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 나쁜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하는 더불어 민주당 박주민의원 규탄 기자회견 가져.

곽영민 기자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대표: 한익상 목사), [나쁜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하는 더불어 민주당 규탄 기자회견]을 오늘(6.14.)오후 2시에 국회의사당 앞에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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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법,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를 철회하라고 모두발언을 하는 한익상 대표

 

한익상 대표는 지금 모든 우리 사회가 지금 잘 돌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정의당 국회의원들이 중심으로 평등법, 차별금지법이라고 하는 허울 좋은 타이틀을 가지고 지금 동성애법을 만들기 위한 악한 법을 시도하고 있어 우리가 규탄하고 또한 이 법을 발의한 박주민 의원은 이 법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발언자로 나선 이일호 교수는 우리는 매주 이 자리에서 빠지지 않고 차별금지법 또 평등법을 폐기시키고 이 법을 더 이상 국회가 진행시키지 못하도록 박주민 의원과 장혜영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이 법을 우리 국민들이 그냥 두어서는 안 된다 하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매주 빠지지않고 국회의사당 앞에 나온다며, 이 법에 정말 많은 국민들이 지금 속고 있는데, 이미 우리 대한민국은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는 여러 가지 차별들을 없애기 위해서 장애인 차별법 또 여성 차별법 또는 사회적 약자들 차별법 등 적어도 10여 종류의 차별금지법을 발의해서 시행 중이건만 또다시 그 내용들을 넣으면서 [포괄적인 차별금지법]이라는 미명하에 가정과 사회를 무너뜨리려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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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인 차별금지법]이라는 미명하에 가정과 사회를 무너뜨리려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이일호 교수

 

 우리가 걱정하고 있는 부분은, “우리 아이들이 아버지 저 결혼하겠습니다하고 아들이 여자가 아닌 남자 며느리를 데리고 오고, 딸이 어머니 저 시집 갑니다하고 데리고 왔는데 남자 사위가 아닌 여자 사위를 데리고 올 수 있는 동성혼을 합법화할 수 있는 독소 조항이 있으며,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이 법이 통과되고 나면, 다른 나라의 사례를 보면 동성혼를 합법화 한 후 2~3년 후에는 걷잡을수 없이 된다며, 이미 우리나라의 김조광수가 동성애를 해서 둘이 혼인신고를 하겠다고 한 것처럼 우리 사회에 벌써 현실화되고 있는마당에 포괄적 차별금지법, 평등법이 통과되면 동성애를 합법화하고 동성혼을 인정할 수밖에 없으며, 우리나라 국민들이 얼마나 외국인에 대해서 신사적이고 친절한가? 그런데 이것을 이용해서 지금 또 이상한 종교가 들어와도 반대하거나 이단이라고하면 우리 종교를 차별하지 말라고 하는 일이 생기며, 이것이 동성애와 동성혼과 연결이 되면 부인을 여러명 둬도 뭐라 말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고 하였다.

 

이교수는 또 말하기를, 포괄적차별금지법에는 중첩과 중혼을 해도 막을 수가 없는 차별을 금지하는 독소조항이 들어 있기 때문에 이법을 통과 시키려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하였다. 포괄적차별금지법을 주장하는 이들에게 뭍겠는데, 당신 아들이 다른 남자 애를 데리고 와서 결혼하겠다고 하면 받아들일 수 있겠나? 당신 딸이 어떤 여자를 데리고 와서 결혼하겠다고 하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나? 지금 포괄적차별금지법을 주장하는 자기들도 아직 겪어보지 아니하고 해당 사항이 없으니까 퀴어행사도 허용하고 동성애자들 다 합법화시켜주고 하는데,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미명하에 이 나라의 가정을 파괴시키고, 미래를 무너뜨리고, 가뜩이나 결혼도 포기하고 자녀도 안낳는 시대에 노동 생산력을 가지고 있는 다음 세대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어서 많은 미래학자들은 대한민국이 몇 십 년 내에 나라가 인구절벽으로인해 사라진다는 소리까지 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 법이 통과되면 인구절벽이 더 가속화되고 손주 손녀를 더이상 볼 수 없게 된다고 하였다.

 

만약 평등법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란 허울 좋은 말이 동의한다면 속는 것이며, 이 법의 주 목적은 동성애주의자들을 합법화하는 것으로 합법화하면 아주 나라를 망치는 법이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께 부탁하기를, 제발 이 법을 통과시키려고 하는 이 민주당과 이 법을 발의한 박주민 또 정의당의 장혜영을 비롯한 마을 공동공체 활성화법이라든지 주민자치 기본법 어디에도 똑같은 이런 조항들이 들어 있어서 잘못 깜빡했다가는 이 법이 통과되고 나면 큰일 난다고 하였다.

 

동성애자들이 지금까지도 자기들 마음대로 살아왔고, 자기들의 섹스 파트너가 부족하기에 차별금지법이라는 이름 속에 자기들을 합법화시켜주면 우리네 자녀, 손자 손녀들이 성적인 타락으로 전락하며, 동성애 동성혼의 의무에 걸려서 부모로서도 막을 수 없는, 그래서 땅을 치고 통곡하고 눈물 흘릴 일이 없도록 발의한 국회의원들 정신 차리고 이 법을 당장 거두어 달라고 하였으며,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말라고 간곡히 말하였다.

 

한대표는 말하기를, 동성애가 합법인 차별임금지법이 통과가 된 나라에서는 부모들이 지금 자녀들한테 제발 남자하고 결혼하겠다고, 남자 사위 보겠다고 하지 말고, 또 딸에게는 제발 여자 데리고 오지 말라고할 정도로 사회와 가정이 파괴되는 현실속에 있다며, 대한민국이 더 이상 에이즈가 창궐하는 국가가 될 수도 없고, 언론 기사에서 나왔듯이 원숭이두창으로 인해서, 동성애자들을 통해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악한 질병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악한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우리가 막아야 된다고 하였다.

이를 발의하려고 하고 또 법을 만들려고 하는 더불어민주당과 또한 정의당 여러 국회의원들을 국민 여러분들이 규탄해 주시고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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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지향은 정의되지 않고 혼란과 우리 헌법의 가치와 기준을 다 망가뜨리고 혼란게 만드는 법안인 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 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김종근 목사

 

두 번째 발언자인 김종근 목사는, 우리는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서 제정하려는 포괄적 처리금지법 또한 평등에 관한 법률 평등법에 대해서 그 폐해를 많은 국민에게 알리고 이를 제지하기 위해서 이곳에 왔다며, 이미 세계에서는 이 법이 통과된 나라에서는 여러 가지의 차별이 있는데 그중에 부모에 대해서도 엄마 아빠라는 말도 함부로 쓸 수 없고, 엄마가 없는 아이들을 차별하는 이유로 엄마라는 말을 쓰지 못하게 하고, 아빠라는 말을 쓰지 못하게 하고, 부모1, 보모2 혹은 보호자 양육자라는 호칭을 하게끔 하는 것이 그들의 실상이고 현실이라며,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로 꼽히는 언어가 엄마라는 말인데 그 엄마라는 말을 못 쓰게 하고, 그 엄마라는 단어를 상실시키고 또 없애버리는 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평등법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했다.

 

근데 우리 헌법에는 이런 여러 가지 차별을 막는 자유와 평등을 보장하는 여러 가지 법안들이 개별적으로 존재하고 있고, 그 법안을 필요하다면 더 수정할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미사어구인 평등 혹은 포괄적이라는 이름으로 또 다른 차별금지법을 만드는 데에는 분명한 다른 이유가 있다고 보고, 거기에는 개별적으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고 허용할 수 없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포괄적 혹은 평등이라는 그 명분을 내세워서 그 뒤에 똑같이 묻어서 넘어가려고 하는 꼼수 법안이 바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으로 평등법이라고 했다.

 

그 안에는 특별히 우리가 참으로 거부할 것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성적 지향으로 성적 취향이라는 말은 너무 일상화 돼가지고 우리 국민들도 많이 알고 있을 것으로, 쉽게 말해서 성적 취향이 다르다라는 것인데 그 취향에 따른 성을 인정해 달라는 것 그것이 바로 성적 지향인데 바로 성에는 남성과 여성만이 있는 것이 우리 헌법과 생물학적인 성의 구분인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인식하고 자기가 생각하는 사람이 남성, 혹은 여성으로 인정해 달라는 것이 성적 지향이고 차별 금지법이므로 과학적으로 우리 몸을 아무리 살펴봐도 XY 염색체만 있지 또 다른 염색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다른 성이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그것을 인정해 달라고 하는지 우리 국민들도 잘 모르면 깜빡 속아 넘어갈 수가 있는 것이라고 했다.

 

남자만 있고 여자만 있는 것이 수천 년 동안 인류가 또한 지켜왔고 지금도 그 원리를 따라서 우리는 존재하고 그 원리를 따라서 우리의 자녀들과 자손들이 태어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제 이런 성적 취향을 인정해 달라는 이유로 자기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생리학적으로 분명히 남자의 성기를 가지고 있음에도 여자로 생각한다면 여자 목욕탕에도 들어가고 여자 탈의실도 들어가고 그렇게 하겠다라는 것이고 그다음 날 또 성를 바꿀 수도 있는 말도 안 되는, 도저히 감도 잡지 못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우리나라의 젊은 청년들이 군대 가기 전에 나는 여성이라고 그러면 어떡하겠는가? 그러면 아무도 군대를 안 갈 것이고 누가 이 나라를 지키겠는가? 군복무할 기간이 지나서야 군대 안가도되니 다시 남자라고 그런다면 어떻게 그 혼란을 막아낼 수 있겠는가? 이렇듯 이 성적 지향은 정의되지 않고 혼란과 우리 헌법의 가치와 기준을 다 망가뜨리고 혼란게 만드는 법안인 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 아야 한다고 했다.

 

최근에는 남자가 여자 경기에 출전했는데 성기를 제거한 트렌스 젠다도 아니고 남자의 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여성 수영대회에 나가서 1등을 하고 금매달을 달고 하는 말이 1등하는 것이 이렇게 쉬울 줄 몰랐다라고 얘기를 하는 현실에 과연 차별금지법이 만들어지면 누가 이익을 얻고 누구의 인권이 보장되고 누가 손해 보겠는가? 많은 여성들이 손해를 보고 수많은 여성들이 차별을 받고 오히려 거꾸로 수많은 여성들이 인권을 무시 당하게되어 우리 사회에 더 큰 사회적 혼란과 분열만을 일삼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 공당으로서 제1야당이 아아닌가? 그리고 박주민 의원은 국회의원 재선의원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판단하고 평등법,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당장 폐지하고 국민 앞에 즉각 사죄하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절대 다수의 국민을 역차별하고 자유를 뺏어가며 반지성주의적이고 무제한적인 포괄적차별금지법, 평등 법안을 중단하라고 하며 발언을 마쳤다.

 

한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장에 전라도 익산에 위치한 익산방주교회 청년들이 함께해주었다고 소개하며, 우리 청년들이 차별금지법이 얼마나 백회 무익한 법인지 규탄하기 위해서 올라왔다고 소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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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차별을 조장하는 이 악법은 폐지돼야 되고 절대 통과되면 안 된다고 발언하는 익산방주교회 전다니엘 청년

 

전다니엘 청년은 차별금지법이라는 악법은 역차별을 조장하는 법이고 이게 저희가 표현의 자유가 있지 않습니까?라며, 헌법에서는 표현의 자유를 헌법에서 표현의 자유를 저희에게 보장해 주고 있는데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악법이고 저희가 동성애를 반대한다고 얘기했을 때 저희에게 벌금과 이렇게 저에게 벌금과 징역을 그렇게 할 수 있는 그런 악담이고 저희가 표현의 자유가 억압이 된다면 그게 자유 대한민국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표현을 억압받고 표현을하지 못한다면 청년세대에도 미래가 없고 청년세대의 미래가 없다면 어린아이들과 자녀들까지도 미래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표현의 자유는 억압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역차별을 조장하는 이 악법은 폐지돼야 되고 절대 통과되면 안 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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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을 그냥 수용하기엔 그 실상을 보면 정말 그 조항 안에 독소조항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는 것을 발언하는 익산방주교회 신나래 청년

 

신나래 청년은 차별금지법 법을 반대하기 위해서 이렇게 전라도에서 올라왔다며, 저희도 이렇게 직장인들이고 청년들이고 또 한 가정을 이루는 청년들인데 이 법은 정말 잘못된 법이기에 저희가 다 연차 쓰고 쉬고 싶지만 이곳까지 올라오게 되었다며, 이 법은 반드시 반대해야 되는 법이라고 했다.

차별 금지법이라고 해서 오해했지만 그 실상을 보면 정말 그 조항 안에 독소조항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알았기에 내가 관심이 없다고 이것을 그냥 지나치면 정말 남자 며느리 여자 사위를 얻는 그런 현실이 도래할 수가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이 차별금지법을 철폐하도록 저희가 더 많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한 대표는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은 작년에 이어서 지난 4월달에도 299명의 국회의원들한테 이 차별금지법의 악폐를 분명히 적시하고 특히 99명의 기독교 신자인 의원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권면하면서 이 악한 법이 만약에 발의가 되고 협의할 때 분명히 반대표를 던져줄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 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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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를 낭독하는 허베드로 목사

 

이어서 더불어민주당은 박주민 의원이 발의한 [평등에 관한 법률안]을 철회하라!며 성명서를 허베드로 목사가 낭독하였다.

 

아래 내용은 성명서 전문이다.

우리는 더불어민주당이 제정하려는 국민 절대다수를 차별하는 독재적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며 이 법의 해악과 이 법이 헌법의 정신에 위배되는 위헌적 법임을 전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제정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유초중고 대학교에서 동성애 옹호 조장 교육을 해도 막을 수가 없으며 동성애자 교사의 고용을 거부할 수가 없는 악한 법이다.

우리의 어린 자녀들에게 남녀 간의 성관계만 교육하는 것은 차별이니 동성간 또는 다자 간 성관계도 교육해야만 하는 악한 법이다.

성인 남성이 자신을 여성이라고 주장하면 그 남성이 여탕에 들어가는 것을 거부할 수 없는 악법이며 또 동성끼리 또는 3명 이상이 결혼을 해도 막을 수가 없으며 자신을 여성이라고 믿으면 남성이 군대를 가지 않아도 어찌할 수 없는 법이다.

차별금지법은 학문과 표현과 양심의 자유에 징벌적 손해배상의 재갈을 물려서 사회 체제의 근간을 허물어 무력투쟁이 아닌 단지 법 제정을 통해서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무서운 시도인 것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어느 한 사람 똑같은 사람이 없고 존엄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은 개별적인 생존을 넘어서 보편적 인권을 향유하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어떤 처지 어떤 형편에서든 살든지 누구든 존중받아야 마땅하다. 우리 기독교는 이러한 인간 이해를 천부인권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기독교는 인권 보호를 하나님의 뜻으로 선포해 왔으며 그리스도인들의 삶 속에서 이를 실천해 왔다.

 

우리나라는 각 영역에서 차별을 철폐하게 하여 개별적 차별금지법이 이미 많이 제정되어 있다.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 고용상 연령차별 금지 및 고령자 고용 촉진에 관한 법률 등과 같이 차별금지를 법률의 명칭에 담기도 했고, 양성평등기본법, 남녀고용평등법 같이 차별을 배제하기 위한 목적의 법률도 허다하게 준비돼 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노골적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평등기본법을 제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이미 법으로 제정된 개별적 차별금지법은 차별 영역의 차별 영역과 차별 사유의 중요도를 고려하여 해당 법률에서 각각 세밀하게 규율하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이제 주장하려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모든 차별금지 사유를 동등한 비중으로 다루기에 오히려 사이비 이단들과 동성애와 같은 소수자를 비판할 수조차 없는 절대 권력을 법으로 부여함으로서 다수 국민들을 역차별하고 평등을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악법이다.

 

결과적으로 동성애를 규정하고 동성 결혼으로 가는 길을 열어서 이 문제를 둘러싸고 고유한 교육 상품 서비스 교육 행정의 미래 영역에서 폭발적인 종교적 사회적 갈등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차별 금지의 이름으로 절대다수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비롯한 양심의 자유, 신앙의 자유, 학문의 자유를 법적으로 박탈하는 동성애 전체주의 국가로 가게하는 악한 법인 것이다.

 

한국 교회는 이러한 점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전체주의적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우리는 절대 다수 국민들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와 가정을 보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하나.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동성의 불법이 보석에 반대자들에게 가해지는 무서운 징벌적 처벌법이다. 대한민국 대법원에서 세 번씩이나 동성에는 부도덕한 성적 만족 행위이므로 차별금지 사유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판결한 바가 있다. 차별금지법에는 동성의 찬성의 차이만 있고 절대 국민 다수의 반대와 비판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 전체주의 법인이 즉각 철회하라

 

하나. 우리는 동성애자를 혐오하거나 증오하지 않으나 동성 간 성적 행위를 반대한다. 우리는 우리의 사랑하는 다음 세대가 동성애자가 아니라 이성애자로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번성하기를 바란다.

 

하나. 동성애는 죄라고 해서 조사를 받거나 징벌적 손해배상을 물려서 처벌하는 것은 기독교 진리에 대한 탄압임을 선언한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개정은 결국 불교인에게 불경을 유교인에게 논어의 내용이 잘못됐으니 가르쳐서는 안 된다고 하거나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의 가르침을 선포하지 말라고 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하나. 차별금지법 안에는 종교 차별금지라는 명목하에 국민을 도탄으로 몰아넣는 사이비 이단 종교를 비판하거나 알리지 못하게 되어 엄청난 파멸적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기에 국민의 알 권리와 진리 수호를 위해 우리는 차별금지법을 결단코 반대한다.

 

하나.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창조질서와 보편적 윤리를 무너뜨리고 건전한 가정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에 대하여 75천여 한국교회는 건전한 시민단체와 학부모 단체 또 자녀를 군대 보낸 우리 부모들과 연대하여 거센 항의 대오로 나서게 될 것이다. 국론을 크게 분열시키는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를 민주당은 즉각 철회하라

 

하나.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은 교육, 고용, 상품과 서비스의 교육 행정 영역 등의 사회 전반에서 지금까지 상식과 건전한 윤리의식을 갖고 사는 시민들은 갑자기 동성애 혐오자로 낙인찍히게 되고 차별했다고 조사를 받거나 처벌되고 징벌적인 형벌로 돌이킬 수 없는 파탄의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우리 거룩한 성도들과 상식적이고 건전한 절대 다수의 국민들을 범죄자로 만드는 것을 결코 반대한다.

 

하나. 이제 우리는 동성애자들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친동성애 정치를 펴는 국회의원들에 대해서 낙선 운동을 전개할 것이며 동성애 지지단체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고발하고 밝히는 데 힘써서 건강한 사회와 건전한 가치와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되도록 투쟁의 대오에 적극 나설 것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을 병들게 만드는 암적인 차별금지법을 박주민 의원과 민주당은 즉각 철회하라!

 

2021614일 한국 기회 동성애 반대 회관 연합

대표 한익상 목사

서기 장헌원 목사

 

 

박대표는 지금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추진하려고 하고 있고 또 정의당에서 추진하려고 하고 있는 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얼마나 악한 것인가를 여러분에게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이 배는 더 이상 이 땅에 존재해서도 안 되고 더 이상 시도해서도 안 될 악한 본능을 국민들에게 전가하는 것이라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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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2-06-1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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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6개대학 교수모임과 자유대한호국단, 중앙선관위 해킹 의혹 수사 촉구 및 제22대 총선 해킹 방지 촉구…
곽영민 |
전국 46개 대학 교수 모임 74명의 교수들과 자유대한 호국단(오상종 단장)은 오는 1월20일(토) 오후1시에 서울시청 서편도로 인근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개표는 대만처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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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매독 감염병 표본감시에서 전수감시 체계로 강화.
곽영민 |
인천광역시는 질병관리청이 이달 1일부터 매독의 감염병 등급을 기존 4급에서 3급으로 상향함에 따라 표본감시에서 전수감시 체계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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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서 국회의원 정족수 개혁안 발표해.
김영애 |
원희룡 전국토교통부 장관,인천 계양에 출마할 것을 선언,계양은 험지가 아닌 도전지.​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4월 총선시 인천에서 바람을 일으켜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그리고 대한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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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범시민연대, 허식 시의회 의장 사퇴요구 인천시의회 국민의힘 총회에 대한 기자회견 갖고 성명서 발표해.
곽영민 |
지난 1월 13일 오전 인천범시민연대(상임대표: 성중경 목사)는 [허식 시의회 의장 사퇴요구 인천시의회 국민의힘 총회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인천범시민연대 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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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범시민연대, 인천계앙선거관리위원회를 직무유기, 위계공무집행방해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행사 혐의로 인천지방검…
곽영민 |
인천범시민연대는 2023년 12월 21일 인천계앙선거관리위원회를 직무유기, 위계공무집행방해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행사 혐의로 2023년 12월 21일(목)인천지방검찰청에 고발하는 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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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05:08 (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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