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소연 대표이자 경기도의사협회장인 이동욱 대표는 지난 4월4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이성희 변호사에대한 고소 피해자 조사를 마쳤음을 자신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밝혔다.
그는 서초경찰서에 이성희 변호사에 대한 피해자 조사를 마치고 나왔다며, 거짓말과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는 행동이 점점 드러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하며, 반드시 이번에 이 악한 거짓 허위사실 유포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행동에 대해서는 끝장을 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성희 변호사측도 이대표를 고소했다고 전했다.
유튜브로 거짓말하는 것에 대해 국민들이 용납할 문제가 아니라 수사기관에서 어떤 악의적이고 교묘한 거짓말을 해왔는지 오늘 분명히 밝혔다며, 그 결과를 가지고 국민 여러분들께 말씀을 드리고 , 그 죗값을 반드시 받도록 만들겠다고 하였다.
이러한 문제가 붉어진 것은 지난 달 3월에 광화문에서 6개월 이상 해오던 국소연의 정기 집회장소(교보문고앞)를 국민혁명당측이 행사를 하면서 집회를 제대로하지 못하게 됨으로 촉발되었고, 현재 국민혁명당측이 천개천 소라탑광장과 동화면세점, 교보문고등 광화문 사거리 일대에 집회를 집회장소를 잡고있어서 그동안 동화면세점앞에서 정기적으로해오던 일파만파와 교보문고앞에서 해오던 국소연과 전학연이 자리를 옮겨서 집회를 하고 있다. 국소연과 전학연측은 현재 광화문 파이넨스호텔 앞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청소년 백신패스 반대"를위한 집회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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