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옳은가치시민연합, 3차 기자회견통해 성명서 내고 동성애 퀴어 행사자들의 잘못된 행동 지적해..

 

인천 퀴어 문화로 변질시키려는 악행을 중단하고 

인천 퀴어 집회를 중단하라! 가짜평등, 가짜인권, 가짜 혐오를 중단하라!

 

※기사연재 #2.

본 기사는 지난 10월13일에 인천시청앞에서 가졌던 3차 기자회견 2번째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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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앞에서 가진 3차 기자회견 모습

 

옳은가치시민연합 탁인경 공동대표는 동성애는 자신들의 선택 사항으로 동성 파트너와 문란한 성생활을 하다 걸린 에이즈로 인해서 나 죽을 것 같으니까 건강 보험료를 100% 보장하라 나를 치료하라는 것이 말이 되는가?라며 그런 말이 안 되는 일들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했다.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 문란한 성생활로 인해서 생긴 에이즈를 국민의 혈세로 치료를 해준단 말인가? 뭐든지 무료로 해주는 것은 결코 좋은 행정이 아니다 라는 것을 기억하여야 할 것이라고 했다.

세금 올랐는가? 안 올랐는가? 의료보험은 어떤가? 우리나라가 참 이상한 나라인 것은 외국인들이 3개월만 건강 보험료를 내면 몇 억이 되는 것들도 한국에서 치료를 해준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의 봉인가? 에이즈도 자신들의 성생활로 인해서 생긴 것들을 국민들의 혈세로 뽑아내고 있으니  건강 보험료가 내려가겠는가? 음란 축제가 한 번 일어나면 그 밤에는 원나잇으로 엔조이가 얼마 많이 일어나는지 아는가? 정말로 가슴이 터질 것 같다며, 인천 시민의 공원에서 동성애 음란 집회가 열린다고 시민들이 많이 모른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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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로서 인천 시민으로서 울부짖으며 동성애 행사 반대를 외치는 어머니


인천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이자 보호자인 발언자는 우리에게 왜 사생활이 없겠는가? 왜 이 땡볕에 여기 나와서 무엇을 지금 외치고 있는가?라며, 이럴 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통탄스럽다고 하였다.

엄마로서 아이를 낳을 때 물과 피를 쏟으면서 생명과 바꾸면서 아이를 낳았기에 내 아리들을 지킬 것이며,아이들의 미래를 가지고 노는가? 우롱하지 말라. 우리는 엄마들이고, 이 싸움이 언제까지 지속된다 할지라도 관과하지 말고 끝까지 가자고 하였다.

 

 

내 아이 동성애자 만드는 불법 음란 집회 분명히 반대한다고 외치며, 아이는 학교로 공부하러 갔지만 나는 이곳에 섰다며, 내 아이를 위해서 돈 벌러 나가서 돈 한 푼도 벌어오는 것 보다 이곳에 서서 외치는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나중에 자랑스러운 엄마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하였다.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절대 비 진리는 진리를 이길 수 없다. 동성애 조장하는 이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인천에 물과 피로 생명과 맞바꾼 엄마들이 시퍼렇게 눈뜨고 살아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며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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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한 진행으로 기자회견을 이끄는 탁인경 공동대표


탁 대표는 동성애 음반 집회를 인천 시민도 반대하고 물과피를 쏟아서 아이를 잉태한 부모들이 이렇게 반대를 한다며, 세상에 많은 가치가 있지만 내 아이를 지키는 것보다 더 큰 가치가 어디 있겠는가?라며 모두 우리는 보호자라고 하였다.

 

퀴어 집회를 통해서 이들은 차별금지법을 꼭 통과시겠다고 하는데 이들의 집회가 왜 불건전하며 불리한 집회인지 아는가? 자신들이 생각하는 세상을 반드시 이룩하겠다며, 동성애를 거부하는 다수의 시민들을 혐오자로 만드는 차별금지법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모두 발언과 인천 퀴어 문화로 변질 시키려는 악행을 중단하고 인천 퀴어 축제를 중단하라 가짜 평등, 가짜 인권, 가짜 혐오를 중단하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옳은가치시민연합 차승호 공동대표가 발표하였다.

2018년 시작된 인천 퀴어 조직위에 지난 4년간의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없는 세상을 만들자고 이들은 외쳐왔지만 실상은 본인들의 이념에 반대하는 개인 또는 단체를 혐오주의자 또는 차별주의자로 몰아붙이는 독선적인 행동을 4년 넘게 지속해오고 있다며, 네이버에 퀴어라고 검색을 해보면 기묘한, 괴상한이라고 나온다며, 퀴어라는 단어 자체가 기묘하고 괴상하다는 뜻인데 오히려 이런 기묘하고 괴상한 행동을 하는 자들이라고 본인들 스스로가 인정을 하면서 이런 괴상한 동성애적 성적 정체성과 문란한 성생활과 이런 젠더주의적 문화 트렌드를 인정하지 않거나 거부하는 사람들을 이들은 적대 세력으로 간주하거나 혐오주의자로 몰아붙인다고 하였다.

퀴어들과 이들을 지지하는 정치 세력들은 대한민국의 소수자가 아닌 절대 권력자 같은 이유는
과연 어떠한 소수자이기에 정부나 지자체를 상대로 자기가 요구한 것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법의 집행을 무시하거나 경찰들을 경비원 부르듯 부리고 광장을 버젓이 사용하는가? 이게 소수자인가? 아니다.


심한 노출과 과다한 화장을 하면서 광장을 버젓이 헤짚고 다니는 것이 자유이고 해방인가? 이런 당신들이 소수자인가? 굉장히 독선이라고 비판하였다.

 

퀴어는 스스로를 소수자 약자의 프레임으로 국민들을 현혹시키는데 퀴어들이 놓치고 있는 사실 중에 하나는 바로 당신들도 대한민국의 국민이고 인천의 시민이라는 사실이기에 퀴어의 권리를 주장하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 중 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사회질서를 지키고 도덕과 건전한 성윤리를 지켜야 할 책임이 바로 당신들한테도 있다고 지적하였다.

사회의 공공성을 무너뜨리고 자신의 동성애적 성적 정체성을 국가와 사회가 받아들이라고 요구하는 자세는 나는 선이고 나를 반대하는 자들은 무조건 악이라고 규정짓는 독재자적인 사고방식이요, 권리만 주장하고 책임을 지지 않는 이기적인 모습이요, 당신들은 사회질서를 무너뜨려도 되는 것인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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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발언과 성명서를 낭독하는 차승호 공동대표


성소수자에게 차별받았다는 주장은 서로 간의 차이와 차별을 구별하지 않는 굉장히 위선적이고 모순적인 말이라고 할 수 있어, 이 자리에 모인 우리들은 인천을 사랑하는 시민으로서 아래와 같이 퀴어들에게 요구한다고 하였다.

 


동성애적 성생활과 성적 정체성을 강요하는 집단 이기적인 행동을 중단하라!


동성애 문화를 강요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을 철회하라!


전통과 예의를 중시하는 장유유서 정신이 살아있는 인천을 망가뜨리는 퀴어 집회를 중단하라!


성소수자의 권리를 강조하기 위해 장애인과 어린이 여성을 이용하는 피해자 흉내를 중단하라!

다 아는 것 같이 실제 장애자나 노약자의 인권과 권리를 해 싸운 것은 성소수자가 아니라 우리의 부모들이다. 이들은 자기들이 마치 성소자 장애자들이나 어린이를 위해 보호해주는 것처럼 얘기하지만 사실은 성소수자가 자기의 권리를 따먹기 위해서 장애인들을 이용해 먹고 있는 것이기에 여기에 우리가 현혹되면 안 된다.

스스로 특별한 계층으로 계급화 시키고 특권을 요구하는 독선을 중단하고 대한민국 사회에 적응하라!

시민의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차별금지법 도입을 중단하라!

탁대표는 이들의 집회는 건전한 집회가 아니요, 자신들만의 놀이가 아아니라며, 자신들끼리 실내 체육관을 빌리던 자기네 집에서 하던 우리가 뭐라고 말을 하겠는가? 이들은 항상 공공 장소 즉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곳에서 자신들이 특권층인 것처럼, 방금 차 대표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경찰들을 자신들의 경호원 부리듯 해서 자신들이 안전하게 쾌락을 즐기겠다는 것이다.
여러분 이거 동의할 수 있는가? 충격적인 뉴스는 레인보리턴즈라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한 7개월 전에 있었던 방송인데 20~30대 되는 남성이 잡혔는데 얼굴도 다 공개가 됐는데 뉴스에는 나오지 않았는데 70명 정도의 초등학생 남자 아이들에게 배변과 자신의 체액을 먹였으며 그것을 촬영을 해서 잡힌 사건이 있었는데 소아기호증뿐 아니라 이 사람은 여자랑 한 번도 잠을 잔 적이 없는 사람으로 결혼한 사람도 아니고 남성 동성애자로서 소아를 또 건드렸는데 자기가 받은 형벌이 너무 무섭고 너무 크다. 용서해 줘라. 감형해줘라라고 말을 하는데 너무 기가 막혀한적 이 있었다며 언론과 뉴스를 통해서 이런 것을 보았는가? 왜 못보았는가? 이유는 한 가지로 우리나라에는 인권 보도 준칙”, “언론 보도 준칙이라고 해서 안 나온다고 말했다.

 

동성애자들로 인하여서 에이즈가 생기는데 2천년대 이후로 다른 감염으로 에이즈가 걸린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에이즈에 걸리는 다른 경로도 있다라는 식으로 자꾸만 말을 하는데 에이즈 환자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병에 걸리는데도 불구하고 뉴스에서 보도하지 않는 것은 보도를 하면 동성애를 혐오한다 몰아가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사실보도는 있을 수 없는 범죄에 대한 것을 보도하는 것이 사실 보도이다. 언론들이 보도하지 않기에 우리는 보호자로서 이렇게 반대의 목소리를 외치는 것이라고 하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차대표는 광고에서 퀴어집회 반대하는 집회를 하는데 다시 사랑으로라는 주제로 집회를 하려고 한다며 철저하게 무력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며, 평화적으로 할 거고,퀴어집회 광장 주변에 모여서 같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다 같이 모일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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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몸을 이끌고 기자회견 모든 준비를 다한 이훈 공동대표

 

※위 링크 기사는 3차 기자회견 첫번째 연재기사이다.

※위 링크영상은 차승호 공동대표의 모두발언과 성명서 낭독 영상이다. 기자회견 개별 영상은 유튜브 "에녹부흥타임즈2"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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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2-10-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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