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옥은호 3.9대선 부정선거 선거무효소송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 열어.

곽영민 기자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옥은호 3.9대선 부정선거 선거무효소송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 열고 아래와 같이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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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ㆍ윤 정권은 4.15 총선 3.9 대선 부정선거 범죄자를 즉각 수사하여 단죄하라 선거범죄 부정선거 은폐 정권은 선거 무효로 180일 이내에 해산될 것이다.

지난 3.9 대선의 과정에서 노출된 부정선거 선거 범죄의 잔혹상은 여실히 드러났다

그러나 선거가 끝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일제히 침묵하는 여야 두 거대 정당과 공중파 신문들은 부정선거의 주범과 공범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을 뿐이다.

 

첫째. 사전투표지 위조 인쇄 삽입 과정에 대하여.

중앙선관위는 선거일 5일 전 실시하는 사전투표 투표관리관의 도장을 3개 이상 제작하여 투표관리관에게 전달하고 관리한다는 투표 참관인들의 증언을 통하여 지난 4.15 총선에서 빚어졌던 사전투표에서만 200만 표가 넘는 가짜 위조 투표지를 제작하고 다년간 축적한 수백만의 투표 기권자들의 정보를 악용하여 기권자들이 투표를 하는 유령들이 투표를 하는 기이한 일들이 3.9 대선에서도 정확하게 사전투표 참관인들을 통하여 다시 확인이 되었다.

중앙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제11583항에서 사전투표지를 투표용지로 투표용지 발급기로 인쇄를 하더라도 사전투표 관리관의 칸에 자신의 도장을 직접 찍도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 도장을 찍지 못하고 불법적으로 도장을 인쇄하게 하여 중앙선관위가 기권자를 대신하여 제3의 장소에서 위조 사전투표지를 수백만 장 인쇄하여 삽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 관리관이 사전투표소에서 직접 날인을 할 경우 제3의 장소에서 위조 투표지를 제작을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권자들과 시민단체들의 집요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이를 거부하고 삼천오백여 개에 넘는 사전투표 관리와 도장을 전부 스캔하여 수집하고 관내 관외 투표에서 이 도장 스캔 파일을 악용하여 위조 투표지를 수백만 장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사전투표 절차에서 사전투표 관리관은 종일 투표 업무에 참여하기 때문에 사전투표 관리관 개인 도장을 직접 찍는 절차를 생략할 어떤 이유도 없고 중앙선관위가 3500개가 넘는 시군구 선관위에 사전투표 관리관의 개인 도장을 수집하여 관리할 이유가 아무런 이유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에서 위조 투표지를 제작하여 삽입할 목적으로 시군구 사전투표 관리관의 도장을 일괄 수집하여 제3의 장소에서 위조 투표지를 제작하고 삽입을 한 것이다.

 

그 결과 사전투표가 개시된 34일 당일 하루 만에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옥은호의 참관인들은 온종일 투표 참가를 하고 발을 정자()로 관 내 사전투표 숫자를 일일이 개표하였으나 중앙선관위의 전자시스템을 통하여 출력된 사전투표록에 표시된 관내 사전 투표인 수는 송파구 모 투표소에서 30표가 증가하였고 군산의 모 투표소에서는 259표가 증가하여 지역 모 투표소에서는 216표를 증가를 보고하였다.

 

중앙선관위는 투표 참관인들이 일일이 종일 계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사전투표 인원수를 많게는 13% 이상 증가시켜 허위 공문서 투표록을 전산 출력하게 하고 사전투표 관리관은 자신이 개수하지도 않은 허위 투표자 숫자가 기록된 사전투표록에 아무런 책임감도 느끼지 않고 도장을 찍어 허위 공문서 작성에 공범 역할을 한 것이다.

 

 

둘째. 사전투표지 위조 복사 실물 증거가 있음에 대하여.

중앙선관위는 지난 20204.15 총선에서 화살표 스티커가 붙은 사전투표지를 복사하여 대법원이 실시하는 파주 재검표 현장에서 발견된 사실이 있다. 이 화살표 스티커 투표지는 스티커가 붙은 투표지가 아니라 스티커 붙은 두 페이지를 복사한 투표지, 스티커 모양을 복사한 투표지였다.

이것은 중앙선관위가 전자 통합 선거의 명분을 악용하여 직권 예상되는 수백만의 선거인을 악용하여 사전투표 일수를 전산 조작으로 부풀리고 실물 투표지를 위조 인쇄하여 대량 삽입한다는 명확한 실물 증거이다. 복사된 단 한 장의 투표지는 수백만 장의 위조 투표지를 대표하고 있을 뿐 결코 한 장에 그치지 않는 것이다.

 

 

셋째. 사전투표함 훼손과 개함 증거가 있음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수백만 장의 사전 투표지 위조 투입의 정황 증거들은 새누리당 옥은호 개표 참관인들의 투표함 봉인 상태의 촬영 사진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서울시 선거구 사전투표한 봉인지는 4일과 5일 참관인의 이름만 동일한데 4일 봉인지는 제거되고 신원 불상의 1인이 3명의 서명을 모두 도용하여 봉인을 하였고, 5일 봉인지 서명은 4일 봉인지 사인과 전혀 달라 사전 투표함이 개함된 사실이 입증되고 남는다

 

서울 노원구 개표소에서는 봉인지가 짖이겨진 채로 투표함에 붙어 있으나 한 차례 개함 후 재부착된 상태로 촬영이 되었고 또 인천 개함의 2차 사전투표함의 경우 한쪽 봉인지 자체가 훼손되고 없는 상태로 개표장에 반입되어 이미 개함된 상태임을 보여주고 있어 투표함 전체가 무효로 처리되었어야 하나 끝끝내 개함하여 무효표 처리하고 부정선거의 진실을 은폐한 것이다.

 

넷째. 개표 등 사전 투표지 위조 대량 투입 정황에 대하여.

39일 본 투표가 종료되고 개표가 진행되자 사전투표함에서는 일제히 위조 투표지의 제작과 삽입의 증거 부정선거의 증거물들이 속출하였다.

 

고양 조양구의 개표 현장에서는 반대 투표함에 반대 투표 봉투가 삽입되어 있었고 서울 성북구 개표소 투표함 안쪽에는 위조 투표지 삽입을 위한 작업 표시가 그대로 붙어 있어 개표 참관인들을 아연실색하게 하였다.

 

인천 연수구 송도 3동 사전투표함에서는 모형 투표지에 1번 기표를 하여 무효표 처리하였으나 수백만 장의 위조 사전 투표지 제작과 삽입 과정에서 벌어진 조작 범죄자의 실수인 것이다.

서울 송파 개표소에서는 사전투표함에서 다섯 장이 한꺼번에 붙은 채로 발견되었고 인천 중국 개표소에서는 세 장이 동시에 접혀 투표함에서 발견되었고 부산 사하구에서는 여러 쌍의 사전투표지가 함께 접혀 발견되는 등 11표의 정상적인 투표 절차가 아닌 위조 후 대량 삽입된 증거가 차고 넘치는 것이다.

 

다섯째. 기권 예상 투표자의 유령 사전투표에 대하여.

20대 대통령 선거일인 39일 전국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하지 않았으나 이미 투표하였다는 제보가 속출하였다.

이것은 사전투표에서 기권 예상되는 선거인의 표를 악용하여 전자통합 선거 명분을 조작하여 조작하여 투표한 사람으로 기록을 변조하고 위조 사전 투표지를 삽입하였으나 본 투표일에 선거일이 직접투표를 하게 된 경우다. 안양 만안구에 본 투표일은 자신이 투표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선거일 투표장에서 이미 투표를하여 투표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아 그 경위를 확인 결과 3406시에 신원불명의 자가 사전투표를 하였고 신분증을 제출하여 스캔 파일이 남아 확인한 결과 이름과 주소는 같으나 얼굴이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또 춘천의 모 투표인은 사전투표를 이미 하고 선거일 투표지를 또 나눠주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신분증을 제시하자 투표 사원이 아무런 제지 없이 투표 용지를 또 다뤄서 경찰에 신고를 한 사실이 있다.

 

중앙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제442항에 따라 사전투표 이후 같은 사람이 중복 투표할 수 없도록 기술적 조치를 취하여야 하지만 아무런 통제장치 없이 투표용지를 배부하여 12표 이상을 투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중앙선관위가 12표에 헌법이 정한 평등선거를 침해하는 악행을 자행한 이유는 중앙선관위 자신이 전자선거인 명분을 조작하고 위조 투표지를 제작하고 삽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섯째. 위조 신분증으로 선거일 투표의 투표권 가로채기 범죄에 대하여.

선거일 투표 당일 전국에서는 이미 자신의 이름에 서명을 하고 투표권을 훔쳐간 범죄에 대한 제보가 속출하였다.

 

사전투표에서 참관인들의 참여와 감시 때문에 충분한 위조 투표지 삽입이 가로막히자 전국적으로 당일 투표에서 위조 신분증을 이용한 투표권 가로채기 범죄가 발생한 것이다. 투표권 가로채기 범인들은 본인의 얼굴이 들어간 수십 장의 수십 장의 위조 신분증으로 기권 예상되는 선거인의 투표권을 가로챘다.

 

그러나 선거인이 투표장에 당일 투표장에 나가 신분증을 제시하자 선관위는 이미 투표한 서명을 보여주었고 투표권 박탈에 항의를 하자 서명된 이름 옆에 추가로 서명을 하게 하고 투표 용지를 제공하여 결국 12표를 행사하게 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경북 예천 관악구 대학동, 서울 성북구 종암동, 서울 도봉구, 대구 칠성동 등에서 여러 시민들이 제보를 한 사실이 있다.

 

서울 도봉구 쌍문4동 투표소에서는 20대 여성이 마스크를 내려달라고 하자 도망을 갔으나 투표 사무원이 경찰에 신고를 하거나 적절한 처리를 하지 않는 것을 참관인이 목격한 사실이 있다.

20대 대선에서 기권이 예상되는 수십 명의 위조 신분증으로 투표권을 강탈하는 범인들이 전국에서 수십 번의 투표를 하였으나 단 한 건도 제대로 추적 단절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중앙선관위가 기권 예상자들을 분류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투표권을 훔치는 범인이기 때문이다.

지난 4.15 총선에서도 전국 여러 곳에서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들이 이미 투표를 한 사례는 속출하였는데 이것은 한두 차례의 부실 선거 실수가 아니라 수십만 명의 기권 예상자들의 투표권을 위조 신분증으로 강탈하고 있었다는 증거들이다.

 

일곱째. 사전투표 플러스 기권자 마이너스 기권자에 대하여.

사전투표 선거 의수는 선거인이 사전투표소에 방문하여 신분증을 제시하였을 경우에서만 계수가 된다. 그러나 상구 대선에서 서울 종로구 관내 사전투표에서만 관외 선거인 수에 비하여 투표 수가 40표나 모자라는 상황이 발생을 하였다.

관외 투표지가 40표가 중간에 사라진 것이다. 이것은 관의 투표지가 중간에 분실한 것이 아니라 중앙선관위가 전자통합선거인명부를 악용하여 관내 사전투표인 수를 증가시켰으나 실물 투표지를 투입을 40표 적게 하여 발생한 것이다.

위조 투표지 1천 표를 더 투입하기 위하여 전산을 조작하였으나 실물 투표지를 실수로 960표만 넣을 경우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관내 사전투표도 마찬가지다 종로구 여러동의 관내 사전투표는 청운 효자동 4, 사직동 5, 혜화동 6, 천산 제27표가 분실되어 관내 사전 선거인 수보다 투표용지가 모자라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것은 전자 통합 선거인 명부 조작 이후 실물 투표지 투입을 적게 한 결과일 뿐이다.

심지어 관악구 신림동 관내 사전투표소는 선거인 수보다 2표가 남는다. 선거인 수보다 투표수가 많은 투표지 위증과 범죄의 증거물인 것이다. 사전투표 선거인 수보다 투표지가 모자라거나 남는 상황은 전국에서 발생하였다. 그 이유는 중앙선관위가 사전투표 선거인 수를 전산 조작을 하고 있고, 사전투표 관리관의 도장을 수집하여 제3의 장소에서 위조 투표지를 저장하고 삽입하고 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여덟째. 코로나 확진자 12표에 대하여.

중앙선관위는 35일 오후 6시 이후 확진자 격리자 투표를 실시하면서 이미 1번 기표된 투표지와 기표되지 않은 투표지를 나눠주는 기이한 행태를 보였다.

확진자와 격리자의 신분증을 걷어 신분증을 확인하고 사전 투표지를 사전 투표지 발급기를 이용하여 개별로 프린트 출력하였다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일반 투표자의 투표지는 이미 제작한 수백만 장의 위조 사전 투표지의 일부를 나눠준 것으로 전국적인 현상이었다.

부산 연제구 연산4동 사전투표소 6, 대구 수성구 만촌1동 사전투표소 6, 서울 은평구 시사1동 사전투표소 3, 이후 추가로 확인된 1, 수원 매탄1동 사전투표소 2명은 이미 기표된 투표지와 기표가 되지 않은 투표지를 확인한 사실이 있다.

 

중앙선관위는 이미 수백만 장 제작한 위조 사전 투표지를 이용하여 확진자 격리자 투표지 봉투와 바꿔 투입하려고 하였으나 실수로 위조 투표지를 함께 나눠주는 범죄가 발각된 것이다.

이미 기표된 투표지를 노출한 것은 비밀 선거 평등선거를 원칙으로 하는 헌법과 기표대 투표지 공개를 금지한 공직선거법을 정면으로 위반하여 중앙선관위가 공정한 선거 절차를 무너뜨린 것이다.

 

결론.

제가 20대 대선의 결과는 1위와 2위가 불과 0.73% 24777표 차밖에 나지 않아 선거 절차에 불법 위법이 있을 경우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불법적인 선거 절차로 인하여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경우 그 선거는 무효 선언되어야 한다 또 4.15 총선에 이어 3.9 대선에서도 부정선거 범죄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기표된 위조 투표지를 나눠주는 범죄가 버젓이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선관위와 여야 정당과 정치인들이 입을 맞춘 듯 부실 선거로 국민을 기만하고 침묵을 강요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사전투표 본투표에서 발생된 선거 범죄는 반드시 단죄되어야 한다. 선거범죄를 단죄하지 못하고 범죄 집단이 행정부와 입법부 사법부를 장악하게 방치한다면 나라의 운명 또한 장담할 수 없다.

자유 시민들은 선거범죄와 와서 결연하게 맞서 싸워야 한다 선거 범죄 거짓에 굴종하지 말고 진실을 밝혀야 한다

 

선거 무효 선거 무효 소송을 대리하고 있는 클린선거 시민행동의 상임 대표인 유승수 변호사는 소송건에 대해 말하기를 대통령 선거 무효 소송은 지난 4.15 총선의 선거 무효 소송처럼 진행되지 않을 것인데 그 이유는 확진자 투표 수가 이미 1번과 2번 후보의 표 차이를 훨씬 더 넘기 때문이며, 따라서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이 진실이 드러나게 되면 반드시 이 선거는 무효가 되어야만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과정 과정에는 철저히 소수가 된 옥은호 후보와 옥후보를 따르는 부정 선거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시민들의 외침이 있을 것이고, 그 외침에 따라서 증거 보전의 결과, 재검표의 결과, 검증의 결과에 따라서 이 사건 선거는 반드시 무효가 될 것이고, 4.15 총선의 무효를 바라면서 180석을 뒤집을 수 있다고 희망을 가졌던 국민들께 이 사건 선거는 4.15 총선의 선거 무효 소송과 분명히 다르게 진행될 것이다라고 약속을 드리며, 그렇게 진행될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4.15 총선의 선거 무효 소송의 재검표 기일도 선거무효 소송을 수행하던 대리인들조차도 그리고 선거무효 소송의 당사자들조차도 재검표 기일이 열리지 않을 거다라고 낙담하고 포기하고 있었을 때 여기에 있는 옥은호 후보가 대법원 앞에서 여러 시민들과 함께 대법원을 압박한 끝에 결국에는 재검표 기일이 잡히고 일부 부정 선거의 진실이 드러났지만 여전히 4.15 총선의 선거 무효를 외치던 선거 무효 소송을 진행하던 사람들은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자 대통령 만세를 외치기 시작했으며 특정 후보의 당선을 외치면서 그 사람이 당선이 되면 바로 부정선거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국민들은 호소했다고 했다.

단 하나의 사실은, 대한민국에서 선거 무효를 할 수 있는 것은 대통령도 아니고 중앙선거관리위원장도 아니고 오로지 법적으로 대법원의 선거 무효 소송일 뿐인데 이는 헌법에도 나와 있고 공직선거법에도 나와 있는 사실로서 특정 정치인이 밝힐 수가 없으며, 밝히려면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설사 세기의 대통령이 온다하더라도 선거 무효는 판결할 수 없으며 반드시 선거 무효 소송으로만 진행할 수 있다고 하였다.

 

4.15 총선의 진실이 가려진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 하나유는 선거 무효 소송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거 소송을 끝까지 법률 대리인으로서 또 그리고 당사자로서 또 시민들의 사명감을 받아서 끝까지 진행했어야만 햇고, 재검토 결과 부정 선거의 증거물이 나온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그 증거 절차를 감정 절차를 진행했어야 했고, 대법원의 잘못이 아닌 선거 소송을 수행했던 당사자들의 잘못이라고 했다.

 

만약에 선거 무효 소송의 판결이 나온다면 그 판결에 따라서, 선거 무효가 선고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 결과에 따라서 국민들은 또 다시 정치적인 움직임을 가져갈 수 있었지만 선거 무효 소송을 진행하지 않고 계속해서 국민들에게 기대를 갖게 한 다음에 이제는 다음 선거, 다 다음 선거, 4.15 총선 이후에 세 번째 선거를 마주하게 되었으나 대통령 선거 무효 소송은 그렇게 진행하지 않고, 대통령 선거 무효 소송은 즉각적인 증거 보존을 오늘 함께 신청할 것이고 이 선거 무효 소송 소장은 이미 전자로 이 시각 현재 접수되어 있는 상태라고 했다.

 

국민들께서 힘을 모아주시면 법적으로 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절차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여러분들에게 공개하겠으며 비판이나 개선을 지적해 주신다면 얼마든지 즉각 즉각 수용해 가면서 선거 무효 소송의 결과를 반드시 내겠다고 하였다.

4.15 총선에 분노했는데 3.9 대선의 부정 선거에 분노하지 않는다면 일관성이 없는 것이며, 4.15 총선 때 그리고 또 4.7 보선 때 그 결과에 비해서는 백 배 천 배로 부정 선거의 사례들이 수없이 제보되었으며, 급기야 뻔뻔하게 이를 데 없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노정희가 대국민 사과를 하기에 이른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하면 부정 선거가 자행됐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 결과를 두고 당선의 결과가 일어났으니 선거 무효 소송을 왜 하냐? 수사로 밝혀야지, 특검을 해야지 하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말라며, 그렇게 떠들어서 진행된 게 도대체 뭐가 있는가? 그렇게 해서 진실이 밝혀진 게 단 하나라도 있는가?라고 물으며, 그러한 고발 고소 다 좋으나 그와 같은 절차를 진행하기에 앞서서 이미 제기한 4.15 총선의 선거 무효 소송을 똑바로 먼저 진행하면 3.9 대선의 진실도 밝혀질 수 있고, 4.15 총선의 진실을 밝히든 안 밝히든 우리는 국민들의 응원속에 우리의 길을 끊임없이 갈 것이라라며, 국민들께서 반드시 옥은호 후보의 선거 무효 소송을 진행하는 것을 지지해 주실 것이라 믿고 그 지지에 따라서 우리는 국민적인 명령에 따라서 그 명령을 수행하는 선거 무효 소송을 성실하게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클린선거 시민행동 공동대표이신 강병우 교수님는 시중에서 지금 무슨 얘기가 도나 하면은 택시 요금은 4,600원이 기본요금인데 대법원은 50억이다라며 화천대유 사건을 말하였다. , 중앙선관위원장 권승일 50억 받았다는 거 아닙니까?라며 이재명 비서 백모 씨(트로트 가수 백모 씨의 아버지)이재명 사건 대법원에 왔는데 우리들이 다 작업해 놨다.”라는 신문기자단에서 보셨죠. 최후의 양심을 보러 우리는 지금까지 대법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으나 오늘 이렇게 소장을 냈다고 해서 지금 있는 대법원의 판사들이 제대로 판결을 할지 정말 궁금하다고 했다.

 

다음 달 되면 4 15 부정 선거 소송 2주년인데 6개월 내에 끝내야 되는데 2년이 흘렀다며, 지금 인천지검에서 대법원에 감정서 좀 달라고 그하는데 대법원에 감정서가 이미 도착했는데 수사는 검찰에 감정서를 안 주고 있는 이유가 왜 그렇겠느냐?며 이런 대법원 정말 부끄러우며, 오늘 우리 클린선거시민행동과 새누리당 오건호 대표가 이렇게 소장을 내지만 정말 마음이 굉장히 무겁다며, 시민들이 헌법기관을 감시해야 하는 이런 시대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옥은호 후보는 말하기를,  우리 시민들이 이번 3.9 대선에서 우리 시민들이 투개표 참관, 선관위 주위에서 48시간 72시간 감시하는 등 아주 부정선거와 분투와 사투를 하며 절반의 승리를 거뒀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으며, 선거 범죄자들이 그누구든 반드시 대한민국 정치에서 끌어내려야 하며, 처단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하였다.

 

대한민국 선거는 바늘 도둑이 소도둑이 되었고 그 소도둑이 이미 괴물이 된 상태라며, 이 괴물들을 잡아서 죽여야 대한민국에 외교 안보 그리고 경제 모든 문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으며, 이런 선거 범죄를 절반의 승리를 했다 은폐하자 덮자하는것은 거짓말과 짝을 하겠는것이며,공범이 되는 일이고 이것은 대한민국을 죽이는 일이므로 반드시 선거 범죄자들은 단죄가 되어야하고, 선거 정의를 반드시 되찾아와야 한다고 하였다.

 

그 누가 대통령이 된다 하더라도 대한민국 시민들이 정말 인정할 수 있는 국민이 뽑은 그런 대통령이 돼야 되는 것이며, 하다 못해 시 의원조차도 국민이 선출한 정당 절차로 선출되어야 하지 중앙선관위가 투표지 인쇄기로 조작을 하고 출력하고 지원해서 당선이 된다면 용납할 수 없는 것이며, 이미 명백한 증거가 증거물이 있는데 지금 방송과 언론인 그리고 문정권과 윤정권이 지금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고 한다고 하였다.

 

옥후보는이 대한민국의 마지막 남은 야당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국민들과 함께 싸우겠으며, 정직한 시민들과 함께 선거 범죄자들을 반드시 따지겠다고 강하게 말하였다.

 

 

*영상제공: 유튜브 정지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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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2-03-1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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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대통령 귀향에 전국에서 온 엄청난 환영인파 몰려와 축하해줘.
곽영민 |
지난 3월 24일 대구시 달성군에 위치한 박근혜 전대통령 사저 근처에 엄청난 귀향 환영 인파가 몰려 축하해 주었다.우리공화당을 비롯한 많은 인파가 열렬한 축하속에 귀향하였다.참석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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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자 중복투표 및 송파구 3만표 누락 조작혐의 중앙선관위원장 노정희 등 관련자 고소 및 기자회견 가져.
곽영민 |
미래를여는청년변호사모임(대표: 박주현변호사), 부정선거방지대, 자유대한호국단, 선거농단감시고발단은 지난 3월 14일 [사전투표자 중복투표 및 송파구 3만표 누락 조작혐의 중앙선관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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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통령후보 옥은호 3.9대선 부정선거 선거무효소송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 열어.
곽영민 |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옥은호 3.9대선 부정선거 선거무효소송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 열고 아래와 같이 발표하였다.​문ㆍ윤 정권은 4.15 총선 3.9 대선 부정선거 범죄자를 즉각 수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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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납세자연맹, 청와대, 특활비 공개 판결에 항소…정녕 촛불민심을 배신할 셈인가? 성명서 내.
곽영민 |
한국납세자연맹은 지난 3월 2일자로 최근 논란이 일고있는청와대 특활비와 관련해 성명서를 내고 홈페이지(http://www.koreatax.org/​)를 통해 "특수활동비 집행내역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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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후보로 등록한 옥은호 후보 헌법재판소앞에서 “사전투표위헌확인 및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며 기자회견…
곽영민 |
대통령후보로 등록한 8번 옥은호 후보는 3월2일 헌법재판소앞에서 “사전투표위헌확인 및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옥후보는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졸속…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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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혁명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에 대한 대변인 성명서 내.
곽영민 |
국민혁명당은 최근 일어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 대한 성명서를 냈다.아래내용은 성명서 전문이다.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을 강력히 규탄한다 러시아 침략행위에 맞선 우크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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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동서화합미래위원회, 코로나피해대책위원회발대식및 윤석열후보지지선언 행사 가져.
곽영민 |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동서화합미래위원회는 [코로나피해대책위원회발대식및 윤석열후보지지선언] 행사를 지난 2월 24일 국회의사당역 근처 여의도 대하빌딩10층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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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혁명당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통합 출정식 가져
곽영민 |
국민혁명당은 지난 19일(토) 오전11시에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통합 출정식을 가졌다.이 출정식에는 손상대 대표가 사회를 맡았으며, 종로에 출마한 구본철 전의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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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연 이동욱 회장, 윤석열 후보의 국민인권유린 엉터리 방역패스 입장에 대한 입장문 내.
곽영민 |
백신패스반대 국민소송 연합(이하 국소연) 대표 이동욱 경기도의사협회장은 2월21일 윤석열 대통령후보의 방역패스 입장에 대한 입장문을 냈다.아래 내용은 국소연 입장 전문이다. ​&l…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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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대표, 인천시청 앞 광장서 자유민주원팀혁명 인천선언식 가져.
곽영민 |
서울 광화문 선언을 시작으로하여 부산,대구,대전,전주,광주,춘천에 이어 인천이8번째 도시에서 열린 선언​이날 봄과 같은 따뜻한 날씨속에 총3부로 진행하였는데 1부는 예배를, 2부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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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투표관리관 피위촉기관인 총 3873개 기관에 "투표관리관의 개인도장 사용 준수 촉구" 공문을 …
곽영민 |
"부정선거방지대(부방대)" 황교안 대표는 지난 2월4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판을통해 투표관리관 피위촉기관인 총 3873개 기관에 "투표관리관의 개인도장 사용 준수 촉구" 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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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14:01 (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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