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부정선거 관련 입장문”을 통해 특검요구하고,
블랙시위 방문 격려해.
황교안 전 대통령권한대행은 지난주 주말에 4.15부정선거 규탄 강남역 블랙시위에 방문하여 격려하였다.
그는 지난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4.15 부정선거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을 통해서 그는 그동안 “4.15 부정선거”에 관련해 거리를 두어왔지만, 확인된 결과 있을 수 없는 일이 발견된바 자유민주주의의 기치를 지키며 살아온 본인으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기에 야당에 지난 총선 부정선거의혹을 전담할 특검을 제안해 관철시켜 줄 것을 요청하였다.
그는 선관위에 뭉개져 있는 투표용지의 공인(公印)은 누구의 것인지 명확한 해명을 촉구하였고, 대법원도 투표용지의 유효성과 QR코드문제와 선거후 180일(6개월) 이내에 처리하게 되어 있는 선거법 규정을 왜 무시하고 총선 후 1년이 넘도록 선거재판을 끌고 있는지 국민께 설명하고 사과를 촉구하였고, 대통령께도 국가 최고 책임자로서 명확히 국민에게 알려줄것을 촉구하였다.
아울러 야당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기현 대표에게는 지난 총선 부정선거의혹을 전담할 특검을 제안해 관철시켜 줄것을 당부하였다.
입장문 전문은 그의 페이스북을 통해 볼수 있다.