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국소연과 전학연외 63개단체 인천지방법원앞에서 성명서발표및 긴급기자회견가져.

곽영민 기자

(사진) 모두발언하는 이동욱 회장,

(영상)인터뷰: 전국학부모단체연합(전학연) 차승호 인천대표

 

국소연및 63개단체는 지난 27일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백신패스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기의사협회장인 이동욱 회장은 모두발언에서 덴마크영국미국이 코로나를 국민 통제의 수단으로 사용하고있지 않음에도 우리나라는 백신을 정치화해서 강제하고 있다고 말하며오미크론을 이용해서 국민의 학습권을 박탈하고자기신체 결정권을 박탈하는 것은 광장히 잘못되고 거짓된 것이며우리가 백신강요백신강제백신패스를 말하는 것인데 문제인 정부는 이것을 백신의 효용성문제로 본질을 언론을 통해 호도하고 있다고 꼬집어 말하며백신에 대한 권고와 강요와 강제는 엄연히 다르다효용성이 있으면 권고는 가능하나 강요와 강제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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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들고있는 학부모 


기자회견 취지와 이유에 대해서 말하기를, 현재 우리나라 상황은 자유민주주의와 3권 분립이 지켜지지않는 현상황을 심히우려하며, 현재 경기도, 대구등 17개 광역시도 전국에서 문재인 정부의 백신을 가지고 국민을 갈라치기와 인권 유린한 후에 뒷 감당을 할 수 없게 되자, 이게 모두 지방자치 단체장이 벌인 일이다라는 황당한 말을하기 때문에 전국적 소송을 하게되었음을 분명히 말했으며, 복지부가 발표한 행정소송에대한 것은 곧 마무리 될 것이다라는 말은 복지부 대변인인 손영래의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였다.

 

정말 국민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아이들이 신체 자기결정권 조차도 없는, 백신2~3차를 강요받고, 2차맞은 사람이 6개월 지나면 비접종자취급하고, 그것을 또 3개월로 줄여서 안맞으면 비접종자 취급하는데 이게 백신인가?하고 따져물었다.

앞으로 게속해서 3, 4차 강요하고 강제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하며, 국민 개개인의 건강은 개인의 결정에 달려있다고 강조하며, 현재 95%면 국민들이 협조할만큼 협조한것이다라고 하였다. 심지어 임산부에게도 백신을 강요하고 강제하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대중 시설인 식당, 카페, 마트, 백화점등을 가지못하게하는 국민의 기본권을 말살하는 이정부에 대한 국민인권 유린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차기 정부에서 분명히 정은경질병청장이나 김부겸국무총리등은 국정농단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백피연 대표인 남궁현우 목사는 코로나를 핑계로 개인의 의료기록을 만인에게 카페나 식당이나 아무곳에서 스피커를 통하여 공개하는 것은 의사도 누설하지 못하는데 정부가 앞장서서 공개하는 것에 대해 강하게 질타하며, 인권변호사 출신인 대통령이 할 짓인가?라며 창피한줄 알아야 한다고 하였다.

 

다른 여러나라에서도 백신패스를 해제하고있는 마당에 정부는 자국민의 생명을 가지고 러시안 룰렛을 하고 있다. 현재 방역패스에도 불구하고 한 소국가에 해당하는 국민들이 코로나로인해 힘들어하고있는 이 대재앙에 대해 문재인 정부는 책임을 져야한다고 하였다. 방역패스는 미접종자들을 심리적으로 압박, 백신접종을 유도하여 신체결정권을 위협하는 독소 정책이며 당장 철폐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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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피연 대표 남궁현우 목사 

전학연 공동대표이자 옳은학부모연합 탁인경 대표는 성명서를 낭독하였다.

성명서는 아이들의 목숨을 돈 몇푼과 바꾸는 유은혜장관은 즉각 사퇴하라고 하며, 백신패스 철회를 학부모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으나 유은혜장관은 지난 118일 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극복을위한 학생 지원방안을 발표하였는데 다음달부터 백신사고 발생으로인한 인과성 증명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최대 1천만원 한도내에서 의료비를 지원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는 어이없는 헛발차기 대책이다. 백신패스 철회를 요구했지 언제 우리가 돈을 달라고 했는가? 사망과 부작용이 일어나는 백신을 강요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내 자녀의 생명은 억만금을 주어도 바꿀수가 없다. 유장관은 아이들과 학부모의 인권을 유린하는 백신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했다.

10대 코로나 사망자는 단 한명도 없으며, 중증 환자도 인구 10만명당 0.01%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백신으로 사망한 청소년은 벌써 4, 3 접종후에도 이상반응 신고 3,800건 이상이고, 심근염과 심낭염 중대 이상 반응이 94건이 나왔다. 현재 10세에서 19세까지 접종후 중대 이상반응이 400명이 넘어가고 있으며, 현재진행형이며, 코로나 확진자 5만여명중 72%2~3차 백신 접종 완료자이다.

 

백신집단면역은 백신접종자가 비접종를 둘다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고, 인구집단 72%의 접종이되면 집단면역 효과가 나와야하나 현재 성인 백신접종율이 95%가 넘었음에도 확진자와 중증자가 백신접종 전보다도 더 늘어나고 있어 백신의 효과와 접종이 집단면역의 허울좋은 명분이라고 하였다.

 

비접종자는 백신접종자의 보호속에서 존재하는 것이 기본이나 백신 미접종자를 격리하고 차단하는 것은 집단면역과 백신의 원칙에도 어긋나며, 모순이며, 심각한 인권유린이다. 코로나환자보다 백신접종으로인한 사망과 중대 이상이 넘쳐나고 있는데 정부는 백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안전성을 간과하고 치명률이 0%인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자기신체결정권을 박탈하며 강제접종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는 것은 아이들에대한 인권문제로까지 비화되고 있다.

 

자녀들의 목숨을 돈과 맞바꾸려는 유장관의 정책은 온 국민의 비웃음 거리가 되고 있으며, 백신접종으로인한 후유증으로 청소년들은 울부짖고 있고, 장기적인 부작은은 더 예측할 수가 없다. 수많은 백신들은 7년에서 심지어 100년 이상 임상실험을 거친 후에 만들어지는 것을 감안한다면, 1년이내인 10개월만에 제조된 성분 미확인 코로나 백신은 개 돼지 같은 동물도 맞히지 않는 백신이며 그야말로 인권 탄압이며, 문제 투성인 코로나 백신을 강제해야 할 명분은 이미 땅에 떨어진 지 오래되었으며 어떠한 이유로도 자녀의 생명을 앗아가는 행위는 살인 행위임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유은혜 장관에게 경고하였다.

 

유장관은 백신으로 사망한 청소년 부모의 울분을 들으라며 그 부모는 백신에 대한 위험성을 전혀 고지받지 못했다고 하소연하고 있으며, 실제로 학교 예방 접종 안내문을 보면, 질병청에 나와 있는 고3 백신 접종 부작용 건수를 축소해서 안내하고 있다고 했다.

중대 이상 반응이 심근염 발생 건수가 스물여섯 건임에도 열다섯 건으로 축소되어 있고, 지난번 최춘식 국회의원 간담회에서도 실제 고3 엄마가 나와서 호소하고 있는데 예방 안내문에는 모두 회복이라고 적혀 있었고 오히려 예방 접종에 이상이 더 커지고 있다고 강조 표시를 해놓고 있는 등 국민들과 부모들과 학생들 전체를 기만하는 행정을 언제까지 우리가 두고 봐야 하는가? 은혜 장관은 코로나 백신 학교 예방 접종 안내문을 제대로 안내하고 당장 사퇴하라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대한민국 심정을 생각하고, 학교에서는 코로나 감염 증상이 없는 아이들까지 부모 허락 없이 강제 pcr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검사로 우리 가여린 아이들은 매일 코피를 쏟고 있다고 성토했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우리 청소년들은 죽어가고 있는데 그 사실을 숨긴 채 교육부 블로그에 백신 접종 홍보를 싣고 있고, 그 많은 내용은 백신을 안 맞는 학생들에게 차별하고 위화감을 주고 미접종자 학생들을 백신 패스로 인해 영화관 pc방 같은 시설도 가지 못한다고 안내하면서 백신 접종으로 발열 두통 같은 경증밖에 겪고 있지 않다고 오히려 코로나 감염으로 감염 예방 효과가 백신이 높다고 거짓 홍보를 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접종 증명 편의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접종 증명을 월 단위별로 확인하여 종이 증명서나 스티커를 발급한다고 하니 미접종 학생들이 당할 차별과 심리적 위축감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이라고 하였다.

 

학교 생활이 중요한 어린 학생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하고 우리 자녀들에게 백신 효과 사기치는 유은혜 장관은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규탄하였다.

 

얼마 전 미국 뉴욕의 행정법원에서 청소년 백신 패스 철회에 관한 신문에서 재판 가는 청소년들을 코로나로 사망한 경우가 전혀 없고 9천 명 감염자 중에서 중증이 딱 2명 있는데 굳이 청소년에게 접종할 실력이 뭐냐고 물었을 때 질병청에서는 그렇기는 하지만 사망이나 중증 이외에 보이지 않는 피해가 있을 수 있다라는 망언을 했다. 그러나 그 보이지 않는 피해가 무엇인지 여전히 답변도 못하는 어이 없는 시급도 안 되는 이 나라의 관리자의 행태를 보았다. 우리 아이들이 마스크 착용과 올바른 위생 수칙이 누구에게 공공의 해가 되기에 강제 접종을 애타게 하려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이것은 단지 백신 정책에 대한 어떠한 기준도 과학도 근거도 전혀 없는 무책임한 행정임을 증명한다고 하였다.

 

헌법에도 제시된 신체 자기 결정권을 침해하는 유장관과 질병관리청 정청장은 사퇴하라! 학습권을 무기로 학생에게 강제 백신 패스를 요구하는 정은경 유은혜는 사퇴하라! 백신은 선택이지 강제가 아니다. 전 국민이 반대한다. 백신패스 반대!를 외치며 전국 학부모 단체연합의 63개 단체 명의로 성명서 낭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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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연 인천지회 차승호 대표 

전국 학부모단체연합 인천지부 대표이신 차승호 대표는 이렇게 추운데 와주신 언론사와 방송국에 정말로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들께서 알려주시는 게 우리는 이 자리에서 외치지만 이 진실을 알려주시는 것은 기자분들이라며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우리의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서 모였다며, 지난 2017510일 문재인 대통령께서 취임사에서 국민과 수시로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주요 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겠습니다. 퇴근길에는 시장에 들러서 마주치는 시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겠습니다. 때로는 광화문 광장에서 대토론회를 열겠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참으로 기가차다며, 지금 몇 번이나 국민들과 소통하셨습니까? 반대로 또 묻겠습니다. 몇 명이나 더 죽어야 소통하시겠습니까?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이상 반응과 부작용 피해 사례가 수천 건을 넘어섰는데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여당 및 모든 장관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은 국민들과 소통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세월호 400명의 죽음에 대해서는 지난 4년 내내 노란색 리본을 달고 광화문을 뻔질나게 다니시던 분들들이 어떻게 백신 피해 때문에 돌아가신 수천의 사람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코빼기도 비치지 않는가? 도대체 죽음조차도 이렇게 차별하는 건가? 죽음조차도 이렇게 정치색에 따라서 차별하는 건가? 그래서 우리가 이 자리에 나와서 호소한다고 하였다.

 

정권 내내 국민을 고용주와 피고용주, 가진 자와 없는 자, 집이 있는 자와 없는 자, 남자와 여자로 갈라치기 하더니 백신을 맞은 자와 안 맞은 자로 또 갈라치기 하고 있고, 이제는 안타까운 죽음조차도 이렇게 정치 색깔로 갈라치기 하는 이런 차별된 정책은 당장 폐기하라고 하였다.

 

백신패스라는 허울좋은 말로 국민의 기본권인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면서도 뻔뻔하게 국민의 안전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변명만 늘어놓고, 3차 부스터샷까지 강제하고 있는데 지난 2년 동안 청소년 중에서 코로나로 죽은 학생이 청소년이 단 한 명도 없는데 더 이상 무슨 증거가 필요하며, 지금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백신때문에 죽은 게 아니라는 인과관계 증명을 국민들 보고 하라고 하고 있는데, 지금같이 이렇게 백신의 부작용으로 죽은 사람, 아픈 사람, 누워있는 사람이 수천 명이 되는데 더이상 무슨 증거가 필요한가? 교통사고 현장에 차가 사고 나서 저렇게 차가 퍼져 있는 걸 보고 교통사고가 나지 않았다고 하면 그게 말이 되겠는가? 지난 20일 미국 FDA 회의에서도 3차 백신을 맞는 것을 놓고 미국에서도 표결을 했는데 그결과 163으로 3차 부스터샷은 국민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결론을 내려서 미국에서도 강제적으로 의무적으로 하는 것을 중단했다.

또한 해외에서 발표된 백신 회사별 부작용 보고 자료를 보면 아스트라제네카가 0.11% 화이자가 0.35 모더나가 0.6%, 대한민국에서 모더나와 화이자 맞은 사람이 2천만이 넘어가는데 2천만 나누기 평균값은 0.45%만 하더라도 자그마치 9만 명의 피해 사례가 나올 수 있는 것이다. 무슨 피해 사례가 없다고 그러는가? 지금 문재인 대통령과 유은혜 교육부 장관 및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게 백신 패스를 중단하고 청소년에게 강제 접종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호소하고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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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를 나동하는 옳은학부모연합 탁인경 대표 

 

공동취재: 곽영민기자. 김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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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2-01-3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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