오정호목사)​는 지난 11월 30일자로 [우리 아이들을 망치는나쁜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전면 폐기하라!​]란는성명서를 내었다.아래내용은 성명서 전문이… 더보기
Hot
바교연, 2022 나쁜 교과서 폐기 촉구 국민대회 개최…
곽영민 |
자유대한민국 부정, 좌편향 왜곡 교과서 폐기하라!동성애 옹호, 종교편향, 성평등, 조기상애화 결산반대자녀와 나라망치는 나쁜교과서 집필진 전원교체 바교연 대표 윤치환 목사지난 11월… 더보기
Hot
김기현국회의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한국교육정책연구소…
곽영민 |
지자체에서정치 교육,민주시민 교육 교재를 만드는 것을 좌우가 같이 만들어 나가는 것을 본을 보임으로써 지자체의 구조는 변할 수 있기에 바람직한 전통을 만드는 것을 제안​#기사연재1… 더보기
Hot
CCP(중국공산당) 아웃과 공실본, 한미일 3각동맹의 …
곽영민 |
반중(反中) 시민단체인CCP(중국공산당) 아웃​과 공자학원 실체알리기 운동본부(이하, 공실본)는 지난 11월 13에 프놈펜 한미일 정상 공동성명에 대해 지지 성명 발표에 이어 11… 더보기
Hot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외 단체들, 우리 아이들을 망…
곽영민 |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외 단체들은 지난 11월 7일자로 [우리 아이들을 망치고 차별금지법을 추진하려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폐기하라!]고 성명서를 냈다.아래 내용은 ​성… 더보기
Hot
대안연대, 박신부와 대전교구 주교 김신부를 내란 선동죄…
에녹부흥타임즈 |
"경찰에게는 무기고가 있다”고발언한박주환 신부 내란 선동 고발-대전교구 교구장 김 주교도 함께 고발-대안연대(대표 민경우, 서민)는 18일 동남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전용기… 더보기
Hot
복음법률가회, 국가교육위원회법 부칙 제4조 교육과정 고…
곽영민 |
대법원 판결들과 헌법재판소 결정에 비추어 볼 때, 그 시한을 도과하여도 교육과정의 법적 효과에 아무런 영향이 없고, 그 시한 위반에 아무런 법적 책임이 발생하지 않는 훈시규정임이 … 더보기
Hot
수기총외 510여개 단체, 2022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곽영민 |
반대 구호와 피켓을 든 참가자들지난 13일 주일오후 대통령 집무실 인근 서울 삼각지역에서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이하, 수기총)와 교육정상화를바라는전국네트워크(이하, 교정넷)와 510… 더보기
Hot
수기총외 500여 시민단체들, 국회소통관서 위헌적·위법…
곽영민 |
위헌적·위법적 성혁명 추구하는 '2022개정 교육과정' 전면 폐기하라!젠더-페미니즘 교육, 포괄적 성교육, 동성애·성전환 옹호, 조기 성애화 결사 반대!대한민국 부정, 역사·세계사… 더보기
Hot
CTS기독교TV, 방송통신위원회 상대로 한 제재조치 명…
곽영민 |
이번 판결에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로고스 이정미 변호사는“종교전문채널에서 동성애를 불허하는 것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기독교의 기존 입장을 바탕으로 했다.”며“차별금지법안의 문제점… 더보기
Hot
시민단체들 재판부에 총신대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엄히 꾸…
에녹부흥타임즈 |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자유민주교육국민연합은 어제(11월 8일) 오전11시와 오후2시에 서울 사당동 총신대 앞에서 [이상원 교수 부당 징계 총신대/이재서 총장 규탄 기자회견]과 서울… 더보기
Hot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와 자유민주교육국민연합, 내일 총신대…
곽영민 |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와 자유민주교육국민연합, 내일 총신대학교 이상원 교수 불법 징계 규탄 기자회견 가질 예정.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은 이상원 교수 부당 징계 책임지고 사퇴하라!서울… 더보기
Now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성명서 내고 더 이상 국민이 병들…
곽영민 |
"질병관리청은 해산하고, 마스크 착용과 백신 접종을 중단하라!"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는 지난 11월 3일 성명서를 내고더 이상 국민이 병들어 죽지 않고, 진실을 밝히고, 세계적 세력의… 더보기
Hot
수기총과 교정넷 외 500여 단체들, 교육과정 반대 삼…
곽영민 |
수기총과 교정넷 외 500여 단체들은 오늘(10월30일) 예정이었던 [2022교육과정 및 제4차 NAP 폐기를 위한 연합기도회 및 국민대회] 행사를 많은 인명피해를 낸 이태원 할로… 더보기

15

20

17

13

11

19

16

20

19

18

21

21
05-20 09:22 (월) 발표
소셜보내기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