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패스 완전 철폐를 약속했던 윤석열 당선자께서 백신패스를 찬성하는 안철수 위원장을 선임했기 때문에 상당히 저희들이 우려스러워
국소연 이동욱회장과 전학연 박은희 대표는 지난 3월 17일 20대 대통령 인수위앞에서 “공약실행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5세까지 백신접종, 청소년 3차 접종 및 무분별한 코로나 검사 남발에 대하여"라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몇가지 사랑을 요구하였다.
아울러 국소연과 전학연은 매주 광화문에서 토요일과 주일에 오후2시 집회를 연다. 19일(토) 오후2시에는 서울파이넨스센터앞(광화문역5번출구, 시청역4번출구)에서 제14차 "소아청소년 코로나 감염병 1등급 해제 촉구 집회"를 연다. 지난 몇주동안 이동욱회장은 전광훈목사측과 집회마찰로인해 많이 힘들어 했으며, 전목사측에서의 이회장에 대한 심각한 수준의 명예훼손과 인신공격에까지 이르러 소송을 예고한바 있다.(자세한 내용은 위 기사 링크와 본문 아래 기사 링크 참조) 이로인해 그동안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매주 토요집회하던것을 옮겨 서울파이넨스센터앞에서 실시하게 되었다. 집회후 청와대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소연 대표이자 경기도의사협회장인 이동욱 대표는 그동안 노력으로 여러분들의 아이들에 대해서도 학습권이 박탈되거나 백신을 강제당하는 일이 없어졌다고 말하며, 기자회견을 특별히 하게 된 것은 그동안 해온 것처럼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 떼만 쓰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의견을 개진하고 있으며, 정부가 5세까지 백신을 맞게하는 발표를 한 게 있는데, 청소년 3차 백신 접종을 적극 권고하여 맞히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지금 현재 사흘이 멀다하고 아이들이 학습권을 볼모로 코로나 검사 콧구멍을 계속 쑤시고 있는데 이런 우려스러운 일 속에서 지금 백신 강제를 찬성했던 안철수 씨가 코로나 위원장이 된 것에 대해서 과거로 강제로 회귀하지 않을까?하는 상당히 우려스러운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경기도의사회가 코로나가 1급 감염병인데 이것을 하향 조정하라는 공문을 중대본에 보냈습니다. 그 중대본으로부터 공문 답변을 받았는데 중대본도 적극 타당한 의견이며,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으며, 또한 여러 언론에서도 코로나 19에 감염병 등급을 1등급에서 하향해야 한다는 많은기사들이 나오고 있고 조만간 그렇게 될 것으로 안다고 하였다.
1급 전염병에서 2에서 4급으로 하향이 되면 지금과 같은 아이들에 대한 콧구멍 강제 검사라든지 학습권을 볼모로 한 수시로 격리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없어지게 된다고 하였다.
하루에 확진자가 40만 명씩 나오고 일주일이면 확진자가 30만 명이 나오는데 그건 진단된 사람 숫자이고, 진단 안 된 사람은 500만에서 1,000만이 되리라고 보는데 오미크론이 주변에 너무 많이 퍼졌으며, 아이들 학교에서 반에 한 명 나오면 전체 반 아이들 다 검사하는 방식으로 하는데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과거에 확진자 100명 200명 나올 때 기준으로 하면 안 된다고 하였다.
지금은 한 주에 확진자가 300만명 나오는데 어떻게 과거에 100명 200명 나올 때 기준으로 아이들의 신체에 대해서 수시로 콧구멍을 쑤셔라 안 쑤시면 학교 못 온다라고 하는 것은 인권 침해이며, 정부도 그런 부분들을 인지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직장인들에게 백신 안 맞으면 일주일에 한 번씩 코구멍 쑤셔라하는데 그것은 인권 침해일 뿐이고 백신 맞은 사람들이 대부분으로 300만 명 중에서 백신 맞은 사람들도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백신 맞지 않았다고 일주일에 한 번씩 콧구멍 검사하라는 것은 누가봐도 인권 침해이며, 입국하는 데도 마찬가지로 백신을 사유로 사람을 차별하고 있다고 말하며, 코로나 확산을 이유로 국민들에 대해서 부당하게 신체에 대해서 강요하는 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였다.
코로나가 적어도 60세 이하에게는 독감보다 약독화 됐고 치사율이나 중증화율이 낮은 상황에서 정부의 통제 상황선을 넘어버려 공무원들도 일선 보건소에서 관리할 수 없는 상황이고, 오미크론 걸려도 애들 멀쩡한데 예방하겠다는 사유로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이런 황당한 사유로 확진자 나온다고 아이들의 콧구멍을 계속 이삼일에 한 번씩 쑤시고 있은 것은 인권침해이며, 그러한 행위를 합리적으로 중단하여 달라는 것이라고 했다.
걸려도 멀쩡한 애가 대부분인 이런 것을 사유로 5세까지 백신을 맞히겠다? 이 경증인 질환에 대해서 5세까지 맞을 이유가 뭐가 있으며, 청소년에게 두 번이나 했는데 3차 접종을 또 해야 될 이유가 뭐가 있는가? 상당히 우려스러운 일이 반복되고 있고 국민의 자기 신체 결정권, 아이들의 자기 신체 결정권, 학습권, 아이들의 신체의 소중함 이런 것을 보호하고자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고, 1급 감염병을 하향 조정하라는 것은 지금 하향 조정하지 않을 수도 없는 상황인 게 1급 감염병은 대단한 전염병으로 모든 사람들을 입원 치료시켜야 됨에도 왜 300만 명을 다 집에 두는가? 그것은 불법을 정부 스스로 하고 있는 것이며, 모순에 빠져 있는것이라고 하였다.
여러 가지 정치적인 사유 그런 부분들이 늦어지면서 아이들의 인권이 훼손되고 있는 상황이고, 아이들의 건강과 생명 문제에 대해서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개입되면 안되며, 정부는 오직 아이들의 생명이나 국민들의 신체를 생각해야 하며, 아이들의 신체에 대한 훼손이 계속되어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학부모들과 국소연이 나서지 않으면 또다시 비합리적으로 아이들과 우리 국민들이 비인권적인 코로나 검사를 계속 강요당하고 있기에 학부모들이 주시하지 않을 수가 없고 또 백신패스 완전 철폐를 약속했던 윤석열 당선자께서 백신패스를 찬성하는 안철수 위원장을 선임했기 때문에 상당히 저희들이 우려스럽다고 했다.
국소연과 전학연이 피나는 노력으로 눈물 나는 노력으로 영하의 날씨에 눈 맞아 가면서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얻은 많은 결과들로 아이들의 학습권도 지키고, 청소년 백신패스도 막고, 식당 카페 백화점 다 다닐 수 있게 되었는데 저 개인에 대한 공격과 전국 학부모 단체 연합이나 국소연에 대한 폄훼 비방, 좌파도 아니고 소위 우파라는 사람들이 왜 이런 아이들 생명 살리는 이런 것에 대해서 비방하고 폄하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물었다.
그들은 좌파보다 못한 행동을 하는데 저희들이 해왔던 이 노력에 대해서 왜 집회를 했냐?고 웃으며, 그냥 가처분 하나 이기면 간단하게 끝나는 일인데 왜 거리에 나오고, 전국적인 소송 필요도 없는 걸 했다고 하는것에 대해 서울이 백화점 마트 가능하게 됐을 때 경기도는 안 됐다며, 가처분 서울에서 한 개 이기면 다 끝나는건가? 서울에서 청소년 백신 패스 이겼을 때 정부가 승복했는가? 가처분 하나 이긴다고 그냥 청소년 백신패스 전국에 다 풀렸는가? 저희들은 2월 1일, 3월 1일, 4월 1일 하겠다고 계속 급박했음에도 정부가 항고했고, 인정 못 한다고 했으며, 전국 7개 8개 소송 이길 때까지도 정부가 버텼다고 말하며, 정부가 풀게 된 것은 국민적인 여론 그리고 법원에서의 종합적인 결과와 정치권의 흐름등 모든 것을 종합해서 결정하기에 가처분 하나 이기면 된다는 식의 생각을 가지고 집에서 놀고 있으면서 가처분 소장 하나 찌라시 인터넷 기사 하나 던져가지고 될 일이라는 그런 식으로 폄하하는 것은 정말 우리 눈물 겹게 싸운 우리 학부모들을 심각하게 명예훼손하는 거고 비방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전국적인 소송을 왜 했느냐 정부가 각 지자체장의 소관이라고 했기에 한것이며, 전국의 학부모들이 서울에서 이겼을 때 자신들의 지역에서도 해달라는 수많은 요청이 있었기에 한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또 노력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합리적인 의견이 있었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학문적으로 과학적으로 타당한 이야기고 일관적인 주장을 해왔기 때문에 저희들의 주장이 모두 받아들여진 것이고 어떤 단체의 투쟁보다 많은 성과물이 있었다고 말하며, 그것에 대해서 아주 비하하고 비방하고 과도히 비난하는 이런 일들에 대해서는 정말 잘못된 것이라고 유감을 표하며, 우리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고 우리 국민들의 자기 신체 결정권을 지키고 다시 이 백신으로 인해서 강제를 당하는 것으로 회귀되는 것을 막는 저희들의 이 눈물 나는 노력이 방해되지 않기만을 바란다고 하였다.
아래 내용은 입장문 전문이다.
현재 정부는 코로나 19가 약독화 되었고, 이미 풍토병이 된 현실을 고려하여 법정감염병 등급을 1등급으로 유지하는 것은 부적절하므로 하향하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적인 이유로 이를 반대하는 일부 세력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 코로나 19의 법정감염병 등급을 현실에 맞게 하향하면 코로나 검사 강제, 부당한 격리로 인한 학습권 제한, 백신 강요도 없어지고 자기신체결정권이 보장되어 자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지게 된다. 현재 코로나 일 확진자 발생이 40만명이 넘어섰다. 한주의 확진자 숫자로 환산하면 280만명에 이르고 진단되지 않은 오미크론 환자를 고려하면 매주 500만명 이상의 국민이 코로나에 감염되는 것으로 추산되어 사실상 어디에도 오미크론이 없는 곳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런 현실에서 교실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면 모든 학생을 코로나 검사하는 과거 일 확진자 1-200명 발생시의 기준으로 반복하면 아이들의 코가 성하지 못하며 아이들은 사흘이 멀다하고 코로나 검사를 강요받아야 한다. 독감보다 경미하여 중증화율과 치사율이 지극히 낮고 대다수가 무증상 내지 경증인 5세 아이에게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청소년에게 3차 접종을 독려하여 아이들의 백신 접종 후 사망을 감수하겠다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 윤석열 당선자도 후보시절 백신패스 완전 철폐와 합리적인 방역정책의 공약을 지켜야 하나 후보시절 백신패스를 찬성했던 안철수 코로나특위위원장 선임 등으로 국민들은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중대본도 확진자 숫자 폭증으로 중환자 대응체계 중심으로 바꾸고 무증상 확진자, 밀접접촉자에 대해서는 스스로 관리하는 자율 관리로 바꾸었고, 코로나 환자와 혼합진료, 확진자 재택관리를 하는 등의 사실상의 1급 감염병으로 관리를 하지 않은지가 오래이다. 이에 우리 국소연과 전학연은 아래와 같이 요구한다. 1. 현재 1급인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하향 조정하라! 1. 5-11세 코로나 접종시도와 청소년 3차 백신 접종 시도를 중단하라! 1. 학교에서 사실상 의미없는 코로나 검사 남발 및 학습권 침해를 중단하라 정부는 아이들에게 독감보다 약독화 된 엄염한 현실을 반영하여 코로나 19를 4급 혹은 2급 감염병으로 전환하고 아이들의 자기신체결정권과 학습권을 존중하고, 현실에 맞는 정책을 즉각 추진하라!! 2022.3.17 백신패스반대 국민소송연합전국학부모단체 연합
*영상취재: 왕영근 기자.
*영상시청은 위 링크를 클릭하세요.
* 전목사측과의 집회 갈등 기사 자료.
http://www.xn--p80b31umug5wbzzd05pgvl.com/bbs/board.php?bo_table=c_healingriding&wr_id=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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