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가치시민연합, 인천 퀴어행사반대 1인 시위 2주연속 이어나가
인천서 5년전 결성되 최일선에서 악법과 퀴어반대등 사역 감당
옳은가치시민연합(차승호, 김미성, 탁인경 공동대표)은 지난 9월 두차례(시청앞, 시의회앞)에 걸친 기자회견에 이어 이달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매일 오전11시부터 오후1시까지 인천시청 광장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며 인천에서 동성애 행사를 하지 못하도록 강하게 반대 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좋은 반응을 얻고있어 많은 이들이 1인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퀴어행사측은 10월에야 장소를 공개하였으며, 인천시에 공원사용 허가를 신청했지만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강행할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언론에 전해졌다.
시청 곳곳에 흩어져 1인시위를 마치고
부모는 자녀를 보호해야함이 당연한 권리요 의무이기에 반대의 소리를 내는것이고, 지난 20년간 세계적으로 에이즈환자가 20%감소 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청소년 에이즈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무려 892%라는 엄청난 수치로 급증하고 있다. 후진국에서나 걸리는 에이즈의 주원인이 남성간 성관계로 걸리는 것이다. 게다가 원숭이두창으로 공포에 떨고 있는 지금 퀴어행사가 웬말인가?라며 반대하고 있다.
우려되는 것은 지금 인천시내 공원 곳곳에 가을을 맞아 축제가 한창이라 가족등 젊은층들이 나들이를 많이하는데 “축제”라는 이름을 걸고 하려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청소년들이나 시민들이 나들이 나왔다가 구경하게 되며, 이미 공원관리 측이 불허를 했음에도 법을 어기면서까지 강행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천시는 제58회 인천 시민의날 기념행사를 14-15일 양일간 문화예술회관 광장 특설무대에서 할 예정이어서 퀴어행사 찬성측과 반대측이 대립할 경우 자칫 시민의날 행사에 큰혼란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이 모이겠다고한곳은 인천 문화회관이 있고, 어린이 교통공원과 인접해 있을뿐 아니라 주변에 주택가 밀집지역이라 강행할 경우 너무나도 피해가 커질것으로 우려된다. 옳은가치시민연합뿐아니라 여러 사회단체들도 강한 반대집회를 열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교과서 개정 문제로 온통 시끄럽다. 이유는 중학교 1학년생에게 성기 삽입술과 응급피임법을 가르치는가하면, 수위높은 성교육과 젠더이데올로기를 가르치려 하기 때문이다. 자녀를 둔 부모라면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으며, 차별금지를 통해 오히려 역차별을 당하는 일들이 벌어지게 될 형국에 있다. 이런것들이 사회 저변에 깔려지게되면 동성애도 허용해야하며, 종교 중에서 기독교가 최대 피해를 입게 된다.
옳은가치시민연합은 인천에서 2019년에 결성되어 최일선에서 악법과 퀴어반대등 사역 감당하고 있으며, 인천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헌법을 지키며 이에서 벗어난 인권, 가족의 근간을 허무는 법률, 정치, 정책, 성, 문화에 대항하는 모든 활동을하는 비영리 단체이며 주된 사역은 기자회견 ㆍ일인시위ㆍ언론보도등 다양한 사역과 타 단체와 연대해 사역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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