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국민일보, 각 분야별 총 26개의 단체 및 개인을 선정하여 "제11회 국민 미션 어워드 시상식"을 열었다.

곽영민 기자

지난 530[11회 국민 미션 어워드 시상식](Kukmin Mission Award)이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국민일보 본사(CCMM) 12층 컨벤션 센타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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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변재운 사장으로부터 수상받은 예수재단 임요한 목사

  

이날 시상식 순서자로는 곽지영 차장이 사회를 맡았고, 국민일보 사목 배삼한 목사가 대표기도를, 국민일보 변재운 사장이 인사와 시상을, 국민일보문화재단 공동이사장 박종화 목사가 격려사와 시상을 하였으며, “2022 올해의 목회자로 선정돼 수상한 예심교회 김기남 목사와 “2022 올해의 크리스찬 리더로 선정돼 수상한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이봉관 회장이 각각 수상 소감이 있은후 사회자의 광고와 사진촬영 및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의 식사 기도로 마쳤다.

 

수상자 예수재단 대표 임요한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를 경외하라! 오직 주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 드리고, 어머니 홍권사님,아내 강지이 전도사님과 이남숙전도사님, 김진복목사님 그리고 수많은 동역자들의 기도와  애쓰심과 헌신하심의 결과라고 말하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이름도 빛도 없이 광야에서 핍박 받으면서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 천국복음전도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위로하시며 더 잘하라고 격려하시며 주시는 상이라고 본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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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별 총 26개의 단체 및 개인​ 수상자들 기념촬영

  

예심교회 김기남 목사는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에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함은 물론 기독교적 가치관을 확산시켜 왔기에 국민일보는 이 사명을 완수해 온 노고에 감사드리며 제11회 국민 미션 어워드 “2022 올해의 목회자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이봉관 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에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고 기독교적 가치관을 확산시켜 왔기에 “2022 올해의 크리스찬 리더수상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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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주)우정물류사업 이영대 대표

 

수상자들로는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임재환 목사, ()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 원장 최귀석 목사,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김승욱 목사, ()한국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 박재열 목사, ()세계복음화협의회 한영훈 목사, 우정물류사업 이영대 대표, 크리스탈성구사 이봉준 대표, NGO()유니월드인터네셔날 홍명희 대표,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당뇨센터 최수봉 교수, 나라사랑기독인연합 윤광식 사무국장,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와 김연수 회장, 아바리더시스템교육원 원장 이경은 목사, 에스더기도운동 대표 이용희 교수, 예닮곳간 대표 장성철 목사, 예수재단 임요한 목사,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이사장 이영훈 목사, 요나3일 영성원 원장 이에스더 목사, 웨이크사이버신학원 임우성 목사, 이엔포스 최성권 대표,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 진정한평화를바라보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 원성웅 상임위원장, 청라사랑의교회 박용배 목사,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 이봉석 목사,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김영구 중앙회장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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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들및 내빈들께 인사 전하는 변재운 사장

 

진행을 맡은 국민일보 곽지영 차장은 시상식을 위해 참석한 내빈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로 11회를 맞은 국민 미션 어워드는 기독교 문화의 확산과 한국 교회의 성도들의 신앙 성장과 성숙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끼쳐온 개인, 기업, 기관, 단체를 찾아내 격려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올해에도 각 분야별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였고 총 26개의 단체 및 개인이 선정되었다고 "국민미션어워드"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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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하는 국민일보 변재운 사장 

 

국민일보 사목 배삼한 목사는 대표기도에서 복된자리를 마련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이나라 이민족을 긍훌히 여겨주시사 하루속히 코로나19 팬데믹이 완전히 소멸되어 국민들이 일상을 회복되게 하여 주실 것과 지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고통 가운데 있는 백성들을 주님의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사 구원하여 주시고, 전쟁이 종식되어 평화가 회복되게 하여달라고 기도하였으며, 또한 북한도 핵을 포기하고 복음으로 평화로운 통일이 이루어지도록 역사하여 주실것과 국민일보 모든 분들이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어 주어진 사명을 힘 있게, 능력 있게, 감당하고 부족함이 없도록 역사하여 주실 것과 제11회 국민미션어워드 시상식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으로 주어진 자리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주의 복음을 전하는 교회와 주의 종과 믿음의 기업, 기관을 선정하여 격려하는 복된 시간을 갖기를 원하며, 무엇보다도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독교 문화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정신과 가치로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실현해 가는 믿음의 기업과 사역자들에게 복의 복을 더하여 주실것과  박종화 목사께 성령을 부어주시사 주의 은혜와 사명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며, 일선에서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위해서 헌신하고 애쓰고 빛과 소금의 귀한 사명을 이루어 가는 모든 사역자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위로와 큰 힘으로 충만케 하시며,마치는 시간까지 모든 순서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게하사 참으로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복된 시간 되게 하여달라고 기도하였다.

 

국민일보 변재훈 사장은 인사에서, 여러분을 뵐 생각에 잠을 설쳤다며 반가움을 전하며 국민일보에서 여러 가지 행사를 하지만 오늘 행사가 국민일보의 정체성과 여러 가지를 감안할 때 최고의 행사라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 국민일보 여론조사에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사실 그것 때문에 좀 논란이 있었다며, 기독교 신뢰도가 자꾸 떨어지고 나쁜 이미지가 계속 좀 더 늘어나는 그런 조사 결과가 나와 이걸 보도를 하느냐 마느냐 고심 끝에 보도를 했다며, 보도가 나간 후에 격려해주신 분들도 있었지만 왜 이런 것을 쓸데없이 보도를 하느냐?는 식의 질타도 많이 받았다고 하였다.

 

변사장은 말하기를, 과연 설문대로 한국 기독교가 욕을 먹고 신뢰가 떨어졌다면 일부 목회자분들이 잘못하는 것이 과도하게 전파돼서 나타나는 현상 아니냐?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과연 우리가 어떻게 전도를 해야 할까? 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큰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얼마 전 점심 약속 때문에 인사동을 갔는데 예수천국 불신지옥 팻말에다가 또 찬송가를 확성기로 막 틀어대고 있는 것을 보면서 저분들이 저렇게 하는 게 불신자들에 대한 안타까움이나 절박감  때문에 하고 있는것이지만 이런 식의 전도가 과연 진짜 효과가 있는 것인가?하는 생각이 들고, 혹시 이런 게 또 오히려 기독교의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들었다고 말하며, 이런 식의 전도는 어떻게 보면 전도하시는 분들의 자기들의 심적 위안을 받기 위해서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 항상 그것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었는데 오늘 올해 목회자로 선정된 김기남 목사님 같은 경우 진짜 존경을 안 할 수가 없다고 했다. 또 크리스천 리더로 선정되신 이봉관 회장님은 국가조찬기도회를 이끌면서 어려운 교회 소외된 이웃 지원 활동을 계속 하시고 계시는데 이런 분들이 참 많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아서 안타깝다며, 이봉관 회장님을 매우 자랑스럽게 이렇게 생각하고 수상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묵묵히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이분들 때문에 그래도 한국 기독교가 버티고 있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면서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계속 미션어워드가 커가야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국민일보가 끝까지 응원하고 지원하고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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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를 전하는 국민문화재단 공동 이사장 박종화 목사

국민문화재단 박종화 공동이사장은 격려의 말을 전하며, 먼저 축하의 인사를 하고 코로나 시대가 가고 포스트 코로난데 코로나 다음 시대는 뭐라고 할까한국말을 찾아 보니까 새로나”(청중 함박웃음)라는 단어가 있다며 청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최근에 와서 부르고 싶은 마음속에 노래가 하나 있는데 애국가 가사중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가사가 가슴에 와 닿는다며, 6.25 전쟁 때 너무 힘들었었는데 많이들 돌아가시고, 고아들도 많이 나왔는데 그 고아들을 대표한 어린이 합창단이 UN총회에 가서 많은 감동을 주었고, “우리를 도와주세요라고 했던 것이 유엔 대표의 제1호라며, 시간이 상당히 지난후 우리 새로운 젊은이들 BTS가 유엔 총회에 가서 도와주세요가 아니라여러분 축복받으세요라고하여 유엔총회에 모인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며, 하나님의 보호 아래 대한민국이 이렇게 바뀌었다며, 이게 새로운거 아닌가?라며, 세계 유명 영화제에서도 남우 주연상, 감독상등 난리가 났다며, 한국의 기술, 문화, 경제 할것 없이 난리가 났는데 제 소망은 교회의 완성이라며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 교회 만세를 우리 국민들에게 가르쳐 주는게 바람이며,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 만세가 온 세상에 퍼졌으면 하는 것이 바램이라고 하였다.

 

내일 모레 새로운 달을 맞이하는데 미션 어워드는 뭐냐? 하면, 지금까지 자리에서 잘 해 주셨지만 내일 더 잘하시라고 드리는 상이라며, 이것이 하나님 선교로 내일을 위해서 준비하고 새 날을 만드는 것으로 미션어워드는 곧 비젼어워드라고 하였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하셨듯이 코로나19 시대가 지고 새 시대가 오도록 미션에서 열심히 일하고, 그 미션은 비젼을 잉태하고 만드는 것이 완전히 성서적이고 기독교 신앙 고백이라고 하며, 우리 모두 십자가 구원을 받았기에 그리스도의 부활을 만들어 내는 일에 동참하자며 미션어워드 받는 분들을 축하하며, 비젼도 만들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인되어 온 세상에 부활을 전하자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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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 목회자로 선정돼 수상 소감을 전하는 예심교회 김기남 목사

 

2022 올해의 목회자로 선정된 예심교회 김기남 목사는 수상 소감에서 제일 좋아하는 말씀이 마태복음 6:33절에 있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래야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신다고 했는데 이 말씀을 붙잡고 제 인생의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것이 이번에 귀한 상을 주신것이라며, 자신이 섬기고 있는 사단법인 단체를 통해 전국전도사관학교를 모집을 해서 코로나 시간 속에서도 복음 전하는 것을 중단하면 안되기에 끝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방법을 만들어서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전도를 하였고, 또 우리가 아는 식물 중에 인동초라는 식물이 있는데 그 인동초는 혹한 겨울을 지내고 나면 뿌리부터 모든 잎 하나하나가 다 쓰임을 받듯이 우리는 코로나에 혹한 겨울을 지낸 인동초와 같다며, 이사장님께서 코로나 시대 이후에 새로나 시대가 열렸다고 하셨는데 이제 이 새로나 시대에 새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나? 고래도 칭찬을 해주면 춤을 춘다는데 이번에 상을 받는 저희들에게 하나님께서 더 하나님의 나라를 펼쳐가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고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고 하였다.

 

성경에는 구약과 신약을 통해서 명령이 나오는데 구약의 명령은 창세기 1:28절의 문화 명령으로, 신약에는 마태복음 28장으로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는 미션이라며, 하나님께서 그 미션, 즉 모든 사람을 제자로 만들어서 우리에게 주시는 이 시대에도 변함없이 새로나 시대에 정말로 하나님의 일을 잘 감당하기를 원하시는 마음으로 시상식을 베풀어주신 것으로 믿으며, 개인적으로 새로나 시대에 계획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세상에 사람들은 상술로 빼빼로 데이, 삼겹살 데이, 발렌타인 데이등 장사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되는 전도자로 살아야 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생각을 하고 기도하면서 주시는 문화 운동이 매년 91일을 구원 데이라고 정하고, 구원 데이 문화를 한국 교회와 함께 자신이 섬기고 있는 ()예수님 선교회에 약 1천명의 전도자들이 훈련돼 있는데 이 훈련된 전도자들과 함께 각 개척교회부터 모든 교회들에게 다 파송을 해서 잘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려고 하고 있다며, 이사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이땅에 세워진 교회를 음부의 권세가 절대로 이기지 못하므로 교회는 반드시 승리하기에 교회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그러한 기회가 분명히 될 줄로 믿는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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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 크리스천리더로 선정된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이봉관 회장 수상 소감

 

2022 올해의 크리스천리더로 선정된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이봉관 회장은 수상 소감을 말하기를, 먼저 축하 인사를 건네며, 수상하신 분들을 보니까 여러분들이 없었으면 대한민국이 코로나를 이기지 못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며 여러 곳에서 많은 분들이 열심히 해주니까 나라가 잘되는 것이라며, 이런 분들을 선정해서 시상식을 베푸는 국민일보 변재운 사장님께 감사를 드리고, 변재운 사장이 말한 대로 자신도 어젯밤에 잠을 잘 못 잤다며, 일한게 없는데 왜 상을 줄까? 이 고민을 하다가 잠을 못 잤는데 오늘 와보니 알게되었다고 했다.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이라는 것 때문에 상을 주지는 안 했을 것이고, 더 일을 많이 하라는 독려 차원에서 상을 주었다고 생각을 하고 많은 일을 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기독교 신뢰도가 많이 떨어진 시점에 불교의 어느 스님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라고 했는데 누구나 다 아는 것을 말한 스님은 엄청 존경을 받고 있다고 전하며, 기독교는 진짜 알맹이를 전하는데도 사회로부터 존경을 받지 못하는 것은 기독교가 그만큼 질수있는 요인이 많다는 거고, 사람들의 심리가 소문과 신문의 기사에 좋은 소식보다는 나쁜 소식에 관심이 더 많다며, 기독교가 한 좋은 일은 엄청 많은데,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건국 하는데, 오늘의 대한민국의 토대를 만든 것이 기독교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한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하며, 과거에 잘한 것 가지고 지금 자랑만 하고 있으면 안되고, 앞으로 더 잘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며, 아무리 잘해도 잘 알려줘야 되는데 알리는 책임은 국민일보에게 있으며, 그래서 기독교가 좋게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본인은 국가조찬기도회를 맡았는데 활동 인간형이 아니라 적임자가 아님에도 맡겨주었으니 최선을 다해서 해보려고 하며,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것도 좋지만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실에서도 어려운 사람들을 직접 찾고 있다며, [서희건설]이 부족하지만 코로나 중에도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셔서 어려움 없이 지난해도 이익을 많이 내고 있고, 금년에도 또 아직 까지는 물가가 오르는 데도 하나님이 잘 보호해 주셨다고 말했다.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은 것 중에서 대부분 다 자신이 쓰고 나머지 작은 것 가지고 하나님께 봉사를 하는데 그것을 생색내기에는 아주 죄송스럽지만 어려운 교회들이 시골에 많이 있는데 주위에 진짜 어려운 교회들이 있으면 우리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처에 연락을 주시면 힘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서 돕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주최한 국민일보 측은 오늘 "국민미션어워드" 시상식을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신앙 서적 두 권씩, 수상자에게는 수상패와 함께 작년과 동일하게 국내 5성 호텔 숙박권을 선물로 증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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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예수재단 임요한 목사
 

*공동취재: (기사)곽영민 기자, (사진)김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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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2-05-3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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