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장 김원웅 아버지는 김차돌로서, 1948년 11월 29일에 김근수로 개명을 했다는데 광복회장은 그부모가 독립운동가로서 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 하지만 김원홍의 아버지나 어머니는 독립유공자가 아니다.
그리고 광복회장이 공금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된것에 대한 규탄집회를 가졌는데 김회장이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해서 김회장 근처 100m 이내에 접근하면 벌금 1천만원을 내야한다며 멀찍이 떨어져서 규탄 집회를 해야만 했다.
각 사회단체와 나라 지킴이 고교연합, 국가국민주권수호연대, 주권수호국민연대, 강만수 위원장, 봉준호 대표, 활빈단 소속으로 대통령 출마를 선언한 홍정식 대표를 비롯한 유튜브 대표들이 모여 지난 7일 광복회관앞에서 [독립유공자 팔이 김원홍이 사퇴 촉구를 및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 진행및 모두발언은 주권수호국민연대 대표이자 행동하는 애국단의 한상철 사무총장이 하였다.
이번 광복회관 앞에서 올해들어 김원웅회장과 관련하여 집회를 하는것은 다른 단체인 국민혁명당 전국여성대표 엄마부대(주옥순 대표)가 지난 1월 28일 "광복회장 원원웅 반일팔이 앞세워 돈벌이하나?"란 기자회견을 한지 두번째 집회이다.
한사무총장은 말하기를 광복회 김회장이 무엇이 두려운지 접근금지 가처분신청을 해놓고, 이미 여러 방송에서 그의 행태가 만천하에 들어났고 또한 말도 안 되는 이 광복회관 건물에 골제회사라는 가족들 명의로 광복회를 빌려서 사업을 하고 있다는 이 기가 막힌 뉴스를 많이 접했했는데 나라가 미쳐가고 있으니 행동하는애국단에서는 이대로 묵과 할 수 없어서 지난 1월 29일 영등포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해놓고 2월 27일까지 광복회관에서 김회장이 사퇴하기 전까지 단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며 올바른 사람이 정의와 자유를 외치고, 진실을 외치는 사람이 그 자리에 잇어야하며, 이 나라를 위해서 순직하신 독립유공자를 기리는 마음으로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렇게 아스팔트에 나왔다고 했다. 어느 누구든 있어야할 그 자리에서 제대로 있지못한다면 주권수호국민연대, 국가국민주권수호연대 등은 즉시 다가서서 바로 잡을 것이라고 말하며,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힘과 용기를 주시길 부탁하였다.
첫 번째 연사는 광복회원으로 기가막힌 일이 벌어짐에 이 나라를 바로 잡아야 되겠다는 맘으로 나온 행동하는애국단장 지인용 애국지사가 하였는데 뭐가 무서운지 날 100미터 이상 가까이 오면 1천만원 벌금을 때린대나 그렇게 무서우면 광복회장 안 하면 됐지 웃기지 않습니까?라며 이 광복회관이 자기 개인의 것입니까?라고 물으며, 자신은 광복회 회원이고, 짜신의 집이 아닌 회원들의 것인데 왜 공공건물에 오지 못하게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광복회에 변호사가 있는데 이 사람은 회원들의 어떤 법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도와주시도와주십사하면 법적인 문제를 도와주는 사람인데 오히려 이 사람이 광복회 회원들을 고발하였고, 자신은 벌금형 50만원이 내려졌다고 했다. 드러난 비리말고도 9천만원짜리 다른 비리가 곧 발표될것이며, 쇼킹한게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제일 근본적인 것 김원웅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모든 것이 니왔는데 아직 뉴스로 드러나지 못하고 있다고 하였다.
독립운동가라고하는 아버지에 대한 자료와 어머니 이름이 ‘애모토 시마치’로 창씨개명한 여인으로 국적을 바꿔 일본인이라고 했다.
단장은 자신이 광복회 회원으로서 쪽팔려서 이렇게 가면까지 준비해서 쓰고 얘기할 수밖에 없는데 우리 국민들이 분노해야 되는데 분노를 안 하고 있다고 한탄해 하며, 광복회원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
작년 4월에 김회장이 하는 짓꺼리가 너무너무너무 반국가적인 행위를 했기 때문에 멱살을 잡은 것은 작은 마중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렇게 했다고 하였다. 그때도 광복회 망신시켰다고 하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내부에서 해결하지 왜 외부에 나가서 그러느냐?는 소릴 들었는데 아마 지금도 그렇게 말할거라며, 이미 망신은 김회장이 다시켰다며 애국단 단장은 광복회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며 김회장을 끌어내리지 못하고 앉아서 말만 하고 손가락으로 카톡이나 올리고 행동을 하지않고 있으면 안된다고 하였다.
물론 회원들이 노령이지만 150~180만원씩 연금을 받는 것은 애국하라고 나라에서 주는거 아니냐?며 가만히 있는 광복회와 회원인 자신을 보면 부끄럽다고 했다.
보훈처는 우리 광복회를 관리감독하는 곳인데 김회장에 관한 서류를 어렵게 만들어서 제출하고 인사해달라고 했더니 사학자 10명이 모여서 자신들 끼리만 말하고 아무 이상 없다고 결론 내렸다고 했다.
그 서류에는 김회장의 어머니가 ‘애모토 시마치’ 라고했더니 자신을 고발했는데 죄목이 ‘사자 명예훼손’ 즉 죽은 사람을 명예훼손했다는 죄목이었다. 서류상 국적을 바꾸면 한국인이 아닌 일본인이고 그 이름을 부른 것이 무슨 명예훼손인가?라고 했다.
연사로 나온 곽은경 유튜버는 김회장이 국민학교가 일본이 쓰던 잔재라 해서 초등학교로 바꿨는데 알고 보니 초등학교란 용어는 조선시대부터 우리나라가 쓰던거였다고 말했다.
진행자 한사무총장은 말하기를, 김회장이 독립유공자의 4천500여만원 유용했다는 내용이 언론에 방송됐을 때 영등포경찰서 국수본 또 보훈청을 다 방문했었고, 또한 사퇴 촉구도 다 전달했었는데 이것이 계속적으로 언론에 나오고는 있지만 아무런 행동이 없었고, 그러던 것이 국수본에서 지금 영등포경찰서로 다시 서류를 넘겨져서 영등포 경찰서와 광복회관은 김회장이 사퇴하는 그 시간까지 계속적으로 진실을 알리고 정의를 바로 세울것을 약속했다.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이형규 부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김원웅을 광복회 회장으로 내세워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하고 있다며, 이승만 대통령 건국의 아버지를 친일분자라고 얘기하고, 6 25 전쟁을 민족 통일 전쟁이라고 지껄였으며, 미국을 점령군이라고 말하고, 대한민국을 토착왜구들이 잡고 있다고 거짓을 말하고 있으며, 김원웅은 민주공화당 창당때 공채로 들어와서 14,16,17대 3선국회의원을 지낸자로 국회에 임대료 한 푼도 안 받고 내주는데 거기서 이익금 4천5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있고, 광복회관에 며느리, 조카, 처조카가 임원인 골재 회사가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4층에 몰래 사무실을 차려두고 공공 기관들을 상대로 영업 활동을 벌였다는 의혹이있다고 강하게 성토했다.
진행자 한사무총장은 말하기를 우리눈에는 저들이 악마로밖에 안보인다며, 김원웅이 사퇴할 것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쳤고 영등포경찰서에 가서 구속시키라고 해야겠다고 하였다.
행동하는 애국단과 활빈단, 주권수호국민연대와 함께하면서 늘 앞선에서 40여년 애국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대통령 선거에 출마 선언을한 홍정식 대표는, 한푼두푼을 절약해서 현수막을 만들면서 애국하기를 벌써 24년째라며,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국민 대통합을 이루어야하는 자리에있는 이들이 부정한 짓을 하는 것을 보고 그냥 있을 수 없다고 짧게 말하였다.
국민주권수호연대 강모세 위원장은 참 정말 창피한 나라가 되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는 것인가?라고 물으며, 1945년 8월 15일 우리는 광복을 맞이했는데 일제 식민지 살 동안에 독립투사와 애국지사 그런 분들이 피와 땀을 흘리면서 이 나라를 광복 회복시키기 위해서 수없이 해외로 돌아다니면서 피와 땀을 흘렸고 대한민국을 건국하게 된 것이며 세월이 흘러 애국지사들을 위한 광복회관지었건만 회장이 국가 국가유공자 장학금을 줄 돈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것인가? 어떻게 문재인 대통령은 이런 사람을 임명하고 자기 역시도 헌법을 파괴하고 국가 안보를 파괴하고.... 광복회장이란자가 배임행위를하는데 나라를 좀먹는 도둑놈들을 다 잡아한다고 하였다.
광복회장 김원웅은 스스로 자기 죄를 인식하고 즉시 사퇴하고, 영등포경찰서는 즉각 이 행정범과 사문서 위조죄를 저지른 범죄인을 체포하라고 촉구했다.
7년여간 아스팔트에서 애국운동을하며 유튜버로 활동하는 곽은경 대표는 독립 유공자 후손들은 부모님이 독립운동을 하셔가지고 귀한 목숨 잃고 그러셨는데 150만 원에서 180만 원 받는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진짜 위안부가 아닌 가짜 위안부들은 매달 얼마 받는지 아느냐?며 이용수씨가 350만원 받는다고 하면서 아니 나라를 지키겠다고 목숨 바치신 그 유공자의 자녀들은 180만원 받는다고 그랬는데 직업여성 즉 가짜위안부들인 일본인을 상대로 해서 돈을 벌고 일본인한테 세금 내고 한 이 여자들이 300만원 자치구마다 조금씩 틀리긴 하지만 이거 정말 이거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했다.
어떻게 부모들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쳤는데 위안부만도 못한 돈을 받는다는 게 말이나 되느냐?고 했으며 김원웅이 근거도없이 일제잔재라고하며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바꾸는데 세금으로 낸 돈이 얼마나 많이 들었겠는가? 라고 물으며, 법치가 살아야 우리 자유 대한민국이 존재하며, 이 나라를 위해서 목숨 마쳤던 그분들에게 부끄럽지 않다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 복권운동본부 사무총장을 맡고있는 정영석 사무총장은 정말 이 대한민국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나라를 지킨 애국지사들이 모여 계시는 광복회관에회장이라는 자가 정말로 해서는 안 될 짓을 아주 더럽고 치사한 짓을 저질렀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없는 죄도 만들어서 그대로 감옥에 보낸 자들이 어떻게 광복회장이라는 자가 이렇게 더럽고 치사한 짓을 하는데도 조사해서 구속을 시켜야함에도 이렇게 시간을 벌고 있는지 알 수가 없고, 참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부끄럽다고 말했다.
광복회원 동지님들은 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목숨을 바쳐서 이 대한민국을 건국했건만 회장이 이렇게 더러운 짓을 하는데도 그냥 침묵하고 있다는 것은 여러분의 수치이자 대한민국의 수치라고했다.
광복회원들은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스스로 나서서 이 대한민국이 바로 갈 수 있게 저 파람치한 광복회장을 해임시키고 즉각 구속 수사하라고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영상취재: 곽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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