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각오구국기도회 외 단체들, 동성애 행사에 서울시청앞 광장 사용승인 즉각 철회하라!- 오일사각오구국기도회 외 단체들, 동성애…

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대표: 윤치환목사)는 서울시청앞에서 2차 기자회견을 가졌다. 윤목사는 시작전에 우리의 능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기도로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자고하며 합심기도로 시작하였다.

총진행을 맡은 윤대표는 국민의례후 모두발언에서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이런 불의의 세력 앞에 우리 자신들과 우리 자라나는 세대들을 병들게 한 이 악한 제도와 행사들을 막을 수가 없다며, 우리 하나님은 불의와 싸우기를 원하고 악한 제도와 싸우길 원한다며, 골리앗을 향하여 물 맷돌을 던지고자 하는 다윗의 심정을 갖고 오늘 이 서울시청 앞에서 “2차 동성애 서울광장 승인 철회 촉구를 위한 기자 회견”을 갖게 되었다고 하였다.

1차 기자회견후 오세훈 시장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한다고하여 지지자들로부터 욕을 많이 먹었었다며, 오늘 이곳에 나온 우리는 좌우를 따지 않고 생명이냐 죽음이냐? 거룩이냐 더러움이냐? 깨끗함이냐 타락이냐? 이런 절대적인 진리의 기조를 갖고 나온 사람들이라며, 오세훈이라는 사람을 우리가 신격화할 필요도 없고 절대화 할 수도 없고, 그가 지금 어떤 판단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우리의 판단의 기준이고, 그 절대적인 기준은 아모스서에 보면, “다림줄”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 다림줄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성경이 우리가 기준하고 있는 절대적인 진리이므로 의 기준을 통해서 우리는 오세훈 씨를 용서할 수 없고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하였다.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하는 모습​

오세훈 시장은 민변 출신으로 그가 민변 출신답게 작년에 정치 방역을 통해서 서울에 있는 교회들에게 고통을 주고, 예배를 제한시키고, 예배를 방해한 그 주범이 오세훈으로 이것사실이 아니면 저는 고발당해서 오세훈의 구너력에 짓밟혀 죽을 것이라며, 사실에 근거해서 말하는데, 오세훈은 교회 예배를 드리지 못하도록 빨갱이 문재인과 함께 예배를 방해한 주범이고, 그때도 우리는 서울시청 앞에 나와서 정치 방역 끝내고 오세훈 시장은 석고대죄(편집자 주, 거적을 깔고 엎드려서 벌 주기만을 기다린다는 뜻)하라고 외쳤다고 하였다.

오세훈 시장이 이번에 7월16일 열린 서울광장 앞에 동상애 퀴어 짓을 하도록 승인을 했는데, 어떤이들은 오세훈씨에게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보궐선거에 당선된 오세훈이 서울광장을 사용하도록 하는 허가해주는 위원들을 세웠기 때문에 이번 퀴어행사를 승인한 자는 오세훈인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오세훈 시장을 규탄하지 아니할 수 업고, 이 악한 행동을 질타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며, 기자회견을 준비하면서 알게된 사실은 오세훈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잇어서도 몸통이었고, 중심에 있었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옆에는 이준석이 있었고, 조전혁도 있었다고 하였다.

오세훈 시장이 진정 자유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우파적인 이념을 가졌다면 국민이 절대적으로 반대하는, 여러 기관의 80%가 이 서울 시청광장에 동성애 퀴어 행사를 반대하고 있다는 절대적인 여론에도 오세훈은 반역적인 결단을 내림으로 우리 국민과 우리 한국 교육계에 큰 짐을 주고 있고, 고통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1차 기자회견을 통해서 경고했으나, 절차를 밟아서 오세훈 시장에게 의견을 물었더니 답변이 왔는데 답변은 형식적이고 자신은 책임없고, 그저 절차에 따라서 허락을 했다는 통보를 보내왔다고 하였다.

오세훈 시장은 민변 출신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오세훈 시장은 지금 박원순과 같은 절차를 밟고 있는데, 박원순이 서울 시장을 하고 있을 때 우리는 몇 년 동안 서울시청 광장의 동성애 광란짓을 못하도록 이곳에서 몇 달 동안 1인 시위를 이어갔고 수차례 기자회견을 열고 집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박원순은 한번도 동성애 행사를 취소한적 없었다고 했다.

박원순이 결국에는 자살하고 말았는데 오세훈 시장은 박원순의 절차를 따르고 있기에 용서할 수가 없고, 지금 7월 16일 동성애 광란짓을 허락하고 진행된다면 우리 1200만 기독교들이 들고 일어날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며, 오세훈 시장은 교회를 무시하는 자로, 이 동성애 광란짓을 반대하는 절대적인 기관이 교회임을 알고도 이 교회를 조롱하고, 교회를 무시하는 광장 승인을 했다고 하였다.

공무원과 오세훈이 성의를 보이지 아니하면 우리는 민주노총 이상으로 행동을 할 것이니 신사적으로 얘기할 때 신사적으로 반응을 보이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올바른 모습이고 자태인 것이라며, 오전에도 동성애자들이 광장 사용하는것을 반대하는 분들이 기자회견을 했는데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며, 시간대별로 나와서 오세훈을 규탄하고 서울시 광장의 동성애 퀴어가 열리지 못하도록 외쳐야 하며, 오늘 이 기자회견 모습을 보면서 그가 승인을 취소하는 결단이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위 링크기사와 영상은 1차 기자회견 기사와 영상이다.

*영상취재: 왕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