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는 질병관리청과 대한의사협회에 [3,4차 코비드19 백신 접종 중지를 호소문]을 보냈다.
누차 백신 접종이 우리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여 중지를 요청하였으나 여전히 계속 되고 있어 다시 한 번 호소 한다며, 본 의사회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또한 의사로서, 하루도 빠짐없이 백신의 부작용으로 사망자와 중환자가 발생하고 있음에 비통함과 깊은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하였다.
위 도표는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22년 6월 2일자 접종 후 이상 반응 보고로, 3차 접종 후 409명, 4차 접종 후 35명이 사망, 생명 위중의 중요 이상반응은 각각 1757명, 87명이 발생, 환자 상태가 사망으로 변경된 558명을 추가하면 6월 2일 현재 전체 사망 누계는 2198명이며, 아스트라제네카 618건, 화이자 1,256건, 모더나 299건, 얀센 17건, 노바백스 8건으로, 그중 10대, 20대 사망자가 각각 10명, 39명이 발생, 자식 잃은 부모의 심정을 헤아려 달라고 호소 하였다.
위 도표는 통계청의 22년 3월 사망자 통계로, 전년 동월 대비 사망자 수가 67.6% 증가했고, 3월 초과 사망자가 17937명이고, 3월 코로나 사망자는 8420명이며, 다른 해와 달리 현재 우리 국민의 건강에 위해 요소가 될 만한 것은 코로나 백신 접종 밖에 없으므로 ‘초과 사망자 - 코로나 사망자 = 백신 사망자’ 라는 등식이 가능합니다. 이 등식으로 계산하면 3월 백신 사망자 9517명으로, 코로나 사망자중에 백신 접종한 사람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백신으로 최소 1만 명이 직·간접적으로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였다.
질병관리청은 매주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 보고를 하고 있고, 대한의사협회도 전문가 집단이므로 백신의 문제점을 모를 리 없다. 본 의사회는 여러 차례 기자회견, 성명서 발표, 국회 세미나를 통해 백신의 부당성과 위험성을 알려 왔으며, 지지 3월 1일에는 국민 소송단과 함께 백신 접종 중단 소송을 행정법원에 제출하여 재판중에 있다고 했다.
코로나 감염도 막아야 하겠지만, 방역에서 무엇보다 지켜야 할 원칙은 무고한 국민이 희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며, 이렇게 많은 국민이 백신에 의해 사망하는 것은 방역이라고 할 수 없으며, 이것은 명백한 범죄이므로 다시 한 번 코비드 19백신 접종을 중단해 달라고 간절히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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