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특검단장 이명규 변호사의 고발장 요지 설명
국민혁명당 300만명...... 국민혁명당과 국민특검단이
다가오는 새로운 시대 역사적 변곡점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국민혁명당은 지난 23일(토) 오전 11시에 광화문 소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회견에는 국민혁명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김경재 후보를 비롯하여 부대표 고영일 변호사등이 참석하였다.
김후보는 짧은 대국민 연설에서 본인하고 김수열 조직위원장은 집시법 위반으로 구속됐다가 3개월 만에 보석을 당했는데 불법 집회에는 나오지 말라는 조건이 붙어서 광화문 집회에 참석에 억제당했음을 밝히며, 회견장에 그동안 쳐있던 펜스를 경찰들이 다 치워주어서 이 회견이 불법 집회가 아니라는 것이 분명하게 드러났고 또 개인적인 기자회견은 집회의 성격에서 벗어나는 거기 때문에 마음 놓고 와서 국민들께 인사드리게 됐다고 했다.
그동안 우리 국민 특감단이 벌이는 위대한 작업에 대해서는 국민들께서 잘 아시리라고 믿는다며, 정부의 유튜브 언론 검열과 방해를 지적하며, 그것은 곧 정권이 종말을 스스로 재촉하는 그런 징후라고 생각한다고하며, 국민특검단 활동이 유튜브와 언론을 통해 전광훈 목사님과 일행들이 머물고있는 미국과 전세계에 전파되며, 국민혁명당의 당원이 300만 이상을 돌파했다고 하니까 여의도에서는 긴장을 많이 한다고 전했다.
현재 우리나라 인구가 한 오천이백만 정도인데 그중에서 투표권을 가진 사람이 약 사천이백만으로, 그중에서 보통 역대 선거 통계를 보면 70~75%인 약 3천만명 정도가 투표를 하는데 그중에 국민혁명당 당원이 삼백만명이고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1천원 이상의 당비를 내는 신규 당원들은 대한민국의 역사상 가장 많은 당원수일 뿐만 아니라 당에 대한 충성심이 가장 강한 당원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이 공감한다고 했다.
당원 삼백만이라면 돌아오는 선거에 우리가 10%를 차지하는 것인데, 엄청난 것이며 계속 늘어나고 있으므로 당국이 우리에 대해서 음양으로 보이지 않는 여러 가지 음해와 공격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용기 백배해서 동화면세점 앞에서 벌여왔던 국민특검당의 영웅적인 행동이 많은 사람의 가슴을 울리고 있으며, 다가오는 새로운 시대 역사적 변곡점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분들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여러분 국민특검단과 우리 국민혁명당에 더 뜨거운 지지와 열정을 보내주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김후보는 자신이 좀 나이가 더 먹었다고 젊은 동지 아우들이 자신을 밀어서 앞장세웠는데 겸허한 마음으로 나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고, 이 나라에서 주사파와 민주노총의 만행을 막고 우리의 아들 딸들에게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 그런 체제 유지를 위해서 작은 힘이 나마 보테어 끝까지 노력을 다할것을 약속한다면서 국민들의 뜨거운 지원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겸손하며 짧게 연설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