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사전투표자 중복투표 및 송파구 3만표 누락 조작혐의 중앙선관위원장 노정희 등 관련자 고소 및 기자회견 가져.

곽영민 기자

미래를여는청년변호사모임(대표: 박주현변호사), 부정선거방지대, 자유대한호국단, 선거농단감시고발단은 지난 314[사전투표자 중복투표 및 송파구 3만표 누락 조작혐의 중앙선관위원장 노정희 등 관련자 고발]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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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은 자유대한호국단 오상종 단장이 맡았으며, 비가 많이 왔음에서 불구하고 많은 취재진들이 왔다.

오단장은 동행사죄 그리고 허위 공문서 작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을 한다고 밝히고, 미래를여는청년변호사모임의 대표인 박주현 변호사가 모두 발언과 함께 이 고발 취지에 대해서 말하였다.

 

그는 39일 대한민국 국민들이 승리하는 날이었다고 말하며, 솔직히 조작 값대로 실현이 됐다면 정말 이 자리에 우리가 있을 수 있었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며, 부정선거방지대와 국민 여러분들과 부정선거를 방지하려고 노력하고 감시했던 수많은 국민들이 있었기 때문에 유 1% 조작 값을 1%로 바꿀 수가 있었으며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고 말하며, 지금 온갖 언론을 장악한 좌파 그리고 부정선거의 카르텔이 더 이상 발을 들일 수 없도록, 더 이상 진실을 왜곡할 수 없도록, 진실과 정의의 목소리가 대한민국에 울려 퍼지면 좋겠다고 하였다.

 

지난 3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34일과 5일 그리고 9일 그리고 그 사이 그 이전 모든 부정선거의 과정을 감시하고 지켜왔고, 그 결과 정권교체라는, 전과 4범이 대통령이 되는 사태를 막을 수가 있었으며, 우리가 비록 부정선거 세력의 조작을 이기고 승리를 했지만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고 말하며, 대한민국의 뿌리 깊은 이 부정선거 카르테을 뿌리 뽑는 작업은 오늘부터 시작이라며, 오늘 이 고발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더 이상 대한민국 주권을 능멸하고 유린하는 그런 범죄자들은 없게 만들 것이라는 국민의 사명을 담아 오늘 고소장을 제출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오늘 [사전투표자 중복 투표 및 송파구 3만 표 누락조작 혐의 노정희 김세환 등 선관위 ICT 담당 공무원 구속수사 촉구 기자회견]에 나오신 3.9 대선 부정선거방지대 강원지부장 이광현 씨는 3.9 대선에서 202235일 강원 춘천시 효자동에서 사전투표를 했고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202239일 오전 1030분경 강원 춘천시 중앙초등학교 소양동 제3투표소에서 신분증을 보여주었으나 투표 사무원은 선거인명부를 확인한 후 이미 선거하였으니 돌아가라고 하지 않고 도리어 투표지를 교부를 하였고, 강원지부장은 경찰을 불러 신고하였다고 말하며, 강원지부장은 선관위가 조직적으로 저지른 선거범죄를 신고한 공익제보자임에도 불구하고 선관위는 오히려 투표할 생각도 없던 공익신고자를 사위(詐僞:양심을 속이고 거짓을 꾸밈)투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는 무고를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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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방지대 강원 지부장 이광현 씨는 2022314일 기자회견을 통하여 대한민국 유권자로서 금번 3.9 대선에서 사전투표를 하였음에도 당일 투표를 할 수 있게 하거나 사전투표를 두 번 하게 하거나 허구인이나 사자를 투표하게끔 하는 등의 방법으로 공정하고 정확한 투표 사무를 그르치게 한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김세환 선관위 사무총장, 박찬진 사무처장, 김진배 선거정책실장, 김재원 선거국장, 김인수 선거1과장, 류현정 선거 ICT 업무총괄팀장, 권영덕 사전투표 장비 담당 실무자 등을 공전자기록 변장 및 동행사 공직선거법 위반, 투표지 위조 증가, 허위 공문서 작성 및 동행사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한다고 밝혔다.

 

3.9 대선에서는 확진자 투표 과정에서 이중투표를 했다는 증언과 이재명 표가 기입된 표가 봉투 안에 이미 교부되었다는 증언과 영상, 사전투표자의 투표 기록이 없다는 증언과 기록, 다른 사람이 이미 본인 명의로 투표했다는 증언과 기록 등은 통합 선거인 명부의 심각한 변장이 없으면 결코 일어날 수 없으며, 전국적으로 온갖 가짜 표들이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되고 있는데 여백이 현저하게 다른 투표지, 프린트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쇄가 된 사전투표지, 색깔이 다른 투표지, 투표 관리관 도장과 기표인이 수상한 투표지, 인쇄 상태가 현저히 불량한 투표지, 모형인 1번 이재명으로 기표한 투표지, 스카치 테이핑된 투표지, 5장이 한꺼번에 적힌 투표지 등 그 유형도 상당히 많은데 결코 이런 투표지들은 투표지가 위조되어 투입되지 않았으면 존재할 수 없는 투표지들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투표 과정에서 송파구의 투표율이 202239615분경 84.4%로 서울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다가 오히려 갑작스럽게 찬반표가 줄어들고 득표율 역시 이유 없이 79.1%로 하락하였으며, 송파구 선관위 사무국장과 개표가 끝날 무렵 새벽에도 국민의 힘 서울시당 공명선거추진단장인 박변호사의 질문에 자신들은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다며 중앙선관위에 확인하라고 발뺌하였을 뿐이었고, 3.9 대선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20대 대선에서 정권 교체가 된 이유는 부정선거 방지대와 같은 애국 시민들이 밤을 새워가며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부정선거를 막은 결과로, 고소인과 같은 애국시민이 없었다면 유시민이 예언했듯 1% 차이로 석패하고 전과 4범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자유대한의 전 국민이 분통이 터지는 상황이었을 것이라고 하였다.

 

박변호사는 말하기를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를 시들게 하고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신성한 절차를 더럽힌 자들은 민주주의의 적이라며, 3.9 대선 정권교체는 부정선거 세력에 대한 천벌로 온갖 조작과 부정에도 불구하고 천심은 민심을 거스릴 수 없기에 더 이상 부정선거 세력들에 의해 대한민국이 왜곡되어 망해 가는 것을 볼 수 없다고 하며, 이에 대한민국 국민들의 분노와 마음을 모아 국민들의 신성한 주권 행사를 더럽힌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노정희를 비롯한 선거 ICT 담당자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며, 수사기관은 자유대한민국 위협했던 단군 이래 최악의 범죄 세력들을 철저히 수사하여 소탕해 주길 바라며 증거를 인멸하지 않도록 구속수사를하여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부정선거가 활개치지 않도록 그 싹을 완전히 도려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하였다.

 

이광현 고소인은 자신이 황교안 대표의 부정선거방지대 강원도 조직위원장 자격으로 이 자리에 섰음을 밝히며, 국민의힘 당 참관인으로 춘천시 효자1동 사전투표소에서 참관을 하던 중 오후 3시경 사전투표를 하였고 본투표 날 자신의 아내를 데리고 본 투표장에 가서 내 신분증을 제출하니까 제 투표지를 발행해 주었다고 밝히며, 당시 즉시로 여기 투표소 책임자 누구냐?라며 책임자를 불러서 당신이 나에게 이 투표지를 건네주는 순간 어떤 짓을 한건지 아느냐?라고 하고, 112에 신고해서 경찰에 신고해서 사법 조치하겠노라고 하고 경찰 출동을 요청하고 언론과 각 당직자들에게 요청을 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왔었다고 밝혔다.

 

자신이 사전 투표했던 것이 기록이 선거인 명부에 안 돼 있었으며, 20분 후에 도선관위, 춘천시 선관위, 경찰 지능수사대 형사들등 수많은 사람들과 언론 기자들이 온 사이에 선생님은 사전 투표하신 것이 이제 확인되었다며, 투표용지를 돌려달라고 권유를 하였다고 말하였다.

선거 시스템이 이렇게 엉망이라는 사실을 알고 중계하였고, 언론 취재에 응하면서 지금까지 왔으며, 그날 오후에 춘천시 선관위에서 적반하장식으로 자신을 사위선거법위반으로 이천시 선관위에 고발 접수를 하였기에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히며, 부방대 회원들이 전국에서 부정 투표를 지켜봐 주었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가 23만표라도 이겨서 정권을 바꾸는 데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이중 투표지 발행은 춘천에서만 있는 일이었겠는가?라며 전국에서 이런 조직적인 이중 투표가 가능했다면 당락이 바뀌고 정권을 우리가 되찾을 수 없는 엄청난 일이었기 때문에 이대로는 묵과할 수가 없어서 박주현 변호사와 함께 고소하기로 결정을 하고 이 자리에 섰으며,

윤석열 정부가 앞으로 정국을 원활하게 이끌고 가려면 이 부정선거를 뿌리 뽑지 않고는 좌파를 처벌하지 않고는 윤석열 정부가 성공할 수 없다라라고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는 강력하게 3.9 대선뿐이 아니라 4.15 총선까지도 깊이 수사하여 정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흔들림이 없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바로 설 수 있기를 윤석열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윤석열 정부가 성공하려면 좌파와 협치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선거를 뿌리뽑고 부정선거 수사를 시작하면 좌파의 뿌리를 뽑을 수 있는 근간이 된다고 확신한다며, 비록 시골에 사는 민초인 늙은이이지만 나의 눈에도 이런 게 보이는데 과연 윤석열 정부에 있는 브레인들은 이런 게 눈에 안 보인단 말인가?라며, 선거시스템이 엉망으로 되어 있는 대한민국을 윤석열 당선자가 바로잡고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민주주의를 바로 세워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진행을 맡은 오단장은 마음 고생이 굉장히 심하실 텐데 선생님의 의로운 행위가 빛이 바라지 않도록 옆에 서 계시는 박주현 변호사를 비롯해서 오늘 이 궂은 날씨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셨고, 진실을 밝혀내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오단장은 제주도에서 온 양시경 위원장을 소개하며, 마라도에서 부정선거를 외쳤고, 대한민국 곳곳에 다니며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고 소개하고 오늘 여기까지 온 것은 그만큼 대한민국 주권을 능멸하는 엄청난 범죄 행위를 뿌리 뽑아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기에 온것이라고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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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위원장은 마라도와 한라산 정상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부정선거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외쳤고, 20개월 동안 1인 시위를 하였음에도 이번 3.9 대선도 엄청난 부정을 저질렀다는 데서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며, 저희 제주 지역만 하더라도 사전투표하고 국민투표 차이가 너무나 컷다며, 나름대로 부정선거 방지대 제주지역 위원장을 맡으면서 노력했지만 어마어마한 조작 세력 앞에 우리는 무력해질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양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님께 촉구하기를 진정으로 성공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거라고 한다면 4.15 총선 그리고 3.9 대통령 선거 부정선거를 뿌리 뽑지 않으면 또다시 좌파의 문재인 정권의 무덤 속에 처박혀질것이라고 말하며, 당선인이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4.15 총선과 3.9 대통령 선거의 부정과 비리를 말끔하게 해소해야 한다는 것을 한라산과 선관위에서 최준열 씨에게 보고하고 여기 왔으며, 이 경고를 결코 외면하지 말기를 촉구한다고 하였다.

 

박변호사는 3.9대선의 첫째는 정권 교체도 있지만 우리 국민들이 알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는 것도 있고, 무엇보다도 더 많은 국민들이 대한민국에 정말 부정 선거가 있구나! 21세기에도 부정선거가 있구나! 라는 것을 느낀 것이었다며, 이번에 이재명과 무리들이 조금만 더 조작을 하려고 마음을 모았다면, 국민들한테 조금이라도 이기겠다고 마음 먹었으면 지금 우리의 마음은 정말 처참하고 암담했을 것이라며, 더 이상 그런 마음을 졸이면서 살 수 없기에 정의롭고 당당하게, 자유롭고 정말 떳떳하게, 공명하고 투명하게하는 선거에서 우리의 지도자를 뽑는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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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을 마치고 서울지방검찰청 현관에서 고소장 제출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마치고 고소인들이 고소장을 제출하고 마쳤다.

 

*영상취재: 유튜버 종차아재.

*기자회견 영상은 위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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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2-03-22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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