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국소연이하는 집회를 방해하는 집회라고 생각하게해.
유튜브의 집회영상 일방적 삭제로인해 아프리카tv에 업로드하였으므로 시청은 위 링크를 클릭
국민혁명당측에 강하게 따져뭍는 국소연 이동욱 회장
국민혁명당(정광훈 목사)는 국소연(이동욱 경기도의사협회장)과 전학연(박은희 대표)가 연합하여 매주 토요일마다 개최하는 코로나백신패스반대 토요 집회장소를 선점하여 이회장과 임원들이 강하게 따져물으니 2시까지 청수하겟다고 해놓고서 정작 2시가 되니까 차량으로 집회 영상만을 틀어놓고 참가자들은 시청만하고 있자 국소연측이 속았다며, 왜 2시가 한참 지났는데도 철수 안하냐고 따져 물어도 소용이 없었다.
국소연측 집회 참가자들은 인도에서 끝날때까지 무작정 기다리고 있어야만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이번일로 인해서 국민혁명당이 본인들의 집회는 성공적으로 2군데서 할 수 있었는지 모르지만 아이들의 인권과 생명이 달려있는 청소년 백신패스 반대하는 집회를 방해하는 집단으로 인식된 큰 오점을 남겼다.
물론 집회를 먼저 신고한사람에게 우선권이 있지만 같은 같은 우파 단체로서 광화문 교보문고 앞은 국소연과 전학연이 공동으로 매주 토요일과 주일 양일간 집회를 수개월째 해오고 있는 곳이기에 타 집회를 고려해서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국민혁명당은 청계천에서 대규모 집회를 하고있기에 타 단체에 피해를 주면서까지 집회를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국민혁명당이 미리 선점해놓은 3곳 집회로인해 국소연 집회뿐 아니라 일파만파 정기집회등 제대로 하지 못했다.
국소연과 전학연은 시간이 한참지난 오후3시30이나 되서야 셋팅하고 집회를 시작할 수 밖에 없었고, 어이없는 일을 당한 것에 상심한 이동욱 대표는 집회 참가자들의 힘을 북돋워주는 응원에 힘입어 간신히 집회를 하였다.
*영상제공: 종창아재tv, 이동욱tv, 백이삭tv, 왕영근tv.
*열상취재: 왕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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