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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수원여성회관서 위안부 사기 중단 촉구 1인 기자회견(2)

곽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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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에 등록된 240명의 소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에 일제에 의하여 강제로 동원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고 단언했다.

 

김소장은 그동안 수차례 여성가족부에 민원을 제기하고 정보 공개 청구를 하고 소송까지 했지만 일제에 의해서 강제로 동원됐다는 증거를 지금까지 제시한 적이 딱 한 번도 없기에 우리가 말하는 위안부 피해자법에 따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단 한 명도 존재하지 않으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불행한 노인들을 이용해서 국민들을 속이고 세계를 속인, “국제사기극이라고 했다.

 

김소장과 동행한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의 일원인 "우리국사연구소" 박세원 간사는 발언하기를, 자신들의 발언 내용이 다소 충격적이고 믿기 어려우신 거 이해한다고 하며, 자신 역시 솔직히 아무것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과연 옳은 일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정대협에서 발행한 증언집 8권을 모조리 다섯 번씩 꼭꼭 읽어보고 내린 결론은 ! 이거 정말 문제 있다라는 결론을 얻었으며, 00은 정대협에서 발행한 증언집 제6번에 나오는 인물로 증언 내용 속에 안00 씨의 증언에서 아버지는 어릴 때 일찍 돌아가셨고, 어머니가 고생이 많았고 스물아홉에 과부가 되셨다고 했는데 많이 어려운 생활을 했을 거라는 거 충분히 짐작이 되지만, 이 분의 증언 속에 정말 이상한 부분이 곳곳에 보이는데 “8살 돼서 학교 갔더니 너무 이르다고 안 된다고 하더라고 한해 묵고 오라고, 그래서 9살 돼가지고 학교 가니까 또 너무 넘쳐서 안 된다고 하더라니까라는 대목이 있는데 이는 결국 정식으로 학교에는 가지 못했다는 이야기인데, 다른 증언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9살에도 아니 심지어는 열 살에도 학교 갔다는 증언들이 많이 있으므로 나이가 어리면 어려서 안 된다고 나이가 들면 나이가 많아서 안 된다고 학교에 그래서 못 온다고 하는 이런 황당한 사유로 결국 학교에 가지 못했다는 안00님은, 그렇게 학교에서 안 받아줬기 때문에 학교를 못 다니고 남의 집에서 일하면서 애도 봐주고 어린 시절 시절을 보냈다고 하며, 아주 흥미로운 증언을 하는데, 정대협에서 발행한 증언집 8권 중에 유일한 증언이 아닐까 싶다고 말하며, 바로 유명한 쌀저울 이야기를 예로 들었다.

00님이 14살 때, 가을에 있었던 일로, 어느 날 동네에서 방송을 하는데, 몇 살까지의 여자들은 전부 다 나오라는 식으로 방송을해서 마을의 큰 방앗간 앞으로 마을 사람들을 전부 모이라고 해서 여자 아이들하고 부모들까지 전부 다들 이게 뭔 일인가 싶어서 마을의 큰 방앗간 앞으로 모였다고 한는데, 00는 여기서 이상한 증언을 하는데, “나갔더니 동네 여자들을 한 줄로 쭉 세워 놓고는 쌀가마 저울로 쟤서 무게가 좀 나가는 여자들은 바로 트럭에 실어버리더라고, 내가 그때 14살 땐데 55kg인가 60kg인가 그레이가 나갔거든 지금도 그렇지만 덩치가 좋았지 아 그 놈들이 무게가 나가면 바로 트럭에 태우는 거야. 그래서 강제로 차에다 싣고 그러니까 우리 엄마는 나 내 딸을 왜 끌고 가냐며 막 빨리 울고 불고 욕지거리 하고, 그런데 그놈들이 그런 걸 들어? 웬만한 처녀들은 한 번에 거기서 한 열 명쯤 끌려갔을 거야. 트럭 안에는 총을 차 군인이 한 사람인가 두 사람인가 있었고 앞에는 운전수하고 또 군인 한 사람이 타고 있었던 것 같아라고 증언했는데 총 4, 어림잡아 4명 정도의 군인이 있었다고 증언한 셈입니다.

네 명의 군인과 마을 사람들 마을의 어린 소녀들을 10명씩이나 끌고 가는데 마을의 어른들은 도대체 뭘 하고 있었던 걸까?라고 반문하며, 왜 그들은 아무 저항을 안 했을까? 내 새끼가 강제로 태워져서 끌려가는데도 그걸 부모들이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그냥 보고만 있었다고? 더군다나 얼마나 간이 부었으면 부모들이 보고 있는데 부모들이 보는 앞에서 쌀저울로 몸무게를 달아서 자식들을 트럭에 마구 싣고 갈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라고 반문하며 정상적인 생각으로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또 이상한 것은 1928년생인 안00님은 14살이니까 1942년도가 되겠네요 55kg에서 60kg이나 나가는 그런 어린 소녀들이 10명이 실려갔다고 증언했는데 그동네는 비만인 여자들만 사는 동네냐?고 물으며, 50kg의 몸무게는 절대 적은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 몸몸무게도 아닌 성인인 자신의 몸무게가 50kg 정도 된다며, 지금 인터넷에 나온 14살 전후 여자 아이들 전국 평균 몸무게를 자신이 조사해 봤더니 13~14살의 경우. 47.8kg, 14~15세의 경우에는 50.9kg으로 전국 평균이고, 발육 상태와 영양 상태가 우수해서 1940년대 당시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만큼 키도 훨씬 크고 몸도 우수한 그런 여자 아이들이 지금의 여자아이들로 14세 전후 몸무게가 결국 50kg 안팎인데, 55~60kg 되는 아이가 마을에 10명이 넘었다고요?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냐고 물으며, 왜 이런 거는 검증도 없이 사실인냥 받아서 증언집에 실어놓고 피해자다 하고 바로 피해자 등록을 해 주는거냐고 관계당국에 따져 물었다. 자신은 그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아울러 수원 가족 여성회관에는 안00 기억의 방이라는 기념관이 조성되있는데, 생전에 수원에서 활동을 해왔고, 이천십팔년에 돌아가신 후에 수원 시민사회장으로 장례를 치르고 또 명예의 전당에 수원을 빛낸 8인 중에 한명으로 자랑스럽게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00님을 기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본명을 정식 명칭으로 사용해서 운영되는 이곳 전시관은 전국 지자체 중에 최초라고 했다.

 

그래서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여기 온 것이라고 밝혔다. 굉장히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 이 전시장 안에 안00님이 증언한 쌀집 저울, 당시에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쌀집 저울이 전시되어 있다고 말하며, 왜 이 전시관을 만드신 분들은 이 낡아 빠진 쌀집 저울를 전시했을까?하며 그 의도를 생각해보니, 쌀집 저울에 올라가 몸무게를 재서 55kg이 넘자 트럭에 실려 위안소로 끌려갔다 라는 안정수 님의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들은 관객이 아무 생각 없이 이 쌀 저울에 올라섰다고 상상해 보라며, 쌀 저울의 눈금이 55kg 전후를 왔다 갔다 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순간적으로 1940년대 안00님이 경험했다는 그 느낌을 시공간을 초월해서 고스란히 그것도 피부에 와닿게 관람객이 마치 사실인냥 직접 살아 있는 체험을 하도록 만든 장치가 바로 이 쌀저울이 아닐까?라며, 확인도 안 된 정보임에도 이러한 거짓을, 확정되지도 않은 이런 거짓을 퍼뜨리는 체험 현장이 정말 무섭고, 부모로서 정말 두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거짓들을 이제는 바로잡아야 되며, 언젠가 우리는 언제부터인지 우리는 남이 떠먹여주는 거짓 지식들을 한 번도 비판해보지도 못하고 그저 그러려니, 당연히 그러려니 그렇게 그냥 믿고 살아오지 않았느냐?며 물으며, 정대협에서 발행한 증언들 속에 위안부들,

그 위안부 할머님들의 실제 목소리를 들어보면, 지금 정의 기억연대에서나 아니면 윤00 씨가 말한 그런 얘기와 정말 다른데, 강제로 끌려갔다고 얘기하시는데 위안소에서 집으로 편지 교환을 했다는 거 알고 있느냐?, “집으로 어려운 동생 학비며 생활비 명목으로 거액을 송금했다는 이야기,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연락도 받았다는 증언 등이 많이 수두룩 한데 강제로 끌려갔는데 위안소 주소는 어떻게 알게 된 걸까? 그리고 성매매되었다는데 악어가죽 핸드백, 지금도 악어가죽 핸드백은 몇백만원 몇천만원 하는 악어가죽 핸드백을 샀으며, 최신 유행하는 헤어스타일로 머리를 하고, 화장을 하고, 주말에 마차나 장교 전용 차를 타고 영화 관람도 했다는 증언이 있는데, 이게 상식에 맞다고 보느냐며, 정대협에서 발행한 증언집에 실제로 나오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전쟁 범죄 피해자? 아까 김 소장도 말햇다시피 윤00의 주장대로 조선 여성들이 전쟁 범죄 피해자가 정말 맞다면, 그리고 그들을 정말 위한다면, 그동안 일본이 조선 여성을 대상으로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 처벌했다는 사례가 왜 없으며, 30년이 넘도록 이잡듯이 뒤졌는데 한 건도 발견된 게 없으며, 아니면 나중에라도 피해자와 피해 사례를 찾아서 일본 법정에서 가해자를 처벌해야 되며, 처벌을 요구해야 되지 않는가?라고 물었다.

 

그런데, 전쟁 범죄를 저지른 혐의자를 고발한 일은 없고 오로지 사과와 배상만 요구하는 거, 정말 30년이 넘도록 이거 정말 이상한 거 아닌가? 그래서 국민행동에서는 전쟁범죄설, 성노예설, 강제 동원설이 사기라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했다.

최근에 00교수의 재판 과정에서 한 번이라도 위안부 피해 사례를 입증할 만한 강제로 끌려갔다는 게 입증될 만한 분을 얘기해달라고 얘기하니까 그분이 법정에서 얘기하면 굉장히 중요한 증거가 되고 굉장히 효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 마디도 하지 않았고, 침묵했다고 했다.

전쟁범죄설, 성노예설, 강제 동원설은 근거도 출처도 불분명하며, 자신의 말이 의심스럽거나

더 자세한 내막이 궁금하다면 국민행동 김경환 대표가 쓴 [빨간 수요일]을 읽어보면, 자신은 증언집을 전부 읽어본 사람으로서 내용이 정말 많이 다르다며, 그 책에 비판적 시각이든 뭐든 상관없으니 한번 읽어보시고 판단해 주시고, 물어봐 달라고 주문했다.

 

그리고 학자인 김병호 소장이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학자로서 얘기하면 친일파 꺼져!, 매국노 꺼져!, 안 들을 거야! 라고 얘기하는 것은 21세기에 정말 지성인으로서 정말 어울리지 않는 말 이라며, 아닌 건 아니다. 맞는 건 맞다라고 얘기하는 게 저는 지성인이라고 꼬집어 말했다.

 

[빨간 수요일]이란 책엔 모든 위안부 할머니들의 실제 목소리가 다 담겨 있은데, 피해 당했다는 분도 계시고 그렇지 않다 일본 사람들 나한테 잘해줬어! 이런 증언, 믿기 힘든 이런 증언도 실제로 있다고 말하며, 00이 등에게 왜곡되고 잘못된 목소리가 아니라 정말 위안부 할머니들의 생생하고 살아있는 실제 목소리 가감되지 않은 목소리가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시고 진실의 눈을 뜨시길 권한다고 하였다.

 

김소장은 말하기를 위안부 사기는 좌우를 구분하지 않다며, 작년 8월 달에 그 당시 미래통합당 전주혜 의원이 [위안부 역사 왜곡 처벌법]을 만들었는데 그것은 기존에 있는 위안부 피해자법에 16조를 더하는 개정 발의안이었으며, 83일에 개정 발의안을 냈는데 제가 이틀 동안 국회, 학회에 전화를 해서 3일째에 당시 주호영 원내대표가 전주혜 의원을 불러서 법 개정 발의안을 철회시켰으며, 올해는 인재근 위원이 개정 발의안을 냈는데, 지난해 전주혜 의원은 위안부에 대해서 왜곡할 때는 7년 이하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했는데 인재근 의원은 5년 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했다고 했다. 근데 이번에는 반대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오히려 여기저기 페이스북이라든가 트위터에 제발 빨리 이 법안을 통과시켜라고 학수고대하고 있으며, 안통과되는 순간 여성가족부와 정의 개혁 연대 그다음에 위안부 활동 단체들의 거짓말을 샅샅이 뒤져서 전부 다 역사적 사실과 다르거나 위안부들의 증언과 다를 경우 고발할 거라고 선포를 했다고 했다.

 

자신이 장담한 법안이 처리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그 말을 한지 5일만에 철회되었고, 국민의힘 윤석열이라는 전 검찰총장이 이00를 만나서 일본의 사과를 이끌어내겠다고 약속했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윤석열 캠프 앞에 가서 약속 지킬 수 있느냐? 00가 어떤 여자인데 이00는 일본군에게 끌려가지도 않았고 일본군 위안소에서도 일하지 않았는데 일본군은 일본으로부터 무슨 사고를 받아내느냐고 항의를 했으며, 두 번에 걸쳐서 집회를 하고 시위를 하고 그다음에 항의문을 전달했다고 했다.

 

그런데 또 지난 24일에는 곽상도 의원이 이번에는 남산 위안부 기억의터에 247명의 위안부 피해자가 새겨져 있는데 8명이 빠졌다고, 그 여덟 명을 새겨야 된다고, [피해자 명예회복 촉구 결의안]을 또 냈는데 이 정신 나간 것들이 여당이든 야당이든 가리지 않고 헛소리를 하고 있어서 유튜브에 나와서 조목조목 반박하고, 헛소리하지 말라고 했다고 했다.

거기에 이름을 올린 27명의 공동 발의자가 있는데 이들은 헛소리하는 사람들이며, 국회의원 자격이 없으며, 역사를 모르면서 공부도 안 하고, 그중에는 내가 보내준 [빨간수요일]이라는 책을 보내준 국회의원도 여럿 있는데 책도 안 읽어보고, 무슨 놈의 이름이 안 새겨졌다고 하는가? 거기 이름이 새겨지는 게 영광인가? 거기에 이름이 새겨지게 자랑인가? 그런 걸 왜 새길려고 그러는가?라고 물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남산 위안부 피해자 기념비에는 247명이 새겨져 있으나 여성가족부의 피해자는 240명으로 7명이 차이가 나는건 뭔가? 그런데 또 신00를 비롯한 8명이 안 새겨졌다고 또 새긴다고 하는데 그러면 255명이 되고, 15명 차이가 나는데 이건 또 뭔가?라고 물었다.

 

00은 일본에서 위안부 생활 한 여자로 일본에는 일본군 위안부가 없었는데 무슨 헛소리를 하고 있으며, 남산에 이름이 새겨진 247명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런 저런 자료를 검토한 결과 여성가족부 위안부 피해자 중에 240명 중에 이름이 없는 사람이 거의 40명이 되는데 이런 요상한 일이 잇는가?라며, 서울시에서 서울 시민의 성금을 가져서 서울시가 제공한 부지에 위안부 기억의터를 만들어 놓고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

 

그중에는 가명도 있는데 이런 엉터리 짓을 하고 있으며, 여야 할 것 없이 전부 다 입만 벌리면 거짓말하고, 학자들이 거짓말하고, 언론 기자들이 자초지정을 따져보지도 않고 우리가 이야기하면 무조건 극우의 망언으로 기사를 내보내는데 mbc, kbs sbs 그리고 주요 주간 중앙 일간지까지 우리가 이야기하면 따져보지도 않고 무조건 일본과 똑같은 주장을 하는 망언을 한다고 글을 쓰고 있어서 수없이 문제 제기를 했지만 듣지 않았고, 이번에는 서울에 있는 한 일간지를 대상으로 자신이 한 말이 허위 외국이라고 해서 소송까지 걸었다고 했다.

 

김소장은 우리나라는 이 거짓말 때문에 망할 수가 있으며, 사기 공화국이라며 자신이 알고 있는 위안부 문제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서 사기가 판치고 있는데 이나라가 거짓 사기꾼들로 무너질 수가 있기에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되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라고 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불행한 여인들을 내세워서 국민들을 속이고 세계를 속인 국제 사기극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며 즉석 토론도 가능하다고 하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1-10-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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