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인보총 곽두희회장과 인기총 윤보환감독, 전통가족보존협회 김흥수대표, 청소년 에이즈가 제일 크게 확산되는 나라가 한국이며, 한 …

동성애로 인해 에이즈가 급속도로 확산되는곳이 대한민국이요,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짊어져야되는 상황 


기사연재 #3 (#1,2 기사에 이어서)

인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곽두희 총회장은 발언하기를, 인천퀴어문화집회의 실상을 국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고 동성애 차별균지법이 가진 부당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우리의 가족 특히 어린 자녀들을 동성애로부터 보호하고 나아가 긍정적으로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기본법을 동성애로부터 쉬워해야 하며, 동성애 퀴어 축제는 7월에 대천과 서울 퀴어문화축제를 기점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될 예정인데 그다음이 바로 인천으로 10월 달에 열 예정이라고 하는는데 제1회 인천퀴어축제가 2018년 동인천역 북강장에서 시작되었고 2회는 2019년 부평역에서, 3~4(2020~2021)는 코로나19로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했고, 5회가 올해 10월 예정되어 있어 어떻게해서든지 막아야 한다고 했다.

 

ec40b0d08f5b21fa4f8cfa13a59c0752_1663762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윤보환감독

 

이 음란성이 있는 이 축제를 반대하는 이유는 대낮 도심 한 복판에서 버젓이 이루어지고 있고 이러한 낮뜨거운 광경들이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는 것이며, 1회 인천퀴어 축제 때 제가 참석을했는데 당시 지인 목사님이 굉장히 마음이 아파하는 것을 봤는데 그 교회의 청소년 가운데 퀴어축제에 참여한 아이가 있었다며, 이 대낮에 도시에서 버젓이 이루어져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또한 유럽 등에서 그랬던 것처럼 동성애 독재 국가가 동성애 비판등을 금지하고 동성애 수용 및 찬성을 하는 동성애 독재법인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고 있음은 참 안타까운 일이며, 이러한 동성애 성혁명의 물결이 휩쓸려서 퀴어문화축제에 참석하는 대다수가 우리 미래를 짊어지는 젊은 세대들이기에 젊은이들이 동성애 폐해와 실상을 정확히 알지 못한 채 단순히 호기심으로 접근하다가 물란한 성욕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고, 수많은 젊은이들이 동성애 성행위로 인한 각종 질병에 감염되고 또 관계된 다른 젊은이에게 전염되고 있어 보건적으로 매우 위험한한 환경에 노출되고 있다고 하였다.

특히 국민들은 동성애 성행위가 초래하는 불치병으로 에이즈와 같은 심각한 유해성과 동성애의 실상과 폐해를 알아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에이즈 신규 감염자들이 감소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굉장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국가인권위회가 만들어진 2001년 이후 청소년 15세에서 19세에 에이즈 신규 강염수가 18세에 26배나 증가됐고 20세에서 24세들은 12배 이상 폭등했다고 질병관리본부 통계 조사 결과에서 드러났음에도 이러한 중요 사실을 국가인권회가 인권 보도 준칙을 만들어서 그것을 통해서 동성애 실상과 폐해를 보도하는 것을 금지시키고, 교육 현장에서 교과서와 사전에서 동성애의 부정적 내용을 삭제하고, 동성애를 정상적으로 교육시키고, 퀴어축제 운영을 적극 지지하는 등 사회 영역에서 동성애를 적극 옹호조장하는 활동을 해 왔다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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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진행을 맡은 옳은학부모연합 탁인경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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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맡은 
ALL바른인권세우기 차승호 공동대표
 

이 수많은 젊은이들이 유혹에 이끌려 가고 있고, 지난 7월 서울 퀴어 축제에서는 미국 대사인 골드버그씨가 서울퀴어축제에서 발언했고, 서울시장과 우리 대한민국의 대통령에게 한마디했는데 이는 참으로 내정 간섭이라고 본다고 하였으며, 이 퀴어 축제는 음란 행위가 가득한 행사로, 이런 행위를 어른들 앞에서 행하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며, 문란한 비정상적인 행위는 에이즈나 원숭이 두창 등 유해한 병에 중요한 통로가 될 것이고 이 퀴어 축제는 동성애에 대한 반대 발언을 혐오로 치환시키고, 묵살해 버리는 차별 금지법을 지지하고 있고, 시민들의 건전한 문화 공간인 이 부평역이라든가 동인천역 광장등을 동성애 야외 행사에 사용하도록 허락하는 것은 광장 사용 목적에 위반될 뿐 아니라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행사를 반대하는 국민들의 여론에도 반하는 행동이기에 국가, 사회, 미래를 위해 절대로 퀴어문화축제 행사를 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시의회 앞에서 이렇게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데, 시의회는 대다수 합리적인 국민들이 반대하는 동성애 야외 행사에 대해 반대 의견을 수렴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며, 올해 퀴어 축제에도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각종 음란성 공연, 연설, 음란물 배포 등 유해한 내용들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우리 국민 대다수가 퀴어 집회를 반대하는 것이며, 창조의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로 남자와 여자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셔서 땅에 번성하고 땅을 정복하고 지키고 다스리라는 문화명령을 위반하고 있으며, 남자와 여자와 여자가 결혼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가뜩이나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국가적으로 위기인데 그저 표를 얻기위해 조장과 방조하는 정치인들에게는 다음 기회엔 절대로 표를 주어서는 안될것이며, 동성애 퀴어집회 반대 기자회견을 통해 동성애를 옹호하는 포괄적 차별 금지법 제정 시도가 뿌리채 뽑히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국가인권법에서 성적 지향 조항을 삭제하고 동성애 야외 행사를 개최하려는 시도가 소멸될 때까지 끝까지 쌓워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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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보전협회 김흥수 대표

 

전통문화보전협회 김흥수 대표는 퀴어음란 집회를 반대하는 이유는 단 한 가지로, 우리 사회의 기초는 가정으로 가정의 뿌리가 흔들리면 사회 전체가 흔들리게 돼 있으므로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동성애 퀴어 음란 집회를 막아야 되는 것이며, 우리는 가정을 지켜야 되기에 반대한다고 하였다.

 

사회를 맡은 차승호 대표는 동성애 싸움이 사실 전제의 싸움입니다. 우리가 상식으로 믿는 것, 믿고 있는 것들을 바꿔버리는 싸움이거든요. 우리가 언제 남자 여자를 갖다가 남자가 여자가 될 수 있고 여자가 남자가 될 수 있다라고 했으며, 우리가 언제 이렇게 쉽게 받아들였는가? 지금 많은 메스미디어와 언론을 통해서 그런 얘기를 듣다 보니까, 그래 남자가 여자도 될 수도 있고 여자가 남도 될 수 있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게 바로 우리가 전제 싸움에서 진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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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독교총연합회 동성애대책위원장 진유신 목사

 

이 동성애 싸움은, 젠더 이데올로기의 싸움이고 이 젠더의 싸움은 사상싸움이다. 이 사상이라는것이 굉장히 무서운 것은 세숫대야에 물을 퍼놓고 거기에 파란색 잉크를 한 방울 뚝 떨어뜨리면 어떻게 되겠는가? 맑은 물들이 어느 순간에 파랗게 변하는데 바로 대한민국이 이렇게 전제 싸움을 하고 잇는것이며, 우리가 동성애를 막지 않으면 가정이, 삶이 무너질것이고, 파괴될 것이다.

 

지금 아시아에서 에이즈가 제일 창궐하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인데, 특히 젊은이들 간의 동성간 성행위로 인해서 에이즈가 어마어마하게 증가하고 있고, 이 동성애를 막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설 자리가 없어진다고 하였다.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윤보환 감독은, 세가지 요청을 하였다.

첫째, 언론에서 퀴어음란집회라 이렇게 쓰기 어려우면 퀴어집회라 하고, 문화축제란 말을 사용하지 말것을 권고하고 요청하였다. 이유는 젊은이들이 문화 축제라고 하니까 구경 왔다가 재밌어서 유혹 당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고, 퀴어음란집회를 통한 동성애 문제나 그리고 질병에 관한 문제도 더불어 보도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둘째, 경찰에게 요청하였다. 꽃을 꺽거나 뽑으면 경범죄로 잡아가는데 이 음란집회는 경범죄이상의 노출임에도 불구하고, 안 잡아가는데 다 잡아가기를 강력하게 요청하였다. 음란공연법에 의해서 사진만 돌아다녀도 다 잡아가는데 경범죄와 음란 공연법으로 처벌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셋째, 미국 대통령 바이든에게 요청하였다. 대사를 보내서 이 땅에 동성애자들이 창궐하게 하는 대사를 소환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였다. 대한민국이 청정한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 창조적 질서가 있는 그 역사가 유지되고 그리고 민족 전통의 방법들이 유지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면서 성명서를 낭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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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앞 기자회견 모습

 

총진행을 맡은 탁인경대표는 우리가 지금 시의회 앞에 서 있건만 시의원들이 앞에 나와 있어야 한다며, 인천시민들이 동성애 음란 집회를 반대하기 위해서 모였는데 어떻게 인천의 시의의원들이 한 사람도 나오지 않는가? 3년 만에 동성애자들이 밖으로 나와서 광장에서 퀴어집회를 한다고 하는데 오늘 여기 나오신 분들은 일당 천의 역할을 해주실 줄 안다며, 이번 주에 춘천에서 소양강 퀴어 집회를 한다고 하며, 그다음에는101일에 대구에서 퀴어집회를 한다고 하고, 아직 날짜가 잡히지 않은 두 군데가 있는데 인천과 제주도라고 하였으며, 우리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닌 1인 시위를 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동참을 부탁하고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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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40b0d08f5b21fa4f8cfa13a59c0752_1663762기자회견 참석하신 학부모님들 인터뷰

 

 

※위 영상 링크는 2차 기자회견 영상이며, 발언자들의 개별 영상은 유튜브 "에녹부흥tv"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위 기사링크는 2차 기자회견 연재 기사 #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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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2-09-2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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