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국소연, 전학연 백신패스관련 입장문 발표및 전광훈목사 광화문 집회방해관련 이동욱 회장 긴급 기자회견.

곽영민 기자

국소연과 전학연은 지난 311일에 전광훈목사 광화문 집회방해와 관련하여 국소연과 전학연이 "이동욱 회장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먼저 전학연 박은희 대표가 국소연과 전국 학부모 연합의 입장과 향후 방향에 대해서 말하였다. 전학연의 입장문은 본보에 게제하였다.

 

62acaaa72662b58309bc2f43d934d486_1647101
 

국소연 대표이자 경기도의사협회장인 이동욱회장은 지금 선거가 끝나니까 정부가 위중증이 많네 이렇게 하면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움직임들이 보이고 있는것에 대해서 상당히 우려하면서 오미크론은 60대 이하에서는 사망률이 독감보다 낮고 또 60대 이상은 이미 백신 접종률이 97%의 국민들이 백신을 맞을 만큼 맞았고 60세 이하에 대해서는 치명률이 독감보다 못하기 때문에 정부가 국민들에게 백신을 더 이상 강제하거나 어떻게 할 명분이 없으며, 더욱이 어린 학생들은 사망자가 없고 모두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가 7명이나 걸쳐 발생한 상황에서 학교에서 백신을 안 맞으면 격리를 해야 되니까 학교 못 온다라든지 하는 사실상 백신을 반 강제하는 이런 반교육적인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사흘이 멀다하고 코로나 콧구멍을 쑤시게 하면서 아이들에 대해서 검사를 자꾸 반복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하였다.

 

한 주에 200만 명 이상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 이상 아이들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국민들에 대해서 독감 체제로 가야되는데 지금 인플루엔자가 4급으로 분류돼 있으므로 독감보다 아이들이나 60대 이하는 이 치사율이 낮고 풍토병도 너무 많이 퍼져 있기 때문에 4급으로 가야 되고, 지금 1급으로 지정해 놨는데 1급 감염병은 1급 환자들은 무조건 입원시키게 돼 있는데 그렇게하지 않는 것은 정부가 스스로 법을 어기고 있는것이라고 했다.

 

문재인 정부가 1급 환자를 집에서 치료받게 한다는 것은 1급 환자는 발생만 하면 음압실에 입원시켜야지 집에 방치하는 게 아닌데 지금 정부는 스스로 모순적인 행위를 하고 있고 아이들에 대한 독감보다 못한 질환을 가지고 PCR 강제 검사하는것도 더 이상 적절하지 않으며, 또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이유로 매주 직장 다니려면 코로나 검사를 해라! 이런 제보도 많이 받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전국 학부모 연합이나 국소연에서 국민들의 기본권을 찾아 가겠다고 밝혔다.

 

아이들에 대한 백신강제나 그리고 국민들에 대한 코로나 검사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민형사 소송을 통해서 잘 잡아 나갈 것이고 제보를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학교나 직장에서 위법한 행위가 벌어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보를 적극적으로 받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이회장은 전광훈 목사 측의 자신에 대한 과도한 인격 모독 명예훼손에 대한 입장을 밝혓는데 자신의 명예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런 일이 보수 사회나 우리 대한민국에 자꾸 반복되어서는 안 되며, 자신에 대한 인격 살인 이전에 많은 분들이 또 이런 유사한 일들을 겪었기에

이게 결코 바람직한 보수 우파의 어떤 사회운동의 방향이 아니고 이런 것이 반복될 때 오히려 이 대한민국을 바로잡는 데 방해가 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제가 어떤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이런 부분들은 자꾸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전광훈 목사 조나단 목사 측에서 자신에 대해서 심각하게 인격 모독을 한 부분에 대해서 조목조목 입장을 밝힐 이유가 있는 것은 입이 있는데 말하지 않고 침묵하는 것도 결코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광훈 목사나 조나단 목사를 위해서라도 이런 모임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첫째, 광훈 목사나 조나단 목사가 하는 말이 이동욱 회장이 아무것도 아닌데 전광훈 목사가 키워줬다?

원래 아무것도 아닌 이동욱 이를 키워줬더니 저러고 앉았다. 이런 표현을 쓰고 있는데, 전광훈 목사를 만나기 전에 자신은 경기도 1,300만 도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경기도 의사회 회장이었고, 전목사가 자신을 경기도 의사회 회장으로 만들어준 것도 아니며, 대한민국 의사들은 엘리트 집단이고, 그 엘리트 집단에서 선거로 대한의사협회 14만명을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었다고 밝히며, 사실 시민사회단체나 아스팔트(광화문집회를 의미함, 편집자 주)에는 제도권 사람들이 거의 없는데 자신은 제도권에 있었다며, 편집을 가지고 전 목사와 사랑제일교회를위해 사실 많은 손해를 보면서 도와드렸다고 했다.

 

이회장은 경기도 의사협회장이나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으로서 전광훈 목사하고 친하다는 게 자신의 사회생활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수많은 비난이 오고, 심지어 전목사하고 친하다는 걸 밝히면 직장생활에 도움이 되는가? 심지어 일반인들도 자기 동네에서 전목사하고 친하다 그러면 별로 도움이 안 된다고 밝히며, 집회하고 모일 때는 의샤의샤해도 각자 직장이나 사회생활에 돌아가서는 자기가 전목사하고 친하다는 걸 잘 밝히지 않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선그라스 끼고 마스크 끼고 나오니까 그렇지 자기 얼굴 다 내놓고 이름 석자 걸고 그렇게 하는 제도권 인사가 자신의 기억으로는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사회 요직의 전직을 맡았던 분들이 조금 있을까? 김승주 장로, 김문수 지사, 황교안 총리, 김경재 총재 등, 사람은 헤어질 때가 더 아름다워야 되는데 친하게 지내다가 마지막에는 거의 인격 살해를 한다고 하였다.

김전경기도지사가 전광훈 목사보다 도지사를 두 번 한 분인데 뭐가 못한가? 이 사회에서 전광훈 목사하고 친하다고 해서 도움이 되는 게 아니며, 이회장은 사회생활이나 제도권 생활에 엄청난 손해를 봤다고 했으며, 그런 것을 감수하고도 자신이 아스팔트에 나왔던 것이며,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를 도왔던 것이라고 했다.

심지어는 이회장이 의사협회 회장 선거 출마했을 때도 지역에서 유세하러 가면 회원들이 막 얼굴을 정색을 해서 당신 전광훈 목사하고 얼마나 가깝냐는식의 추궁당하는 게 한두 번이 아니었으며, 게시판에도 이동욱 회장이 전광훈 목사하고 친하다는데.... 자신은 그런 걸 다 감수하고 도와준 것은 전목사가 올바른 일을 한다고 생각했기에 그했다고 회술했다.

 

이회장 자신은 제도권 사람이며, 이 사회에서 인사이드임에도 아스팔트가 아웃사이드고 아스팔트가 무슨 영광이 있으며, 누가 알아주는가? 국민들이 알아주며 제도권에서 알아주는가? 아스팔트에서 연설하면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당하는데 전목사가 이회장을 키워주었다고요? 국민들 거의 90% 이상은 전광훈 목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언론이 매도를 해서 그렇게 됐든 어떻게 됐든 현실은 엄연한 현실이며, 전목사하고 가깝다, 연설시켜줬다하는 것은 자신한테 결코 영광스러운 일이 아니고 굉장히 부담이 많았던 일이었다고 했다.

 

경기도 의사회장은 공직 공식 단체의 단체장이다.

 

둘째, 이동욱 회장이 전 목사 때문에 좀 유명해지니까 딴 살림 차렸다?

전 목사를 좀 멀리 한다. 배신했다.라는 것에 대해 자신이 사랑제일교회를 가지 않게 된 게 한 1년 정도 되는데 왜 가지 않게 됐느냐면 자신이 주로 나와서 했던 게 정치 방역 코로나 백신 문제를 계속 문재인하고 씨워왔는데 코로나 정치 방역이나 백신을 말하면 유튜브가 터지는데(계정삭제를 의미함, 편집자 주) 너알아tv는 자신들 유튜브 터질까봐 이회장 자신을을 안 부른 게 멀리하게 된 계기라고 말하며, 그래서 이동욱tv를 개설했는데 계속 유튜브측이 계정을 터트려서 현재까지 1부터 10까지 채널을 개설했다고 하였다.

백신과 코로나를 말하면 자기들한테 손해 올까 봐 안 불러놓고 좀 유명해지니까 따로 했다고 하는 것은 안 부르는 사람이 배신한 건가? 안 불러서 안 간 사람이 배신하는 건가? 물었다.

학부모들하고 영하의 날씨에 그렇게 피눈물 나게 싸웠고 집회의 자유를 위해서 예배의 자유를 위해서 싸웠건만 내가 이 자식이란 소리 들어야 하는가? 이것은 인격모독이요, 명예훼손이며, 사람을 앵벌이 취급하는데 공식단체장을 이렇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회장은 자신이 8월 달에 경찰들하고 싸우고, 집회의 자유를 위해서 싸운 것을 말하며, 광화문에 쇠 팬스 쳐놓고 걸어다니지도 못하게 해서 광화문 집회에 나온 많은 분들 피로 물 흘렸으며, 한 명 이상 기자회견도 못하고, 유튜버들도 카메라 세워놓고 옆으로 가라고 그랬을 때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는 뭐 했는가? 길거리에서 경찰들하고 싸우고 행정소송하러 법원을 내 집처럼 왔다 갔다 할 때 사랑제일교회하고 전광훈 목사는 뭘 했는가? 교회에만 있었지 않은가? 예배의 자유를 위해서 싸울 때 행정소송 몇 번 했는가? 예배의 자유가 지금 오미크론 30만 명인데 다 드릴수 있게된 것은 하나님 은혜지만 제가 노력하니까 하하나님이 도우셨고, 집회도 다 하게 됐다고 말했다.

 

백신에 대해서도 채널이 10개씩 터지면서 싸우는 사람에 대해서 이 자식아” “임마내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하는가? 지금까지 전광훈 목사나 사랑제일교회를 지난 토요일 이전까지 한 번이라도 비판한 적이 있는가? 유익이 안 되기 때문에 보수 우파 누구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자신이 공개적으로 비판해 본 적이 없다고 밝히고 지난 토요일 아이들 생명 살리고자 하는 그 집회를 악하게 뺏는 것에 대해서 화가 나서 말한 것이며, 지난 토요일 어땠는가? 전목사 청계광장 집회에 4천명 모였다고하지만 경찰들이나 참석자들의 말에 의하면 절반 이상 텅텅 비어 있었다고하는데 50명을 빼가지고 아이들 집회 못하게 하려고 청계광장에서2~300m 떨어져 있는 우리 집회장소에 대형 차량 전광판 모니터 놓고 집회 못하게 한 게 그게 똑바른 건가?하고 물었다.

 

자기 집회 장소 멀쩡하게 있고 거기도 반도 안 찼는데 이동욱 회장과 학부모들하고 집회하는 그 장소 뺏으려고 50명 동원해 의자 갖다 놓고 전광판 모니터보게 하는는게 정당한가?일파만파가 5년 동안 집회에 왔는 동화면세점 앞을 뺏는 게, 우파 집회 장소 뺏는 게 그게 올바른 행동인가? 6개월 전부터 전광훈 목사는 집회장소 잡기위해서 수시로 자기들 성도들 종로경찰서에서 밤새게 해가지고 아이들을위한 집회를 뺏기 위해서 밤샌건가?

 

국소연 집회장소는 원래 자유연대가 했던 것이며, 국소연과 전학연이 이어받아 그 장소를 6개월째 해오고 있건만 우파 집회를 올바른 집회를 보호해 줘야지 한 명도 못 다닐 때는 교회 안에 있다가 이제 집회 자유가 생겨서 집회가 가능하게 되니까 피 눈물 흘리면서 행정소송 수십 번 하면서 오세훈하고 싸워서 쟁취한 집회를 뺐는가?

 

그날 아침에 김대환 목사한테 전화가 왔길래 전 목사님한테 제대로 설명드리고 이렇게 하지 마라 당신들 집회 장소 청계광장에 있지 않냐 꼭 여기 모니터 세워놓고 애들 집회를 뺐어야 되겠냐? 그게 옳은일인가?라고 김대환 목사한테 그렇게 하지 말라 했건만 힘으로 쪽수로 밀어붙여서 항의한 게 잘못됐는가? 물었다.

 

전광훈 목사와 조나단 목사가 사실과 다르게 사람을 선동하는데 전광훈 목사가 집회에 걸신 들렸다고 이동욱 회장이 말했다며, 이동욱 회장이 막말했으니까 어떤 말 들어도 싸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전광훈이라는 말을 한 번도 저는 입밖에 낸 적이 없으며, 국민혁명당이 이러면 안 된다고 그랬지 제가 공인이기 때문에 발언할 때 상당히 신중히 말하는데 내가 집회에서 걸신들린 사람이냐?”고 한 것을 가지고 전광훈 목사가 걸신 들렸다고, 이동욱이가 욕했다고 그렇게 대응을 하는가? 사람을 그렇게 왜곡해서 선동하면 안 되는 것이며, 그 부분도 이회장 자신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라고 밝혔다.

 

셋째, 이동욱 회장이 전광훈 목사한테 몇 천만원 받아 먹었다.

사람을 완전히 무슨 앵벌이취급하는데 기가 막히다며,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얘기 안 했는데 계산을 해보면, 전 목사가 50을 주고 내가 100을 줬으면 내가 50을 받아 먹은 것인가? 나는 두 배 이상 사랑제일교회와 전 목사를 위해서 썼다고 했다.

 

가장 치사한 게 돈 가지고 얘기하는 것이라며, 내가 지금 의사 경력이 몇 년인데, 내가 나가서 일하면 한 달에 2천 이상 받는데 내가 뭐 밥 못 먹어가지고 손을 벌리겠는가? 무슨 거지 취급을 하는가? 물었다.

전목사는 자기한테 그렇게 은혜를 받고 했는데 양심이 있어라” “배은 망덕하다라고 했는데 누가 배은 망덕한가? 나는 인생 막 살아온 사람 아니다. 나는 전과가 없는 사람인데 전목사 때문에 빨간 줄이 2개 생기게 생겼다고 밝혔다.

 

전광훈 목사는 꼭 어려운 일 있을 때 저한테 난처한 것을 부탁하는데 제일 처음이 2020222일로 박원순이 처음으로 서울 시내 전면 집회 금지시켰을 때 너무 당황스러웠을때 자신은 지금까지 누굴 먼저 찾아가거나 먼저 전화한 적 없는데 자기가 급하거나 다급하면 전화 오더라며, 그날도 아침 7시에 전목사한테 전화 왔는데 박원순이 집회하면 다 처벌한다는데 의사협회 회장님이 와가지고 국민들도 왔 는 국민들 겁나고 불안해하고하니 정치 방역에 대해서 좀 얘기해달라길래 솔직히 안 갈라고 했는데 이유는 법적인 지식이 있어서 거기 가면 처벌되는 거 뻔히 아는데 단상에 올라가서 주동하면 처벌되는 거 뻔히 알기에 집사람과 상의한 결과 제 인생에 뻘건 줄 긋기 싫었지만 엄하게 처벌될 줄 알면서 222일 날 집회 때 개회식처럼 해서 다 했다고 했다.

의사회 임원한테도 전화해서 오늘 가면 형사처벌될 것 같은데라고 하니 가서 도와드리라 고해서 도와드렸고 자신의 생각대로 기소되고 지금 형사재판 받고 있다고 했다.

 

두 번째, 다 기억하는 8152020년 그 악몽 같은 815일날 경찰이 펜스 치고 난리 칠 때 전 목사 또 아침에 도와달라고 전화 왔는데 그때도 문재인부터 시작해서 총리부터 엄단하겠다고하는데 거기 가면 처벌될 거 뻔히 알면서 전 목사가 도와달라 해서 가서 정치 방역하지 말라고, 그리고 연단에 올라가서 국민들 위로했다고 술회하였다.

정부에 대해서 싸운것도 기소됐는데 내가 배은망덕한 사람인가? 하고 물었다.

생각해보라. 본인이 감옥 갔다온거하고 전광훈 목사가 시켜서 감옥가고 처벌받는거 하고는 다른 문제다. 전 목사가 시켜서 밑에 사람이 처벌받았으면 그 사람은 전 목사를 위해서 희생한 거다. 하기 싫었지만 부탁해서 했기에 전과도 없는 사람이 지금 전과 두 개 생기게 생겼다고 토로했다.

 

경찰서 왔다 갔다 하고 두 건 다 지금 재판 받고 있는데 그 변호사비 한 건에 1천만 원씩 2천만원 2~3심가면 4천만원드는데 남의 인생에 붉은줄 그어놓고 내가 돈 4천만 원까지 쓰고 있는데 몇천만원 줬다? 자기가 준 것만 생각하는가?

전 목사가 저한테 줄 때 행정소송하라 이런 부분도 내가 소상히 밝혀야 되지만 지금 재판 중인 부분도 있고 해서 이 자리에서 다 밝히기에는 어렵다며, 전 목사 위해서 행정소송해준 게 10~20여개 해주었으며 사랑제일교회 안 간 게 1년이 넘었다. 1~2년 전의 일이다.

김수연 회장 국민혁명당 조직위원장은 내가 어떻게 했는지 잘 안다며, 사랑제일교회 신도들 815일 이후에 나한테 수백 명이 밤낮없이 전화하고 도와달라 그러던 사람들이 지금 댓글로 욕을 하는가? 나한테 얼마나 사정했는가? 사랑제일교회가 815일에 확진자 600명 나와서 그 편들면 나도 이상한 의사회 회장, 국민들한테 악의 집단인 사람하고 전광훈 목사 편든다는 소리 들으며 3~4개월을 정치방역하고 싸우면서 마녀 사냥하지 마라 사랑제일교회 괴롭히지 마라하면서 막지않앗으면 그때 사랑제일교회는 공중분해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한테 도움받았던 사랑제일교회 교인들, 전광훈 목사 계산법은 다른 사람은 인생이 티끌도 안돼며 자기 중심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이며, 전 목사 때문에 희생하고 손해 보고 인생이 망치고 했던 부분도 생각해야 될 거 아닌가?라고 성토하며 내가 전 목사 덕을 봤는가?라고 물었다.

나는 순수하게 사랑제일교회하고 전광훈목사 돕는다고 양심적으로 도왔고 적극적으로 도왔으나 거리가 멀어진 것은 자기들이 코로나 백신 하면 손해 날까 봐 나를 안 불러놓고 뭐로 유명해지니까 거리 뒀다?는 말도안되는 소리로 왜곡하냐?고 했다.

 

나를 돈 받아쳐먹고 앵벌이처럼 산다고 의사 인생을 망치게 만든다며, 내가 지금 6개월간 전국에 소송하고 집회하는데 집사람이 밖에 있는 돈 절대 가져오지 말라고 한다. 집에 잇는돈 가져다 쓰는데 무슨 거지 취급을 하는가? 가장 치사한게 돈으로 사람 병신만드는 것라며, 남의 인생 전과 두 개 생기게 해놓고 그런말하는 사람이 배은망덕한 사람이라고 했다.

 

윤석열 후보가 당선된 게 전광훈 목사 때문인가?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라. 전광훈 목사가 윤석열 지지한다고 그러면 표 떨어진다. 자기가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 만들었다는데윤석열 후보나 국민의 힘 쪽에 물어보면 알거라며, 이번에 국민혁명당에서 낸 국회의원 후보 몇 표 받았는지 아는가? 그렇게 당원이 많고 그렇게 인기가 있는데 3~400표 받았다며, 다른 후보들 4만표씩 받을 때 300표 받았는데 국민혁명당이 그게 대단한가? 거기 도와드리는 분들 다 자기 희생하면서 사회적으로 욕먹으면서 도와드리는 것이지 거기 가서 무슨 부기의 영화를 누린다고 있겠는가? 작은 신도 한 명조차도 사회적으로 손해 보면서 도와드리는 것을 전목사도 알아야 한다고 했다.

 

백신패스반대도 다 국민혁명당이 했다는 말도안되는 기가막히는 소리를 하고있으며, 국소연과 전학연은 백신 파시즘에 대해서 피눈물물나게 학부모들하고 정부에 대항해 싸우고 전국을 돌아다니고 했건만 국민혁명당은 뭘 했는가?

 

또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하고 그 선지자라서 자기 말 안 듣는 사람을 다 죽일 사람이다.목사들도 다 자기 말을 복종해야 되며, 어제는 너알아tv의 제목이 윤석열도 선지자 말 들어라며 방송했는데 이건 올바른게 아니라고 지적했다.

한 사람을 교주화하고 신격화하고 그 사람의 말은 선지자의 말이라서 하나님의 말과 똑같다? 이렇게 하는것은 굉장히 잘못된 것이며, 보수 우파 단체도 전부 전광훈 목사한테 허락받고 집회해야 되는데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

 

이회장은 지금까지 전목사에 대해서 이런말 안했는데 사람을 인격적으로 살인하고 모멸감을 주는데 저도 제 입장을 말해야 할 거 아난거?라며 앞으로도 국민들 살리고 싶고 애들 살리고 싶지 전목사쪽하고 일하고 싶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전광훈 목사가 사람 동원할 능력이 있다는데 허경영 대표가 동원 능력이 더 많은 것은 집회하는데 가보면 알고, 이만희 신천지도 10만명 넘는데, 투표해 보니까 누군 4만 표 나와 있는데 300표 나오는 것이 현실이이라고 꼬집어 말했다.

하지만 제도권 사람인 제가 하는 집회에 사람이 많이 안 모여도 결과물이 나온다며, 백신 파시즘도 처리하고 예배의 자유도 없고 집회의 자유도 없는 것에대한 상식적이고 현실감 있는 얘기를 하니까 통하는 거라며, 아무 말 하지 말고 입 다물고 그냥 있어라는 조언도 많이 들었지만 이게 제 자신의 명예보다는 보수 우파에 결코 도움이 되는 현상이 아니며, 이런 피해자들이 계속 나와서는 안되며, 제발 다른 목사님들도 이자식아 개자식 이런 말 좀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였다. 하나님이 그렇게 가르쳤으며 그게 성경인가? 물었다.

이회장도 전목사 쪽을 비방하고 싶지 않다며, 그냥 서로 존중하면서 서로 도와가면서 존중하면서 우리가 사람다운 세상, 인간 존중하는 세상 만들려고 이렇게 하는 거 아닌가?라고 하였다.

 

인간 존중하려고 하는 세상 만들려고 이렇게 거리에 나와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정말 모멸감 느껴가면서 하는데 상대방에게 욕설을 하는 사람들이 무슨 나라를 똑바로 잡는가? 인부터 똑바로 해야 할 거 아닌가?

 

많은 이단들이 그 교주의 말을 신처럼 따르는데 성경으로 돌아가야 되고, 이상한 사람들 이상한 집단들이 되어서는 사회의 절대 메이저나 제도권의 사람이 될 수가 없으며, 가장 기본은 사람 존중이 되어야하지 욕을하는 것은 안되며, 좌파도 그렇게는 안하며, 사회에서도 그헐게는 안한다고 하며 최소한의 품격과 격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자신은 그들의 말처럼 영웅이 되려고 백신패스반대 웅동하는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혔다. 

 

이회장의 입장발표이후 자유발언시간과 기자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마쳤다.

 

*영상제공: 유튜버 종창아재tv.

*영상 시청은 위 링크 클릭.

 

 

20355c3f780132942d2ba9283078d98b_1646137

 

 

20355c3f780132942d2ba9283078d98b_1646137

 

     

 

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2-03-13 00:46

Copyright@에녹부흥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에녹부흥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곽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kdp0920@nate.com

독자의견

Hot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군형법 92…
곽영민 |
주요셉목사가 공동대표로있는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와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은 어제(21일)대법원 판사들의 "성적자기결정권"과 "사적공간"을 사유로 군형법 92조6항(항문성교, 추행죄)를 무… 더보기
Hot
한국교회수호결사대, 국민의 힘, 부활절에 6.1 지방선…
곽영민 |
한국교회수호결사대​(공동대표 주요셉 목사, 이하 한수대)는 지난 4월 15일 국내 8대 일간지에 [국민의 힘, 부활절에 6.1 지방선거 출마자 평가시험을 본다구요?]라는 제하의 성… 더보기
Hot
선거농단감시고발단, 제4기를 시작해.
곽영민 |
선거농단감시고발단​은 자유대한호국단(단장 오상종)을 비롯한 박주현변호사, 미래를여는청년변호사모임, 자유의바람, 청년포럼시작과 함께 선거농단감시고발단4기를 시작한다.오는 6월1일 지… 더보기
Hot
이동욱 국소연대표 이성희 변호사 허위사실 유포등 25개…
곽영민 |
국소연 대표이자 경기도의사협회장인 이동욱 대표는 지난 4월4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이성희 변호사에대한 고소 피해자 조사를 마쳤음을 자신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밝혔다.그는 서초경찰서에… 더보기
Hot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에 반대 국민동의청원 5만명 동의…
곽영민 |
위 이미지 설명: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우회 입법하려는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 반대에 관한​국회 국민동의 청원 갈무리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우회 입법하려는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 반대에 … 더보기
Hot
국소연 전학연, 정부의 5~11세 소아 대상 코로나19…
곽영민 |
백신패스반대 국민소송 연합(이동욱 회장, 국소연)과 전국학부모단체 연합(박은희 대표, 전학연)는 지난 3월31일자 긴급 성명서를 내었다.위 사진은 지난달 3월 17일 국소연과 전학… 더보기
Hot
차별금지법제정반대국민행동,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앞에서…
곽영민 |
소수자를위해 다수자를 역차별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추진 시도를 중단하라!고 강하게 요구하는 탁인경 대표차별금지법제정반대국민행동은 오늘(3월30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 소재한 더… 더보기
Hot
자유대한호국단, 천안함 폭침 12주기 카드뉴스로 46+…
곽영민 |
자유대한호국단(오상종 단장)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카드뉴스로 오늘이 천안함천안함 폭침 12주기임을 알리며, 46+1 용사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겠다고 하였다.2010년3월 2… 더보기
Hot
박근혜 전대통령 귀향에 전국에서 온 엄청난 환영인파 몰…
곽영민 |
지난 3월 24일 대구시 달성군에 위치한 박근혜 전대통령 사저 근처에 엄청난 귀향 환영 인파가 몰려 축하해 주었다.우리공화당을 비롯한 많은 인파가 열렬한 축하속에 귀향하였다.참석한… 더보기
Hot
사전투표자 중복투표 및 송파구 3만표 누락 조작혐의 중…
곽영민 |
미래를여는청년변호사모임(대표: 박주현변호사), 부정선거방지대, 자유대한호국단, 선거농단감시고발단은 지난 3월 14일 [사전투표자 중복투표 및 송파구 3만표 누락 조작혐의 중앙선관위… 더보기
Hot
국소연 전학연 현 방역상황에 대하여 긴급 성명서 내.
곽영민 |
문재인 정부는 정치논리 국민 기만 방역과 현재의 방역파탄 책임을차기 정부로 떠넘기기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백신패스반대 국민소송연합(이하 국소연, 이동욱 대표)와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하… 더보기
Hot
국소연, 전학연, 5세까지 백신접종, 청소년 3차 접종…
곽영민 |
백신패스 완전 철폐를 약속했던 윤석열 당선자께서 백신패스를 찬성하는 안철수 위원장을 선임했기 때문에 상당히 저희들이 우려스러워국소연 이동욱회장과 전학연 박은희 대표는 지난 3월 1… 더보기
Hot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옥은호 3.9대선 부정선거 선거무효…
곽영민 |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옥은호 3.9대선 부정선거 선거무효소송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 열고 아래와 같이 발표하였다.​문ㆍ윤 정권은 4.15 총선 3.9 대선 부정선거 범죄자를 즉각 수사… 더보기
Now
국소연, 전학연 백신패스관련 입장문 발표및 전광훈목사 …
곽영민 |
국소연과 전학연은 지난 3월 11일에 전광훈목사 광화문 집회방해와 관련하여 국소연과 전학연이 "이동욱 회장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먼저 전학연 박은희 대표가 국소연과 전국 학부… 더보기
Hot
국소연과 전학연 청소년 백신패스 관련 긴급 입장문 발표…
곽영민 |
국소연과 전학연은 지난 3월 11일에 전광훈목사 광화문 집회방해관련 이동욱 회장 긴급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입장문을 발표하였다.입장문은 다음과 같다.백신패스반대 국민소송연합 이… 더보기

14

16

15

13

11

15

12

13

13

12

12

16
05-20 05:21 (월) 발표
소셜보내기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