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패스를 대통령이 한다면 이는 사실상 백신접종을 강제하는 것이고,
국민의 기본권을 직접적이고 중대하게 침해하는 행위이다.
최근 미국 NBA 농구 선수들중 60명이 단체로 백신은 사탄의 계획 이라며, 접종을 거부한 일이 발생하여 화제가 된바 있다. NBA농구 선수들중 1/10이 불이익을 당함에도 백신을 거부하고 있는데 그 배경에는 흑인들에 대한 음모론이 있다고 한다.
우리 사회도 백신을 맞지 않으면 여러 사회적인 제약을 받기 시작했다. 정부의 백신 접조자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를 줌에도 불구하고 백신을 맞는 인구보다 맞지 않는 인구가 더 많다.
백신을 맞으면 주민증이나 신분을 확인할수있는것에 백신 완료라는 표시를 해준다. 여권도 백신 여권이 등장했다. 백신을 맞았다는 확인이 있어야 외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엇다. 식사도 백신접종자와 함께할 때 여럿이 식당에서 식사할 수 있다.(본보 기사 참조)
지난 10월3일 종료된 허종식의원등 13인에 의해 입법 예고된 “검역법일부 개정 법률안”에 의하면백신접종과 PCR검사를 안하면 공항과 항만을 출입할수 없게 된다.
그럼 백신은 안전한가? 미국의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대학의 연구원들은 mRNA 백신과 같은 약물을 운반하는 식용 식물을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즉 백신 주사 대신 거부감없는 식용식물로 대체하려고 하고 있다. 이는 GMO같은 부작용 문제가 넘어야 할 과제다. 문대통령은 공약에서 GMO 문제를 거론한바 있다.
이미 온라인 상에서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나 글을 쓰면 삭제되고, 거짓정보와 기사로 낙인 찍혀 버리고, 정부는 엄벌하겠다고 엄포를 놓고있는데 그러나 이는 분명 백신에대한 국민의 알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는 것이다.
백신 때문에 애어른 할 것 없이 죽어나간다. 이미 통계를 보면 여실히 드러난다. 유명한 섹스온더시티의 윌리가슨도 백신접종후 사망헀고, 백신 사망자가 코로나로 죽은 사망자보다 앞선 1천명이 넘는다.
전세계의 뜻있는 의사들과 과학자들이 9월14-15일에 이탈리아 로마에 모여 의사와 학자로서 양심을 가지고, 정부들의 기존 정책을 비판하며, 환자들을 돌보겠다는 선언을 했다. 이중에는 mRNA백신 기술 창시자 로버트말론 박사와 백신 최고 권위자인 걸트반덴보쉬박사도 있었다. 10월2일 현재 9,100명이 넘는 의사와 과학자들이 서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어느 고3학생이 백신패스를 대통령이 한다면 이는 사실상 백신접종을 강제하는 것이고, 국민의 기본권을 직접적이고 중대하게 침해하는 행위이므로 바로 헌법소원등 법적 투쟁을 불사할 것이라고 유튜브를 통해 밝히기도 했다.
백신패스가 실행된다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다중시설 이용이 제한된다. 식료품도 못사러 간다는 말이 된다. 더욱이 교회도 다중시설에 포함되므로 기독교인 상당수가 교회 가고싶어도 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린다. 이는 심각한 헌법에서 보장하고있는 개인의 종교침해 문제가 아닐 수 없게 된다.
이처럼 백신 만능주의는 심각한 사회의 부작용을 낳고 있음에도 정부는 여전히 백신을 강요하고 사회적 불이익을 주는 것은 분명 잘못이다.
정부는상황이 이런데도 “부스터샷”(2차 접종 후 추가 접종) 을 맞지 않으면 다중이용시설등의 출입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고 한다. 정부도 이미 2차 접종후에도 항체가 감소하여 계속해서 주기적으로 맞아야 하는 백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가 제시한 10~11월 “위드코로나”로 전환하려고 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코로나는 백신접종을 위해, 백신접종은 백신패스를 위해. 백신패스는 디지털 아이디를 위해, 디지털 아이디는 통제사회를 위해, 통제사회는 노예사회를 위해”라고 말하기도하는데 이처럼 되지 않으리라는 법도 없다.
*관련 기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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