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는 전국 초.중.고 및 학원에 "여름철 마스크 강제 착용을 중지해주십시오"라는 긴급협조문을 지난달 말에 냈다.
수신인은 전국 초.중.고 및 학원 선생님들이며, 여름철 더위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로 코·입을 막아 감염 및 호흡곤 란으로 건강을 해치므로, 국민의 건강을 위해 호소하오니 마스크 미신에서 조속히 벗어나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마스크 장기착용은 위험하므로 중단해야 한다고 하였다.
마스크 장기 착용이 비의학적이고 위험하기에 중단해야하는 사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1) 마스크가 바이러스 전염을 막는다는 의학적 근거가 없다.
2) 마스크의 장기 착용은 밀폐된 좁은 공간에서 장기간 숨 쉬는 것과 같아 건강을 해친다. (뇌졸중, 고혈압, 천식, 심근경색증, 협심증, 두통, 어지러움, 만성피로, 무기 력, 집중력 저하, 착각, 기절, 기저질환의 악화 등이 실제로 급증하고 있음)
3) 마스크 장기 착용은 어린이의 육체 및 정서 발달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4) 마스크 겉면에는 많은 바이러스가 묻어 있어 자가 오염 및 바이러스 전파의 위 험성이 있다.
5) 높은 습도와 온도로 인해 마스크 내 세균 번식으로 각종 질병이 유발된다.
6) 여름철에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활동이 현격히 감소한다.
7) 마스크는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져 자연 분해가 되지 않으며, 소각할 때 다이 옥신이라는 1급 발암물질이 배출된다.
8) 얼굴을 잃지 않고 살 기본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다.
9) 바이러스는 실·내외, 식사중과 식사 후를 구분하지 못한다.
10) 유럽 연합, 영국, 미국 등 서방 선진국에서는 마스크 의무화를 해제하였다. 여름철 마스크 강제 착용은 여러분 제자의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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