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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바른인권세우기 전지현 공동대표, 동성애 퀴어 집회는 차별 금지법의 선봉장으로 자기들을 소수자로 둔갑하지만 실상은 결코 그…

기사연재 #2 (#1 기사에 이어서)

 

 인권과 문화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위장하여 선정적이고 음란한 공연과 행위들을 시민들의 광장에 행하는 일체 모든 집회를 단호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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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ALL바른인권세우기 전지현 공동대표

 

ALL바른인권세우기 전지현 공동대표는 말하기를, 시민단체의 일원으로서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걱정스러운 마음에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며, 모든 연령의 사람들이 자유롭게 왕래하는 광장에서 동성 성행위자와 옹호자들의 행위를 옹호 조장하고 어린 자녀들의 성교육에 해학을 끼칠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무겁고 지난 817일 인권퀴어문화집회조직위원회는 5회 인권퀴어문화집회를 무지개 인천 다시 광장에서라는 타이틀로 오는 10월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힘으로 또다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광잡으로 나와 동성애 음란 집회를 열겠다고 말하고 있으나 인천퀴어문화집회는 아래 몇 가지 이유로, 즉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했다.

 

첫째, 인천 퀴와 문화 집회는 동성애 음란 집회로서 선량한 성 윤리에 반하는 음란 행위를 옹호 조장함으로써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해롭게 하므로 우리는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 이들은 에이즈등 수많은 질환의 주된 경로가 되는 동성 성행위와 여성의 안전권을 위협하는 성전환 행위를 옹호 조장하여 국민의 분별력을 흐르게 만들어서 국민의 건강, 개인의 건강, 여성의 안전 위협을 초래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보는 공공 광장에서 많은 국민들의 반감을 갖고 있는 동성 성행위 등 각종 음란한 성행위를 옹호 조정하는 연설과 부스운영, 물건 판매와 반포 그리고 영화 상영과 노래와 춤 등 공연행위와 시위를 공공연하게 행해 왔고, 이들 해 그들의 문화를 강요할 뿐만 아니라 일체의 부정 관념을 표시하는 행위를 혐오 표현으로 몰아가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하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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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퀴어집회 반대 피켓을 들고 기자회견을하고있는 시민단체들

 

동성애가 성전환할 자유를 달라고 주장하나 이미 그들에게는 자유가 주어져 있는데도 그들은 은밀한 성적 행위를 어린아이에게까지 공공연하게 노출시켜서 성적 수치심을 약화시키는 문화적 압력을 가하려하고 있으며, 국가인권위원회가 동성애 미화 정당화하고, 객관적 진실 보도가 국가 인권에 의해서 통제된 결과 분별력이 약한 청소년층에서 에이즈 감염자 등이 급증하고 유해한 음행 습관의 확산이 심화되고 있으며 집회는 눈을 뜨고 보기 어려운 과도한 노출행위,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음란성 공연도 계속해 왔고, 그 축제를 연일 열면서 밤마다 광란적이고 폭력적인 성행위와 성범죄를 난무하게 한다. 실제로 축제 이후 성범죄 피해 호소와 성 감염병이 확산돼 왔다고 보고되고 있다고 하였다.

 

요즘 코로나바이러스에 이어 유행하고 있는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는 성 감염병 중의 하나로 현재 원숭이 두창 의심자가 두 명 발생하여 한 명이 인천 의료원에 격리되어 있다고 하는데 WHO에 의하면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발병해 온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가 퀴어 행사에 참여한 봉성애와 양성애자들 사이에서 주로 발병했다는 보고가 있으며, 원숭숙이 두창은 직접적인 피부 접촉으로 발병하며 원숭이 두창 환자 가운데 약 25%HIV 보균자로 알려져 있어 이에 따라 원숭이 두창 확산을 막기 위해서라도 퀴어집회 취소되어야 한다고 했다.

 

둘째, 인천 퀴업 문화 집회는 보건적 유해성과 성윤리적 문란성과 건강한 가정과 사회에 초래하는 유해성에 대해 국민의 분별력을 해치고 신앙과 양심에 따라 반대할 자유를 민사소송 등 법적 책임으로 막고 여성의 안전권을 위협하는 악하고 유해한 차별금지법 평등 평등법 제정을 추진하려 하므로 우리는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하였다.

특히 조직위는 15년 동안 제정되지 않은 차별 금지법 평등법의 제정과 모두를 위해 평등한 인천을 다시 광장에서 외치겠다고 밝히고 있으나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이 차별을 금지해야 한다는 그럴 듯한 이름 뒤에 숨겨진 이 악법은 어떤 것보다도 특히 성소수자 동성애를 차별하면 안 된다는 특정 세력을 비호하는 악법으로 동성애 비판은 금지하면서 양심 신앙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악법으로, 우리 한국교회와 국민들은 오히려 동성애를 근절하고 생명의 가치관 수호에 앞장서고 가정의 질서와 다음 세대들을 동성요로부터 지켜내야하며, 동성애 퀴어 집회는 차별 금지법의 선봉장으로 자기들을 소수자로 둔갑하지만 실상은 결코 그들은 소수자가 아니라고 하였다.

이들은 정치 세력화하여 정치권을 계속 압박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새로 부임한 동성애자 미국대사 필립 골드버그에 지지를 얻고 있은데 우리 헌법은 청소년 노인 등을 사회적 약자로 규정하고 있으나 동성애자에 대한 약자화는 오히려 진짜 약자들을 지켜내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동성애는 선천적인 요소가 아닌 선택하는 것으로 찬반의 가치가 갈리며 이에 차별 금지법 제정은 무조건 동성애 찬성만 지지하기에 속히 막아내야 하며, 성경은 동성애자 등 죄인은 사랑하지만 그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동성애자들을 사랑하기에 그들이 동성에에서 돌이키도록 하나님의 심판을 말해야 한다고 하였다.

 

인천퀴어문화집회는 신앙과 양심에 따라 반대할 자유를 침해하는 악하고 유해한 차별금지법, 평등법 제정을 추진하려 하므로 우리는 이를 단호히 반대하고 공중파와 주요 언란들도 편향된 언론관을 버리고 동성애를 반대하는 우리 입장을 공정히 보도하기 바라며 인권과 문화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위장하여 선정적이고 음란한 공연과 행위들을 시민들의 광장에 행하는 일체 모든 집회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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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회견장에 부모들과 함께 나온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사회를 맡은 차대표는 말하기를, 다아시는 바와같이 헌법에 명시된 평등이라는 것에는, “같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라는 의미가 있는데 이는 절대 평등이 아닌 것으로 동성애는 다른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반대하는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자 성행위자에 대해서 마음대로 생활하게 내버려 둬라 그사람들을 우리가 차별할 필요가 뭐 있느냐?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데, 동성애는 다른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얘기하는 것이며,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라고 표현하는것이 헌법에 기록된 평등이요, 이는 절대 평등이 아니며, 절대 평등이라는 것은 공산 사회에서만 통용되는 말이라고 꼬집어 말했다.

 

※위 영상 링크는 2차 기자회견 영상이며, 발언자들의 개별 영상은 유튜브 "에녹부흥tv"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위 기사링크는 2차 기자회견 연재 기사 #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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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2-09-1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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