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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바로세우기시민연합, 감사원앞에서 "감사원은 부디 선관위를 공명정대하게 감사하라!"라 기자회견 열어.

에녹부흥타임즈 기자

감사원은 부디 선관위를 공명정대하게 감사하라!”

 

국가바로세우기시민연합(이하 국바연)은 지난 721일 오전에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에 위치한 감사원 정문앞에서 감사원은 부디 선관위를 공명정대하게 감사하라!”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식순은 국민의례(애국가 제창), 모두발언, 다섯명의 발언, 성명서 낭독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영신 대표(부정선거방지대 분당위원장)는 모두발언하기를, 대한민국의 상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세월호인데, 세월호가 뒤집힌 것은 복원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며, 대한민국은 좌파 정부 15년 동안에 국가 기능들이 해체되기 시작하였고 문재인 정부 5년 동안에 워낙 심하게 파괴되었기 때문에 지금 과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유지될 수 있을지 염려하는 가운데 있으며, 자유민주주의가 지켜지려면 모든 헌법기관들이 법치에 입각하여 상식적이며 공정하고 투명하며 정의롭게 운영되어져야 함에도 문재인 정권은 지난 5년 동안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였으며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국가 파괴 행위를 저질렀으며, 상식과 공정과 투명성과 정의가 다 무너졌으며, 정의와 공정은 말뿐이었다고 하였다.

 

문재인 전대통령의 말은 거의 대부분 거짓말이었고, 그는 겉으로는 인권변호사 흉내를 내었지만 그의 성품의 이면은 무서운 주사파 공산주의 사상으로 의식화된 사람이었으며 끊임없이 김정은과 무슨 일을 꾸미고 있었다는 의심을 하는 국민들이 많으며, 그가 김정은과 회담하는 동안 USB를 전달했는데 왜 그것을 전달했는지 국정조사를 해야 할 것이며, 문재인은 언론 방송은 물론 사법부, 헌법위원회 국회, 시민단체, 노동계, 문화계, 교육, 경찰, 군부까지 모든 국가 중요 기관을 좌파 이념 집단들로 장악하게 하여 적폐청산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우파 지도자들을 마녀 사냥했으며, 여기서 그치지 않고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은 100년 장기 집권을 위하여 중앙중앙선관위를 장악하였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고 하였다.

 

부정선거가 있다고 믿는 많은 사람들은 2년 전에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블당이 180석을 얻게 된 것은 부정선거가 아니면 있을 수 없다고 의심하고 있으며, 당시 수도권에서 특히 서울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강남 4개구를 제외하고는 싹쓸이 했는데 놀라운 일은 더블당과 국힘당의 서울의 사전투표율 비율이 6336이었으며, 만약 이 일이 서울에서만 있었다면 국민들은 이것이 부정선거 프로그램 조작 결과였다는 것을 알 수 없었을 것이나 인천에서도 더블당대 국힘당의 비율이 6336이었고 또 경기도도 더블당대 국힘당의 비율이 6336이었던 것은 선관위가 어떤 정치세력과 결탁하여 특정 세력을 위하여 일하고 있다는 강한 의혹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주사파 정권에 장악된 좌파 매체들과 방송들 또 좌파 단체 좌파를 대변하고 왜곡을 일삼는 김용민과 평화나무의 김용민과 김어준 등 좌파 부대들은 예상대로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하는 유튜브와 우파 지도자들과 우파 사람들 음모론자 또는 가짜 뉴스라고 하면서 매도하여 왔고, 이에 부정선거에 많은 증거를 발견한 시민단체들이 증거 자료를 입수하여 1,206건의 선거 소송을 진행하고 있으나 법원은 송사를 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며, 윤석열 정부에 기대를 걸고 부정선거를 밝혀주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도 아직은 부정 선거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기에 마지막으로 감사원에 기대를 걸면서 감사원이 최재형 감사원장 때 문재인 정부에 굴복하지 않고 월성 원전 폐쇄를 결정하고 문제 문서를 조작한 산업부의 부정을 밝혀낸 것처럼, 지난 4.15 국회의원 부정선거를 공명정대하게 수사하여 명명백백하게 시시비비를 밝혀주기 바라면서 오늘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실상 문재인 정부의 감사원은 정부가 저지른 비리들을 방관하고 눈감아줌으로써 국가기관으로서 직무유기를 저질렀으며 만약 감사원이 선관위의 선거 프로그램 조작과 관련된 프로그램 프로그래머들, 감사와 상위법을 위반하면서 규칙으로 시행하고 있는 QR코드 사용, 각 지역 투표관리관 도장이 인쇄된 투표지 사용, 선거인 명부가 없이 투표하는 사전투표 제도 등 수많은 위법행위를 감수하지 않는다면 우리들은 법적 조치와 함께 감사원을 향한 시민 저항 운동을 벌일 것이므로, 감사원은 문재인 정부 때 문재인 정부와 한통속이 되어서 문재인 정부의 하수인 노릇하면서 선관위의 부정을 덮으며 감사를 방해한 감사원 내부에 친문 직원들을 감사하여 재판에 넘기고 지금이라도 부정선거 의혹을 낱낱이 공명정대하게 밝혀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감사원이 되기를 바라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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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에 대한발언과 대통령께 충언하는 허스데반 대표

 

허스데반 대표(올바른 인권세우기 상임고문, 기도용사 미니스트리 대표), 감사원장은 대한민국의 주인이자 주권자인 국민만을 생각하고 국민을 두려워할 줄 알고도 정치적 유불리나 절대로 여야에 치우치지 말고, 선거관리위원회의 투개표 및 운영상 부정행위 등 선거 진행의 관리와 운영 상태를 세밀하고 철저히 조사 감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혹시라도 추후 감사 직후에 부정한 절차와 행동 등이 드러났을 경우에 즉각 검찰에 수사 의뢰하여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그리고 편파적 지침에 따른 엄정한 법적 처리를 하도록 조치할 것과 국민 앞에 낱낱이 밝혀줌을 믿고자 하여 비판보다는 힘찬 격려와 응원하는 심장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최재해 감사원장은 작년 1115일 원장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발맞춰 감사 대상과 범위가 확대되는 속에서 회계검사와 직무감찰을 충실히 수행하려면 핵심에 집중하고 일관된 기준에 따라 감사를 운영하는 데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감사원 임직원들한테 강조한 바 있는데 옳은 말씀이며, 그 말씀에 우리 국민은 한없이 동감하며 격하게 박수를 쳐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이번 선거관리위원회 감사를 진행함에 있어서 정녕 그 핵심인 여타의 부정 투개표 증거물을 확실히 파악하고 검사해야 할 것은 당위성이자 직접 당면한 사안일 것이기에 이 사안을 일관된 기준에 따라 명명백백한 감사를 할 것을, 힘을 쏟아서 할것도 믿어 의심치 않는 마음이라고 하였다.

 

최 감사원장은 감사원 임직원에게 다시 원칙과 기준에 따라 불편부당의 자세로 엄정히 감사하고 신뢰받는 감사 결과를 만들어 간다면 감사원의 핵심 가치인 직무상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도 분명히 자연스럽게 확보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기본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당부한 바 있었고, 그러면서 수요자 즉 국민 중심의 감사를 언급하며 우리 감사하는 감사가 국민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국민이 느끼는 중요도와 일치하는지 등을 충분히 고민해야 한다고 일침한 바 있으며, 아울러 국민 불편과 불필요한 사회적 논란을 조기에 해소토록 청구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는 데 수요자에게 즉 국민에게 유용한 감사 결과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등 유연성도 확보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공직사회는 감사원의 적극 행정 지원 노력에 의구심을 떨쳐버리지 못했다며 무엇보다도 감사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에 소홀함이 없어야 하겠다고 특별히 당부한 바 있었는데, 선거관리위원회 측에서 선관위는 헌법상 독립기구로 감사원 직무감찰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며 선관위의 직무 감찰하는 건 헌법기관의 직무수행 독립성과 중립성이 침해될 우려가 있다면서 감사원의 원칙과 기준에 따라서 감사를 하라는 것에 반발을 하고 있음에 다수의 국민들 의견을 종합해 보면 선관위는 자신들의 헌법기관으로 하면서 감사를 회피하고자 하는 것 같은데 도대체 선관위가 언제부터 무소불위의 권력기관이었는지 모르겠고, 선관위에 어느 누가 헌법기관의 지위를 부여했는지 어떠한 계기로 어느 누가 선관위를 보호하고 감싸왔는지부터 당장 수사부터 해야 할 것이다라는 분노의 빗발치는 글로 도배된 것을 당사자인 선관위는 물론이고 엄정하고 일관된 잣대로 감사할 것을 주문하고 있는 국민들의 심정에 매우 신중하게 감사하여서 국민 앞에 낱낱이 밝혀야 하는 감사원이 꼭 필요한 부처인 것을 자신 있게 드러내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더구나 법을 잘 알지 못하는 일반 국민이라고 치부할 것 같아서 수십 년간 법을 다루는 법조계 인사들 얘기를 들어봤는데 하나같이 헌법 법률 어디에도 선관위는 감사원의 감사를 받지 않는다는 조항은 없다라면서 선관위의 마음대로 법을 해석해서 자신들이 마치 무소불위의 권력기관 행세를 하는 것은 국민들이 용납치 않을 것이다 하면서 분노를 표출하였으며 이에 감사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여타 선거에 관련하여 단 한 표라도 나오게 된다면 그 지역의 국회의원이나 지자체 등이 시도군 지방의원들 모두 즉각 당선 무효와 함께 당사자와 개입한 정황이 확실히 드러날 경우 형사처벌을 집행하도록 검찰에 수사 의뢰해야 할 것이라고 하였으며, 감사원장이 취임하면서 훌륭한 말씀과 당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감사원직으로 취임한 지가 벌써 8개월이 되었음에도 여태까지 지지부진하고 행불무득즉 말은 번지르르하되 행함이 없는 그런 것이 느껴지는 것은 저만이 아닐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더 가열차게 애써주기를 당부하였다.

지난달 중순 경에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유병호님은 지난 4일 감사원 확대 간부에서 그간 감사원 내 여러 악에 대한 진상규명을 시리즈로 해 나갈 예정이니 놀라지 말라고 지난 정부의 공공기관 감사를 봐줬다는 의혹이 있는 감사관 몇 명에게 대해 자체 감사를 지시한 것을 뉴스에서 봤으며, 최근에 그들 중 5명을 직위해제 및 업무용 PC도 압수해서 보관하는 고강도 감찰하는 것을 봤는데 잘하셨다며, 더구나 지난 14일에 사회적 파급 효과가 큰 감사 사항에 높은 평가를 등급 부여하고 현장 감사 조사 시 보고는 최소화하라는것과 실력과 역량 중심의 인사평가제도 도입 등 감사원 자체 쇄신안을 보는 국민들은 지난 13일 감사원의 전 정권 표적 감사 기획사정 운운하며 항의하고자 방문한 야당 의원들 중 2명이 우리가 알고 있듯이 이미 피고발인 또는 피고인 신분에도 의원직이라는 방패막이를 악용하여 감히 감사원에 와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언행에 인상을 찌뿌리지 않는 국민이 과연 얼마나 될까 생각해 봤다고 하였다.

 

오히려 가능하다면 여야를 가리지 말고서 국회의원 및 당 지도부를 특별감사를 확실하게 진행했으면 참 좋겠다는 의견들이 많다는 것을 발언하며 올곧은 감사원, 정치적 유분리를 따지지 않는 감사원, 사무총장으로서 이게 마지막 공직이라고 생각하시고 선관위의 부정 투개표 등 직무감찰을 제대로 실시하여 그 확실한 사실적 증거물로서 만천하에 드러내줄 것을 대한민국 주권자인 국민의 이름으로서 강하게 요청하였으며, 여론조사 회사들도 한 번쯤 조사를 했으면 하는 바람도 간곡히 촉구하고 싶은 심정이라며, 21세기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고 국격을 회복해 하는 데 일조하면서 자유민주주의 뿌리를 더 깊이 박힐 수 있도록 하여 후손들에게 더욱 강건한 조국을 만들어 나가는데 크게 기여하여 명수죽백즉 그 이름이 역사의 길이 빛나게 되길 간절히 바란다며, 꼭 이번에 선관위의 감사를 절대적, 중립적으로 자세히 세밀히 낱낱이 밝혀줄 것을 간청하였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님께 고언하기를 지난달 415일 총선에 이어 올 3월 대선과 61일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물론 시도교육감 선거에서조차 투표지의 인위적 처리 행위와 컴퓨터 조작 부정개표 의혹에 상당히 짙다고 생각될 만큼 그 증거물들이 계속 나오고 있음을 확인되고 있으며, 이젠 아예 대칼코마니식 예술로 보여줄 정도로 좌우 대칭적으로 표를 주고받는 상황이 그 어느 곳에서 어떤 자들에 의해 그 전자개표 기기 시스템을 해킹하여 조작 처리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으나 해커 또는 여타 컴퓨터 조작 능력이 최고 수준에 이를 만큼 사악한 세력들이 미리 머리를 써서 조작한 흔적이 가히 암흑적 압권이라 여겨질 정도로 상당하고 거대한 조직이 관여하고 있음을 대충 짐작하게 된다며, 그런데도 약 3개월 전쯤에야 대법원이 선관위이자 시민단체에 낙선한 후보가 부정선거 의혹 고발 및 재검 신청을 한 일자부터 산정하여 그 법정 기간 내에 비리 증거 확인 및 절차 그리고 가부 판결을 해야 함에도 여지까지 미적거리며 시간 끄는 듯 그리고 8개월이나 뭉개고 지나친 사실에서 이는 분명한 미필적 고의가 있을 것으로 보여주므로 대한민국 헌법에 의해 이들 모두는 직무유기로 탄핵 및 형사처벌 대상에 놓여질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것이며 확실하다며, 평생 법과 관련된 직무에 임하셨던 대통령께서는 이를 어찌 판단하고 계시는지, 공정상식 정의를 주창한 윤석열 후보를 우리 국민이 왜 대통령으로 당선시켜줬는지, 설마 이제 와서 짐짓 모르는 채 하지는 않으시겠죠?라며, 그게 정녕 아니시라면 이 부정선거 의혹 사건에 관하여 당장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 행정안전부 장관 등으로 하여금 압수수색을 하더라도 긴급히 수사토록 지시 명령해야 하는 것은 간부급 관계자들 대부분이 제가 그곳에 방임한 사실이 있으므로 그들 또한 엄중한 법적 질의 대상이 될 것을 거의 확신하는 반응이라며, 이것을 혹여 이런저런 정치적 유불리의 판단으로 또 한 번 찰필 미루면서 그냥 덮고 가자는 정치인 권력층 링크에 추적하는 세력들이 있다면 그것은 분명 권력은 국민에 의해서 나온다는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과 근간을 애초에 완전히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는 일로써 그들에게도 역시 엄중한 법적 테두리 안에서 일벌백계 처벌돼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바라고 하였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즉각 답변을 해 주셔야만 하고 또한 조속히 결행해야만 하는 당위성이 있음을 말씀드리며, 대통령 자신이 후보 시절에 꼭 진행하겠다고 주창한 약속 그대로 확실히 실행하기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만약에 그리 하지 않으신다면 그 또한 권력층 등의 눈치 보면서 그들과 적당히 타협하며 국민들을 개대지로 여기는 지난 날의 그 어느 누구와 다를 바 없는 군으로서 그렇게 표를 얻기 위해서 전국 각지로 다니며 어퍼컷 액션과 함께 확실히 국민과의 약속을 꼭 실천하겠다고 약속하여 그것을 굳게 믿고는 그 귀한 한 표를 국민들이 기쁘게 찍어 지지한 바 있는 한 사람으로서 이 부정선거 의혹을 즉각 해결해 주시길 강하게 요청 및 경고 드릴 수밖에 없는 이 마음을 헤아려주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진실 찾기, 내 표 도둑질 당한 거 되찾고자 하는 심정이 하늘을 찌를 정도의 국민이 분노가 치솟는 상태에서 부득이 이렇게 유감마저 표하지 않을 수 없음을 양해 바라면서 제발 부디 부정선거 의혹 고발 사건에 관해 즉각 명령하시길 다시 한 번 촉구햐였으며, 국민에게 한 약속을 다시 한 번 확실히 지켜주셔야만 진정 우리 대한민국 호가 다시 부상하느냐 아니면 그대로 고꾸라져 침몰하느냐의 기로인 이 상황에서 다시 불끈불끈 솟아오르도록 해주시길 바라며, 우리네 자연민 후손들을 위해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감히 이렇게 애끓게 전하게 됨을 너그러이 이해하기 바라면서 대한민국 국민이자 장성한 자녀들과 손주를 둔 어느 60대 서민인 할아버지가 드립니다라며 발언을 마쳤다.

 

*취재: 김경원 기자.

*다음 기사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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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에녹부흥타임즈 기자    기사입력 : 22-07-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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