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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현장생방송: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전국학부모단체연합,사교육연합외 63개단체, 우리아이에게 살인백신 강요하는 김부겸 사…

곽영민 기자

 

아와 청소년에게 강제로 백신을 맞추는 행위는 제2의 세월호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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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부모단체연합(전학연) 김수진 대표가 진행을 맡은 이날 기자회견은 아이를 다섯이나 키우는 엄마로서, 이제까지 교육부나 교육청, 전교조 교사들과 학생들의 권익에 대한 부분에 학부모들과 연합해서 학생들의 권위을 보호하는 일을 해왔는데 이런 것들은 아이가 학교를 떠나면 그만이지만, 이번 백신강제 접종은 성격이 다르다며, 대한민국에 살고있는한 어쩔수 없이 맞아야되는 것으로서 엄마이자 학부모로서 이에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않되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고 전하며, [코로나진실규명 의사회]와 잘 연대가 되어서 의사 선생님들이 병원 문을 닫고 제주도에서도 왜 이곳에 오셨는지, 오늘 계기를 통해서 학부모들 백신에 대해서 진실을 알기를 바라며, 어른들은 부작용이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사회 생활하기에 어쩔수 없이 맞는다 하여도 어린아이들에게까지 강제로 맞히는 것은 부당하다며, 지금 질병청에 신고되지 않은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느냐며 허원정 대표님께 엄청난 문자와 통화가 온다고 하였다.

 

김대표는 이 자리를 통해 어마와 아빠의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강제 접종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역사적 현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대표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백신을 맞겠냐고 거수로 손들어 보라는 선생님의 질문에 절대로 맞지 않겠다고 손든 아이는 본인의 자녀 한 명뿐이었다고 말하며, 어른들이 백신에대해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았기에 이런 현상이 일어났다고 말하며, 아와 청소년에게 강제로 백신을 맞추는 행위는 제2의 세월호 사건이라고 했다.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백신맞아도 괜찮아 안맞는 너희들 때문에 코로나가 이렇게 늘어나고 있잖아!식으로 아이들을 사회의 잠재적인 반범죄자로 만들면서 접종을 강요하는행위는 명백한 아동학대이고, 2의 세월호 사건이 될 것이며, 당장은 아닐지라도 가까운 미래에 고통을 받을 날이 멀지 않을 것이라고 염려하며 경고 하였다.

아이들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고 말하며, 부모들에겐 아이들이 전부임을 기자들에게 말하며 백신의 진실을 잘 알려줄 것을 호소하였다. 이런 학부모들의 간절한 목소리가 왜곡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아이들에게 살인백신 강요하는 김부겸총리 규탄, 코로나 가짜백신 진실을 밝히는, 코로나 피해자 가족을 위로하는 기자회견으로 열린 이날 자리에는 전학연코로나진실규명 의사회”, “함께하는사교육연합”,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 “송도학부모참교육연대63개 시민단체들이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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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김두겸 대표는 성명서를 낭독하며, 참담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대통령이 지난 118일 기자회견에서 말하기를 백신 부작용으로부터 피해를 일방적으로 개인이 입는 일이 없을 것이라며, 그런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들었고, 226일 보건 의료인력부터 맞는다며 백신 접종을 독려하였건만, 백신의 안정성은 정부가 책임진다고 수없이 말한 결과가 지금 정부를 믿은 국민을 이렇게 길거리로 내몰았냐며, 피해자와 희생자들은 울분을 참지못해 이 자리에 지금 영정 사진을 들고 나왔다고 했다. 3학생이 백신맞고 억울하게 죽었으며 그의 어머니 아버지가 사진을 가지고 나와 계시며, 다른 한분은 24세의 예쁜 딸을을 보낸 부모님이 사진을 가지고 나오셨고, 백신 접종후 8일만에 숨지신 아버지의 사진을 가지고 이 자리에 나왔다고 하며, 과연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인가?라고 물었다. 그토록 안전하다고 말했던 백신의 유용성이 이런거란 말인가? 도대체 국가란 우리에게 무엇인가? 왜 우리가 영정사진을 들고 이 자리에 나와야만 하는가? 총칼을 들고 전쟁터에 나가진 않았지만 정부의 국책사업을 믿고 제일먼저 백신을 맞은 순수한 사람들이 애국자가 아닌가? K방역 백신 접종율 85% 운운하기전에 백신국책사업에 피해입은이들과 38만 피해자와 100만명이 넘는 그들의 가족들에게 먼저 위로해주어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국민의 희생없이 얻어지는 것이 어디 있겠는가? 매 위기상황시 국민 사지로 내몰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정부를 더 이상 따르지 않을 것이다. 어제까지 멀쩡했던 부모, 형제, 자식, 남편, 아내가 사망했는데 인과성을 따지며 울분에 차있는 사망자 가족에게 목숨값이라며 7,400원을 주는 정부를 이제는 따르지 않겠으며, 백신 맞고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들이 14천명이 넘고 그중 사망자가 400명이 넘었으며, 중증환자 간병하려고 직장을 그만두고, 생활고에 이중고통에 시달리며 국민들이 시지에 내몰린다고 하였다.

 

집을 팔고, 대출을 맏는데 그 고통은 오로지 국민들이 받고 있으며, 신고부터 인과성 심의까지 빨라야 4~5개월이 넘는데 그동안 치료비는 수백에서 수천만원에 이른다고 하였다. 진심으로 국민을 위한다면 밖으로 나와 국민들을 어루만져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국민의 혈세로 국민이 뽑아준 국회의원들마저 뒤에 숨어버린 현실이 너무 비참하며, 국민들은 기억할 것이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국민을 기만하는 일이 더 이상 없어야 하겠기에 이 자리에 나왔고, 백신을 맞고 국민이 계속해서 죽어나가고 있는데도, 사지가 마비되고,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메는데도 정부는 계속해서 백신 때문이 아니라고 말하는데 정부의 방침에 순순히 응한 댓가가 이것이라면 보상 또한 이루어져야 한다며 정부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잘못된 정책에 대해 책임자 문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해 단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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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진실규명 의사회오순영의사는 먼저 마스크에대해 말하기를, 환자를 대할 때도 마스크를 잘 착용 안하는데 이유는 마스크를 오래 착용하게되면 굉장히 중요한 전염원이 될 수 있는데 바이러스가 마스크에서 6~7일을 생존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며, 마스크를 잘 쓰는 규칙을 준수할 것을 말하였다. 성명서에서 우리나라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국가적 재난에 처해있는데 그 재난은 코로나 팬데믹이 아니라 지나친 방역과 위험한 백신 때문이라고 지적 하였다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자연적 재난이 아닌 인공적 백신재난 때문이다. “코로나진실규명 의사회는 의료 각 분야에서 오랜기간 일해온 베테랑 의사들로서 코로나 펜데믹이후 매우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사태를 주시하고 있었으며, 여러 채널을 통해서 방역을 부당함과 백신의 위험성을 알리기위해서 노력해왔다. 당국의 2년여에 걸친 마스크쓰기 의무화는 우리 국민들을 얼굴없는 인간으로 만들었고, 얼굴을 마주보며 일해야하는 대면사업에 막대한 피해를 끼쳤으며, 개성과 독창성을 없애고, 국민을 획일화 시켰으며, 국민들이 2년에 걸쳐 얼굴없는 인간으로, 입막음당한 인간으로, 마음껏 숨쉴 수 없는 인간으로,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 마스크가 먼저인 인간으로 살아야 할 하등의 의학적 근거가 없다고 하였다. 

 

또한 코로나 백신은 임상 실험이 끝나지 않아 장단기적 부작용을 알수가 없으며, 효과 또한 기대 이하로 현저히 낮고, 이미 집단 면역이 불가능한 것이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증명되었으며, 백신 부작용으로인한 사망자가 질병관리청 보고자료에 의하면 1,300여명, 생명의존 및 연구등에의한 환자가 14,000명이 발생하였고, 백신접종을 감행한 모든 나라에서 우리나라와 같이 수많은 사망자가 나왔기에 이는 인류 역사에 우래가 없는 백신 방역에의한 대 참사라고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아 청소년 임산부 접종을 강행하고 있고, “부스터 샷이라는 비인간적 용어를 만들어서 “3차접종”, “백신패스를 강행하고 있는데 우리의 사랑스럽고 귀엽고 생명과도 다름이 없는 아이들이 희생되지 않도록 힘써주기를 당부하며, 우리의 미래인 소아 청소년의 백신 접종을 막아달라고 관계자들에게 호소하였다

 

잠시후 백신 속에서 무엇인 발견되었는지 충격적인 발표를 할것인데, 백신의 실체가 무엇이며, 그속에 무엇이 있는지 관찰하였기에 여기있는 모든 분들이 증임이되어주시고, 백신을 반분도 맞지 않도록 신경 써주시기를 부탁하였다.

 

*2부 기사

http://www.xn--p80b31umug5wbzzd05pgvl.com/bbs/board.php?bo_table=c_healingriding&wr_id=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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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1-12-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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