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차별금지법제정반대국민행동,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외 단체들 “차별금지법제정추진을 중단하라!”며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앞에서 2…

※지난 기사⑴에 이어서.(지난 기사는 위 링크 클릭) 

 

07956d4e2acfe8a6eb306d3461247433_1650901
 

다음 세대 세우기 운동본부 전지원 대표는 다음과 같이 발언하였다.

첫째 차별금지법은 차별 사유가 상호 충돌하는 자가 당착적인 법으로 먼저 동성애 옹호교육과 부모의 자녀 교육권이 충돌한다. 특별한 신념이나 종교가 없더라도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기 자녀가 동성애나 성전환 옹호 교육에 노출되는 것을 원하지 않고, 미성숙한 아이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쓸데없는 성적 호기심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줘야 할 우려가 크기 때문이며, 동성애 옹호교육과 부모의 자녀 양육권이 충돌할 때 무엇이 우선되어야 하느냐? 이런 문제에 대한 국민적 합의도 없이 차별금지법을 결정하고, 동성애와 성전환 옹호 교육을 강제하는 것은 부모와 학생들의 교육 주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07956d4e2acfe8a6eb306d3461247433_1650902

 

또한 동성의 차별 금지와 공조 차별 금지가 충돌된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자들은 동성애를 구원받지 못할 죄악 중의 하나로 기록한 성경을 혐오와 차별로 매도하는데 그렇게 매도하는 것이 따르는 이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으며, 이처럼 동성 성행위는 보호받아야 하고 종교적 양심은 짓밟아도 된다는 모습에서 출발한 것이 차별금지법으로 동성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가 충돌할 때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 누가 판단하는가?

 

인류사의 자유 평등 박의 인권의 소중함을 널리 보급하고 노예 해방과 인종 차별 철폐 여성 인권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이 다름 아닌 개신교 교회가 개인의 자유와 신앙의 양심을 억압하는 부패한 권력에 맞서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종교 개혁의 피 흘림 위에 세워진 개신교 신앙에서 자유와 평등이라는 민주주의 가치가 발현했는데 오늘날 후기구조주의, 네오막시즘, 성혁명 광풍에 기독교 신앙이 차별과 혐오라는 이유때문에 수갑을 차야 하는 범법 집단으로 전락하고 있으며 서구에서 그것을 실현시킨 도구가 바로 차별금지법 평등법이다.

 

07956d4e2acfe8a6eb306d3461247433_1650902
 

둘째, 차별금지법은 자연법과 보편적 국민정서에 반하는 과잉입법이다.

윤리적 가치 판단이나 보복적 해악을 처치하고도 공청회가 정상이 아니라는 가장 쉽고도 상식적인 증거가 바로 사람의 신체 구조다 사람뿐 아니라 동물과 식물도 양성의 원리에 의해 무지 존속하며 성은 편락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생명과 불가분의 관계이며 인간의 욕망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자유권에 속한 것이다.

사람이 만든 자물쇠와 열쇠도 짝이 맞아야 제 기능을 한다 자물쇠를 깎아서 열쇠를 만들고 열쇠를 자물쇠로 변경해서 사용하겠다는 것처럼 타고난 성별과 신체 구조에 역행하는 동성애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은 너무나 상식적인 것이다.

그렇기에 부모로부터 받은 몸과 성별조차 거스르는 동성 성행위를 그릇되었다고 판단하는 국민 정서는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동성애와 성전환을 옹호하고 성별 정체성을 법으로 정당화시켜 국민 개개인의 도덕적 가치 판단을 검열 통제하겠다는 것은 명백한 과잉 입법이자 반민주적인 위협이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이유로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

 

전대표는 발언을 마치며, 동성애 옹호교육 의무화하는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한다! 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한다! 성윤리 생명 유리 파괴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한다!고 참가들과 함께 강하게 외쳤다.

 

07956d4e2acfe8a6eb306d3461247433_1650902
 

옳은가치시민연합 공동대표인 이호 목사는 발언하기를, “차별금지법 제정을 결사 반대한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에 헌법과 법률로 자유와 평등을 보장하고 있고, 남녀고용평등법, 장애인 차별금지법, 연령차별금지법, 외국인 처우법 등 부당한 차별을 금하는 개별적 차별금지법이 이미 많이 있으므로 미미한 점은 현행법을 보완하면 되는데 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나 정의당 국가인권위원회와 동성애 옹호 단체들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는가? 차별금지법제정연대(차제연)등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단체들은 그 목적이 동성애 합법화에 있음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고 있는데 이는 동성 간 성행위, 성전환을 인권과 자유로 주장하기 때문이나 우리 헌법과 세계 인권 선언은 무제한의 인권과 자유가 아닌 국가 안보, 질서유지, 공공복리 도정률에 의한 제한을 명시하고 있고 우리나라 헌법재판소와 대법원도 동성간 성행위는 객관적으로 혐오감을 유발하며 선량한 성도덕에 반하는 성적 만족 행위라고 네 차례나 거듭 판시했음에도 국민 안위와 국가 발전에 기여해야 할 국회의원들이 국민 건강과 국가공동체의 존속 발전에 반하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는 이유가 동성애 옹호 단체에 편향된 정보를 맹신한 결과라 생각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런 빌미를 제공한 가장 큰 책임은 첫째 성 윤리 파괴와 가족 해체를 빼앗는 극진 페니미즘 성혁명에 호도된 국가인권위원회에 왜곡된 인권정책과 둘째 동성회 보호단체의 눈치를 보느라 동성의 복원적 해악을 분명하게 밝히지 않고 은폐해 온 보건복지부의 질병관리청의 직무유기 때문이라 생각한다고 하였다.

비말로도 감염되는 코로나와 달리 에이즈는 99.9% 성관계로 감염되는 성병의 일종이며 완치가 불가하기 때문에 평생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야 하는데 비싼 에이즈 항바이러스제 구매 비용을 100% 100% 국민 세금으로 지원 즉 90%는 국민건강보험료로 10%는 국세와 지방세로 부담하는데, 2017년 국정감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에니즈에 들어가는 건강보험료(건보료)2014년에 714, 2015년에 815, 2016년에 921억원으로 매년 100억 이상씩 증가하고 있음에도 코로나나 흡연 예방 캠페인에 비해 에이즈 예방 캠페인은 너무나 미흡할 뿐 아니라 공청회를 미워하는 미디어와 왜곡된 인권 교육으로 에이즈 감염이 급증하여 2016년 한 해만 1,062명의 에이즈 환자가 발생했고 그중에 남성이 94.4%, 남성 동성애 성 접촉이 에이즈의 주요 전파 경로임을 부인할 수 없는 통계 자료가 있으며, 10~20대 청소년과 청년 에이즈 감염이 급증하고 있는데도 에이즈를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처럼 홍보하는 질병관리청의 무책임한 태도는 전 국민 특히 성적 충동이 왕성한 시기인 청소년의 알권리와 건강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 어느 때보다 면역이 중요한 코로나 시국에 인간 면역 체계를 파괴하는 에이즈의 주요 전파 경로인 동성애를 옹호하는 차별금지법 발의 역시 무지와 무책임의 소치로 각국의 질병관리청 공개 자료나 감염내과 자료도 검토하지 않고 인권 팔이 감성 입법을 일삼는 자들은 스스로 국회의원 자격이 없음을 드러내는 것이며, 국회의원들이 어떤 입법 활동을 하는지 내 눈으로 지켜보고 자격 없는 자들을 해촉시키는 것이 진정한 국민주권을 실현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왜곡된 인권 논리로 동성화 합법화 꾀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한다! 동성 간 성행위가 에이즈 주요 전파 경로임을 분명하게 알려 국민의 알권리와 건강권을 보장하라! 급증하는 청소년 에이즈 감염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라!” 강하게 외치며 발언을 마쳤다.

 

진행자인 탁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은 불평등 공정, 선택적 정의, 전 국민이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똑똑히 들어주시기 바란다며, 차별금지법 재정을 강행하겠다면 6월 지방선거에서 당신들은 민주당 자체 이름이 아마 해산될 것이라며, 전국민들을 에이즈 환자로 만들 것인지.....O.E.C.D.(경제협력개발기구(經濟協力開發機構,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국가 중에 청소년 에이즈 발생 1, 우리가 언제부터 이렇게 에이즈 환자가 창궐하는 이상한 나라가 되었는가? 이성을 가진 대다수의 국민들은 포괄적 차별금지법 안에 들어가 있는 성적 지향, 동성애를 잘 알고 에이즈를 일으키며 그 모든 에이즈 비용까지도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하겠다는 이 말도 안 되는 악법을 국민들은 거부한다고 하였다.

 

07956d4e2acfe8a6eb306d3461247433_1650902

 

인천광역시기독교연합회(인기총) 대표회장인 윤보환 감독은 성명서 낭독에 앞서 발언하기를 얼마 전에 현 정부 경찰청을 비롯한 분들을 만났을 때 한 얘기가 있는데, 우리 국회의원들이 차별금지법을 개정하려면 우리나라의 경범죄법부터 바꿔야 되는데 왜냐하면 동성애자들이 길거리에 벌거벗고 다니는데 경법죄로 아무도 안 잡아가고, 일반 시민이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면 경법죄로 잡아가기에 동성애 용어부터 바꿔야 되고, 방송도 그렇고 정치인들도 퀴어 축제라는 말을 쓰면 안 되는데 음란집회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퀴어축제라고 하니까 젊은 아이들 청소년들이 왔다가 물들어버리므로 방송에서부터 또 국회의원들이 차별금지법 반대하면, 퀴어 축제라는 말을 쓰면 안 되고 퀴어 음란집회라고 써야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들이 행하는 것은 음란한 모습이기 때문에 경법죄로 다 잡아가야 되는데 안잡아가는데 정신부터 차리고 정말 이 차별금지법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를 물리적으로 알게 해야 되는데, 국회의원들 또 이에 동조하는 모든 사람들이 폐기하고 반성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얼마 전에 군에서 동성애자들이 서로 합의하면 동성애를 허용한다 기사가 나왔는데 군에서 남자 여자가 둘이 좋아서 성관계하면 군법에 회부되야함에도 동성애자들은 합의하고 받아들이면 허용한다는 판결을 함으로써 군법이나 사회적 경범죄에 관한 법을 바꾸려고 무조건 밀어붙인다는 건 폭력이고 폭군이기에 하위의 법부터 잘 바꾸고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일들이 벌어질 수 있게 만들어야 하는 걸 꼭 정치인들은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동성애자들 주례안서면 붙잡아간다는데, 주례자가 동성애 주례안서면 법에 걸린다는 것도 차별이며, 법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범법자가 많아지게 되는 것이기에 이런 것들은 윤리와 사회 관습법에 놔둬서 가족이 살고 사회가 살게 만들어 놔야지 정치인들과 국회의원들이 왜 법을 만들어서 온 국민을 다 범죄자로 만들려고 하는지 각성하고 회개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동성애와 짐승들과도 성행위를 하는 수간 문제를 아무 문제 안 삼는다는 게.... 언제 동물들이 사람과 성관계 하겠다고 동의한 적이 있는가? 그런사람들 다 잡아가야지, 인권만있고 동물들은 동물권이 없는가? 동물들에게 물어보고 네가 원했냐? 안 했냐? 원했다가 물어보면 안 잡아가고 원하지 않아도 대답 못하면 다 잡아가야 되는데 왜 수간도 인정하는가? 반성하고 또 반성하기를 바라며, 동성애자들을 경범죄로 경찰들이 다 잡아가고, 동물들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마당에 수간하며 동물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동물학대법으로 다 고발하기를 바라다고 하였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법에 의해서 살아가야 되는데 정치인들 중에서 더불어민주당뿐 아니라 정의당, 국민의 힘당이라 할지라도 차별금지법제정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다 반성해야 된다고 하였다. 당을 초월해서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정직해서 당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경의 말씀에 따라서 이 차별금지법 하나님의 법에 위배된 동성애 이런 것들은 절대로 반대해야지 당권이라고 해서 국회의원 유지하려고 하다 보면 마귀를 섬기는 사람 되는데 나중에 하나님 앞에 심판받을 것이므로 각성하고 정신 바짝 차리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07956d4e2acfe8a6eb306d3461247433_1650902
 

윤감독은 이어 다음과 같이 성명서를 낭독하였다.

가족을 해체하고 신앙과 양심에 따른 반대조차 법적인 제재를 가하는 평등법 및 차별금지 법안을 강력히 반대한다.

성경에 위반한 제3의 성인 동성애를 포함해 성적지향, 동성결혼, 사자결합(산자와 죽은자와의 성적결합)을 절대로 반대한다.

앞으로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우리 자녀들에게 동성애 포함. 다양한 성격 취향 의무교육을 강력히 반대한다.

교회에서 성경 말씀대로 동성애 반대를하면 시정명령이나 이행강제금 같은 법을 만들어 교회를 탄압하고 신앙을 묶어내고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억압하는 모든 법을 반대한다.

 

2022423일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윤보환 감독 및 임원 그리고 인천 기독교총연합회 장로총연합회 임원 일동

 

탁대표는 서구에서는 동성애 안에 동성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간도 있고, 시간도 있다며, 시간은 시체와의 성행위를 말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가? 라며 이 미친 악법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더불어민주당은 정신차리라고 하였다.

 

차별지법 안에는 동성에만이 아니라 교회마다 신천지 출입 금지라는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통과되면 신천지 출입 금지라는 말을 쓸수 없다며, 이단들이 들어와도 막을 방법이 없게된다고 하였다.

또한 김일성이 좋다. 김일성을 찬양해도 북한 국가보안법을 위반하는 짓거리들을 해도 법에 걸리지 않기에 누구도 제지할수 없게 된다고 하며, 시민들에게 이러한 법을 동의하는가?라고 물었다.

또한 차별금지법은 법률로 대한민국 최상위법이 헌법인데 이 헌법 밑에 법률이 있고 법률 밑에 조례가 있고 조례 밑에 시행령이 있으므로, 헌법에 위반되는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양심의 자유를 모두 위반하는 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더불어민주당은 제정 한다는 말인가? 정신차리라며 차별금지법제정반대에 국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 말도안되는 것에 분노한다고 하였다.

 

인기총 사무총장인 진상철 목사가 오늘 인기총 주관으로 차별금지법제정반대 집회에 함께 협력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이를 위해서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하고 한국교회와 인천 교회를 지키는 일들을 지속하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언론사와 유튜버 기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탁대표는 인기총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거룩한 정의가 대한민국에 반드시 새겨지기를 기도한다며, 지금 17개 도시에서 [차별금지법반대국민행동]은 시간만 다를 뿐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고, ”포괄적 체벌금지법을 우리는 반드시 막아낼 것이고,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 성명서 전달을 하려고 하였으나 주말인 관계로 추후 전달 하겠다고 전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마쳤다.

 

07956d4e2acfe8a6eb306d3461247433_1650902
 

07956d4e2acfe8a6eb306d3461247433_1650902

07956d4e2acfe8a6eb306d3461247433_1650902
 

 

 

 

 

 ddfbb58b3be1173c59963ecf94f6da99_1650578 

 ddfbb58b3be1173c59963ecf94f6da99_1650578 

  

 

 

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2-04-26 01:12

Copyright@에녹부흥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에녹부흥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곽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kdp0920@nate.com

독자의견

Hot
선관위개혁시민연대, 사전투표 전산조작 전국적 현상으로 누구가만든 작품들, “모두 프로그램의 결과물”
곽영민 |
6.1지방선거 참관인 강준영 청년의 발언하는 모습​6.1 지방선거 참관인 강준영 청년이 [선거는 간단 명료할수록 투명하다]라는 발언을 하였는데 선거를 할 때마다 부정선거 논란이 끊… 더보기
Hot
선관위개혁시민연대, 어마어마한 선거개입 대한민국은 선관위의 나라인가? 국민의 나라인가?라며 성명서내고 기자회…
곽영민 |
사전투표 전산조작 전국적 현상으로 누구가만든 작품들, “모두 프로그램의 결과물” ​ 선관위개혁시민연대,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6.1 지방선거 부정선거 규명 기자회견 가져. 선관위개혁… 더보기
Hot
진평연 외 기독교단체들, 국민들 대다수가 찬성하지않는 15년만에 열린 차별금지법 공청회 불법 불공정이라고 국…
곽영민 |
수기총, 전기총연, 악대본, 진평연은 지난 5월25일 국회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을 강력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이후 국회의사당 앞에서진평연 주최로 공청회가 시작되고 있는 시간에 기… 더보기
Hot
수기총, 전기총연, 악대본, 진평연, 국회소통관서 더불어민주당을 강력 규탄 기자회견 및 성명서 발표해.
곽영민 |
다수국민이 반대하는 평등법·차별금지법을 ‘검수완박법’처럼 국민의힘과 협의 없이 일방적 공청회 후 통과시키려는 더불어민주당을 강력 규탄했다!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서울·경기·인천)(이하… 더보기
Hot
복음법률가회, 법사위 제1소위 차별금지법 공청회를 단독 결정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강력 규탄 성명서 내.
곽영민 |
법사위 제1소위 차별금지법 공청회를 단독 결정한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강력 규탄한다 !! 복음법률가회(http://www.agal.kr/)는 법령의 제∙개정 및 행정정책에의 반영, … 더보기
Hot
인천 미추홀구청장 후보 이영훈 캠프에서 출정예배 드려.
곽영민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오는6월 1일에대한민국전역에서 실시되는데,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 교육감을 뽑는 지방 선거다.​이에 내일(5.19일)부터 2주간 본격적으로 지… 더보기
Hot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서 내.
곽영민 |
“2030 청년들은자유권 침해하고 역차별 조장하는차별금지법 반대한다!”2030 청년정치 시민단체인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대표: 김정희)는 지난5월 12일 목요일 오전 11시 3… 더보기
Hot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외 62개 단체, 국회의사당앞에서 "국가와 가정과 사회와 교육을 파괴하는 차별금지법 제정 …
곽영민 |
※지난 기사에 이어서.(지난 취재기사(1)는 위 링크 참조)교육맘톡 김미성 대표는 말하기를, 여전히 차별금지법이 어떤 법인지 알지 못하는 국민들이 많다며, 새 정부를 앞두고 민주당… 더보기
Hot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외 42개 단체, 윤정부의 시민사회수석과 비서관 내정 철회하라고 입장문 내.
곽영민 |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외 42개 단체는 윤정부의 시민사회수석과 비서관 내정 철회하라며 지난 5월 6일[尹정부는 강승규 시민사회수석과 임헌조 비서관을 내정할 바엔 차라리 시민사회 비서… 더보기
Hot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외 62개 단체, 국회의사당앞에서 "국가와 가정과 사회와 교육을 파괴하는 차별금지법 제정 …
곽영민 |
※취재기사(1)지난 5월 6일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외 62개 단체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가와 가정과 사회와 교육을 파괴하는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기자회견 진… 더보기
Hot
국소연, 전학연, 소아 청소년들에게 교실 내 마스크 착용 즉각 중단및 권고 사항으로 변경 촉구 성명서 내.
곽영민 |
백신패스반대국민소송연합(이하, 국소연, 대표 이동욱 경기도의사협회장)과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하, 전학연, 상임대표 박은희)은 지난 29일 소아 청소년들에게 교실 내 마스크 착용 즉… 더보기
Now
차별금지법제정반대국민행동,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외 단체들 “차별금지법제정추진을 중단하라!”며 더불어민주당 …
곽영민 |
※지난 기사⑴에 이어서.(지난 기사는 위 링크 클릭)다음 세대 세우기 운동본부 전지원 대표는 다음과 같이 발언하였다. 첫째 차별금지법은 차별 사유가 상호 충돌하는 자가 당착적인 법… 더보기
Hot
차별금지법제정반대국민행동,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외 단체들 “차별금지법제정추진을 중단하라!”며 더불어민주당 …
곽영민 |
차별금지법제정반대국민행동,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인기총), 건사목, 범인천시민연합, 옳은가치시민연합, 올바인세 단체가 연합하여 23일 오전 11시에 “차별금지법제정추진을 중단하라… 더보기
Hot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군형법 92조6항(항문성교, 추행죄)를 무력화시키는 판결에 대해 …
곽영민 |
주요셉목사가 공동대표로있는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와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은 어제(21일)대법원 판사들의 "성적자기결정권"과 "사적공간"을 사유로 군형법 92조6항(항문성교, 추행죄)를 무… 더보기
Hot
한국교회수호결사대, 국민의 힘, 부활절에 6.1 지방선거 출마자 평가시험을 본다구요?라는 제하의 성명서 내.
곽영민 |
한국교회수호결사대​(공동대표 주요셉 목사, 이하 한수대)는 지난 4월 15일 국내 8대 일간지에 [국민의 힘, 부활절에 6.1 지방선거 출마자 평가시험을 본다구요?]라는 제하의 성… 더보기

13

20

20

23

10

18

20

20

18

20

21

17
05-09 12:57 (목) 발표
소셜보내기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