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청 경로당 백신패스 해제 전국 꼴찌!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대표 신민향)는 오늘(7.11.) 오전 11시에 강화군청앞에서 [백신패스 철회 요청 항의 방문 및 유천호 강화군수 고발 기자회견]을 가졌다.
학인연 신민향 대표와 임원들이 군청 관계자들과 면담후 확실하게 결과를 보고요청하는 무습(사진: 학인연 제공)
학인연은 전국적인 신문고와 전화 민원 무시하며 경로당 백신 패스 철회를 안 하는 유천호 강화 군수의 노인인권 침해 강력히 규탄했다.
백신 접종 후 사망자 급증과 부작용이 넘쳐 나고 있다는 사실을 각 지자체에 알리며 경로당 백신 패스 철회를 위해 전국의 시,도,군에 신문고와 항의 전화 및 항의 방문을 해왔고, 이에 전국의 지자체들은 차례로 경로당 백신 패스를 철회하였지만 수많은 민원에도 강화군청의 담당 공무원들은 계속 논의만 하겠다는 말로 민원을 무시하여 왔고 결국 경로당 백신 패스를 철회 하지 않은 꼴찌 행정기관이 되었다고 햇다.
유천호 강화 군수 비서실에도 지속적인 항의를 하였으나 묵묵부답이었으며, 이미 국가인권위원회가 경로당의 방역패스 적용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벌어진 일로서 유천호 강화군수의 노인인권 침해에 대하여 강력히 규단하는 바라고 하였다.
백신 안 맞았다고 경로당 출입 금지한 유천호 강화군수는 전국 꼴찌가 부끄럽지도 않는가?라며, 결국 고발당하고도 철회 안 하는 강화군청의 노인인권 탄압 행정 강력히 규탄하였으며, 확인연에서는 전국의 지자체의 경로당 백신 패스를 해제 하면서 강화군청에 수 없이 많은 자료와 현황을 안내 한바 있고, 이미 백신 안 맞았다고 경로당 출입을 금지한 익산 시장은 고발당한 바 있다.
결국 유천호 강화 군수도 고발을 당하였음에도 경로당 백신 패스를 철회하지 않고 있고 이는 명백한 노인 인권 탄압의 행정이므로, 유천호 강화 군수는 전국 꼴찌가 부끄럽지도 않은가?라며 강화군의 노인인권 탄압 행정 강력히 규탄했다.
학인연은 철회 요청 항의 방문에 경로당 백신 패스 당장 해제하고 강화군 어르신에 대한 인권침해에 대하여 대 국민 사죄하라고하였으며, 어르신에 대한 인권침해에 대하여 유전호 강화 군수는 강화는 주민에게 사죄하기 바라며 전국의 국민들의 항의 민원을 무시하며 오만한 행정을 하였던 것에 대하여 대국민 사죄하라고 하였다.
보건복지부 역시 경로당 백신 패스와 관련해 해당 시장, 군수 재량에 맡기며 논란을 야기 한 것도 문제이나 각 지자체장의 인권의식에 따라서 철회의 시점이 달라진 것은 유전호 강화군수의 낮은 인권 인식을 더욱 보여 주는 것이라며, 학인연의 강화군정 방문으로 강화군의 인권수준이 높아지기를 바라며 강화군정의 담당 공무원들의 철저한 반성을 촉구한다고 하였다.
학인연 신대표는 기자회견 후에 사회복지과 팀장과 면담하고 군수의 결제 완료후 해제시켰음을 확실하게 결제 즉시 서류 보내 달라고 요구했다.
학인연은 학교와 관공서에 수시로 항의 전화및 고소 고발을하여 학생들의 백신 단체접종을 막아내고, 저연령 아이들의 백신접종률을 현저히 낮추고, 주2~3회하는 자가키트 검사도 중단시키고, 찾아가는 백신버스도 중단시키고, 전국의 경로당 백신 패스도 철회시키고, 찾아가는 4차 백신접종도 취소 시키고, 감사원의 감사 청구를 pcr, 자가키트 국민(공익)감사청구인 300명을 모아 진행하였으며, 백신패스 위헌 헌법재판소 제소를 첫번째로 하였고, 실내 마스크 강제 집행정지 소송을 하는등 백신패스의 부당함으로부터 아이들과 학부모들과 어르신들의 건강과 인권을 지켜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