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청년들은 ‘인권’이라는 완장을 차고
이념편향적인 권고를 남발하는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한다!”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대표 김정희)는 내일(5/26,목) 오전 9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후 10시부터 의원회관에서 ‘2030 청년이 바라본 국가인권위원회의 문제점’이란 주제를 가지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차별금지법 제정을 권고하고, 트랜스젠더, 성소수자 단체의 권익을 보호하는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하는 포럼이다.
이날 포럼은 김정희(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대표의 환영사 후, 정경희 의원(국민의힘 제21대 국회의원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 황교안(전 국무총리), 최대권(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명예교수), 김일주(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청년들이 주도하는것이지만 어른들의 관심과 많은 참여가 있어야 사회적인 여론이 형성될 것이다.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는 무너진 대한민국을 재건국하기 위해, 사상적, 역사적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다음 세대 2030 청년들을 정치, 언론, 문화의 중심에 세우겠다는 비전을 품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전을 함께할 청년 리더들을 양성하고자 유튜브 청년사운드, 무료 온라인 아카데미, 문화 아카데미, 토요 공개강좌, 전국 지역별 모임과 리더 훈련 과정, 시민 포럼과 캠페인 등등 다양한 활동들을 기획해 나가고 있습니다. '바로서다'와 마음을 함께하는 국민들의 성원과 후원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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