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경찰들의 집단 항명 및 집단 행동은 국가 기강을 흔드는 것으로서 즉각 진압,
지위고하를 떠나 대한민국 국법에 따라 처리하여야 하며,
문정권의 적폐수사를 강력히 촉구
(가칭)자유대한민국애국단체협의회는 지난 7월 28일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경찰청앞에서 [정치경찰 진압•문정권 적폐수사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진행자는 서두에서 말하기를 자유대한민국애국단체들은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목적으로 본 단체를 조직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8월 중순에 정식으로 국민들께 인사를 드리겠다고 하였다. 류삼영 경찰총경등 일부 경찰들의 집단 항명 및 집단 행동은 국가 기강을 흔드는 것으로서 즉각 진압해야 하며, 지위고하를 떠나 대한민국 국법에 따라 처리하여야 하며, 문정권의 적폐수사를 강력히 촉구하였다.
국민의례(국기에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묵념)후 성명을 발표를 하였다.
남광진 교수가 발표한 성명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청지 경찰들이 주도한 이른바 경란에 대한 국민들을 분노가 국가기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로 이어지고 있고, 경찰은 군과 함께 국가 수호의 마지막 보루로 어떠한 경우이든 집단행동을 해서는 안되는 조직이다. 더구나 경찰 조직 개편에 대한 대통령과 직속 부서인 행정안전부에 대한 저항은 국가 반란에 준하는 행동이다. 경찰국 성치를 반대하면서 정치경찰들은 경찰국 설치가 경찰들을 대통령 손아귀에 넣으려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군과 경찰이라는 국가 공권력을 장악하는 것은 대통령의 일차적인 기본 책무이다. 선거를 통해 선출된 대통령에게 부여한 헌법과 국민들의 요구이다. 그렇기에 대통령 취임시에 가장 중요한 것이 군 통수권을 대통령에게 이양하는 것이다. 경찰도 이에 준하는 조직으로 경찰 통수권도 당연히 대통령에게 부여하는 것이다.
따라서 국민들이 정치결찰의 쿠테타적 망동을 비판하면 더불어민주당과 좌파 언론들은 정치경찰들의 집단 의사 표명과 단체 행동은 안 된다고 하는것은 무지라고 선전선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검수완박을 비롯한 문재인 정부에서 경찰을 무력화 시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한것들은대한민국의 사법 비리를 높이는 반국법적인 것으로, 경찰의 소속은 행정적이지만 실제로는 사법적 영역에 속하므로 차제에 검수완박은 반드시 없애야 한다.
문정권이 5년동안 자행한 것에 동원된 경찰이 정권이 바뀌자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노골적으로 반기를 든 것은 문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자유민주주의를 반대하는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 정부는 정치 경찰들에게 철퇴를 내려 반국가적인 망동을 조속히 진압해야 하며, 정치경찰들이 반기를 드는 것에 대한 자기반성을또한 해야한다고 하였다.
이재명과 문정권의 온갖 비리와 부패범죄를 수사만 할뿐 결과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정치 경찰들이 자신감을 갖고 거대야당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그 역할을 대신해주고 있고, 문정권이 권력을 악용해 불법을 일삼았던 각종 비리를 국민에게 공개해야야 한다. 여기에는 부정선거에 대한 철저한 수사도 포함되어야 한다. 이것을 해결하지 못하면 윤정부는 제대로 일한번 하지 못하고 식물 대통령과 허수아비가 될 것이다.
문제는 대통령과 정부가 무력화되면 그것이 대통령과 정부만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의 붕괴와 대한민국의 미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윤정부는 정치경찰들을 즉각 진압하고, 문재인 적폐를수사를 신속히 처리하라!고 하였다.
이주철 교수는 발언하기를 우리나라 경찰의 역할에 있어서 미군정시절부터 올해까지 경찰은 치안유지, 좌익폭동, 6.25전쟁등을 거치면서 무수한 희생을 치르고 오늘날 현충원에 국군 다음으로 많이 뭍혀있는 것이 오늘날의 경찰들이기에 이것을 잊어서는 안되며, 경찰들은 무장을 할 수 있는 준군사조직이기 때문에 항상 국가의 최고 지도부는 군대와 경찰을 통제할 헌법적인 의무가 있다고 하였다.
현재 경찰은 총13만명이 넘는데 그 중심에 경찰대학이 있고, 경찰위원회를 만들어 문정부 5년동안 앞잡이 노릇을 하였으며, 여성을 정신병원에 집어넣는가하면, 탈북자들을 강제 북송 시키는 등 인권 유린을 자행했다. 행안부에서 경찰국을 만들어서 통제하겠다는 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단 말인가? 누구의 통제를 받겠다는 말인가? 항명을 조기에 진압해야한다고 하였다.
문정부는 검수완박을 통해서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면서, 경찰에 막강한 힘을 부여해 주었다며, 현 정부는 경찰대학 문제를 해결해야하며, 과거 문정부는 경찰노동조합을 만들어 경찰을 자신의 정권의 앞잡이로 만드는데 성공을 했다고 지적하였다. 민노총, 공무원노조, 경찰노조와 전국경찰장협의회가 암세포첨럼 퍼져있다고 하였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잘 모르는 이 경찰 문제를 언론에 알려서 국정운영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민호대표(공자학원실체알리기국민운동본부)는 정치경찰에 동조하능 이들은 1%도 안되고, 99%가 국가에 충성하는 애국경찰이라는점과 이상민 행안부장관이 1212 쿠데타라고 비유하였는데 이는 적절치않으며, 오히려 1948년 여순 반론 사건에 준하는 사건이므로 반드시 일벌백계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했다. 이번사건의 핵심은 경찰대학 출신 간부들의 집단 이기주의로, 대한민국위에 국민우에 군림하겠다고하는 오만방자한 야심을 드러낸것이라고 하였다.
경찰대를 폐교하고 경찰 재교육기관, 연수원으로 바꾸어야하며, 국가 공무원법을 어기고, 전체 경찰들의 명예를 실추시킨 일부 정치경찰을 엄벌에 처해줄것을 요구하였다.
전 조선일보 기자출신이며 유튜브 백두산TV 구성재 대표는 정치경찰들이 판칠것이 분명한데 경찰들이 정신차려서 간첩을 잡고, 부정선거 조사하고, 문정권하에서 못했던 좌파들을 실상을 낱낱이 국민들에게 알려주어 경찰이 다시금 국민의 신뢰를 받는아야 할것이라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발언한 황교수는 대한민국 건국역사에서 경찰들이 큰 역할을 감당했다며, 경찰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였다며, 작금에와서 사회주의, 공산주의, 주사파에게 완전히 장악돼서 지난 5년간 문정권에 일부 정치경찰들이 앞잡이노릇을 해서 대한민국에 흔들고, 대통령에 반역하고, 주사파들에게 놀아나고 있는 것을 경찰들은 똑바로 직시해야 하며, 이번 사태에 대한 경찰 내부의 자정능력을 보여서 국민들에게 신뢰를 보여주어야 할것이라고 하였으며, 경찰대 학생들은 선배들의 이런 모습에 질타를하고 바로서 주기를 부탁하였다.
*취재: 왕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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