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각오구국기도회(윤치환대표) 외 단체들은 [동성애 행사에 서울시청앞 광장 사용승인 즉각 철회하라!- 오세훈 시장 규탄 기자회견]을 가진후 시청 관계자에게 성명서를 전달하였다.
이날 첫 발언자로 나선 박윤석 대표는 발언하기를, 차별금지법에 대하여 강행 제정을 주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 행사와 집회에 대하여 서울시는 마땅히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여야 하고 따라서 공적인 자산인 서울광장 사용 승인을 하지 않는 것이 지극히 마땅하기에 이를 반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이전 박원세 시장과 동일하게 광장 사용 목적에도 어긋나고 대다수 국민들이 반대하는 차별금지법 제정 강행을 요구하는 키어 축제 사용 승인을 하였으니 이것은 스스로 조례를 위반하는 것이므로 반대한다.
이런 반대에도 불구하고, 키어 축제가 또다시 서울 광장에서 방행된다면 서울시는 취어 축제 사용 승인을 규탄하는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강력하게 반대하는지를 국민 대회를 통하여 확인하게 될 것을 천명하는 바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반대한다.
윤치환 대표는, 정말 강력한 우리의 메시지를 오세훈 시장에게 박윤석 대표님께서 전달을 하셨다며, 이 동성애는 에이즈의 원인이라며, 이미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밝혀진 것으로 에이즈는 치료 불가능하며, 무엇보다도 성중독이 바로 이 동성애이기에 윤리와 도덕을 파괴하여 나라의 기강을 흐트려 소돔과 고모라 문화로 만들어 멸망할 수밖에 없고, 우리나라의 내부를 썩게 하고 병들게 하는 것이 동성애이고, 신앙을 떠나서 일반 사람이라면 남자대 남자, 여자대 여자, 이런 성적인 문란함을 인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이것을 허용하고 공식화하고 정상적이라는 것으로 하기 위한 대표적인 짓이 바로 광장에서 동성애 퀴어 행사를 하게 했다고 하였다.
시민 여러분들도 몇 년 동안 보시지 않았는가?라며, 그들이 1,000~2000명이 모여서 하는데 구경꾼들이 이 광장 둘레를 꽉 메꾸었는데 대부분 어린 청소년들이며, 그것이 모든 공영방송을 통해서 전 국민에게 보도가 되었고, 그 공영방송들의 보도로 말미암아 전 국민에게 피해를 주었고, 이 부도덕이, 이 거짓이 악한 것이 선으로 둔갑되었고, 에이즈 폭등, 동성애 폭등이라는 결과로 우리에게 나왔다며, 국민을 병들게 하고, 자라는 애들을 병들게 하는 이 결정을 한 오세훈을 우리가 그냥 둘 수 없다고 하였다.
결혼해서 자식까지 있는 오세훈 시장은 제정신인가? 라며, 이 열린 광장에 동성에 행사를 허용한 오세훈 시장을 그냥 놔둘 수 없으며, 이 광장 사용을 승인한 오세훈 시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하였다.
유튜버이며 에녹부흥타임즈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현성교회 왕영근 대표는 국회성벽기도회에서 동성애 반대에도 함께하고 있다며,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 광장의 퀴어행사 허용을 당장 철회하라!고 강하게 외치며, 동성애와 더불어 퀴어행사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게 문제라며, 문제제기로 말미암아 폐기되고 새롭게 전개돼야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이 동성애 문제는 신학적인 문제가 있으며, 성경의 권위를 무시한 우리 목회자들의 탓도 있으며, 국가 전체주의로 나가는 정부의 탓도 있음을 알렸다.
기독교적인 문제는 이 퀴어행사가 어디서 나오는가? 현하난미이 창조하시면서 인간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가정제도를 세우사 인간의 윤리와 도덕을 형성하셨다. 성은 신성한것이며, 남녀간의 혼인을 통해서만 아름다운것인데 퀴어 행사는 인간을 미혹시켜서 젊은이들을 성적 흥분의 도가니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 성적타락이요, 혼인제도의 신성함을 거부한채 성적욕구에 빠지게 하는 것이 동성애 퀴어 행사라고 하였다.
사회적으로는 종교에서와 마찬가지로 인륜의 가치와 윤리 도덕 등 남자와 여자만이 존재하지 중성을 인정하지 않으며, 습니다. 이슈화되는 것이 있어도 사회적 치료의 대상이고, 관리의 대상이고, 제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했다.
퀴어가 축제와 문화가 되는가? 발가벗는 것은 목욕탕에서 팬티차림은 해수욕장에서나 있는것이며, 축제라는 것은 모두가 공통으로 인정하는것이어야 기쁘고 즐거운 것이며 축제라는 단어를 쓸 수 있는 것인데 동성애는 치료해야 하는것이며, 교육에 많은 자질를 자아내고, 어린아이들이 따라하게되고, 유행는 비탄한 사회가 도래하게된다고 지적했다.
한국기독교시민연대 대표 이영학 대표는 퀴어 축제는 정확히 말하면 퀴어 광란의 난동이라며, 축제란 말을 쓰기도 아깝다며, 광란의 난동을 서울시 오세훈 시장이 승낙해줬다는 것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시민의 한 사람으로 심히 부끄럽고 오세훈 시장을 규탄한다고 하였다.
이 광란의 난동이 어떨게 시청 광장에서 벌어질 수 있단 말인가? 국민의 혈세를 가지고 만든 이 시청 앞 광장을 공익을 위해서 허가를 내줘야 되는데 전 국민의 가정을 파괴하고 인격을 파괴하고 오늘날 청소년들이 세계에서 에이즈 감염률 1위를 달리고 있는 시점에서 에이즈를 폭중시키는 동성애를 조장하는 광란의 난동을 오세훈 시장이 허락했다는 것에 대해서 자유 우파의 국민의 한 사람으로 심이 부끄럽고 오세훈 시장을 규탄한다고 하였다.
오늘 이 귀한 집회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영향력 있는 분들이 모셔서 귀한 말씀을 전해주고 있는데, 오세훈 시장은 본인의 위치를 잘 생각해서 오늘 이후로 이 승인된 행사를 취소하고 사과하고 다시는 공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이러한 행사를 허가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다음 기사에 계속.
*각 연사들의 발언은 유튜브 '에녹부흥타임즈2"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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