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인천퀴어집회반대연합위원회, 3차 기자회견통해 인천퀴어행사가 인천시민의 날에 어린이 및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많이 몰리는 인천중…

곽영민 기자

충격! 인천퀴어행사 인천시민의 날에

어린이 및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많이 몰리는 중앙공원에서 퀴어 행사 강행


코로나에 원숭이 두창까지

동성애 음란 집회 인천시민들 반대한다!



※기사연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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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는 옳은가치시민연합 탁인경 공동대표

 


인천퀴어집회반대연합위원회​는 지난 13일 오전 인천시청앞에서 퀴어축제반대 3차 기자회견을 가졌다. 진행을 맡은 탁인경대표(옳은가치학부모연합) 기자회견에 앞서 발언하기를 내일 모레 1015일 인천중앙공원(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무엇이 열리는지 아느냐?며 인천 시민이 반대하고, 인천 시에서도 승인하지 않은 퀴어 음란 집회를 강행한다고 하기에 우리가 지금 반대를 하러 나왔다고 하였다.

 

기자회견 순서는 국민의례(국기에대한경례, 애국가제창, 호국영령들을위한 묵념)에 이어 발언자들 순서로 진행하였다.


탁 대표는 많은 인천 시민들이 반대하는 동성애 음란 집회를 인천시민의 날에 어린이 중앙공원에서 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중앙공원은 시민들의 것으로 인천시민들이 세금을 내서 운영되는 공원이기에 모두가 보기좋고 기쁜 행사에 사용되어져야 하고, 코로나도 잠잠해지고 이제 좀 숨쉬며 살려나 했는데 그렇지 못하기에 이렇게 나와서 목소리를 내는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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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목회자 모임 공동대표 이석우 목사

 

 

첫 번째 발언을 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목회자 모임의 공동대표 이석우 목사는 혹시 현대 직장인 3대 필수 영양소가 뭔지 아느냐?며 현대 직장인에게 3대 필수 영양소가 있는데 카페인, 니코틴, 알코올이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며, 현대 대한민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려면 이 세 가지가 꼭 필요하나 이 세 가지를 다 거의 섭취하지 않고 싶어 하고, 사회생활하면서 사람들이 권할 때에 하지 않으면 대부분 다 그냥 넘어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처럼 대한민국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양해하면서 협력하면서 살아가는 선진국 아닌가?라며 이렇게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해주고 보호해주는 대한민국에서 자신들의 취향을 강요하고 법적으로 합법화하여 자신들에게 동의 않으면 처벌하겠다는 법률을 만들기 위해서 시민들이 찬성하지 않고, 원하지도 않고, 반대하는 집회를 하겠다고 하며, 그것도 인천시민의 날에 인천 시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중앙공원에서 한다는 것은 인천 시민 전체를 모욕하는 행동이라고 하엿다.

저들은 말하기를 지금 동성회가 차별을 받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집회를 하며,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럼 동성애가 과연 차별을 받고 있느냐?라며 본인이 31년전 1991년 서울 신학대학교에서 소년원을 들락거리는 청소년들을 선도하기 위한 단체로서 사람과 사람이라는 동아리를 하고 있었는데, 같은해에 연세대학교에서 동일한 이름인 사람과 사람이란 이름으로 동성애 동아리가 대한민국 최초로 창립되었고, 전국의 대학과 직장 단위로 확장돼서 지금은 수없이 많은 동성애 동아리들이 활동하고 있고 아무도 그들을 차별하지 않고 있다며, 2천년도가 시작되고 얼마 있어서 MBC에서 주몽이라는 드라마에서는 주막에 동성 여자가 등장을 하는데 역사적 고증도 없이 뜬금없이 동성애 여자 한명이 등장했데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너무너무 잘 봐주셔서 연말에 그 드라마가 대상 받았으며, 대한민국에는 성매매 금지법이 있건만 동성애들의 성매매를 단속하거나 처벌하지 않고 있있다고 하였다. 그들이 모이는 찜방이 어디 있는지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처벌하지 않는다며 올해 연초에 아주 좀 충격적인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영외 회식 자리에서 그리고 이동하는 차 안에서 성희롱과 성추행이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결국 피해자인 여군 하사가 자살을 한 사건이 일어나서 전국이 난리가 난 적이 있었는데 대한민국에서는 이성간의 성범죄에 대해서는 영역을 구분하지 않고 처벌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법 정신인데 같은 무렵에 군형법 재판에서 동성간 성범죄가 있었는데 영 내가 아닌 영외 간부 숙소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해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동성애가 차별을 받는 사회가 아니라 이제 반대로 동성애가 우대받고 보호받고 이성이 도리어 차별받는 세상이 돼가고 있는 중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신들이 차별을 받는다고 하는데 이제 남은 것은 시기상조이긴 하나 중성 변화밖에 없을것이라고 하였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선진국에서도 남자 며느리 여자 사위는 반대하나 다만 인권이라는 차원에서 쉽게 말하면 우리 집에서는 안되지만 옆집은 괜찮아 같은 개념이지 환수하는 게 아니고 우리나라 장소도 마찬가지로 실제로 여론조사에서
공개적으로 발표된 바에의하면 국민들의 절반 이상이 차별금지법 제정 찬성했다 라고 나왔고 언론 발표가 됐지만, 거기에 한 가지 조항 즉 동성애라는 조항을 넣어가지고 다시 한 번 조사를 했더니 바로 역전돼버렸다며, 아직 국민들은 아니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선진국도 마찬가지로 자기 집안에 남자 사위 여자 며느리를 원치 않는 이유가 인간간의 본능()이기 때문이며, 이 본성을 강압적, 법률적으로 만들기위한 그 목적으로 국민들이 원하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고 인천시청에서 허락하지도 않은 동성애 난장을 그것도 시민의 날에 해버리겠다.
도대체 무슨 정신 머리인지 이해가 안 간다고 하였다.

탁대표는 인천시민의날에 인천시민의 혈세로 조성되고 운영되는 중앙 공원에서 누구도 동의하지 않는데 동성애자들이 퀴어 축제를 한다는 것에 어느 인천 시민이 동의할 수 있겠는가?라고 물었으며, 퀴어 축제를 통해 가장 자신들이 약하다고 거짓말을 하지만 사실은 우리가 제일 걱정하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 다음 세대인 우리의 아이들이라며, 2018년도에도 2019년도 부평 동성애 집회때 어떠했는가? 아이들한테 부부가 성관계할 때 주는콘돔과 러브젤들을 다 나눠줬었다며, 경찰에 신고했더니, 콘돔과 러브젤은 성인 용품임에도 돌아온 답변은 그냥 일반 콘돔은 미용용품이라고 보기 때문에 이 모든 것들은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았다며, 우리나라에는 아동청소년법이 없단 말인가? 학교 앞에서 담배를 피워 안되고, 학교 근처에 음란한 것들이나 유해시설이 있을 수 없건만 이런 차별 행정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이란 말인가? 인천 시민과 학부모로서 가슴이 터질것 같기에 인천 시민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반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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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자녀를 둔 학부모의 발언

 

 

두 번째 발언자는 두 아이를 둔 학부모로서 이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우리는 동성애 혐오자가 아닌 보호자라며, 보호자들이 아이들을 보호하겠다고 아스팔트로 나와서 외치고 소리를 내는 것을 혐오라고 말하는 말도 안 되는 논리가 지금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어린이교통공원이 바로 옆에 있고 근처에 아파트들이 모여 있어서 주민들이 수시로 산책하는 공원에서 음란 축제를 한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가? 더군다나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있고, 인천터미널역이 바로 옆에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근처를 왕래하는 것은 당연한데 평범한 일상을 살고있는 인천시민들의 공간을 개인의 성적 취향을 인정해 달라고 축제라는 이름으로 이용하겠다는 것인데 남녀 사이의 성적 취향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행한다면 아마도 신고가 들어가서 경범죄가 적용될 것이나 저들의 행위는 인권을 방패 삼아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인데 상식적으로 이건 말이 되지 않는 것이라고 하였다.


산책 나온 유아기 아이들이 아장아장 걸어 다니는 공원, 유치원에서 견학 나와서 사회의 규범을 세우는 어린이 교통 공원, 아침마다 초등학생들이 통학하는 길이 되는 공원, 중고생 아이들이 조달 수단을 탈 수 있는 공원, 걸음이 무거운 어르신들이 쉬어가는 공원, 햇볕을 피해서 나무 그들 안에서 숨 한 번 고르고 갈 만한 정말로 편안한 공원이라며, 동성애자 당신들의 성적 취향을 성적 쾌락을 누리고자 인천 시민들의 소소한 일상을 침범하지 말라고 부탁하였다.

 

 

우리는 지난 3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서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지나왔고 이제는 감기처럼 앓고 지나간다고 말하고 있지만 코로나에 걸리지 않으려고 사회적으로 어떤 일을 감당해야 했는지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강제로 써야 했고 백신 접종을 강요받았으며 재체기라도 하려고 하면 매서운 눈초리를 맛보아야 했으며, 혹시 코로나에 걸리기라도 하면 업무에 지장을 준다고 직장에서는 자르겠다는 협박을 받기도하며 이렇게 생계를 위협할 만큼 코로나의 영향을 받았는데 코로나보다 더 치명적인 에이즈에 대한 태도는 어떤가? 우리 아이들이 위협받고 있는 에이즈의 현 실태는 어떤가? 에이즈는 92%가 남성 간 성관계로 통해서 걸리고 있고, 100명 중에 92명이 항문 성교를 통해서 감염이 되고 있으며, 에이즈는 만성질환이 아닌, 확진 받은 후 6개월 이하의 50%가 사망하는 병으로 면역계가 심각한 문제가 생겨서 감기로도 사망할 수 있는 병인데 다수의 섹스 파트너를 가지는 동성자의 성생활 구조상 에이즈 바이러스 즉 G 바이러스가 변종을 일으킬 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급속도로 악화되어 사망하게 되는 것이므로 초기에만 발견하면 약만 잘 먹으면 일반 사람처럼 살 수 있다고하는데 이런 무서운 병에 사용하는 약은 또 얼마나 독하겠는가? 잠복기가 길게는 10년 이상인데 초기 발견이 쉽겠는가? 이미 발병자들의 3분의 1이 사망했으므로 이사실을 알고 예방하는 것이 대책이며, 예방은 동성 간 성관계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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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다리를 이끌고 목발짚고 기자회견 인터뷰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목회자 모임 공동대표 이훈 목사 


우리나라는 에이즈 환자의 치료비를 100%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에이즈는 99%가 성관계를 통해서 감염되는데 성관계를 통해 성병을 치료하는 그 치료비를 우리는 국민의 혈세로 지원하고 있다며, 왜 극히 개인적인 성적 선택의 결과를 성실하게 일하는 국민의 호주머니 돈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인가?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것이며, 그들의 주장대로 만성질환이라면 100% 국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게 맞는가? 말이 안 되는 것이며 거기다가 에이즈 환자를 장애인으로 지정하자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이미 가장 많은 혜택을 받고 있고 의료보험의 재정이 흔들릴 만큼 지출을 하고 있는데도 장애인들이 받는 혜택까지 넘보고 있다며, 어쩔 수 없이 병을 얻거나 장애를 얻은 사람을 돕는 것을 뭐라 하는 게 아니다. 가족 중에 치매 환자 한 명만 있어도 온 가족이 경제적 부담으로 버거워하기에 장애인 가족과 함께 잠깐 지낼 기회가 있었는데 아내 분은 다리를 절단하고 남편은 약간의 인지장애가 있었고 자녀는 눈을 보지 못하는 중증 신증 심장질환자인데 이런 가족도 치료 과정에 자부담금이 있다며, 본인이 원치 않게 닥친 장애에서도 스스로 감당해야 할 건 감당하는데 에이즈 환자는 귀족 집단인가? 해마다 에이즈 치료비만 1천억 대가 이상이라고 이상이라고 하고 증가 추세에 있건만 스스로 거절할 수 있는 성적 쾌락을 선택한 대가를 왜 사회가 치러야 하는가? 콘돔으로 예방된다고 여기저기서 떠들지만 100% 피임이라는 게 어디 있는가? 에이즈는 한 번의 동성 간 성관계로도 걸릴 수 있으며 한 사람의 일생을 치명적으로 몰아가는데 콘돔 대책은 안일하고 무책임한 방법이라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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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하는 옳은가치시민연합 차승호 공동대표 

 

제대로 된 에이즈 예방 교육 또한 필요한데 가출한 남자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적 욕구를 채우려는 나쁜 어른에게 자신들의 항문을 내어주고 3만 원 내외의 용돈 벌이를 하고 있는 실정이고, 이 과정에서 에이즈나 성병에 감염된 아이들이 네이버 지식에게 질문하기를, “어떡하냐?”이런 건지 몰랐다고 또 남자 아이들의 성폭력 관련 사건의 80%가 동성 간 성폭력으로 관련 사건들이 심심치 않게 터지는데 대안이 콘돔이라니 정말 말도 안 되며, 동성애는 에이즈 감염의 통로로 20년 동안 세계적으로 에이즈 환자는 39%가 감소했지만 대한민국은 892%가 증가했고, 청소년 에이즈는 더 심각하게 급증하고 있는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민국 여기저기를 헤집고 다니며 동성애 축제라니 정말 보호자로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였다.


대한민국의 18%는 청소년고, 그들은 대한민국의 100% 미래이다. 대한민국의 청소년을 에이즈로부터 지키고, 우리 아이들을 음란한 문화와 성병으로부터 지키자고 강하게 말하였다.

 

※아래 링크 기사는 2차 기자회견 기사이다. 총3회에 걸쳐 연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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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2-10-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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