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재단 임요한목사는 어제(7월16일) 아침에 합법적인 에배임에도 불구하고 예배를 방해하고, 서울시청 청원경찰3명에게 가슴을 밟혀서 갈비뼈에 이상이 생겨 119로 실려 강북삼성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받고 있다.
임 대표는 박원순과 오세훈은 똑같이 동성애자를 옹호하는 민변 출신으로 나라 망치는 오세훈 시장을 규탄 하였다.
나라 망치는 동성애 홍보대사는 공직에서 추방해야하며, 불법폭력자행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강력 규탄한다며 기도해줄것을 본보에 부탁하였다.
예수재단 임요한 대표는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수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광장예배를 드려왔고, 최근 동성애 행사에 서울시가 광장 사용을 승인하자 시청앞에서 합법적인 예배를 드리다가 이런 폭행을 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