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선관위개혁시민연대, 기자회견 통해 부정투표로 민주주의의 아름다운 꽃을 뭉개고 파괴한자들을 특검으로 엄단하라고 해.

성명서 낭독하는 선관위개혁시민연대​ 대표 김영신 목사


*지난기사 (2)에 이어서.

*이 기사는 6.11에 있었던 기자회견을 총3회에 걸쳐 작성하였으며, 관련기사는 링크를 참조바란다.

 

오직예수사랑선교회 대표 허 베드로 목사는 [윤석열 대통령께 (부정선거 의혹 건에 법대로하여 특검으로 가부판결로써 일벌백계 치리 조치) 드리는 요청]이라는 제하의 발언을 하기를특검 특검해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요청을 드리는 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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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께 간곡히 호소하는 오직예수사랑선교회 대표 허 베드로 목사

 

윤석열 대통령은 부정선거 사범을 특검으로 일제히 소탕해주시길 바란다며, 헌법 전문은 1987년 헌법을 개정하면서 다음과 같이 선언하고 있는데, “우리 대한민국은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 이념을 계승하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지위를 균등히 하고 자유와 권리를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우리 자손들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한다고 하는 전문이 있다. 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선포돼 있고, 또 헌법 제114조는 선거와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위하여 선거관리위원회를 둔다고 그 목적이 분명히 명시돼 있으므로 국민은 누구나 평등한 민주주의 기본 정신에 따라 국민 개개인의 뜻을 대변해 줄 대리인을 공정하게 선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헌법은 보통, 평등, 직접, 비밀 선거를 규정하고 있으나 4.15 총선을 비롯하여 작금의 몇 차례 실시된 대선및 지선과 교육감 선거 등 각종 선거 과정에서 이러한 4대 공명선거의 원칙이 크게 훼손되었고 무시되는 부정선거 사례와 부정 수개표 행위들이 조직적으로 감행됐다는 국민적인 의혹은 날이 갈수록 더욱 증폭되고 있는 형국이라며, 비밀 원칙을 훼손하는 QR코드 투표지 사용, 부정투표지 대량 투입 의심을 사는 투표 관리자의 사인 날인을 무시하고 이미 날인된 인쇄 투표지 사용, 수개표 방식 대신에 원격 리모컨 개표 조작이 가능한 전자개표기 사용, 선거관리위원회의 파일 삭제 의혹과 증거 인멸 시도, 사전투표 결과 본 투표 사이에 사전투표한 투포지 깜깜이 보관에 대한 선관위의 불신 의혹 증폭, 배추잎 같은 청색 투표지, 기계에 의한 인위적인 절취 투표지 흔적, 절취하지 않은 사전투표지 대량 속출, 코로나 환자를 빙자한 투표지에 제3자가 이동 투표함에 투입하는 행위, 심야에 투표함 이동 바꿔치기 의혹 등등, 선관위원장의 대법관 임용에 따른 사법부의 편파적인 선거 재판 의혹 등등 이러한 것이 국민적인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 밖에 그 사례들에 대한 증인과 증거물들은 차고 넘칠 정도로 쌓여 있으며, 민경욱 전 의원의 재판 지연 사례, 부정선거방지 수사대 황교안 대표의 부정투표 채증 사례, 공병호tv 공병호 대표의 증거 사례, 박주현 변호사의 증거 사례, 한용수 선관위 노조위원장의 내부 고발 사례 등등 부지기수인데 이분들을 직접 대통령께서 부르시면 모든 부정선거 부정수개표 증거를 확실하게 제시할 수 있는 것이며, 게다가 120여 건의 4.15 부정선거 쟁송사건에 대해서 6개월의 법정 시한을 무시하고 2년이 넘도록 사법부가 재판을 시작하지도 않은 채 직무유기, 직무회피를 하는 현상도 사법부마저 국민적인 불신이 자초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를 헤아릴 수 없는 부정선거 부정수개표 증거들이 산더미같이 쌓여 있는데도 당사자인 선관위의 선거관리위원회와 여야 정당들도 또 정부와 검찰도 사법부 또한 못 본 척하고 뭉개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 기강을 뒤흔드는 사건으로 대서특필했어야 마땅한 언론들도 일제히 침묵하고 있는 것은 더욱더 선관위가 앞장서서 조직적인 부정 선거를 주도한 것이 아닌가 하는 국민적인 의혹과 불신만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으로, 부정 선거는 국가의 헌법체제의 근간을 흔드는 반국가적인 폭거로 민주주의의 꽃을 짓밟는 만행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서는 일벌백계로 공정 무사한 정치를 펼치겠다고 약속한 대선 공약에 따라 철저히 엄중하게 조사하고 처벌해야 할것이고, 문재인 정부에서 발생했던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뿐만 아니라 400만 표 차이로 승리할 것이란 예측과 달리 근소한 표차로 신승한 대선 과정과 6.1 지방선거에서 야기된 선거 부정 사례들에 대해서 일점일획의 의혹도 없이 철저한 특검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히 공정한 선거 문화를 회복시켜줄 것을 국민의 힘으로 엄중히 요구하는 바라고 하였다.

 

부디 이렇게 불행한 사태를 방치하다가 썩은 환부가 곪아 터져서 급기야 4.19혁명과 같은 유사한 유혈 사태로 비화되기 전에 윤석열 대통령과 새 정부는 신속히 4.15 총선을 비롯한 일련의 선거부정 사범에 대한 발본색원 조치 뿐만 아니라 법정 시한 6개월을 뭉개고 2년이 넘도록 부정선거 소송에 대한 재판을 지연하고 회피하고 있는 사법부의 만행에 대한 입장도 분명히 밝혀주시기 바라며, 자유민주주의 헌법 체제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선언을 우리 자유민주주의 헌법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온 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또 기대하고 있기에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하는데 부디 이 아름다운 꽃을 짓밟는 저 만행을 속히 중단시켜 달라고 하였으며,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니라는 성경의 아가서 215절 말씀을 일고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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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투표를 강력히 규탄하는 올바른인권과통일을위한시민연합 공동대표 이일호 교수

 

올바른인권과통일을위한시민연합 공동대표인 이일호 교수는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을 더 발전시키고 모든 국민이 더 행복해지기를 응원하는 모든 국민 여러분, 나라가 망하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주변에 강대국이나 국가가 전쟁을 일으켜서 군사적으로 상대방의 나라를 잡아 먹는 경우도 있으며, 또 그러한 일을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은 자체 북한 내에서 국론이 분열함으로써 주변 국가에서 그 나라에 있는 보물들이나 주화들, 인재들을 탐을 내어서 공격해 오기도 하나 또 한 가지 무서운 나라가 망하는 길은 스스로 붕괴하고 멸망하는 것인데 그 나라 안에 공의가 무너지는 것, 민주주의 국가에서 공의의 가장 꽃 중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선거공의로서 선거의 부정이 들어가고 바르지 못하고 뒤섞여 버리는 이런 일들을 통해서 공의가 무너지는 것이라며, 이번에 모든 국민들이 이 나라가 잘못되면 사회주의 공산주의 전체주의 국가로 갈 수 있겠구나! 이번에 정권교체가 안 되면 정말 대한민국은 이제 미래 희망이 없겠구나! 이런 걱정을 하는 가운데서 우리는 윤석열 새 정권을 탄생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말하며, 이번 6월달에 있었던 선거에서 대대적인 부정선거가 개입되었다는 증거들이 속출하고 있음을 개탄스러워하며, 제일 정확한 것이 수개표 하는 것인데 2년 전에 자신이 속한 집단에서 총대 576명이 6명의 총대를 투표하는데 전자개표기를 사용했고, 조금 이상해서 수개표를 하니까 1등과 2등의 순서가 바로 바뀌었던 경험을 했었다며, 576명의 표를 전자개표지로 했는데 그 전자개표가 정확하지 아니해서 1등과 2등의 순서가 바뀌었다고 하면 지금 대한민국의 이번 선거를 그냥 전자개표기의 결과만 맡겨놓고 아무런 수개표의 점검 검사 없이 그냥 넘어간다면 그 속에서 바꿔치기가 얼마나 많이 일어났겠는가?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할 수 있다며, 반드시 전자개폐기는 바깥에서 원격 조정을 해가지고 투표지 3표가 돌아가는데 두 표는 어느 정당 표로 하고 한 표는 어느 정당으로 계산하고 이걸 얼마든지 요리할 수 있다는 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기 때문에 반드시 수개표를 해야 되고, 그와 더불어서 각 지역 선거구에서 투표가 끝나고 나면 그 자리에서 얼마 후에 개표를 해서 각 개표 선거구에서 개표한 결과를 빨리 빨리 모아서 정확성을 기해야지, 한꺼번에 모아서 옮기면서 부정, 개표하면서 부정, 발표하면서 부정하면 나라 꼴이 말이 아니게된다며, 마음대로 자기들이 원하는 후보를 뽑는 이런 부정선거의 먹이사슬이 그대로 살아 있도록 방치하는 것은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운명을 악당들에게 맡기는 꼴이기 때문에 부정개표, 전자개표 중단하라고 외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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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께서 특검을 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진리수호구국기독연합 대표 노요한 목사

 

진리수호구국기독연합 대표 노요한 목사는 [부정선거 재판]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한 특검을 임명하라!고 발언하며,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지난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 20204.15 총선 20223.9 대선 지난 6일 지방선거까지 수없이 많은 부정선거의 사례가 지금 밝혀지고 드러나고 있다며, 대표적 사례로, 부산 동래구 명장 2동은 관내 사전투표 인수는 총959명인데 전자개표기 숫자는 1,344명이었고, 고양시 일산동구 장안1동은 관내 사전투표 인수는 8,006명으로 기록이 되었는데 전자개표기는 697명으로 나와 실제 입장한 숫자와 선관위 발표가 5% 내지 10%씩 차이가 나고, 사전투표 조작은 2017년 대선 2020년 총선 223.9 대선, 226.1 지방선거 등 많은 국민들이 그곳에서 부정선거가 드러나는 사례를 보고 왔다며, 모든 선거에서 유사한 방식의 전산 조작 즉 디지털 조작의 조작에 의한 사전투표 조작이 모든 공직 선거에서 실행되었다고 본다며, 전산 조작 디지털 조작은 원하는 결과를 관계자 몇 사람이 짜서 만들 수 있고, 전산 조작은 선거 이후 선거 결과 데이터를 통해서 가능하고, 지난 4.15 총선 속에서도 수많은 지역의 득표 비율이 동일하게 나왔는데 이것이 바로 조작의 증거라고 우리는 보고 또한 국민들도 분명히 그렇게 보고 있다고 했다.

 

지난 6.1 지방선거 인천 계양 개표소에서는 신권 다발 투표지가 수천 장이 발견됨을 박주현 변호사가 알렸으며, 20204.15 총선의 재검표 결과에서는 통 교체, 배추잎 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상하여백이 다른 투표지, 통 전체를 갈아버리고 받으며 법원에 제출하는 사례도 있었다며, 이러한 수많은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나왔고, 똑같은 일들이 이번에도 반복되었다며, 지금 법원에 많은 선거 무효 소송이 있있는데 선거무효 소송은 180일 이내에 판결해야 하는데도 20204.15 총선 이후 120여 건의 소송이 거의 법적인 절차가 현재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는 것은 법을 어기면서 사법부가 선거사범을 다스리지 않고 있는 것이요, 지난 5년간의 주사파 문재인 정권하에서 실시된 모든 선거는 사전 투표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로 보고, 이번 6.1 선거에서도 많은 부정선거의 의심과 증거들이 드러나고 있다고 했다.예를 들어 이기고 있던 김은혜 대표가 새벽에 사전 투표함을 열었을 때 뒤바껴 낙선한것은 뚜렷하게 사전투표로 인한 부정선거로, 어느 국민이 이것을 믿겠으며, 많은 국민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결단을 내려 수사하면 부정선거는 순식간에 밝혀지리라고 본다고 하였다.

 

황교안 전 총리께서는 자신을 특검으로 임명하면 수일 내에 부정선거를 밝힌다고 햇는데 이 말은 사석에서도 공석에서도 하신 말이라며, 명백한 증거 없이 대통령 권한대행을 지내신 분이 함부로 말을하겠는가?라며,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단안을 내려 대통령으로서 부정선거를 발본색출 하셔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세우시길 단언하였다.

 

민경욱 의원은 21대 총선 인천 연수구 을구에서 나왔는데 믿을 수 없는 행패와 부정선거로 낙선 되엇고, 당선무효소송 재판은 관련법에 따라 6개월 이내에 모두 완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년 만에 첫 재판을 열게 되었고, 민경욱 의원이 당선이 확실시 되는 자기 지역구에서 이런 일생긴것이며, 같은 지역구에 출마했던 후보의 사전 관내 특표와 사전 관외 득표의 득표율이 0.39로 세 후보가 똑같았었다고 하였다.

 

지난 4.15 총선 때도 수많은 지역에서 똑같은 현상들이 벌어졌엇는데, 통계학자들이 말할 때 이런 일들은 하나님이 손대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했으므로 분명히 조작이고, 천개의 동전을 던졌을 때 같은 면이 나올 수가 있는가? 이러한 불순한 세력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선관위를 쥐어 잡고 있으므로 선관위는 모든 것을 밝히고 진실을 바로잡아 국민에게 속죄하고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나라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회개하고 모든 것을 밝히시기를 촉구하였으며, 대통령은 진실을 바로잡아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이 대한민국이 저 주사파 공산당이 되지 않게, 공산주의 나라가 되지 않게, 중앙선관위의 모든분들은 지금이라도 정신을 바로 차리고 모든 것을 낱낱이 이실직고하여 국민들에게 용서를 빌어야하며, 국민의 힘은 병신적 삶은 소대가리 같은 짓은 하지 말고 자기의 권리를 찾도록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 일에 앞장서야 하며, 모든 것을 주관하는 선관위 사무처장이 지금 총장이 되었는데 윤석열 정권이 들어섰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정말 썩어 빠져서 이런 일들이 일어났으므로 국회의원들은 사직하고 새롭게 뽑아야 하고, 국민의힘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나라를 바로잡는데 백의종군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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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의 해체와 국민의힘 개혁만이 대한민국의 살길이다!​라고 외치는 선관위개혁시민연대 대표 김영신 목사

 

선관위개혁시민연대 대표 김영신 목사는 [선관위의 해체가 대한민국의 살길이다!] 라는 주제로 경기도 선거 조작에 대한 내용으로 발언을 해 주었다.

김대표는 성남시 분당구 부방대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중원체육관에서 선거 투표를 했는데 거기서 선거 조작하는 방식, 선관위가 이런 식으로 조작하는구나! 하는 그 방식을 발견하게 됐다며, 선거 조작을 할 때 자정 12시가 넘어가고 12시가 넘어가면은 어느 정도 대조가 일어나는데 그러면 간식 시간을 주고, 2개 라인이 있는데 개표를 빨리 하고 돌아가도록 해줘야 되는데 천천히 하면서 김동연 표가 조금씩 올라가 역전되었고, 선관위가 개표 상황표를 발행해 줘야 되는데 개표 상황표를 발행하지 않고, 참관인이 개표 상황을 보여달라고 하면 계속 기다리는 식으로 3, 4, 5시부터 6시까지 계속 지연시켰다며, 개표 상황표를 발행해 주지 않으면 개표상황을 알 수 있는 어떤 방법이 없으며, 선관위는 그것을 알고 있으나 국민의힘의 선거 관계자는 잘 알지 못하기에 선관위가 말하면 그냥 그런줄로알고 당하고만 있었다며, 심야에 이런 식으로 심야에 부정투표를 저지른다고 하는 조직적인 시스템을 발견하게 됐고, 부방대 김혜원 대원에 의해서 발견이 된것은 무려 36초 동안 연속해서 1번 김동연에게 1,120장이 찍힌 신권 다발이 발견되었다며, 이것은 빼도 박도 못하는 부정 선거의 증거로서 현재 지금 부방대 본부에 보고되었다고 했다.

 

결론적으로 깨달은 것은 부방대를 비롯한 여러분들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노력는 결실을 맺어가고 있지만, 언론이 이것을 뭉개버리기 때문에 우리의 노력이 노력한 것에 대해서 열매로 드러나지 않고 있으므로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국민의 힘당을 움직여야 된다고 하였다.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제도권에서는 가장 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것이 국민의 힘이므로 7월에 당 대표가 뽑힐 때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국민의 힘을 개혁시키는 것 밖에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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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사실에 근거하여 부정선거를 제시하는 선관위개혁시민연대​ 유혜림 사무총장

 

유혜림 사무총장이 블랙시위 참가자 정도현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음번에는 용산에서 집회를 하겠다고 광고하고 기자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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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발언자들의 개별및 통합 영상은 유튜브 "에녹부흥타임즈2"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2-06-1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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