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선관위개혁시민연대, 어마어마한 선거개입 대한민국은 선관위의 나라인가? 국민의 나라인가?라며 성명서내고 기자회견 해.

곽영민 기자

사전투표 전산조작 전국적 현상으로 누구가만든 작품들, “모두 프로그램의 결과물

 

선관위개혁시민연대,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6.1 지방선거 부정선거 규명 기자회견 가져.

 

 

선관위개혁시민연대(김영신 목사, 부방대 분당위원장)는 오늘 오후 6시에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부정선거관련 규명 기자회견을 열고 사전투표 전산조작은 전국적 현상으로 누구가만든 작품들이라며, “모두 프로그램의 결과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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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진행과 발언하는 선관위개혁시민연대 김영신 대표

 

이날 기자회견은 김영신 대표의 모두발언과 성명서 발표및 8명의 발언이 있었다. 발언자로는 유혜림 사무총장, 6.1지방선거 참관인 강준용 청년,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알렉스 청년, 부정선거방지대 위금숙 기획처장, 오직예수사랑선교회 허베드로 대표, 올바른인권과통일을위한시민연합 이일호 공동대표, 진리수호구국기독인연합 노요한 대표, 선관위개혁시민연대 김영신 대표가 각각 발언을 하였고, 유튜브 아가페tv가 온라인 생중계를 하였다.

 

김대표는 모두발언하기를, 우리 대한민국은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헌법기관이 다 장악당 파괴되고 무너졌다고 말문을 열며, 이번에 이재명 이재명 정권이 들어섰더라면 대한민국은 연방제 통합 연방제 공산주의로 이제 대한민국 자유체제는 끝이 났었을 것이나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셔서 더 이상 굴러떨어지지 않도록 해야할것이며, 우파정당은 괜찮은 것으로 착각을하고 있고, 대한민국은 형식적으로는 정권을 잡았지만 모든 헌법기관이 장악됨으로 말미암아서 굉장히 큰 위기에 빠져 있으며, 5년 동안에 문재인 정권이 저질러 놓고 무너트린 모든 악법들을 폐지하고 모든 헌법기관을 다시 재건해야만이 5년 후에 다시 우리는 정권을 재창출할 수가 있다고 하였다.

 

만약에 우리가 이 5년 동안 안심하고 안일에 빠져 있다면 5년 후에 우리는 다시 정권을 재창출하지 못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으며, 그 다음에는 다시는 회복할 기회를 잃게 될 것이고, 지금 이 5년 동안이 우리에게는 너무나 중요한 순간이므로, 우리는 윤석열 정권이 성공하도록 이 자유민주 체제를 굳건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우리는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는데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마지막 수호의 마지막 보루는 공명정대한 선거제도라고 했다.

 

이 대한민국이 공명정대한 선거제도를 악용하여 특정 세력들과 선관위가 결탁했다고 하는 강한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기에 선관위가 특정 세력과 결탁하여 전국적으로 5년 동안의 부정선거를 자행했다는 수도 없는 증거들이 있지만 윤석열 정부는 어쩐 일인지 이것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가 잘 되기를 지지하고 후원하지만 또한 윤석열 정부가 이 부정선거에 대해서 어떻게 하는지 주시할 것이며,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하고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만악의 근원이 바로 공명하지 못한 선관위에 있다고 믿고 있다고 하였다.

 

이 시기가 너무도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이 부정선거를 개혁하고 선관위를 개혁하든지 해체하든지 그리고 부정선거에 침투하고 있는 썩어 빠진 국민의 힘 정당에 압력을 가하고 개혁시켜서 반드시 윤석열 정부 1~2년 안에 선관위를 해체하든지 개혁하든지 하는 중요한 사명을 갖고 있기에, 또한 우리와 함께하는 모든 자유민주세력과 연대하여 선관위와 싸울 것이고, 부정선거와 싸울 것이고, 반드시 선관위를 해체하든지 선관위를 개혁하든지 죄가 있는 자들은 수사하여 엄벌에 처하도록 모든 헌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그런 취지로 오늘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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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선관위개혁시민연대 

 

다음은 김영신 대표가 낭독한 선언문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공산주의를 극복하고 인류 역사에서 그 유례가 없는 문부신 경제 발전과 법치주의와 인권 존중 사상을 발전시켜 전 세계의 모범적인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전형이 되었다.

 

사람이 자신의 능력과 잠재력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능력만큼 대우받고 일한 만큼 소득을 창출하여 경제적 빈곤을 탈출하고 인권을 보장받고 종교적 정신적 육체적 자유를 누리며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자유민주주의라는 정치 체제와 그것을 구현하는 공정하고 공명정대한 법치주의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공정한 법치주의라는 제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한 방법으로 무력화시키려는 시도가 있을 때는 국민들은 목숨을 걸고 싸우고 지켜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의식 있는 국민들의 마땅한 권리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내고자 하는 여러 가지 제도적 장치를 두고 있다.

그 가운데서 선거제도는 자유민주주의를 허물고자 하는 것을 심판하는 마지막 민주주의의 보루인 것이다.

그러므로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선거제도만큼 중요한 제도는 없으며 선거제도는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는 마지막 보루인 것이다.

 

그런데 지난 5년 동안 좌파 정부는 선관위를 자기들의 이중대로 장악하여 대대적으로 부정선거를 저질렀다는 합리적인 의혹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고 이유도 없이 많은 부정선거 증거들이 확보되어 162건의 소송이 제기된 상태에 있고 부정선거를 인지한 의식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전임 공무원 범죄라고 하며 분노하고 있다.

 

사실로 말하자면 부정 선거 문제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전 세계가 부정선거로 몸살을 앓고 있다.

2년 전 미국의 대선에서 트럼프는 자기가 이겼는데 심각한 개표 부정이 있었다면서 2개월 동안 승복하지 않았으며 지금도 주별로 부정 선거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의 개표기를 수입한 동남아시아의 많은 좌파 독재 국가들이 부정선거 의혹에 휘말려 있다.

 

지금까지 조사된 바에 의하면 지난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컴퓨터 서버 조작을 통한 조직적이며 치밀한 개표 조작이 전국적으로 이뤄졌다는 의혹이 일파만파로 일고 있다.

그러한 증거들이 수도 없이 쌓여 있지만 선관위는 해명을 거부하며 법원과 대법원은 162건의 선고 소송을 2년이 넘도록 송사하지 않고 있으며 부정선거로 떨어진 국회의원들조차도 불이익을 당할까 봐 입을 다물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대선 득표율에서 윤석열 후보가 0.7%로 이겼다고 하지만 공병호 박사는 선관위가 이재명에게 약 330만 표를 몰아주었다고 말하고 있다.

부정 선거를 감안하면 윤석열 후보가 0.7%가 아니라 10% 정도 이겼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번 61 지선에서도 전국적으로 부정 선거가 있었다고 공명호 박사는 밝히고 있다.

예를 들면 경기도에 31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22곳이 국신당을 지지하고 9곳이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했는데 도 지사는 더 많은 지지를 받은 북킴이 아니라 더 지지를 받은 더불어민주당이 당선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도 전혀 맞지 않는 것이다.

 

우리들이 우려하는 것은 누가 당선이 되고 누가 떨어졌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부정선거를 저지를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악의 연결고리를 끊어내지 않으면 1년 후에 국회의원 선거에서 다시 이런 부정선거에 의혹이 있는 정당이 다수당이 될 것이고 5년 후에 대통령 선거에서 다시 그 정당이 정권을 잡을 것이며 그렇게 되면 그 정당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헌법을 개정하여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체제를 바꾸고 미군 철수를 헌법에 명기하며 연방제를 선언하게 될 것이다.

 

민주당은 사상적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 종북주의 이념으로 무장된 정치 세력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선관위를 교육하지 않으면 현재의 다수당을 장악하고 있는 이 정당에게 이 정당의 자극되어 그들과 한몸이 된 선관위의 두 개표 조작은 계속될 것이며 결국 나라를 공산화시켜 김정은 치하로 들어가는 두려운 일들이 일어나고 말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나라가 연방제 공산화되는 것을 막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는 길은 부정선거의 원형인 선관위의 개혁과 해체가 정답이라고 생각하여 우리의 뜻을 함께하는 시민들과 시민단체들이 함께 모여서 같이 선관위 개혁시민연대라는 시민단체를 만들기로 하고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낭독하게 되었다.

 

우리는 향후 선관위와 선거제도를 개혁하고 공명 중대한 선거제도 확립의 뜻을 함께하는 모든 친 대한민국 건국 세력과 연합하고 연대하여 선관위 개혁 및 해체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제도 확립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할 것을 선포하는 바이다.

 

2021611일 가칭 선관위 개혁시민연대 대표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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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조작에 대해 발언하는 선관위개혁시민연대​ 유 혜림 사무총장

 

선관위개혁시민연대 유혜림 사무총장은, “경기도지사 사전투표 데이터 조작에 대해서자료를 보여주며 말하기를,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모르고 있는 것이 사전 득표율의 조작인데, 이것이 명백하게 증거가 나타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 증거가 보여지지 않으면 사실 믿기 조금 어렵다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너무나도 많은 부분 또 전국에서 그런 사전 투표율에 대한 조작이 나왔고 이것이 4.15 총선에 동일하게 있었던 데이터 조작과 동일한 조작이 6.1 지방선거에서도 나타낫으며, 특별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많은 시민들도 이번 선거의 결과가 조금 의아하다 좀 이상하다라는 반응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 자신이 경기도에 살고 있기에 지인들과 친구들도 뭔가 좀 이상하다라고 표현하는 이들이 굉장히 많았다며, 먼저 사전 투표를 조작하면 어떻게 되어지는지 소개했는데, 사전 득표율을 조작하게 되면은 차이 값이 커지게 되는데 좌우 대칭이 나오게 되고 어떤 특정 당은 모두 다 플러스 값이 나오고 어떤 특정 당은 모두 다 마이너스 값이 나오게 되어 있다며, 이번 6.1 경기도지사의 선거의 경우 경기도지사 차이 값 즉 관내 사전득표율 빼기 당의 득표율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 경기도는 총 42개의 기초자치단체가 있으나 단 한 곳도 예외 없이 모두 다 민주당이 플러스 값이 나온 것으로 데이터가 나왔다며, 뭔가 이상하다라고 고개가 갸우뚱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국민의 힘은 다 마이너스 값인 반면에 민주당은 다 플러스 값이었으므로 원래 선거 결과에서 국민들의 표를 열어보았을 때 균등하개 나타날 수 없지만 어떤 당에게는 플러스 값이 많이 들어가고, 어떤 당에게는 마이너스 값이 많이 들어간다라는 것, 어떤 당으로 나눠져 있고 그 값의 차이가 많이 있다라는 것은 좀 이상한 것이라며 “2022년 지방선거 시도지사 경기도 관내 사전 당일 득표율 차이표를 증거로 보여주었다.

표를보면, 더불어민주당 김동현 씨와 국민의 힘 김은혜 씨의 데이터 값이 나오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기준이 달라 김동현 씨는 다 플러스 값이 나오고, 반면 국민의힘 김은혜 씨는 마이너스 값만 나왔다며, 김동현씨는 4.1% 값이 나오고 김은혜 씨가 3% 마이너스 값이 나왔는데, 가군에 속한 가평군, 양평군, 연천군, 포천시, 광주시, 00시 이렇게 나눠져 있는데 플러스 값이 나온 그 수와 마이너스 값이 나온 수가 거의 비슷하게 나왔다고 했다.

 

그래서 민주당 승률 기준으로 보면은 410으로 모든 기초자치단체에서 승리를 거두게 된것이고, 항상 4.15 총선 때도 마찬가지로 민주당은 100100승이고 국민의힘이나 그 반대에 있는 당은 마이너스 값이 나오는 동일한 결과를 갖게 되는것이라고 하였다.

4.15 총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이 두 가지 표를보면 알수 있는데 오른쪽에 있는 표가 이번 지방선거 데이터 값이고, 왼쪽에 있는게 사전당의 득표율 차이표이고, 현저하게 막대 기록이 더 두껍고, 더 얇다며, 아주 조심스럽게 부정 선거를 일으킨 것이라고 하였다.

 

2020년도 4.15 총선 때는 엄청 많은 값을 한 당에 플러스해주고, 한 당에는 마이너스 값을 주어서 승리를 거두었다면, 이번에는 조금 낮게 조금의 차이로 플러스 값과 마이너스 값을 둔 데이터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 외에도 우편투표 관 외에 사전 투표율을 보면은 이것과 동일하게 좌우가 유사한 대칭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2020년 지방선거 시도지사 경기도 관내 우편 투표를 보니까 아까 그 그래프보다 조금 더 많은 막대의 수가 올라가 있음을 볼 수있고, 비교해 보는 표에서는 신기한 게 거의 동일하게 나와 있는데, 한 시만 빼고 나머지 당은 다 플러스 마이너스 값이 나왔으므로 이번에 경기도지사 선거, 기초자치단체 기준 민주당 간의 사전투표 승률은 411로 나와 플러스 값이 민주당이 많이 들어갔고 국민의 힘이 적게 들어간 값으로 볼 수 있고, 경기도에서 한 개표 상황표를 구해왔는데, 데이터에 대한 값이며, 데이터가 조작 되었음을 알 수 있다며, 김은혜 씨가 마이너스 된 만큼 김동현 씨가 플러스가 된것이고, 김동현 씨가 플러스 된 만큼 김은혜 씨가 마이너스가 된 값이라고 했다. 대부분 김동현 씨가 이겼는데 이긴 그 많은 수가 사전투표에서의 결과라며, 사전투표에서는 김동현 씨가 완승을 거두었다고 했다.이는 데이터 조작으로 인하여서 이루어진 결과라고 했다. 

 

반면에 당일 투표의 개표 상황표를 보면, 정자동 제2투표함투표함에서 김동현 씨 635, 김은혜 씨 1,140표 거의 두 배로 김은혜 씨가 이겼고, 금곡동에서는 김동현 604, 김은혜 1,179표 여기서도 거의 2배로 김은혜 씨가 이겼으며, 서현1동에서도 김동현 씨 713, 김은혜 씨 1,254표 거의 두 배로 김은혜 씨가 이겼고, 서안 1동에서도 김동현 씨 407, 김은혜 씨 861표로 거의 두 배 김은혜 씨가 이겼으며, 삼평동에서도 김동현 씨 752, 김은혜 씨 1,089표 여기도 거의 2, 백현동에는 김동현 씨 707, 김은혜 씨가 519표로 여기서는 김동현 씨가 승리했고, 순회 2동은 김동현 씨 440, 김은혜 씨 900표로 거의 2배로 이겼고, 야탐2동은 김동현 씨 411, 김은혜 씨 8892배로 이겼고, 순회 1동은, 김동현 씨 308표 김은혜 씨 726표 거의 2배 이상으로 이겼고, 서현 1동도 김동현 씨 571, 김은혜 씨 1,1512배 이상으로 이겼고, 운정동에서도 김동현 씨 316표 김은혜 씨 522표 거의 두 배 가까이 김은혜 씨가 이겼는데 이는 지역구 빼고는 김은혜 씨가 본 투표에서 다 승리한 결과를 개표 상황표를 보면 알 수 있는데도 이상하게도 데이터 조작이 일어났다고하는 사전투표에서는 김동현 씨가 다 이겼다며, 김동현 씨가 속해 있는 당은 플러스 값이고, 반면에 김은혜 씨가 속해 있는 당은 다 마이너스 값으로 이게 사전투표 투표율에서 나온 관내 투표에서 나온 자료라며, 어떻게 본 투표랑 사전 투표랑 시민들의 결과가 다를 수 있느냐?며 이게 일반적으로 상식적으로 말이되느냐?며 이렇게 이상한데도 아무도 누구도 말을 하고 있지가 않으며, 유튜브에서 많은 분들이 데이터를 가지고서 분석 결과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대한민국 국회와 법무부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전혀 다루고 있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지금 6.1일 지방선거가 끝난 지 거의 일주일이 넘었는데 아무도, 언론도 이 부정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지 않음을 개탄스러워 했다.

경기도 지사의 결과만 봐도 뚜렷하게 뭔가 이상한 결과가 나왔는데 아무도 말을 하고 있지 않기에 [선관위개혁시민연대]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지금 이 자리에 나온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알리고, 우리가 여기서 외치면 이 결과에 대해서 누군가는 다시 들여다볼 것이고, 누군가 다시 생각해 볼 것이고, 누군가 다시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 볼 것으로 확신하며, 아무도 말하지 않고 침묵한다면 이 일은 그냥 지나갈 것이고, 2년 뒤에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데 보수 우파의 시민들은 많은 부분 승리를 거뒀다고 만족하고 있을지모르나 문제는 지금 그냥 넘어가서 아무도 안하고,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지나간다면, 2년 뒤에 국회의원 선거가 있을 때 우리가 또 이러한 일들을 전국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경험하게 된다면, 그때서야 땅치고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지금은 문재인 정권이 아니지 않는가? 지금은 윤석열 정권아닌가?

윤석열 대통령님이 무엇을 말했는가? “정의, 정당한 것, 공정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는가? 이 투표부터가 공정하지 않은데, 윤석열 정권이 시작되고 나서 첫 투표인데, 바로 잡아야 되는 것이며, 이는 우리의 표를 훔친 것으로, 내 표를 누군가 마음대로 조작해서 바꿔놨는데 가만히 있으면 국민이 개인가? 돼지인가? 국민을 뭘로 아는가? 라고 강하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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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사(2)에 계속.

*영상은 유튜브 "에녹부흥타임즈2"와 "아가페tv"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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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2-06-1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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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수호결사대, 국민의 힘, 부활절에 6.1 지방선거 출마자 평가시험을 본다구요?라는 제하의 성명서 내.
곽영민 |
한국교회수호결사대​(공동대표 주요셉 목사, 이하 한수대)는 지난 4월 15일 국내 8대 일간지에 [국민의 힘, 부활절에 6.1 지방선거 출마자 평가시험을 본다구요?]라는 제하의 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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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03:34 (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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