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측 [한국교회사수대책위원회] 강연재 변호사 외
사랑제일교회가 왜 이렇게 하는가?에 대한 분명한 설명과
아울러 이런 사실을 모르고 비판하는 이들에게 얘기 해줄것을 당부
서울시 장위도에 소재한 사랑제일교회는 [한국교회사수대책위원회]는 오늘(3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서 강연재 변호사는 잘 아는 바와 같이 지금 사랑제일 교회에 대한 문재인 정권 그리고 재개발 조합 조합장.장00 그리고 성북구청 서울시까지 전방위로 사기로부터 시작된 끝없는 탄압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고 밝히며, 어제도 불법 철거 시도가 있었는데 수많은 성도님들과 국회의원님들이 끝까지 사랑제일 교회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고, 지금도 분노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을 줄로 안다고 했다.
그리고 이 끝도 없는 사기 그리고 불법 교회 탄압 에 대해서 끝까지 저항할 것이라는 뜻에서 지금 한국 교회 사수 대책위원회 긴급 기자회견을 한다고 했다.
위원회 위원장 김종대 목사는 갑작스럽게 연 기자회견에 이렇게 많은 기자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한국교회 사수 대책위원회 위원들은 지금 대한민국 교회가 지금 직면해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이 참 많지마마는 그 가운데 교회를 향한 정부나 사회단체들이 하는 행태에 대해서 더 이상 방관할 수 없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기자회견을 하게 됐다고 했다.
김위원장은 한국교회 사수 대책위원회는 사랑제일교회를 하나의 개교회가 아니라 대한민국 교회의 대표교회로 간주하기에 사랑제일교회의 불법 용역 진입에 대하여 앞으로 결코 좌시하지 않겠으며, 사랑제일교회를 위해서는 서울시 조례안에 따라 존치를 원칙으로 하여야 하며 이미 그 원칙에 의해 1심 재판과 장00 조합장 성북구청장 서울시의 3대 기관이 사랑제일교회를 탄압하는 행위 일체가 사기극이었다고 말하며, 그 증거로 1심 재판부는 대지 40억 건축비 44억 합계 84억으로 교회가 떠날 것을 판결했으나 2심 재판부는 대지를 인정하고 건축비 157억으로 합의를 권유한 것을 볼 때 이미 그들의 사기 행위가 만천하에 드러나는 것이며, 한국교회 사수 대책위원회는 앞으로 사랑제일교회 및 한국교회에 대하여 불법 진입을 포함한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하여 목숨 걸고 교회를 지키고 세워서 지켜낼 것이라고하며, 기자회견에 나온 기자들에게 한국 교회는 개교회가 아니며 모든 성도들이 함께 섬겨야 될 공동체라고 말하며, 우리 한국 교회가 그동안에 많은 양보와 섬김과 또 사회를 향하여서 책임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한국 교회는 묵묵히 이 사회에서 해야 될 역할을 잘해왔으나 이제는 정부뿐만 아니라 조합과 재개발 단체들을 통하여서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결코 가만히 있을 수 없고 또 교회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이 일에 대해서는 교회를 지키기 위해서 몸을 던져서라도 지켜내겠다고 하였다.
강변호사는 사랑제의 교회는 주사파와 싸우는 대표적인 교회이고 또 이 교회를 재개발 철거의 대상으로 삼는 대단히 잘못된 이 조치에 대해서 끝까지 저항하고 있는 대표적인 교회라고 말하며, 모든 면에서 사랑제일 교회는 한국교회를 지탱하는 대표적인 교회이자 본보기가 되고 있는 교회인데 사랑제의 교회가 주사파 정부로부터 완전히 무너지게 되거나 또는 재개발 조합 같은 참 터무니 없는 사기, 돈만 바라보는 사기꾼 집단으로부터 정말 철거가 된다면 그것이 곧 한국 모든 한국 교회가 이와 같은 일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확정 짓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이런 중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제는 사랑제일교회나 전광훈 목사님도 우리들의 의사로 뭔가를 할 수가 없으며, 사사롭게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히며, 끝까지 가서 무엇이 옳은것인지를 반드시 관철해야 되는 상황에 있다고 했다.
아울러 누군가가 사랑제일 교회의 재개발 문제에 대해서 어떤 나쁜 소리를 한다면 지금 회견을 보고계시는 많은분들이 핵심만 기억하시면 되는데, 첫째 사랑제의 교회는 서울시가 내놓은 조례와 준수 지침에 따라도 존치가 원칙이라는것이고,그럼 법과 지침에 따라 존치가 원칙인데 왜 이렇게 됐느냐?고 물으면. 당시 사랑제일교회는 이 지역의 재개발 조합의 사업 수익을 크게 보장할 수 있는 결정적인 동의까지 해주었는데 사랑제일교회를 반듯하게 다른 곳으로 이전해서 지어준다는 말을 믿고 이 동의를 해준 것이고, 이 결정적인 동의로 지금 이 사업 자체가 진행이 될 수 있었던 것이데 재개발 조합 측에서 불법적인 방법으로 사기를 쳤고 그것이 아직 현재 소송이 진행 중에 있다고 했다.
재개발 조합은 이 교회가 철거돼야 된다라고 했지만 법원에서조차 교회 철거는 안 된다. 교회는 존치가 원칙이었다라며 교회를 지어주라 그리고 교회에 대한 건축비 등등에 대해서 법원이 직접 강제 조정에 나선 것이라고 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조합은 아직도 불법 철거를 하기 위해 이런 시도를 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도무지 반성과 회개가 으며, 상황이 이렇게까지 밝혀졌는데도 이 상황에서도 또 강제 진입을 시도한다는 것이 제정신인가?라고 성토했다.
이지역 재개발부터 모든 것을 망치고 있는 것은 이 어처구니 없는 재개발 조합장 장00이 천방지축 날뛰고 있고,모든 분간이 전혀 안 되고 있다고 질타하며, 조합에 경고하기를 이 시점에서는 더 이상 터무니 없는 무리한 이런 탄압, 이 악행을 거듭해선 안되고 법원의 의사도 있었기 때문에 원래 반듯하게 새로 지어주었어야 될 의무를 그대로 당장 이행하라고 했다.
원래 사랑제일교회가 가기로 되어 있던 그 땅에, 그리고 건물을 지어주기로 되어 있던 현실적으로 들어가는 건물을 지어 주는 비용 그리고 그 기간 동안 교회가 모든 예배나 운영을 할 수 없는 데 따른 보상비 이것은 어떤 재개발 조합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보상 수준이라고 했다.
조합의 불법 사기를 반복하는 것에 대해서는 또 한 번 온 한국교회 지금 목회자님들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고 국민 특검단도 이와 같은 불법적 교회 탄압에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히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